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교회

너희는 새 사람을 입었으니...! (골 3장10-17절)

정오영 2024-12-01 추천 0 댓글 0 조회 50

첨부파일 (0)

너희는 새 사람을 입었으니... (골3장 10-17)

오늘 성경의 골로새교인들에게 편지하는 편지글 입니다..

골로세서는 일찍이 발달된 도시로써 갖가지 철학사상과 종교사상이 혼합되어

복음을 혼탁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참 신앙으로 견고히 세우고 기독교 교리를 가르치기 위한 교리서신입니다.

그러므로 골로세서의 중심 주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신앙을 위하여 교회공동체에게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온전한 연합을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 사람을 입었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원칙을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살아서 가게될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우리는 죄로 인하여 미이 죽었던 자였으나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살리시어

그의 품에 우리를 품어 죄에 대하여서는 그의 품에 감추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 있는 것입니다.

본문의 앞 부분은 새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그리스도와 온전한 연합하여야 합니다

그 힘에 힘을 입어 땅에 있는 지채들을 죽이라 하십니다..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3: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골]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땅의 것을 죽이는 것을 말씀하시며 이것들이 우상이라 합니다.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 라고 하십니다....

이제 본문은 새 사람으로 거듭났으니

새로운 성도의 위상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믿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사람들은

새 사림인 고로 하나님의 성품을 본 받아

그리스도인으로의 갖추어야 할 덕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들은 새 사람을 입은 자들입니다.

새 사람은

nevo" {neh'-os} : 네오스 - 상징적으로 '재생시킨', 새로운, 방금 태어난 사람인데...

입었다는 것은

ejnduvw {en-doo'-o : 엔 뒤오} 라는 말은

ejn + duvw (엔 + 뒤노) 이는 (안에 + 스며들다)는 말에서 온 말입니다.

(옷 속에) 스며들다....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말 입니다.

우리들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은 사람입니다.

킹제임스번역성경에는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 새 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서 새로워진 자인 것입니다.

새 사람을 입는 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속성들이 옷 속에 스며들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새 사람은 의복을 걸치는 말의 의미도 있지만 구원이라는 거룩이라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이라는 것이 마치 의복을 입은 것처럼 걸쳐 입는 것만이 아니라

이 하나님의 속성들이 나에게 스며들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스며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속성들이 나에게 스며들기를

오늘도 현재 진행형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속성들이 스며들면 이들은 새 사람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새 사람을 입었으니 다음과 같이 성도들이 살아야 할

신앙적 삶의 덕목을 주시는 것입니다.

1. 사랑을 받는 자 처럼 사랑을 더하라(12-14절)

[골]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 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성도인 우리들은 일찍히 택하심을 받고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주시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어 죄 사함을 받아 거룩해진 존재입니다.

아니 현재 진행형일지라도 말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공로로는 거룩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거룩하여지고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감격할 만한 일입니까?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나를 크게 사랑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이 처럼 예수를 믿는 우리들은 택함을 받고, 거룩히 여김을 받고,

사랑을 받은 자 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자처럼.........

처럼이라는 말은 실체가 아닌데 라는 모방하는 말이 아니라

본문은 “사랑을 받은 자와 똑같이.....”라는 말입니다.

새 사람을 입으러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자와 같이......... 성도가 입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새 사람을 입는 것은 이 하나님의 속성들인 성령의 은사들로 옷을 입는 것입니다

빛의 갑옷(롬13:12)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1)

[엡]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의의 새마포 옷을 입으라......(계19:7,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이 입고 있는 옷들은 어떤 옷들을 입고 있습니까?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혼인잔치에 참여할 때에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옷을 입는 신부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사랑을 받는 자처럼......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13절)

[골]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용서 받은 우리는 받은 사랑에 만족하여

다른 사람들의 불만에도 너희들도 넉넉히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용서에 관한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시었습니다....

[마]18: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마]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마]18: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마]18:32 ....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마]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마]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마]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우리 모두 용서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말세지말에 믿는 성도들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 새마포옷이 용서의 옷 입니다.....

그 새마포옷이 옳은 행실의 옷을 입으라 하십니다.

본문은 사랑을 받은 자를 더 넘어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3)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14절)

[골]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메는 띠니라....받은 사랑을 온전하게 매는 띠라합니다..

suvndesmo" {soon'-des-mos : 쉰데스모스} - 연결하는 선(끈), (상징적으로) 연합시키는 원리, 함께 묶는 것, 끈, 띠, 함께 묶인 것, 다발,

이는 하나님과 나를 온전하게 연합하도록 사랑으로 띠로 함께 띠로 묶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이 모든 것위에 사랑을 더하여 그 사랑의 띠로 완전하게 묶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주님의 뜻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하여

주님과 함께 묶는 사랑의 띠로 한 몸을 이루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15절)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들로’ 안정을 느끼고 그 안정적인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물질을, 권력을, 지식들에 대하여 많은 소유를 가진 사람들은 행복자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은 인간의 삶에 대한 지극히 깊은 비말을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은 더욱 그럽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이 가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에서 예수님은 과분한 소유에 대하여 좋지 않게 말씀하십니다.

새 옷을 입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띠를 매서 그리스도께서 나를 다스리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들을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행복을 주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평화입니다.

그리스도의 안에서의 그리스도의 주장으로 따르게 되는 평강의 마음이 참 평안입니다.

그리스도가 주는 평강이 그 사람의 마음을 주장하는 자들은 행복자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에 묶여 있는 자 입니다... 그러나 그 묶임은 인격적 묶임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묶임으로 말미암아 평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시는 이유를 더 적극적으로 말 합니다.

너희의 평강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이미 믿음을 주시어 한 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부름받은 우리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띠로 메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내고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45:4 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하〜〜 아〜〜〜〜 엄청난 일입니다.

이 처럼 세밀하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평강을 주시기에 오시어 평강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고,

이제 그를 믿어 평강을 받은 이들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를 지배하도록 내 몸과 마음을 그리스도께 맡기어야 합니다.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과 함께 메이는 띠가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에 인격적 묶임이요,

사랑의 띠로 묶임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요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므로 이제는 너희의 평강을 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

너희의 평강을 위하여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이제 묶였으니..

그러니 감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큰 기이한 일을 하시기에 감사함이 마땅합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울은 로마서를 통하여 “평강이 함께 계속적으로 있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롬]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평강의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함께 있기를 원하면 또 하나의 뽀너스를 말 합니다.

[빌]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열심히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성령님을 알게 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고...

우리 미든 이들에게는 심령에 평강이 있다고 말 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이들은 평강합니다...

그러므로 심령에 평강이 있는 자들은 분란이 없습니다...미움, 타툼, 시기가 없습니다.

그 안에 평강이 있으니 용납하고 오래참고 사랑이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평강을 주시고자 나를 먼저는 구원하십니다.

그러기에 구원하신 하나님은 감사하기에 충분하고, 감사하기에 당연하고,

감사하기에 마땅한 줄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과거에 사업을 할 때에도 보면 감사의 선물은 서로가 하나 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감사의 선물은 잘 했던 사람들은 아주 친하게 됨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와 평강을 위하여 주님께 감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16-17절)

1)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고....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새사람을 입어 그리스도의 평강이 계속하여 함께 계시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야 합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

아브라함은 우리들이 말하기를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창]12: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

[히]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말씀은 믿는 이들의 등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하게 거하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일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런 일들은 그냥 하려면 힘이 들고 재미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에 힘 입어 할 대에는 아주 쉽습니다.

더욱이 이에 감사한 마음으로 한다면 정말로 재미있는 즐거운 일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피차 가르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신령한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마음을 두지 않으면... 감사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2) 만사에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만사에 예수 그리스도에 이름으로 하고

만사에 그리스도를 힘 입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입니다...할렐루야..!!!

오늘은 먼저는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가족 앞에 감사의 제목들을 생각하고,

이에 마음으로 화답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입니다...

하나님게서 새 사람의 옷을 입히시고 평강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이신 줄오 믿습니다.

그 놀라운 섭리가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가 마땅합니다.

[시]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36: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