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향기로운 공동체가 되라.(고후2장14-17절)
요즘 편백나무가 사람의 건강에 좋다고 해서 건축 재료로 인기가 좋습니다.
편백나무 가구는 아주 고가에 팔립니다. 왜 좋은가요?
이 편백나무에서 피톤치드라는 향기(항균 물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편백나무엔 이 피톤치드가 다른 나무보다 배나 더 높게 들어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편백나무로 집을 지으면 편백나무 피톤치드 향기가 편백나무 숲에 들어온 것처럼 몸과 마음에 활력소를 준다는 것입니다.
모든 물체는 고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은 그들의 냄새기 있고, 식물식을 주로 하는 동양인은 동양인의 냄새가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마늘냄새, 김치냄새, 된장냄새들을 고유로 가지고 잇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된장냄새가 구수하다고 하지만 미국인들에게는 고약한 냄새입니다.
향기로운 좋은 냄새를 향기라 하는데 성경은 향기에 대하여 기록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향기에 대하여 아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성막영상> 이스라엘 백성이 출에굽하여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시고 성막을 만들라고 모세에게 명하였습니다.
그 성막에는 성소가 있고, 성소안에는 지성소가 있는데,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드리워 있는 그 휘장 바로 앞에 분향단이 있습니다.
제사장이 소합향, 나감향, 풍자향, 유향을 석은 향료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 분향단에 날마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씩 일년내내 늘 향연을 피웠습니다.
다시 말하여 성소와 지성소 안에는 항상 향기가 가득하였던 것입니다.
성전에도 분향단이 있어서 항상 향연이 가득하였습니다.
[요]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에 옥합을 깨 향유를 부은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계신 집이 바로 새로운 개념의 성전이었고, 향연으로 가득하였고 예수님은 흡족하였던 것입니다.
[마]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천상의 향연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향연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를 통하여 향연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는 이주 중요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오늘의 말씀에서 내가 그리스도의 향기임을 확신하시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라.(14-15절)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로 시작합니다...
본문은 감사하여야 할 이유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먼저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하고,
그 다음은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 말씀은 이기는 것과 냄새와 연관된 내용으로 표현됩니다...
냄새란 어떤 냄새입니까?
ojsmhv {os-may' : 오스메} 일반적으로는 후각으로 맡는 냄새인데, (썩는 것등을 막는)방향을 말하기도 합니다.
신생아가 태어나서 엄마를 눈으로 보고? 음성을 듣고? 알아보는 것이 아닙니다.
신생아에게는 엄마냄새를 본능적으로 안다고 합니다.
엄마 앉아주면 아이는 그 냄새로 알아보고 평안하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냄새를 나타내십니다..
먼저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냄새입니다...
그 사랑의 냄새는 십자가의 죽으신 피의 냄새입니다...
그 의 냄새는 후각으로 맡는 냄새가 아닙니다..
그 냄새는 시각인 눈으로 모는 것도 아닙니다..
그 냄새는 영적 예수를 만남이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적 교제를 나누는 냄새입니다.
당시에 그리스인들은 전쟁에 나아가 승리하고 개선하는 행렬은 카톨리누스산에 있는 쥬피터 신전에 가서 희생재물을 바치고 향불을 피웠는데 그 향내가 온 도시의 거리에 그 향기가 가득하였던 것에서 온 말 입니다...
이 기기는 것과 냄새를 비유하여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악과 싸우는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향기를 온 거리에 가득하게 하듯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싸워 이기며 그리스도의 구원과 사랑의 냄새를 드러내는 향연이 있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악과 싸워 지면 악한 죽음의 냄새가 날 뿐입니다.
악과 싸워 이길 때 만이 악은 물러가고 그리스도에게 영광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2) 그리스도로 이기는 신앙이어냐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이기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생활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성도 안에는 당연히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어야 합니다.
향기란 말은 eujwdiva {yoo-o-dee'-ah : 유오디아} 좋은 냄새, 향내, 달콤한 냄새, 향기로운 냄새를 말합니다.
향기라는 말은 오스메라는 일반적인 냄새가 아니라 향내나고 좋은 향기라는 말입니다.
오늘 말쓰에서 향기라는 의미는 은유적 표현으로 하나님을 매우 기쁘시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가운데에는 내 안에 있는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역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오늘 본문에서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 이시라고 하십니다...
[고후]2:14....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본문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고후]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우리는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모두들에게 복음의 향기라는 것입니다.
[겔]20:41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흩어진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낼 때에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우리는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모두들에게 복음을 위한 향기라는 것입니다..
이믐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받지 아니하는 이들은 우리가 전한 복음의 향기로 인하여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언제나 우리를 참가시키시고,
어디에서나 우리로 그리스도를 알리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구원을 얻는 사람들에게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그러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고, 구원을 얻는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여튼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엡]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너희들도 하여튼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복음의 향기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16절)
[고후]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안 믿는 자들은 이미 패기처분 되고 있으니 말 할 것도 없이, 그리스도인임을 자부하면서도 악취가 나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자기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내세웁니다.....
모태신앙이 어떻고... 교회를 몇 년을 다녔고....
직분은 어떻고....하면서 장황하게 자기 신앙 경력을 늘어 놓습니다..
그런데 하는 일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교인이면서 음란과, 교인이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교인이면서 욕설은 입에 붙어다니고, 교인이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시비거리를 만들고, 교인이면서 예의도 없고 염치도 없이 자기 욕심만 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믿는 사람이 다 저렇다면 나는 죽어도 예수 믿지 않겠다’고 말하게 만들어 오히려 천국문을 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향기가 아니라 악취가 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퍼지는 큰 사랑의 냄새를 맡게 되었고,
그 큰 사랑에 흠벅 취하여 많은 이들에게 퍼지도록 나누어야 합니다...
❶ 향기를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도 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마치 생화같은 조화가 있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생화인지 조화인지 구별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겉모습으로는 생화와 구별하시가 힘들고 아름다울지라도 조화가 생화를 결코 넘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조화와 생화가 드른 것은 생화에는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향을 맡아 보면 조화인지 생화인지 바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겉모습은 분명히 그리스도인인데 향기를 발하지 않는 성도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을 살펴보면 누가 봐도 그리스도인이나 조화같이 향기를 발하지 않는 성도가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인들이 바로 향기를 잃어버린 조화 같은 성도였습니다.
예수님이 가까이 그들과 함께 있으면서 배반하고 조롱하며,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잡아 십자가형을 시키려고 음모하는 바리세인과 서기관의 냄새입니다.
우리는 조화같이 겉만 번지르르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② 사망의 냄새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둘러보시다가 저주하신 장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실제로 팔아넘기었던 가롯 유다였습니다.
사도바울이 아시아 헬라지역과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특별히 고린도교회에서는 사랑이 없는 고로 시기와 질투와 교만과 다툼은
향기를 잃어버린 악취가 나는 사망의 냄새가 나는 사람들입니다.
2)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향기를 내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고후]2:16..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① 향기가 나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성도들은 그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와 향기로움이 풍깁니다.
우리 주위에서 아주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다 끌어안을 듯한 넓은 가슴과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을 늘 긍정적으로 살고 아름다운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칭찬에 인색하지 않고 지극히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을 만나면 답답했던 마음이 열리고 우울했던 마음이 밝아지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만나서 함께 있으면 편안해져서 언제까지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나도 덩달아 한없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좋은 향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학식 때문도 아니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돈 때문도 아니고, 그 사람이 무슨 얼굴이 잘나서도 아니라...
그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이 좋은 향기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그렇게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음의 향기를 믿는 신자들에게 부어주시며, 향기를 통하여 향기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아]4: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② 고난들을 신앙으로 이기는 것도 향기 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소중한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어 집 안에 향기가 가득한 것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 안 믿을 때에는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이 없던 일들도 예수를 믿으니 말씀에 걸리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랄 때 마다 아〜〜〜!!! 고난이로다〜〜〜!!! 합니다...
여러분도 인생의 고난들을 만날 때 신앙으로 이겨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3)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고후]2:16...............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라는 말은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이 엄청난 일을 누가 할 수 있겟는가....
바을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나 말고 누가 복음을 전할 수 있으랴...하는 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이 일에 대하여 부름을 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데,
먼저는 나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니 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은사로 인하여 교만한 자들은 말씀을 선포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오해하는 자들에게는 말씀을 선포할 수 없는 것이다.
거짓교사이기에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고린도 교인들 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순수한 복음을 받은 자들만이 진리의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인 것입니다.
누가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으랴....?
바울은 자신이 “은혜를 받은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고 말 합니다...
[엡]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주님은 오늘도 영혼의 추수할 일꾼을 찾습니다..
추수하는 일꾼되어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함으로 받으라...(17절)
[고후]2:17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1)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혼잡하다는 말은 kaphleuvw {kap-ale-yoo'-o : 카펠류오}인데, 본래는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을 말하는데,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고린도는 고대에도 큰 도시였습니다...
그 당시에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과도한 이익을 남기기 위하여 술에 물을 섞어서 품질을 떨어뜨리는 행위의 의미를 가진 말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받고 그 받은 복음의 질을 떨어트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말씀을 부지런히 선포하심을 씨를 뿌리시는 비유로 말씀합니다.
가시떨기 밭 같은 자는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빼앗기고 넘어지고, 결실하지 못하는 자는 말씀에 혼잡하게 한 자들입니다...
말씀에 혼잡하지 아니하고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이 되는 자들이 혼잡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2) 오늘 본문에서는 순전한 자라고 말 합니다....
순전하다는 말은 eijlikrinhv" {i-lik-ree-nace' : 에일리 크리네스}에서 온 말입니다..
이는 순수한, 꾸밈없는, 태양 빛으로 펼쳐서 검사했을 때 순수함이 입증된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단지 이렇게만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위대한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매는 편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따라
죄인인 내가 죽어 예수피로 다시 살아난 거듭난 자임을 믿습니까?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에게서 예수의 향기가 납니다.”
우리들의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게 되어서 그리스도의 향내가 나는 참그리스도인이 되식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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