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라..(롬8장1-18절)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는 그들의 믿음에 걸맞는 새로운 이름들이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자녀, 제자, 그리스도의 종, 일는 이름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성도라는 이름 역시 영광스런 이름입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다는 사람들을 다 성도라고 말을 합니다.
믿음이 있다는 근거에서 인정하고 부르는 이름입니다.
믿으면 구원을 받는 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일점일확도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 자의적 의지적인 믿음인가 아니면 은혜로 믿음을 주시어 믿어지는 믿음인지를 대하여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자의적 입술의 고백으로 믿는다는 믿음인가 하는 믿음인지를 점검하여야 할 것입니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술의 고백은 쉽습니다.
마음으로 믿는 다 라는 것도............. 오늘 로마서 8장에 의하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무엇이 마음으로 믿는 것인가?..
마음으로 믿는 것이 일시적일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은 영속적인 것을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어쩔지 모르더러도 지금 우리가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은 영속적으로 변함없는 마음의 고백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변덕스러워서는 불완전하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으로 칭의를 받습니다.
단회적인 칭의를 받은 성도들은 성도를 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믿음을 넘어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성화에까지 이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화는 믿는 다고 고백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믿음의 고백은 내가 믿는다고 고백한 자신의 주관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받으실 만한 열랍되는 인정을 받을 만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열납되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의 수준에 이르러야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객관적인 이론의 근거를 넘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 할 만 한 그리스도께서 인정할 만한 성화에 이르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 모두 오늘의 본문의 말씀을 잘 깨달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화에 이르는 믿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1-2절)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나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있느냐에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내가 그리스도안에 정말로 거하고 있는 냐는 것입니다.
결코...... 라는 말은
oujdeiv" {oo-dice' : 우데이스} 하나도 아닌, 아무도 아닌, 어떤것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닌 no one, nothing. 이라는 말입니다.
정죄가 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는 말입니다.
정죄가 되는 것이 어떤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죄가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성화에 이른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결코(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로마서 3장에서 – 예수 믿는 자라는 이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지 성화에 이르지 못하여 죄 아래 거하는 지를 살펴야 합니다.
[롬]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는 죄 아래있는 육신에 거하는 인간의 전적 타락성의 근거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밖에서는 하는 일이나, 우리들의 육신적 생각들이 선이 될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안에 있어야 만이 더 이상 죄 아래 있지 아니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님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를 살피어야 합니다.
이는 재판장이 되시는 하나님께서의 주권적 선언인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댓가를 치루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안에 있을 때만이 더 이상 죄 아레에 죽을 자가 아니라 산 자라 선언하십니다.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우리는 더 이상 죄로부터 억매이지 아니하고 산자의 모습으로 살아있는 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있는 자이어야 성화의 사람이요, 하나님앞에 나아갈 사람입니다.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살아있는 것의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2) 성도들은 육신을 따르지 아니하고 영을 따르리라(3-8절)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성화에 이르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께서 성도를 견인하여 영화로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게서 나를 육신을 따르지 아니하도록 영이 그리스도의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의 일을 생각하고 영에 생각은 생명과 평안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사람은 몸을 가지고 있기에 곤고하다고 고백합니다.
주 안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살려고 애쓰고 힘쓰는 사람인 바울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주님 안에 거하면서 성화의 모습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가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오늘날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는 신앙인들이 신앙고백으로 통하여 의롭다고 칭의를 받은 성도들이
온전한 성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렇게 성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안에서 바울도 자신을 곤고한 사람이라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과 함께 거하려면 육신적인 생각들을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곤고해도 내려놓아야 하고, 어려워도 내려놓아야 하고, 힘들어도 내려놓을 것은 내려 놓아야 합니다.
사망 몸과 다 함께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3) 육신을 따르는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7-8절)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의 생각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니 더욱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니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여기서 육신이라 함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창조목적은 하나님게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입니다.
하나님앞에 영광이 되지 못하면 불봇(지옥)에 던져질 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화된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영이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9-11절)
1) 영으로 산다(9절)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우리안에 어떻게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하신다는 말은 oijkevw {oy-keh'-o : 오이케오} 동거하다. 거주하다,to occupy a house.. 집을 점유하다..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들어와서 점유하여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거하면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십니다.
이 그리스도의 영이 하나님의 영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칭의를 넘어 하나님의 자녀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 다시말하여 성화의 모습이 될 때에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아나님의 영은 육신에 있지 않고 더러운 죄와 함께 있지 아니합니다.
그 죄들은 우리들의 육신과 육신의 생각에 까지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그 육신적인 죄는 우리에게 더욱 무거운 징벅을 씌워주는 것입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성화의 사람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2)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10-11절)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는 것입니다.
[고전]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전]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이고 다시 사는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우리 주님따라 부활하는 것입니다.
3)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몸의 행실을 죽이며 빛갚으며 살자는 것입니다.12-17)
[롬]8:12....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바울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서 산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몸의 행실을 죽이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게서 부어신 큰 은혜임을 항상 깨닫기에 항상 빚을 갚는 다는 생각을 하고 결단을 한 것입니다..
[롬]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나는 복음에 빚진 자로다!”.........................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간다..... 마가복음 1장 1절은 이렇게 복음서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이 무슨 의미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곧 복음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복음의 근원도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바로 우리 모두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복음에 빚진 자’라는 이 말은 ‘복음이신 예수님께 빚진 자’라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와 사망에서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께 빚진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빚진 자’라는 말은 다른 사람에 대해 갚아야 할 채무가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바울처럼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믿음이 있는자가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진정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자 원한다면 우리에게도 이러한 소망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복음 증거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나는 복음에 빚진자라고, 복음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이 어떤 일에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면 그 일에 미쳐야 합니다.
[고후]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바울이 하는 말이 “나는 복음 증거를 위해 미쳤다”는 겁니다.
여기서 미쳐야 한다는 말은 정신이 이상해져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일들에 완전히 빠져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영향을 미친 이름을 남겼던 사람들을 보면, 한결같이 어떤 일에 미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발명왕 에디슨, 음악가 베토벤, 하이든, 종교개혁자 루터, 칼빈도 자기 분야에 미친 사람들의 이름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 처럼 사람은 무언가에 미칠 정도로 몰두하게 될 때에 진정 열매가 맺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받은 복음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주님앞에 온전히 빠진 사람이었습니다.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그런데 사도 바울 역시 자신이 개달은 복음의 큰 은혜에 미쳐 있었습니다.
바울은 신분을 넘었습니다.... 바리세인과 로마인의 신분을 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재물을 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얻었습니다.
지식과 학문을 넘었습니다..... 진리의 복음에 취하였습니다.
아비친척 고향을 넘었습니다..... 사명의 길을 갑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보면, 사도 바울은 할 수만 있다면 복음을 조금이라도 더 증거하고 싶은 열정으로 천국의 소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복음의 길을 열어 주시기를 계속 기도합니다.
못 가게 되면 안 가도 그만이 아니라, 누가 억지로 가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러함에도 그는 복음의 빚이 너무도 큰 은혜이기에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기에 중도에 포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사도 바울은 예수 복음에 빚진 자 답게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는 진정 복음 전파의 열정을 지닌 자였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복음 전파의 열정을 갖고서 이렇게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3. 상속자요, 하나님의 아들이라(14-18절)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이제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 아버지라.
2)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16절)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만물의 상속자(고전3:27)....-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 지음을 받아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영생의 상속자(딛3:7)
[딛]3: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구속의 상속자(히1:14).........주님은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천사를 보내시었스니다.
의의 상속자(히11:7).......[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약2:5)
[약]2:5...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우리가 정말 이 은혜의 상속자이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비록 가진 것이, 비록 부족해도 우리들에게 나타날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들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대단한 자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영광의 나라의 상속자니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17-18절)
[롬]8:17......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의 영광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빌립보에 이런 말씀을 전합니다.
[빌]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딤후]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거룩한 성도로 상화되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길이요, 성도들이 영화에 이르는 승리가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견인되어 영화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 안에 믿음으로 정진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라..(롬8장1-18절)
1.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1-2절)
2. 하나님의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9-11절)
3. 상속자요, 하나님의 아들이라(14-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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