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위하여 그 큰 일을 생각하라(삼상12장19-24절)

인간이 태어나 자라나서 자라면서 학교에 가면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큰 사람, 큰 소망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꿈이 있는 자들은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한번 하나님의 뜻대로 태어나고 한 일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일들은 고작 태어나서 공부하고 취직하고 자녀를 낳아 기르다가 늙어 천국을 가든지 지옥을 갑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은 고작 작은 일을 하다가 전도서에서 말씀처럼 허무한 인생을 마감합니다.

잠언서에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고 하는 말씀하십니다.

개미가 아무리 지혜롭게 아무리 잘 산다 하여도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미물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출세와 부와 명성을 위하여 나 자신이 하는 일들은 잠시 후에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작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 하여도 무한한 세계의 창조와 멸망 안에서 한 줌의 먼지정도에 불과하는 미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중에 내가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을 하면서 지옥 문앞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인간사에 살아가는 인간의 모든 일들은 그 아무리 대단한 일이라 할지라도 작을 일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하시는 일들을 보십시오

세상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와 보호와 운행하심이 인간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큰 일입니다.

하나나님의 큰 일이 성경에 기록되어있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택함을 받은 이들의 큰 일입니다

피조물 가운데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인간 구원을 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어 택한자들을 구원하시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이루는 일들과 악한자와 회개하지 아니하는 무지한 자들을 지옥불에 영벌하시는 심판하시는 일이 큰 일입니다.

오늘 성경의 본문 앞 11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 선지자에게 왕을 세워달라는 요청으로 왕을 세워 주신 후에 하나님의 징벌이 있음을 선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징벌이 내리시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레와 비를 내리시어 이스라엘을 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였을 때에 사무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임 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큰 일을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악을 더하지 말고 의를 구하라....(19절)

[삼상]12: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1)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이스라앨 백성들은 은 사무엘에게 기도하여 주기를 열심히 애걸하였습니다(19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나타날 위난을 염려하였으며, 하나님이 그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무엘이 자기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기를 간청하였습니다.

백성들은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며 선지자 사무엘에게 자신들의 속죄를 위하여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왕을 구한 것이 죄 임을 깨달아 회개하는 것이 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이 섬포하는 말씀과 여호와 하나님의 우레와 비를 통한 초자연적인 기적을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동기에서 집요하게 왕을 구한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다시 한번 우레와 비를 통하여 도렵게 하여 회개시키고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왕을 요구한 그들이 깨닫고 죄를 범한 어리석음을 자백하였습니다.

[겔]18:30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겔]18: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들을 거룩한 성민이고 성민을 기뻐 하십니다...

탕자기 회개하고 돌아올 때에 기뻐하셨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니는 것음 믿음을 선으로 인정하십니다.

믿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2)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고 말했습니다.

속죄함을 위하여서는 납작 업드리어 회게하여야 합니다...

사무엘은 왕이 확정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는 이러한 회개의 고백을 그들에게서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서 안 한 것이 아니라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엇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큰 경고를 맛보고 그제서야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징벌을 받게 됨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는 사람이 스스로 죄악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히]4:2...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우리는 말씀을 나의 행실에 결부시켜 따져 봐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과 결부해 내 영혼을 살리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회개가 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유익만을 위하여 살다가 죽는 것이고 악이고 작은 일입니다.

그러나 나의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은 큰 일입니다.

큰 일인 영생을 생각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20절)

[삼상]12: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먼저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두려워 말라.

사무엘 선지자는 그릇된 동기에서 왕을 구한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두려워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이 때문에 너희에게 진노하신다 할지라도 하나님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로 돌아오라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자들에 대하한 자세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들에 대하여 모른다 하지 않으십니다.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3...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를 위하여 나를 섬기는 일은 작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큰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큰 일을 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구원하지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21절)

[삼상]12: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사무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서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유익하다'는 것은 l['y" {yaw-al' : 야알} 이익을 얻다, 유용하다 의미입니다.

[렘]12:13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로 말미암음이니라

구원하지 못하다는 말은 환경적으로나 정치적. 영적 환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경제적. 정치적 목적에 따라 계속적으로 우상을 섬겼으나

그 우상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오히려 망하고 말았습니다.

[대하]36:11---유다 왕 시드기야가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으며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무리가 거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통치할 때까지 이르니라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은) 헛되니라 -

헛되다 라는 말은 WhTo {to'-hoo : 토후} 텅비다, 가치없는, 무가치한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우상의 속성들을 가진 것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에서는 헛된 것에 대하여 우상'이 헛된 것이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사]44:9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오늘 말씀에서 우상이 왕이라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왕을 넘어 우리들의 심령에 나의 왕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오늘 내가 이 세상을 살때에 나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왕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을 따라 살고, 예배하고, 기도하며, 산제사 드리는데 방해하거나 걸림돌이 될 만한 것들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물질만능시대임을 알아 하나님보다 물질이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가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것보다 애인하고 데이트하는 것이 재미가 있는 가요?

어떤 사람은 개인과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신앙을 포기하고 불신자들을 따르는 가요?

과연 나를 지배하고 나를 주장하고 나를 다스리는 왕은 누구이신가를 깨닫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는 신앙의 길은 가치가 큰 일이고, 구원과 믿음과 믿음과 괸계없이 나의 유익만을 위한 일은 헛된 일 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젊은 이들은 나의 모든 일과 행복과 안간의 본능들이 하나님보다 앞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헛된 일이 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4.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시게 하라.(22절)

[삼상]12: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여러분들이 살다보면 하나님앞에 범죄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 살지 못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버리시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하나는 하나님의 선택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민족들 중에서 특별히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신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따른 것이었다.

선택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유익을 위해 이루어지지는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다만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이스라엘을 제사장적 나라로 삼아 열방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은 만유에서의 그 크신 이름입니다.

그 크신 이름은 사람이 아니신 신이시며 하나님의 절대적 속성 및 인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크신 이름은 하나님의 불변성 및 신실하신 그 이름이 영광되십니다.

하나님 본체께서 영광을 발하시고 영광되신 그 이름이신 것입니다.

그 이름을 위하여 택하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이스라엘을 에굽에서 인도하심 역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함입니다.

[겔]20:9 .....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본체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거룩하세 하십니다....

[겔]36:23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감히 인간이 하나님의 그 크신 이름을 더럽히는 것은 심판을 받아 마땅할 진데 택하신 자기 이름을 위하여 노하기를 오래 참으십니다.

[사]48: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이스라엘이 죄악으로 인하여 징벌로 인한 고난과 고통은 있을지언정 하나님의 선택에 따른 언약은 결코 취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당한 징벌과 책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입을 수 있기에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의 확고 부동하심은 그의 주권적 자유로우신 선ㅌㄱ하심에따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결코 자기의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돌아오라 하시는 것입니다.

결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24절)

[삼상]12: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여기서 사무엘은 먼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덕을 말한 후, 이어 백성들이 그러한 크신 은혜에 대하여 '경외'와 '섬김'으로써 여호와께 응 답해야 할 것임을 말한다.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대상]17:19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큰 일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해 베푸신 모든 은총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같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 같이하면 큰 일이고 내 햄으로 하는 일은 헛된 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경외'와 '섬김'은 종이 주인에 대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태도입니다.

오직 이스라엘을 위해 온갖 큰 은혜를 베푸신 여호와 하나님께만 섬기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 왕의 운명은 진정 이스라엘의 참 왕이 되시고, 또한 만왕의 왕 되시는 여호와께 전적으로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진정으로 유일하신 왕으로 섬기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시]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찬송하면서도 전혀 마음을 담아서 찬송하지 못하며 여전히 매 순간마다

내 마음 속에는 재물과 세상적인 번영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를 살펴야 합니다.

물질의 우상이 나를 왕처럼 다스리고 있지는 않은지를 살펴야 합니다.

성공하고 출세하고  번영하고 발전하고 왕성하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에게 하나님이 없다면 어무것도 아닌 헛된 것이 될 것 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사울 왕의 40년 후의 이스라엘과 사울왕이 하나님을 떠난 마지막은 비참한 것이엇습니다..

그러나 사울의 대를 이어 세워진 다윗왕은 달랐습니다.

생각이 달랐습니다. ...마음이 달랐습니다....믿음이 달랐습니다..... .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의 나라,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다위시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하시는 일만이 큰 일이심을 믿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그 큰 일을 생각하라(삼상12장19-24절)

1. 악을 구하지 말고 선을 구하라....(19절)

2.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20절)

3. 구원하지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21절)

4.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시게 하라.(22절)

결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