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장12-22)

데살로니가전서는 교인들에게 본 받을 만한 신앙이 있어 바울이 칭찬한 서신입니다.

후반부에 넘어 4장13절 이하에서 부터는 그들에게 믿음의 결실을 위하여

주의 재림과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를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5장에 들어와서 주님의 재림의 때와 시기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재림의 시기와 때에 대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첫째 어두운 밤에 도적같이 임하는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갑자기 임하니 결코 피하지 못한다.

둘째 너희는 빛이라, 어두움에 속하는 다른 이들과 같이하지 말며, 정신차려라.

그리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무장하라.(4-8절)

셋째 이는 믿는 너희를 구원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를 원한다.(9-10절)

우리는 종말의 때에 대하여 개인적으로든 온 세상적으로든 임하는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잘 분별하여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 아름다운 신앙생활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없이 보존되어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소망하여 다음과 같이 흠없는 성도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이 없는 거룩한 성도로써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서로 사랑하고 항상 선을 따르라.(12-15절)

[살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살전]5: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 너희가운데 가르치는 자, 권하는자, 다스리는 자를 너희가 알고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너희를 위하여 “수고하고, 다스리며, 권하는 자”라는 사람은 바울 대신 데살로니기아교회에서 목양하는 디모데를 말합니다.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는 디모데를 업신히 여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목양하는 디모데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다스림에 순종하고, 권하는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세상의 지식과 상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권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들 중에는 주님의 권세에까지 침노하는 카톨릭의 교황주의가 있습니다.

부패한 목회자로 인해 목회 직분자체에 대해 혐오하게 만드는 반교권주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모든 교회에서는 가르침을 받는 목회자와 화목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을 때에 잘 따르는 것은

성도님들의 자신의 유익이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신앙을 지도하는 목회자에게 상처를 입었던 사람들은 ‘존중할 만해야 존중하지’라는

반발심부터 목회자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그 말씀 자체로써 중요하기에 주가 선포하든지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가 온전히 거룩하고 흠 없이 보전 되려면 우리 주님의 말씀이 지극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저는 많이 부족한 종이지만 여러분들의 순종에 감사를 드립니다.

순종하기를 다하시는 여러분들에게 큰 유익이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하라....(14-15절)

[살전]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게으른 자들이라는 말은  a[takto" {at'-ak-tos : 아탁토스} 정돈되지 않은,제멋대로 하는, (신앙적으로)복종하지 않는, 낙오된 병사라는 의미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낙심하거나 늘 뒤처지는 성도가 있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그들이 교회 공동체나 믿음의 대열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돕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마음이 약한 자들”이란 어려운 사정으로 ‘낙심하고 슬픔이 있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힘이 없는 자들”이란 육체적으로 약한 자들이 아니라 ‘믿음이 약한 자들’을 가리킵니다.

오래 참는다는 말은 한계가 없는 끝이 없이 참는다(용납한다)는 말씀입니다.

2)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살전]5: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선을 따르라”는 말은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도움을 주라는 말입니다.

즉 여러분에게 악을 행하고, 해를 준 사람에게까지 선을 행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너희를 향한 하나님과의 뜻을 따르라..(16-18절)

[살전]5:18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의 본문 (살전5:16-22)은 성도 개인이 각자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에서 가져야 할 신앙생활의 3대 강령으로 이해하는 말씀입니다.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승리의 삶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잘 살고 있는 지,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지 한 번 점검하는 복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항상 기뻐하라(16)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만민들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인생사가 다 기쁜일만있는 것이 아닙니다.

히노애락이 기본입니다.

우리는 이 마음속의 그림에 따라 패배하기도 하고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고, 벼랑에서 매달리기도 하는 길을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라 ! ....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이시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우리에게는 좀 맞지 않은 원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호하십니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죄악으로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우리들을 택하시고 불러주시고 아들을 삼으시고, 구원하여 아들을 삼으시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아들이된 우리들은 이 땅에 머물러 있어도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기도하고, 교통하시어 함께하심으로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위대하신 절대권세자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섭리하시어 항상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 주시는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기뻐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쉬지 말고 기도하라(17)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뜻을 알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호홉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심은 창조시대 인간에게 생령을 부어 주심은

단회적으로 행하심이 아닙니다...... 오늘도 계속하여 성령을 부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교통을 위하여 쉬지말고 기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쉬지말고라는 말은 ajdialeivptw" {ad-ee-al-ipe'-toce : 아디알레입토스}

연속해서, , 끊임없이, 쉼 없이, 끊임없이, 중단 없이라는 말입니다.

매 순간 주님과 교제하며 동행하는 지속적으로 삶의 기도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졸지도 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항상 들어 주시기 위하여 귀를 귀울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기도를 쉬지 아니하는 한 하나님은 항상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속죄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가 되시기 때문에 주인의 뜻에 합당하기만 하면 은혜를 주십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주님과의 교제가 끊어져 주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하므로 성령 충만, 말씀 충만, 능력 충만하여 그의 뜻을 깨달아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참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항상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범사에 감사하라(18)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라!

어떤이들은 하나님께 감사할 조건이 없어서 감사를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강사를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돌보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관계가 발전합니다.

[시]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36: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36: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36: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것이 감사한데 우리들이 창조하시고 죄악가운데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신 자체가 감하한 일입니다.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하나님은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에게 섭리하십니다.

주리 주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주안에 품어주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게서 나에게 부어주신 성령님은 하나님과 교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약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아버지의 나라로 천국으로 이끌어가십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 세상의 잠시잠깐의 있다가 없어질 나그네의 삶을 통하여 일히일비하며 애통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나에 어려운 환경과 위태로운 상황에 이를지라도 

         이는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믿으시고 범사에 감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범사에 감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19-23절)

[살전]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살전]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살전]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1)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19절)

[살전]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소멸하지 말라는 말은 sbevnnumi{sben'-noo-mee : 스벤뉘미} (불을)끄다, (은유)억제하다, 억누르다, 질식시키는 것, 은유적으로는 불을 휙 불어서 꺼버린다는 말입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범죄 아래 놓이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성령의 음성을 거부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사]63: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성도들은 성령의 소욕으로 살아가는 것이 마땅한 일이지만,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가면 성령께서 근심하다가 점차 소멸하는 것입니다.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아니하여야 흠 없게 보전되는 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2)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20)

[살전]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예언이라 함은 미래의 일들을 말하는데, 예언의 말씀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이란 모세의 율법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말씀.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들과 사도들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들을 예언이라 하였습니다.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이는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인도하심등을 멸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언을 멸시하지 아니하여야 흠 없게 보전되는 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3) 범사에 헤아려 취할 것을 취하고 버릴 것을 버리라...

[살전]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살전]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헤아려 라는 말은 dokimavzw {dok-im-ad'-zo : 도키마조} 시험하다, 입증하다, 구별하다, 조사하다, 검사하다, 입증하다, 정밀하게 조사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행하는 모든 범사들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를

진리의 말씀으로 점검하고, 검사 후에 진짜라고 인정하다,

[엡]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이는 세상의 인간적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선악을 말씀하십니다.,

좋은 것 ---- 하나님께서 가치가 있는 것, 선한 것을 말합니다.

악은 (좋지 않은 것) - 하나님게서 나쁜 것, 타락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악한 것들에 대하여서는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성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 천국의 소망을 따라 사는 이들입니다.

성도는 주 안에서 살고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과 함께하는 이들입니다.

성도는 모든 삶의 방식에서 진리의 말씀에 결부시키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순종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어야 흠 없게 보전되는 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택한 자들이 이 악한 세상에서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십니다.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를 하나님이 친히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악을 제거하고 주인에서 주님의 뜻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요한은 신부단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는 성도들에게 온 몸과 영혼이 그리스도가 강림하실 때에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이를 새 마포옷을 입으라하시는 것입니다.

공중에 혼인잔치에 합당한 새마포의 예복을 입으라 하십니다.

[계]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신부단장의 예복과 성도의 합당한 예복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오실 날을 기대하면서 주님을 맞이하시기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시기를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장12-22)

1. 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서로 사랑하고 항상 선을 따르라.(12-15절)

2. 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너희를 향한 하나님과의 뜻을 따르라..(16-18절)

3. 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19-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