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이 되었은즉.....(롬11장17-27절)
로마서는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낸 서신의 두 번재 서신으로서 로마서는 이신칭의... 이신득의가 중심교리입니다.
우리는 몇 주간에 이신칭의와 양자와 성화, 그리고 성도의 견인의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도는 성화를 이루고 견인되어 영화에 이르르기 위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고, 반드시 이루어야 할 필수불가결한 것이 믿음입니다.
구러나 믿음도 여러 가지로 우리는 알고 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믿음이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인정을 받을 만 한 믿음을 가진자들은 그 믿음에 확신을 가진 믿음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존재론적인 확신 말입니다.
이 확신을 위하여 사도 바울은 접붙임을 다시한번 예화로 들며 말씀하십니다.
만사에 기본자세가 중요하고, 운동할 때 에도 기본자세가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고 그 의에 복종하려는 신앙자세가 중요합니다..이 때에 복종의 위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됨의 확신을 갖게 하려고 우리 성도들은 죄의 종에서 잘라내어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들은 그리스도가 참 감람 나무이고 우리들은 가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아빼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고, 의에 힘입어 영화에 이르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믿음으로 회개, 거듭남, 칭의, 양자, 성화 성도의 견인의 인간구원의 과정을 돌감람나무 가지를 꺾어다가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이라는 비유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그림>
본래 접붙임은 과수원에서 중요한 작업중의 하나가 나무를 접붙이는 일을 합니다.
접붙임을 잘해야 맛이 좋고, 탐스러울 만한 좋은 과일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일 열매를 심으면 싹이 나와 자라는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들은 똘 열매들입니다.
산들에 있는 배, 사과, 밤등의 많은 과일들을 말할 때에 똘배,똘사과, 쮜밤이라고 합니다.
똘 열매들은 조그만 하여 먹잘것이 없고... 대부분이 맛이 없고 보잘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무의 씨를 심어 자라나면 그 나무를 잘라내고 탐스럽고 좋은 열매가 열리는 나무의 가지를 깎어다가 접붙입니다.
그러면 그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들이 본래의 똘열매가 열리지 않고, 꺽어다 붙인 가지의 좋고 탐스런 열매들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본래 죄인이었던 우리들은 이방인을 돌감람나무, 참 감람나무를 예수그리스도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롬]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본래는 돌 감람나무였는데,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돌 감람나무였던 우리가 참감람 나무인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에게 접븓임을 받으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양자가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이방인인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죄의 뿌리에서 자라난 가지였던 우리 가지가 잘리고 그리스도의 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그리스도의 진액을 먹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진액인 그의 말씀을 먹는 성도들은 접붙임을 받은 이후에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인이요, 성화로 나아가는 자로써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의 교훈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 깨달아 아름다운 하나님의 권속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참감람나무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라.(18-20절)
본래 가지는 자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있는 나무에 붙어사는 것 입니다.
[롬]11: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접붙임에 대하여 중요한 교훈을 말 합니다...
가지가 접붙임을 받았다면 접붙임을 받은 자기가 주가 아니라 나무의 뿌리 주입니다.
가지로 생명을 얻음이 아니라 뿌리로부터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적세계에 들어온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줄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들인 가지인 는 나무의 뿌리를 의지하며 살아야 함을 말합니다..
[롬]11: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 꺽인 가지인 나는 그리스도 주님 안에 접붙임을 제대로 받기 위함이라 말 합니다
육신의 정욕에 대한 세상에 대하여서는 가지가 꺽인 것입니다..
탐심과 죄악의 종이 되었었던 세상에서 가지가 꺽인 것입니다..
타락된 세상에서 꺽기어 진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받았으니 이제부터는 주로 인하여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접붙임을 받은 자들은 과거의 꺽기지 아니한 그 때의 모습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꺽기지 아니한 과거의 삶은 정욕의 삶이요, 탐심과 죄악의 삶이었다면 .........
이제는 새로운 삶을 요구합니다...
[고후]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니
믿지 않았었을 때처럼 꺽이지 아니한 삶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롬]11: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이제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박았으니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높은 마음은 uJyhlov" {hoop-say-los' : 휩셀로스} 우뚝 솟은(장소나 성격면에서)높은, 우뚝 솟은, 탁월한, 지위가 높은, 의기양양한 마음,
마귀에게 이끌리는 마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눅]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눅]16:15 ....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하나님 없이 자신을 믿는 마음을 말씀하십니다...
이제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박았으니 뿌리이신 그리스도의 의를 이루는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고 하십니다...
두려워하라는 말의 원어적 의미는 fobevw {fob-eh'-o : 프호베오}는 두려워하다라는 의미도 있고, 또한 경외하다 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믿는 이들에게는 그들이 믿을 때에 믿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나의 소망이 되게 할 때에 그 소망을 붙들어 살아가야 합니다..
히브이서 기자는 우리는 두려워하며 신앙생활을 하라고도 하십니다.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의 구원을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에서도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소원을 두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합니다.
[롬]11: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먼저 택한 원가지인 이스라엘 백성도 아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이방인이었던 너희들이라고 믿음으로 서지 아니하면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접 붙임을 받았으니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소망을 두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본성을 거슬려 접붙임을 받았으니..(22-24절)
[롬]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롬]11: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접붙임을 받았으니... jgkentrivzw {eng-ken-trid'-zo : 엥켄트리조} 이식, 옮겨 붙임 접붙임을 얻었으니....
이식이라는 것은 나쁜가지들을 잘라내고 좋은 가지를 옮겨 붙인다는 말입니다.
사람들도 장기들이 암이나 질병으로 기능을 상실하면 장기를 잘라내고 인공장기나 다른 장기를 이식하는 수술을 합니다.
우리들은 잘라내는 것들에 대하여 잊어사는 안됩니다.
암덩어리면 잘라내고 정상적인 세포나 장기를 접붙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화를 방해하는 죄악의 암덩어리를 잘라내야 합니다.
죄악의 암덩어리를 잘라내지 못하면 그 암덩어리가 커져서 죽게되는 것처럼 우리는 온전한 성화를 이루지 못하고 탈선하여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접붙임을 받았으면 접붙인 가지외에는 다른 가지들은 다 잘라내야 합니다.
이제 돌감람나무였던 우리들이 참 감람나무에 접븥임을 밭았으니 어떻게 하여야 하는 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
인간 앞에서나 하나님 앞에서나 상대를 준엄하게 보면 가벼운 행동이 나올 수 없습니다.
건방진 행위가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준엄함을 믿는 자는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않아야 합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은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으로 인도하실때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담처럼 임의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아래 있는 죄인에게서는 선을 선택할 능력을 상실한 멸망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남으로 하나님 자녀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만, 아직 완전한 자유를 얻은 것은 아니며, 육신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신자는 일생을 통하여 죽을 때까지 거듭나는 회개를 지속해야 합니다.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은 거듭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회개케 하고 은총의 상태로 옮기실 때 (의인으로 거듭날 때에) 더 이상 죄아래 있지 아니하고 자연의 멍에에서 해방시킨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그로 하여금 영적 선을 원하고 행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아직도 부패가 남아 있어 온전하게 선한 것만을 원하고 행치 않고, 악도 원하고 행한다;
온전한 성화에 이르러 영화의 상태에서만 사람의 의지는 전적으로 변함 없이 선만을 원하는 자유를 갖는다(CF XI-4-5).
그러나 거듭남에도 성화의 과정에서는 죄악에 대한 방종을 경계하고 불의를 미워해야 합니다. 불순종의 결과 심판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완전한 성화로 영화에 들어가기 전의 과정에서는 선과 악을 선택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인잔의 자유입니다.
이렇게 불순종으로 살면 찍힘을 받는 사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은 본문에서는 접붙임의 원리를 제시합니다...
[롬]11: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접 붙임을 받은 자들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돌감람나무의 본성을 거슬려 살아가야 합니다..
본성을 거슬려.... 라는 말은... parav fuvsi" {par-ah' / foo'-sis : 파라 휘시스} 반대편에 타고난 성향(개성, 본성)로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하기를 이제 원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밭았으니 반대편에 있는 돌감람나무가 지기고 있었던 죄의 본성을 거슬리어
참 감람나무의 그리스도의 본성을 따라 살아야 하는 것 입니다...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돌감람나무의 본성이 육신의 본성을 거스린다는 말이 육신의 본성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육신의 본성을 죽이고 잘라내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시는 성화되어 말씀으로 견인되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신비를 깨달아 구원을 받으라..(27절)
(접 붙임을 밭았으니 구원에 대한 신비를 알기를 원한다...)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롬]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1) 먼저는 구원에 대하여 신비를 알라....
본문은 구원에 대한 과정과 원리에 대하여 알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구원으로 다 들어오기 까지 이스라엘에 대하여 더러는 우둔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이 신비입니까?
구원에 대한 교리는 신비스럽기 때문에 그 신비를 이해하지 못하니 믿지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우리들에게 더욱 익숙합니다..
구약의 율법은 구원의 교리에 대하여 명확하고 간단합니다..
율법을 지키면 구원을 받습니다...
십계명이 있고 다양한 규례와 법도가 있습니다...
저마다 인간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법이 있어 그 법의 조분대로 지키며 살아가는 것에 익숙하여 있습니다...
그 법을 지키면...., 지키지 아니하면....으로 복과 저주로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니다...
그러나 신약의 복음은 다릅니다...
복음을 들고 오신 예수그리스도도, 성령도 신비합니다...
속죄도 신비요, 하나님의 자녀됨도 신비요, 성화도 영화도 신비입니다.
부활도 신비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영생하는 구원의 모든 전 과정들이 신비합니다..
그 뿐 만이 아니라 그 신비함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열어주신 것 만을
알고 그 신비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만 구원이 열려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구원에 대한 계시를 주시고 그 계시의 신비로운 비밀들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고린도교회에 편지하는 서신에서도....
[고전]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고전]12: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모르면 우상에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에 관하여.....
구원에 관하여....알아가기를 힘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하나님의 지식으로 비밀을 깨달아가기를 원합니다...
2) 신비는 죄를 없이 하는 내 언약이라(26-27절)
[롬]11: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구원의 신비가 내 언약 중에 언약입니다.....
죄를 없게 할 때에 그들이기 구원을 이룰 것이요....
이것이 내 언약이라 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없이 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알게 하십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기에 흘리신 거룩한 보혈로 나의 죄 씻음을 받는 일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과정을 보면... 먼저는 율법을 통하여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달아 돌감람나무인 돌 열매로 인하여 심판과 책망의 두려움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에 대한 두려움으로 구속주를 찾게 되었었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속죄함으로 시작하는 우리들의 믿음으로 출발합니다.
[렘]31:31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31:33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구원에 이르는 새 언약을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에 새 언약을 두시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식로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새 언약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접붙임을 받은 자들임을 확신하며 그의 말씀으로 살아가시기를 결단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이 되었은즉.....(롬11장17-27절)
1.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18-20절)
2. 본성을 거슬려 접붙임을 받았으니..(22-24절)
3. 신비를 깨달아 구원을 받으라..(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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