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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 (삼상15;17-22절)
정오영 2025-08-31 추천 1 댓글 0 조회 36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 (삼상15;17-22)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을 만드시고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성경은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인간 타락의 역사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범죄로 인하여 고난 가운데 회개시켜 죄를 사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을 시키나 다시 타락을 반복하는 타락사이기도 합니다.

 

타락의 역사를 살펴보면

에덴에서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어 인간의 본성이 타락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본성이 타락하게 되어 하나님의 낮을 피하여 숨게 되고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을 멀리하려는 마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피하여 멀리하면 어두움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을 어두운 범죄의 소굴에 들어가면 범죄 합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에 범죄를 거듭하면 타락하게 되어 헤어날 수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하고 가인이 살인하고, 그 후손들은 헤어나오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와 가족만을 남기고 물로 심판하십니다.

노아의 후손 이후에 다시 교만하여 바벨탑을 쌓기에 하나님은 종족들을 흩으셨습니다.

흩어진 인간들이 다시 우상을 섬기기에 힘쓰니 하나님은 그 가운데 다시 아브라함을 택하여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에굽에서 번성케 하시고모세를 통하여 다시 가나안 땅에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따라 다스리는 사사시대의 350여년이 흐르던 즈음에 드디어 그들은 사무엘 선지자에게 찾아와서 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주변의 나라들처럼 왕이 있어 큰 나라를 만들고 외부로 침략으로부터 보호받고 부강하여 잘 살아보려는 마음이 생긴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왕만 있으면 튼튼한 나라가 되고부강한 나라가 되어 잘 살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은 당연하고 원하는 바이지 않겠습니까?

그 누가 잘 못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며, 현명한 생각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왕이 없음으로 각자의 소견대로 행하였었기에 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강한 왕을 통하여 부강한 나라를 원하였습니다.

많은 희생을 감당하더라도 강한 왕, 강한 나라, 안전한 나라를 원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그들의 소원대로 왕을 세워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왕을 세우게 된 것은 하나님만을 경외하여야 만 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실망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처음 인간 아담을 창조하신 이래 아담을, 노아를, 아브라함을, 이스라엘출에굽에서도, 가나안에서 사사시대에 이르기 까지 수천년을 이끄시고 통치하였었는데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신정통치를 싫어하고세속의 이방인들처럼 왕을 세워 왕이 우리들을 직접 다스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명하여 이스라엘에게 사울 왕을 세워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이 원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라 인간 사울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정통치를 원하시나 인간들은 인간에 의한 왕정통치를 원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당신이 직접 통치하여 옳은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신정통치를 버리고 왕정통치로 들어간 이스라엘은 얼마 안 되어 그들이 세운 사울왕에 의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신정통치와 왕정통치에 관한 교훈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울왕과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성도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교만을 버리고 겸손으로 행하라.(17-18)

 

[삼상]15: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삼상]15: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요구하여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요구대로 왕이 된 사울은 교만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스스로 작게 여겨 왕을 세웠는데 ...겸손하여 왕을 세웠는데왕이 된 이후에는 얼마 되지 않아서 교만해진 것입니다....

왕이 된 이후에는 말씀을 다 잊어버리고 까마귀가 된 것입니다.

왕이 되지 전에는 베냐민지파의 별 볼일 없는 존재였었는데그가 가지고 있던 겸손을 세까맛게 잊어버린 것입니다.

힘들을 때에는 이 것만 해결하여 주시면 ...... 기도하였고,

가난 할 때는 물질을 주시면..... 기도하였고,

아플 때에는 낫께만 하여 주시면 ...... 기도하였는데?

그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해 주시었는데, 그 받은 것이 많아 부족함이 없기에 더 이상 기도할 필요조차 없는 사울이 된 것입니다.

가진 것이 많아 교만하여 스스로 높아지는 왕이 되고 더 이상 도움이 필요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필요가 없어져 스스로 걸림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세상의 왕들은 왕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울왕처럼 나의 가진 것들은 항상 나의 왕이 되어 스스로 교만하게 만드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신정 통치를 싫어하고 거부할 만한 것들이 무엇들이 있습니까?

나의 지식과 나의 지혜하고 싶어서 내 맘대로 하는 내가 나의 왕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물질과 능력이니 내맘대로 사용하고 싶어서 내가 나의 왕이 되어 버립니다.

세상의 믿을 만한 것이 니의 왕이 되어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나의 생각과 아집이 왕이 되면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왕이 되면 교만하여 내 인생을 망하게 하는 걸림돌이 됩니다.

나의 믿음의 신앙생활에서 걸림돌이 될 만한 것들을 치워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왕이 되어 걸림돌을 내 앞에 쌓으면 망하는 길고 가는 것입니다.

[벧전]5:5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오늘 성경의 본문의 사울왕에 있어서 사울왕을 망하게 하는 걸림돌이 교만이었습니다.

혹시 우리에게도 내가 왕으로써 내맘 대로 하는 교만이 있는가요?

나를 망하게 하는 걸림돌들이 될 만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나에게 있는 그 걸림돌을 제거하고 회개의 디딤돌로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울은 겸손할 때 왕이 되고 교만할 때 버림을 받았습니다.

[]22:29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교만이 왕이 되어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교만의 걸림돌을 회개하여서 디딤돌로 삼아 하나님 만을 왕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권속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말씀에 핑계하지 말고 청종하라.(19-21)

 

[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삼상]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삼상]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아말랙을 침략하여 약탈한 좋은 것을 숨기었다가

하나님께 사무엘 선지자에게 발각이 되니 사울을 핑계대게에 급급하게 되었습니다.

핑계 라는 말은 provfasi" {prof'-as-is : 프롭하시스} 외부로 보이기, 꾸며 가장하는

핑계 라는 말은 ajnapolovghto" {anap-olog'aytos : 아나폴-로게토스}

계산하다, 자신을 위해 변명하다, 심사 숙고하다라는 말입니다.

ajnapo++ + lovgh {아나폴 + 로게토스}의 합성어입니다.

apo++ {apo' : 아포} 멀리 떨어져서, 분리되다

lovgh {log'-os :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

핑계는 대답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의 로고스는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씀을 하시니 핑계는 로고스 즉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에게서 떨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핑계가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과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핑계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나간 사단의 계략인 것으로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처음 아담은 하와에게, 하와는 벰에게 핑계를 대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떠나는 것입니다.

핑계는 죄를 감추고 회개하지 않으려는 타락의 본성이며, 결국은 파멸로 이끌어 갑니다.

핑계라는 말에 대하여 성경으로 주시는 말씀을 보면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 할지니라.

하나님은 핑계대지 못하도록 인간에게 자세히 말씀하시고 계시로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핑계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며, 말씀과 예수님을 무시하는 교만의 마음입니다.

[]15: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그들이 핑계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고 말씀을 하십니다.

인간의 법정에서는 무고하다면 변호(핑계)가 있을 수 있으나

하나님 앞에 주님 앞에, 말씀 앞에는 핑계가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 말씀이 주어지면 핑계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회계가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2:1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하나님 앞에 핑계는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핑계의 교만을 버리시고 그저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앞에 겸손하여 순종하는 것 만이 것 만이 우리가 살 길임을 믿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형식이 아니라 영적 예배를 드리어라....(20-21)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은 마음이 없는 것으로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음을 여러 곳에서 말씀하십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에서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삼상]15:22 {}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만큼 번제 헌물과 희생물을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마음이 없이 희생물의 제사는 좋아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마음이 없는 예배를 드리지 말고 영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 하십니다.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교회에서만 예배만 드린다고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삶의 현장 속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ᅟᅵᆷ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할 때에도 하나님을 모시고 일하고공부할 때에도 하나님을 모시고 일하고말할 대에도 하나님을 오시고 일하고,

쉴대나 놀을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 안식하고밥먿을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 밥을 먹어야 하고,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나님앞에 범죄할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살아있는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은 이 악한 세대를 따라 살면 아니 됩니다.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악한 세대와 분별하려면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야 하고기도에서도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하여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악한 세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대를 분별하여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따라 살아가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를 버리리라.(23)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거역한다는 말의 의미는 yrIm] {mer-ee' : 메리}, 반역, 반항적인 태도를 말합니다.

()을 치는 행위는 당시나 지금이나 이방 세계에서 보편화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회에서도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 행해졌었다

이러한 점치는 행위는 성경에서 절대 금지되었습니다.

[]18: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8: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18:12 .....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런 가증한 자들을 쫒아내시는 것입니다...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완고한 것은 rx'P; {paw-tsar' : 파짜르} 부리로 쪼다, 오만하다, 뻔뻔스럽다는 말입니다.

[왕하]17:16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왕하]17:17 .........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왕하]17:1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그들을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

완고한 사람은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자기 생각과 자기 유익을 위하여 자신이 우상이 되어 버린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완고한 자들은 남은 자가 없으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2) 네가 나를 버리면 나 여호와도 버린다....

[삼상]15:23.....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울왕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완고한 것은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만을 나의 구주이심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만을 나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 (삼상15;17-22)

1. 교만을 버리고 겸손으로 행하라.(17-18)

2. 말씀에 핑계하지 말고 청종하라.(19-21)

3. 형식이 아니라 영적 예배를 드리어라....(20-21)

4.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말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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