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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에 모여 예배하니 에벤에셀하니라 (삼상7장 3-14)
정오영 2025-08-27 추천 0 댓글 0 조회 27

미스바에 모여 예배하니 에벤에셀하니라 (삼상73-14)

 

신구약 성경은 하나의 전쟁이라는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예배하려는 자들과 그것을 막는 자들의 전쟁 즉 예배 전쟁입니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통해 예배받기를 원하셨고그들 역시 하나님과 얼마나 관계가 친밀한지 벗고 있어도 부끄러움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에덴동산에서의 예배는 하나님과 함께 거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늘 사람들과 함께 하셨고 사람들은 그런 하나님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친밀함을 누렸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한 예배 중에 가장 완벽했던 예배가 에덴동산에서 있었습니다.

이 영적 전쟁은 세상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영적 전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첫 예배 전쟁에서 실패한 이후로 사단은 더 집요하게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공격해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사람들이 다시 예배자 되게 하시려고 모든 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 예배 전쟁의 기록이 바로 성경 전체의 내용입니다.

모세의 영도 아래 출애굽한 궁극적인 이유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세우게 된 것도 예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을 때 회당을 통해서라도 유대인의 전통을 지키려고 했는데

그 중심에도 역시 예배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도 변질된 유대교 지도자들, 세상권력잘못된 신앙으로 인해 예배가 무너진 이 땅을 회복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바울의 선교여행을 통해 곳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살전]2: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예수님이 오신 이유도 변질된 유대교 지도자들, 세상권력잘못된 신념으로 인해 예배가 무너진 이 땅을 회복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울의 선교와 사도들의 선교에 의하여  곳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신약의 서신서들의 모든 권면 역시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영지주의 이단, 거짓 진리의 공격으로부터 성도를 보호하고 계속해서 예배 드려지게 하려고 편지를 보내 권면한 것이 신약의 서신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계속해서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동행해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예배 전쟁의 한 장면에서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3-4)

 

[삼상]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1)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돌아오다... 말은 bWv{shoob : 슈브} 돌아가다, 회복하다, 전향하다, 회개하다란 뜻으로서 죄에서 돌이켜 회개함을 가리킬 때 주로 사용 됩니다.

전심으로라는 말은 !k,b]b'l]Alk;B ]](베콜레바브 켐)'너의 마음 송두리채'란 뜻입니다.

이는 회개의 순수하고 진정한 성격을 강력히 암시해 주는 문구입니다.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이스라엘 백성은 사무엘의 명령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만 믿어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우상들을 다 없애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하게 됩니다.

 

2)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우상을 제하는 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돌아와 여호와만을 섬기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었다.

하나님은 우상과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고전]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우상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기로 결단을 했는데 또 다시 블레셋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우리도 신앙생활을 이제부터는 제대로 하고 정말 하나님을 잘 믿어야지 하고 결심하면 시험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하게 만드는 일들이 자꾸 생깁니다.

즉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하려고 하면 할수록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블레셋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모처럼 사무엘을 중심으로 이제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섬기기로

결단하자 블레셋이 철로 만든 무기를 들고 쳐들어옵니다.

그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갈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로 초점을 맞추기 위해 바알과 아스다롯이라는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제거하는 결단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바알과 아스다롯은 당시 가나안 농경에 관련된 신들로 비와 풍년을 가져다주고,  다산과 성적 쾌락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음란의 우상들입니다..

확실하게 하나님앞에 돌아오고 우상을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3)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사무엘의 이 말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 족속에 의해 얼마나 오랫동안 심하게 유린되고 있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그러한 압제와 핍박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도 분명히 가르쳐 주십니다

[삼상]7: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앞에 돌아오려거든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 만을 섬기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미스바로 모이라.(5-11)

 

[삼상]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1) 이스라엘은 미스바에 모입니다.(5-6)회개(5-6)

미스바란는 말의 지명의 뜻은 hP;x]mi {mits-paw' : 미쯔파} 망대, 전망대, 세상이 널리 보이는 곳, 세속이 보이는 곳...

얍복 북쪽의 길르앗에 있는 장소로 라반의 돌무더기 있는 곳, 죄가 보여 회개의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불레셋이 보고 공격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미스바로 모이는 것입니다...

범 민족적 회개운동을 위하여 최초의 성회였습니다.

사사(재판관)이자 제사장이자 선지자인 사무엘이 이끄는 회개운동이었습니다.

백성들이 회개와 금식으로 성회를 준비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고,

[삼상]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블레셋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일치 단합하기 위한 성회였습니다.

사무엘은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도록 요청합니다.

회개 즉, 죄에 대한 고백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회개없이 용서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관계가 올바로 세워지면 은혜는 필연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대기의 조건이 맞으면 하늘에서 비가 오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단비도 영적인 조건이 맞으면 쏟아지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회개하려고 미즈바에 모이니 특별한 사건이 생깁니다.(7-8)

[삼상]7: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떨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모인 목적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위한 종교적인 모임이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려는 신앙적 결단으로 이제 막 은혜를 경험하는 순간을 방해받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우리들의 영적 세계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과 어둠의 세력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신앙으로 새롭게 무장하는 은혜의 역사를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성도들을 공격하고 위협함으로써 성도들로 하여금 시험에 빠져 신앙에 회의를 갖게 하고 돌아서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하고, 은혜를 받기만 하면 사탄은 여지없이 나타나서 우리를 공격하고 위협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탄의 위협 앞에 두려워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본문이 이 사실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이 쳐들어오자 두려움으로 처음에는 잠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본문 8절에 보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하고 은혜의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을 대처하는 방법은 이전의 세상적인 그런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암초를 만나 도저히 넘을 수 없을 때나 두려음이 극심할 때에 간절한 기도가 시작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삼상]7: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특별한 일이 생기면 합심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딤전]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도와 은혜에 대한 감사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3)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부르짖으니 응답하셨더라.(9-11)

[삼상]7: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지금 블레셋 사람들이 철로 만든 칼을 가지고 쳐들어 오는데 사무엘은 제일 먼저 번제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지금 블레셋이 쳐들어오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앞에 먼저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아무리 상황이 위급하고 아무리 상황이 다급할지라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분한 신앙입니다.

우리는 가끔 위급하고 다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하나님, 예수님이 뭐고 기도나 예배는 다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믿음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되어 버릴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안해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결단했지만, 막상 블레셋이 쳐들어오니까 두려움과 혼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고 부르짖으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10-11)

[삼상]7: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삼상]7: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무엘은 침착하게 먼저 하나님께 헌신의 의미로 번제를 드린 후에두번째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사람들은 위급하고 다급한 상황이 되면 가장 기도가 필요한데도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기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블레셋을 상대로 해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었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비록 철로 만든 무기는 없었지만 하나님이 큰 천둥번개를 내리게 하셔서 처음으로 이스라엘이 블레셋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레셋의 종살이로부터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번제를 드리고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치신 것입니다.

사사시대에 부르짖으니 드보라와 바락이 싸울 때에.....

[]5: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백성들이 부르짖으니 기드온이에게도

[]6:6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6: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6: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

기드온을 보내셨습니다.

다윗이 부르짖으니....... 전쟁은 여호와께 달렸습니다...

[삼하]22: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삼하]22:15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무찌르셨도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먼저 번제를 드리고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물을 믿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시라.(12-14)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본받고 따라가서는 안 되는 타락한 문화와 풍속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 라고 말씀하십니다.

물질주의와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신앙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않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적인 블레셋의 유혹과 위협을 늘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세상에서 승리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은 사무엘 때나 지금이나 차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섬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충분하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승전비를 세워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죄악으로 어그러진 언약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개혁운동을 이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 분의 이끄심에 동행하여야 합니다.

rz<[eh; @b,a, {eh'-ben haw-e'-zer : 에벤 하 에제르}  도움의 돌, 호위의 돌, 블레셋을 물리치신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음을 기념하기 위하여 사무엘이 세운 돌을 말합니다.

에벤에셀.....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라는 슬로건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스바 회개운동은 이스라엘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13-14)

[삼상]7: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삼상]7: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미스바 회개운동은 이스라엘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막으셨습니다.

둘째는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되찾았습니다

셋째는 평화가 있었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오직 하나님께 예배하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하고 우리의 마음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고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하나님께서 에벤에셀하십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삼상21-9)

1.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 (1)

2. 오직 여호와 밖에는 다른이가 없는...... (2)

3. 여호와는 달아 보시느니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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