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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삼상 17장41-49절)
정오영 2025-09-03 추천 0 댓글 0 조회 36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삼상 1741-49)

 

세상은 전쟁사로 역사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전쟁사를 중심으로 살펴볼수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창설하신 에덴에서 아담을 사이에 두고 사탄이 걸어온 전쟁이 이었습니다.

아담의 후손들이 서로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도 가나안 민족들과의 전잰, 외부 강대국들과의 전쟁들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세계 여러 곳 들에서는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의 배경도 전쟁 이야기입니다...

사울 왕 때에 가나안 원주민들이었던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왔습니다.

소고와 아세카 사이인 엘라 골짜기에서 서도 진을 치고 전열을 벌였습니다.

적군 블레셋에는 골리앗장수가 군대를 통솔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벌어진지 40일이 지나도록 사울 왕과 그의 장수들은 나가서 골리앗을 대적하여 싸우려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형들 양식을 가지고 갔던 다윗이 이 전쟁에 나가서 골리앗을 때려 눕힐 수 있다고 자원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임금 사울에게까지 들리게 되어 소년 다윗을 불렀습니다.

왕은 자신이 입던 놋 투구를 머리에 쓰고 갑옷을 입고 칼을 차 보도록 하였습니다.

사울 왕도 작은 체구가 아니였기에 그의 투구와 갑옷과 칼이 소년 다윗에게 맞을 리가 없었습니다.

다윗은 임금 사울 앞에서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습니다 말을 하고 왕의 앞을 물러나서 손에 막대기를 들고 시냇가에서

돌 다섯 개를 골라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교만이 극에 달한 골리앗의 위협.

골리앗은 그 앞에 방패 든 자를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골리앗은 다윗을 업신여기는 말투로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이 믿는 자기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소년 다윗을 저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골리앗의 말 한마디 한 마디는 마치도 전쟁을 이미 다 끝낸 장수의 말과 같았습니다.

그의 말은 승리의 확신에 차 있었고 어린 소년 다윗을 조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이 전쟁터에서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이 하나님의 사람인 이스라엘의 소년 다윗은 일찍이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장래에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인 소년 다윗에게 하는 말을 하나님도 듣고 계셨습니다.

 

오늘 다윗과의 대결에서 주고 받는 말씀들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의분이 있었습니다.(26,36)

 

[삼상]17:26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삼상]17: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골리앗의 말을 보면 오만하고 교만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저주하고, 업신히 여기는 말로 조롱합니다.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먹이로 주겠다.”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누군가로부터 이런 조롱을 당한다면 마음이 어떨까요?

그러나 걱정하거나 불안해하거나 불쾌해 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라고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 된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의 범사와 말과 행동과 환경과 겪는 일들과 일어나는 일들을 보살피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마치도 소년 다윗을 업신여기고 조롱하고 저주하려고 달려드는 골리앗의 세력들이 촐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에 방역이란 이름으로 폐쇠 당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조롱당하였습니다.

세상에 지하철에는 그렇게 빽백하게 들어서 마스크 한 장으로 비벼대며 코로나가 번질대로 번졌었는데, 청결하고 잘 괸리되어는 교회에서 한 명이라도 감염이 된다면 사회적인 지탄거리가 되고 조롱하며 기독교 탄압이 심하엿습니다.

차별금지법이라든지 종교인들을 압수수색 한다든지 하여 세상의 지탄과 공격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상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 마귀의 세력들은 믿는 자들을 공격하고 짖밟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이들이 오늘의 삶에서 불이익을 당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해 볼 것은 나 자신이 타인에게 모욕들 당하면 분이 차 오를 것입니다.

더욱이 남들이 나의 부모님을 모욕하면 분을 이겨내지 못할 것입니다.

남편이 장인 장모를 아내가 시부모를 모욕한다면 이들은 이혼 하기 일수일 것입니다.

남들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역하면 얼마나 분이 나게 되는 것입니까.

하물며 창조주이시고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복을 주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이들이 우리의 앞에 있다면 어찌하려는 것입니까?

이런 대적자들 앞에서 피하고 숨고 도망하려 하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하나님을 반역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이들 앞에 피하고 모른척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 살기 위하여 주님을 모른다 하고 신앙의 길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이런 고장난 믿음으로는 더 이상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조롱하고 모욕한다면 의분을 가지고 생명걸고 대적앞에 서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골리앗은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옵니다.(41)

[삼상]17: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다윗에게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일곱 명의 형들이 있었지만 언제나 들판의 양떼를 돌보는 일은 당연히 다윗이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양떼를 돌보던 다윗은 양 새끼 한 마리라도

곰과 사자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목동의 본능이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다윗은 사자의 입과 곰의 발톱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이 어려서부터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한 번도 곰과 사자의 공격으로부터 아버지 이새의 양떼를 빼앗긴 적이 없었습니다.

다윗이 용감했다거나 무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 때마다 하나님이 다윗을 보호하여 주셨고, 양떼를 맹수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 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우겨 싸임을 당하는 것과 같은 환경 가운데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 각 사람에게는 사도 바울처럼 분명한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유대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앞장서서 십자가의 처형장인 골고다 언덕으로 끌려 갈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도 그 인생의 쓴 잔을 피하고 숨거나 도망하지 아니하시고 붙잡히셔서 그 참혹한 온갖 수모와 고난을 다 당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예견하셨던 예수는 기도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분명한 소망과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16:33....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는 하나님 안에 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고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의 그 어떤 장대한 골리앗과 같은 대적의 조롱과 핍박에 대적하여 싸워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을 가지어야 합니다.(41-45)

 

[삼상]17: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삼상]17: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삼상]17:44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다윗은 골리앗이 저주하고 조롱하는 골리앗 앞에서 다윗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얼마나 침착하고 담대하였나를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세 명의 형들을 포함한 온 이스라엘 나라의 군대가 모두 다 두려워서 바위와 나무 숲 사이에 숨어서 벌벌 떨며 40일 간의 엘라 골짜기에서 대전하고 있었는데다윗은 거침없이 골리앗에게 분명하게 대결을 선언합니다.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다윗의 믿음입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 .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오늘의 성도들에게 선포하시는 히브리서 에서는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우리는 믿음의 조상들이라 칭하는 이들에 대한 믿음의 유형들을 보았습니다.

믿으면 이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위와 같은 믿는 믿음은 실체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이 아니 하나님의 자녀들이 불신자들처럼 답답해하고,

초조하고, 불안하고, 염려와 의심과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고난과 시련들이 없이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고난이 밀려와도, 심지어는 사망의 그림자가 밀려와도 믿음으로 대적ᄒᆞ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골리앗에게 당당히 나아가는 것처럼 맡서 대적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우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46-47B)

 

[삼상]17: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어떻게 물맷돌 한 개로 전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삼류 소설 같은 이야기인 것입니다.

이길 수 없는 싸움에서 놀라운 일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장면은 역사적 사실이며, 기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47B)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오늘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아닙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전장으로 불러들이엇습니다.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들 나타내려는 다윗의 믿음이 보이는 것입니다.

엄청난 압박감에서 다윗은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알게 하려는 큰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할렐루야.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무니만, 말로만, 글씨로만, 형상만 있는 신이 아닙니다.

[]10: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4.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47B)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이 전쟁은 다윗이 믿음으로 앞장서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전쟁이었습니다.

성도들이 오늘의 상활에서 무엇 때문에 잠 못 이루며, 불안하고, 초조하지는 않습니까?

염려와 불안과 두려움과 초조해 하는 입의 말을 거두고 다윗처럼 믿음의 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지금 나를 향하신 골리앗에게 구원을 기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144: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전쟁이 여호와께 속한 것이듯이 인생의 길흉화복,생로병사가 모두 다 여호와의 손 안에 있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모세는 기도하여 백성들을 살려 내는 불뱀의 응답을 체험하였고

여호수아는 기도하여 태양이 멈추는 기적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144:2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시고 배고픈 자들을 배 불리 먹이시고물 위도 걸으셨고 풍랑과 바람도 잔잔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밖히어 죽으셨으나 다시 살아나시어 승천하여 하나님 곁에 계시다가 다시 오실 주님이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우리가 이를 영광을 믿습니다.

오늘의 현실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영광을 올려드리는 신앙생활의 여정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삼상 1741-49)

1.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의분이 있었습니다.(26,36)

2.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을 가지어야 합니다.(41-45)

3.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46-47B)

4.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4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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