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화목하라(고후6장1-13)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정이든 교회든 화목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화목이 신앙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 '화목제'라는 제사가 있었습니다.
이 제사는 사람과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개선하고 회복하기 위한 제사였습니다.
이 제사를 위해 짐승을 제물로 바칩니다. 죄로 인해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가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킨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이 화목 재물이 되셨습니다.
화목 재물되신 예수님께서 먼저 모본이 되어 주시고 예수믿는 우리들에게 자들에게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화목하라”라고 하십니다.
katallavssw{kat-al-las'-so : 카탈랏소} 화해시키다, 화해하다,
화해시키다, 다시 화해시키다, 조화로운 이전 상태로 되돌리다
오늘 성경의 말씀은 앞 고린도후서 5장에서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앞장에 이어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씀의 연속입니다....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그렇다면 누구와 화목하여야 할까.....?
먼저 하나님과 화목이 우선입니다....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되어 권면하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사신이라는 말은 presbeuvw {pres-byoo'-o : 프레스뷰오}
(상징적으로) 전파하는 일을 하다,
예수님과 화목하는 일은 예수님께서 하시었던 일을 돕고 따르는 일인,
예수님을 전파하는 복음의 사신이 되어야 합니다.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하면서 화목하는 방편에 대하여 제시합니다.
구원을 받은 신앙인들은 이미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시어 받은 자들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화목할까요?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시는 직분을 얻은 것입니다.
1.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화목하라(6 :1절)
[고후]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함께 일하는 자로서....
sunergevw {soon-erg-eh'-o : 쉬넬게오} 에서 온 말인데, 함께 일하다, 일을 돕다, 동료가 되어 일하다, 함께 힘을 내서 돕다. 라는 뜻에서
장사와 책사, 수호천가 그 대상을 포함하고 있는 말이다.
교회안에서는 교회의 일꾼인 청지기, 집사로 일하는 일꾼을 말 합니다.
그 일을 함께하는 대상이 누구이냐에 따라서 은혜가 되고 않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일하는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지혜나 도울 힘이 없는 자가 돕는다고 붙으면 오히려 피곤한 일입니다.
지혜나 도울 힘이 있는 장사와 책사들은 거사를 하기에 힘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 주이시며,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이 많시고, 여호와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세어보며,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림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 영광을 이 땅에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자체적으로 하시는 사역도 있으시지만...
많은 일들에서 우리 인간과 함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롬]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피조물인 인간들을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기도 하시는데,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특별은총으로 믿는 이들과 함께 효과적으로 구속의 역사를 이끄시는 것입니다.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1b절)
은혜는 하나님의 본성이십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내려 주시는데 헛되이 받는 다는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사울왕은 얼마나 큰 은혜를 입은 겁니까?
배경이 별로 좋지 않는 베냐민지파중에 별 볼릴 없는 출신입니다,
그저 준수하고 힘이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한 나라의 왕이 되었다면 잘 해야지요....
교만하고 하나님 말씀을 저버리고, 제멋대로 하다가 하나님은 그를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저버리지 말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인이들에게 은혜를 깨달으라 하십니다.
[골]1:6...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복음을 듣고 은혜를 깨달은 자들에게 만이 복음이 열매맺어 자라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만 한 자로 하나님과 화목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지금은 구원의 날이니 화목하라(2절)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 요 /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은혜받을 때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운행, 삶을 주신 것, 복을 주신것의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그런데 구원의 은혜를 내리실 때에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구원영생의 소망을 위하여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구원을 받을 때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신앙인들은 지금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구원은 과거에 받았고, 지금도 구원을 받고있고, 미례적 구원의 완성을 이루어갑니다.
은혜 받는 것도, 구원을 받는 것도 바로 이루어가i 하는 것입니다.
[벧전]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벧전]4: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벧전]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몇일전에 창문넘어 기룩끼룩 소리가 났습니다.
조횽히 하고 들어보니 기러기 소리였습니다.
여기가 얼마나 좋길레 저 먼 곳인 극동에서 여기까지 끼룩끼룩하며 날아오는 것일까?
그리도 부지런히 그 먼길을 날아오는 것일까?
이들은 올겨울 즐겁고 재미있게 먹이를 먹으며 창공을 날아다니겠지....
저 기러기도 수망의 땅에 히망을 품고 그 먼길을 부지런히 왔을 텐데......
우리들에게는 이처럼 천국을 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큰 소망으로 희망을 가득 품어 믿음으로 살아고 있는가?/////////////////////////?
신앙인들에게도 구원을 주시고 천국의 소망을 주신 큰 은혜를 받았음으로......
주께서 자녀 삼아 주셨으니,
지금 바로 은혜 받고 구원을 이루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바로 지금 이루어야 합니다.
지금 은혜받고 구원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바로 은혜와 구원과 화목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오직 자천함으로 화목하라.(3-10절)
[고후]6: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고후]6: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주의 일꾼들은 달라야 합니다.
비방을 받지 아니하여야 합니다.
꺼리끼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고후]6: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먼저 택자들에게 먼저 은혜를 부어 주시고
그 받은 은혜로 말미암아 자원토록 하시고, 자원하는 그들에게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어서
자원하는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을 돕던자 중에 디도가 자천하여 충성한 사람임을 소개합니다.
[고후]8:16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후]8: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고후]8:18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디도는 그가 자천함으로 고린도 후서를 들고 험란한 여정을 떠나 고린도에 갔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맡은 일들을 함에 있어서 자원하며, 충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가정에 생활에서 행복을 위한 수고하는 것은 자천하여 하는 수고입니다.
교회에서 주님앞에 헌신하는 일들에 대하여 간절함으로 자천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의 간증속에서 최선을 다한 모습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고후]6: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고후]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고후]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고후]6: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하나님의 일들은 그 일을 하는 이들이 구별된 자들에게서 고난을 받고 희생을 할 때에 비로소 아름답게 되고 ...
하나님의 일은 그 일을 하는 이들이 구별된 자들에게서 고난을 받고 희생을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계속하여
[고후]6:8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사람의 서품을 말할때에 좋지 않은 표현을 겉다르고 속다를 것을 말합니다.
모든 만물들은 겉모양보다 내부 알맹이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을 왕으로 삼으실 때에 다윗의 용모를 보지 아니하고 중심을 보도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 사람들은 질그릇에 불과합니다.
그 사람안에 들어있는 심령의 모양들로 사람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영적인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런 것들은 모두가 사람안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4. 오직 믿음으로 마음을 넓혀라(11-13절)
[고후]6: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고후]6: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예수 믿고 신앙을 가졌지만
아직 넓은 마음까지는 가지지 못했던 것이다.
1)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고린도 교회는 왜 바울파 베드로파 아볼로파 등등으로 나뉘어져 서로 싸우는 교회가 된 근본원인은 자기우월감 때문입니다.
이 자기 우월감은 남들을 하대하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화가 안되고... 분쟁이 생기고... 무리들을 이루어 파당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쟁들은 자기 우월감에 남을 보지 못하여 자기 마음이 좁아진 것이 됩니다..
오늘날 신앙인들도 예수 믿는 성도들이 고린도교회처럼 속 좁은 사람들로 비난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마음이 꽉 막혔다는 말을 종종 듣게 됩니다.
어딘가 모르게 답답하다고 한다. 예수 믿는 사람 융통성이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예수 믿는 사람들 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찌지고 뽁고 어르렁 거리며 싸우다가도, 대폿집에 앉아 한잔 마시고는 형님 아우 하면서 마음을 쉽게 푸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한번 관계가 어긋나면 수십년이 지나도 화해하지 못하고 마음이 스스로 좁아지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마음이 넓으신 분이시었습니다.
어떤 사람도 예수님에게 다가오면 다 받아주셨습니다.
세리 마태도, 받아주시었고 게다가 제자를 삼아주시었습니다.
세리 삭게오도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그 집을 구원하여 주시었습니다.
창녀도 받아주셨고,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도 회개할 때에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오늘 사도 바울은 1차적으로는 고린도교회에게 그리고 그 다음으로 우리들에게 예수님 처럼 마음을 넓혀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이 마음을 넓히면 예수님처럼 세상을 그 마음에 담을 수 있지만, 마음을 좁히려 들면 바늘 끝도 들어갈 틈이 없도록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영혼을 위하여 진리는 전하되
그들을 사랑으로 용납하는 마음을 넓히기시어야 합니다..
유산을 미리 요청하여 집을 나간 탕자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그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다리는 모습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용납하라....
아직까지 기회가 있는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술집에서 술을 먹고 나면 서로 술값을 내겠다고 계산대에서 실랑이를 벌입니다. 술이 들어가면 사람이 술김에 마음이 넓어진 것이다.
예수믿는 사람은 새 술에 취하라고 합니다.
마음에 성령이 충만하여지면 마음이 넓어집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계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마음이 넓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이들이 마음을 넓게 쓰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받은 은혜 다 쏟아버리고 성령이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은혜를 깨닫지 못할 때에 인색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은혜 또한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앞에 인색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깨닫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에 인색합니다.
인생에서 사람의 은혜를 깨닫지 못한 이들은 배은망득한 것입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특별히 보답하는 것으로 마음을 넓히라 하십니다. (13절)
[고후]6: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큽니까?
내 인생가운데 함께하시면서 함께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힌 일입니까?
우리들은 평상 갚아도 다 갚을 수 없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는 놀라운 일입니다.
세강의 어떤 가치와 비할데 없는 것입니다.
밭에 갚진 진주를 발견한 장사 같이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돈을 준비하여 그 밭을 산다하였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소유를 다 팔아 살만한 보화중에 보화인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성령 충만하여 마음을 넓히어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넓은 마음으로 살아기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앞에 마음을 넗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찬조주이시고 우리를 주권적으로 인도하시는 주이십니다.
우리들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뜻 앞에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와 능력으로 계확할 지라도 그를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신]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앞에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종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앞에 마음을 넗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진리의 말씀에 담기어져있습니다.
세상의 지식과 상식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천동설이 진리하 하였으나 지구가 돌고 있엇습니다.
한동안 태양은 제자리에 있고 태양주변을 지구가 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태양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데 지구가 따라 가면서 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은 태양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지 못할 따름인 것입니다.
달 역시도 지구를 돌고 있으나 지구를 따라서 돌려하니 얼마나 숨가쁘게 지구 주면을 돌고 있을 까요......
천체 가운데에서도 수많은 별들과 행성들도 가만히 있는 것은 없고 모두가
상대성 인력의 원리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원리들은 변하지 않는 진리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말씀앞에 마음을 넓히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인도자 앞에 마음을 넓히어야 합니다.
해외 여행을 가게되면 가이드 말에 귀를 쫑긋해야 합니다.
가이드의 말에 나의 여행이 달려있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화목하라(고후6:1-13절)
1.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 화목하라(6:1절)
2. 지금 구원을 받아 화목하라(2절)
3 오직 자원하는 일꾼으로 화목하라.(3-10절)
4. 믿음으로 마음을 넓혀라(1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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