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택하라. (삼상24장16-22절)
선택은 병가상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택을 전쟁에 비유하여 미래에 예상치 못한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에 영상 화면으로 잘 못 구입할 때가 있습니다.
한번 선택에 따라 인생의 흥망성쇠가 있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직업이나, 사업이나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선택을 잘못하게 되면 평생 고생하는 경우가 닥치게 됩니다.
그런데 인생에 있어서 모든 일에 있어 필수적이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사람에게의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영역인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살아가는 중에 하는 선택 중에
믿음의 선택에 대해서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다윗이 믿음으로 선택하는 신앙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이래로 계속되는 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합니다.
다윗이 선택을 하되 먼저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란 diavnoia {dee-an'-oy-ah : 디아노이아} 깊은 사고, 이해, 느낌, 정신을 말하는데, 뜻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택한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갈데아우르에서 아브라함을 택하여 불러내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에굽에서 택한 백성을 번성케 하여 이끌어 내어 광야를 건너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야곱의 후손은 가나안 원주민들의 나라들을 정복하여 가나안땅을 건설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통치하는 나라인 사사시대가 360여년이 흐르던 즈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을 세워달라고 사무엘 선지자에게 요청하여고,
베냐민지파의 사울이 뽑아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을 세웠습니다.
사울이 왕으로 뽑 힐 때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삼상]10:24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울이 왕이되고 전반부에서는 그런대로 왕의 모습으로 이스라엘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20여년을 지나 후반부에서는 하나님을 떠나 교만하여 불순종하였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사울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였고, 또한 시기심이 많았습니다.....(삼상18:7-9)
[삼상]18:7....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급격히 변질되는 것이엇습니다.
사울은 범죄 한 후 후회는 여러번 하지만 진정한 회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사울왕의 전반부는 하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으나,
인생의 후반부의 종말이 비참하였습니다.
[삼상]31: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이 처럼 처음에는 좋았다가 후에는 좋지 않은 인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인 사울의 왕위를 폐하고 다윗을 세우게 됩니다.
폐하는 사울왕과 새롭게 택함을 받아 왕위에 오르는 다윗은 달라도 너무 다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아
우리들의 신앙을 점검하여 내 영혼을 살리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회개하여 영혼을 선택하라.(16절)
[삼상]24:16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 사울이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창조이래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온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심판을 면하기 위하여 죄를 씻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회개에는 죄를 깨달은 고백이 있어야 하고, 회개에는 진정한 눈물이 있습니다.
악어의 눈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악어의 눈물은 진실한 회개의 눈물이 아닌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사울은 눈물을 흘리며 울면서 참회하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사울은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지 않았고, 자신의 악행을 온전히 단절하지 않았습니다.
눈물을 흘린 잠시 후에 사울왕은 다시 다윗을 죽이려고 추격하였습니다.
사울은 일시적인 감정으로 후회하며 고백하였지만, 진정한 회개를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바뀌어지는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인 주님의 보혈로 죄악이 씻기울 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죄악을 온전히 버리고 다시는 죄악을 멀리할 때 온전한 회개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청교도 목사 매튜 미드의 유사 그리스도인 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① 죄에 대해 울며 슬퍼하지만 여전히 회개치 않을 수 있다
② 회개하되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③ 하나님과 사람에게 죄를 고백하더라도 진정 회개치 않을 수 있다.
④ 죄를 고백하지만, 죄를 없앨 의도는 전혀 없다.
⑤ 사람들이 죄를 고백하지만, 그것은 죄로 인한 곤경에 처해 있을 일시적인 때 뿐이다.
⑥ 사람들은 작은 죄는 고백하지만 큰 죄는 숨긴다.
⑦ 남에게 드러난 죄는 버려도 비밀스런 죄는 계속 간직할 수 있다.
⑧ 죄 범함으로 드러난 죄 보다 내적으로 품고 있는 죄가 더 무섭다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은 그런 신앙과 영적 성장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눅]13:5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러나 진정한 회개는
⑨ 진정한 회개는 죄의 사악함과 그 더러움에 대한 뼈저린 자각이 있어야 한다.
⑩ 진정한 회개는 사람의 근본인 영혼과 육체의 행위가 변화되는 것이다.
⑪ 진정 회개를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늘 주님을 닮아 자라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한 회개가 없는 사울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만 한 모습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면서 사울의 모습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온전한 회개를 통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거듭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끝 까지 용서함을 선택하라. (17-19절)
[삼상]24: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1) 사울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사울이 후에 다시 다윗을 죽이려 하였던 것은 회개가 아니라 일시적인 뉘우침이다.
일시적인 뉘우침은 회개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처럼 한 순간의 감정이나 감동으로 행해지는 사과는 진정한 회개에 이를 수 없
고, 따라서 진실성이 결여된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라는 말은
자신의 악함을 깨닫지 어리석은 자인 것이 틀림이없는 말입니다.
다윗을 죽이려하는 사울은 악하고 다윗은 의롭다라고 하여야 하는 말이
맞은 말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울처럼 회개하지 않는 악인의 생각은
자신도 악인이 아니라 의가 약간이라도 의롭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의인과 악인의 의는 상대적의가 아니라 절대적인 의로 다가가야 합니다.
주 예수님께 나와 회개하면 의인이요, 회개하지 아니하면 죄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주님의 의를 닮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의인은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야 합니다.
의인은 주님의 영적인 권세도 닮아가야 합니다.
의인은 주님의 사역도 하나님께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할 사역도 닮아가야 합니다.
의인의 사역 중에 가장 중요한 사역은 영혼 구원을 하는 사역인 줄 믿습니다.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삼상]24: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선대한다는 것은
사울은 의도적으로 개인적 차원의 정적을 제거하려 하는 것이었지만,.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결정적 기회를 가졌었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3)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삼상]24:19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다윗은 끝까지 용서하는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끝까지 용서라는 말은 우리의 신앙에서 참으로 중요한 말입니다.
한번 용서하는 것도 어려운데 여러차래를 넘어 끝까지 용서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하였으나 다윗은 자신을 살려준 뒤에 사울은 후회하는 고백입니다.
사울은 다윗을 학대하고, 죽이려 하는 것은 자신의 왕위를 보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왕위를 다윗에게 넘겨주지 않으려 하였던 사울왕은
국가보나 나 개인을 먼저 택한 사적 이익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베드로가 예수님께 용서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마]18:21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마]18:22......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는 말은 끝까지 용서하는 자가
천국에 합당한 자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악한 죄악을 깨끗이 사함을 얻었는데, 다윗처럼, 주님의 말씀처럼
끝까지 용서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을 선택하라.(20절)
[삼상]24:20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사울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 섭리를 깨달으면서도 불응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 섭리를 알고 깨달은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는 그 신앙인은 가짜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있음에도 따르지 않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것입니다.
사울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았습니다.
[삼상]15:23...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삼상]15:25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사울은 자신의 죄악에 대하여 가장 잘아는 사람이 자신 사울인 것입니다...
사울의 사악함으로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
위기를 모면하려는 사울은 용서함이 없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무엘은 사울왕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거듭전합니다.
[삼상]15:28...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사울은 자신이 악한 죄인으로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교만하여 불순종하기로
왕위가 빼앗길 것 조차도 잘아는 사람입니다...
회개가 없는 사람들은 왕위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도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죄 사함에 관한 진리를 믿고 고백하고 사함을 받습니다.
[행]2:38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회개하면 죄를 용서 받게 되는 것를 믿는 이는 진정으로 회개할 때만 가능합니다.
믿음 없이 회개는 죄사함도 의롭게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진정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반드시 진정 회개하는 사람이다.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회개의 역사와 믿음의 역사는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러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죄 씻기를 고백함으로
영적 세례를 통하여 속죄를 받고 그 속죄함으로 의롭다 칭함을 얻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출발한 속죄가 있는 자는 의롭다고 인정받는 받습니다.
의롭다 인정받는, 즉 칭의로 인정 받으며
주님을 닮아가는 의로운 자 만이 주님앞에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말은 예수님의 속죄와 구속만을 믿는 다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믿는 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게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 오직 하나님 사랑을 선택하라.(21-22절)
[삼상]24:21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라 하니라.
[삼상]24:22 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매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요새로 올라가니라.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하였으나 다윗은 계속하여 선을 베풀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 오랜 도피생활을 자처하였던 것입니다.
사무엘상 하반부 19-31장까지 본서의 1/3의 분량을 따윗의 도피생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B.C.1020년인 20세대에 첫 도피가 시작되어
B.C.1010년인 30세까지 무려 10년 동안 도피생활을 하였습니다.
다윗의 도피생활 중에 이미 사울을 여러 번이나 죽이고 하나님의 심판하심을 선언 할 수 있었을 터인데 그러나 다윗은 심판이 아니라 끝까지의 사랑을 선택하였습니다.
왕조가 바뀔 때에는 전 왕족은 멸절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새로운 왕조의 안녕을 위하여 전 왕조의 반정의 싹을 자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랑으로 기다렸습니다....
비로소 사울왕이 죽고서도 이스라엘의 기득권자들은 왕을 세워 다윗을 대적하였습니다.
다윗이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기까지 무려 8년 동안이나 기다리다가
결국 그들이 투항 하였을 때에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을 이루었습니다.
다윗은 오직 사랑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눅]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다윗은 원수까지 사랑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눅]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눅]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주님의 다른 이름은 사랑임을 믿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내 안에 내 안에는 주님이 함께 임마누엘하십니다.
주님을 믿으니 주님의 사랑은 당연히 우리들의 모습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마]22:3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사랑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택하라. (삼상24장16-22절)
1. 회개하여 영혼을 선택하라.(16절)
2. 끝 까지 용서함을 선택하라. (17절)
3.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을 선택하라.(20절)
4. 오직 하나님 사랑을 선택하라.(2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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