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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행13장42-52절)
정오영 2024-07-07 추천 1 댓글 0 조회 99

주께서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1342-52)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모양이나 방식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이 시대를 개성시대라고 말 합니다.

더욱이 교인들엑도 사회적 교육수준이 높고, 개인적인 개성을 존중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그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신앙관과 정체성 역시 다양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앙의 정체성이  개인적인 성향에 다라 특화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신앙교육 가운데서 자기 주도의 선택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어떤이들은 말씀에 집중하고, 어떤 분들은 기도에, 어떤 분들은 봉사와 헌신에 집중하는 신앙관을 지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는 참 진리안에 바로 서야 합니다.

회개, 구원, 믿음, 의봅게 됨, 구원, 부활, 영생등의 참 진리안에 든든히 서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나의 개인 구원을 이루는 일이 중요한 일이지만, 구원을 받은 성도들의 신앙적인 삶과 사명역시 참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인 사도행전에서는 복음이 무었인지, 복음이 어떻게 확산되어 가는지를 깨달아서 불신자들엑 예수를 믿어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도 충성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상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에서 바울과 바나바의 복음 사역을 통하여 도전을 받아 사명을 감당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초기 교회에는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느나 베드로가 처음으로 이방인에게로 나아갔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회심하여 13년을 수련하게 하신 후에 세계선교의 대장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처음으로 교회를 세우고이방 선교 전초기지가 되어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하게 됩니다.(13:1-3)

최초의 선교사인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는 주후 47-49년 사이에 <지도>

2년이 소요된 여행이었으며, 여행 거리는 약 2,300km 정도였습니다.

바울 일행은 지중해 섬인 구브로를 거쳐 터키남부 갈라디아지역으로 나아갔습니다.

[]13: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구브로의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오늘의 말씀은 비이시디 안디옥에 도착하여 회당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회당장에게 말씀을 전하기를 허락받은 바울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엇습니다.

[]13: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바울의 중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설교를 듣는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들이기에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오는 이 시간에는 바울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한 이 복음이 무었인지를 깨달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너희가 구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아 죽였다....(23-29)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1)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역사적으로 서술하여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출애굽의 대역사와 사사와 왕을 세우신 목적은 왕의 후손으로 구원자 되신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시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대로 보낸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가 예수라는 것을 역설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는 반역 패역의 역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약속한 언약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식언치 아니하시고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십니다.

언약에 인내로 참으시며 변함없이 쏟아 부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도 인내하시며 변함없이 신실하신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를 부어 주시고 인도하십니다.

 

2) 그런데 너희가 구세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아 죽였다.(27-29)

 

[]13: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너희들은 안식일마다 율법을 외우는데 선지자들의 말씀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2: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13: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13: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총독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생명의 주를 죽이는 어처구니 없는 죄악을 범하였다고 베드로는 전하였습니다.

[]3: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사도 바울은 유대 관원들의 죄를 강력하게 지적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베드로가 성전에서 유대인들을 향해 설교할 때도 한 내용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어 회개하여 죄악을 씻어 의에 이르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30-31).

 

[]13: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13: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의 결국은 부활입니다.

 

1) 복음을 전하는 데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전]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전]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15: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고전]15: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러니 부활을 믿으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2) 부활에 대하여 구약 성경의 증거는 이렇습니다.

[[]13:35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13: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13:37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시편에 예수께서 부활하실 것을 이미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2:7.....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16: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사도 바울은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구약성경을 잘 아는 바울도 눈이 열리기 전에는 이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께서 그의 심령에 임하시게 될 때 부활을 믿게 되었고 전에는 예수를 부인하고, 대적하였던 사람이 이제는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하는 것입니다.

믿는 다는 이들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하느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부활의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으니 나도 부활하여 영생하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 영원토록 영생하는 부활의 믿음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부활의 영광을 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를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38-39)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다음의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의롭다하심을 입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을 말합니다.

 

이 의롭다함을 입는 죄사함을 얻는 진리에 대하여서는....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믿는 자 만이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의 제사인 짐승의 피로는 죄 사함을 얻지 못합니다.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둘째는, 율법의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특징은 율법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죄가 드러날 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위선자가 되는 이유는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보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기능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지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수는 없습니다.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으로는 죄사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달음을 뿐인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율법을 지키려고 애를 썼지만, 율법에 노예가 되어버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안디옥의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경고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분이 예수신데,

너희가 믿지 아니하니 선지자의 말대로 이 너희에게 멸망을 당할까를 깨달아라....

[]13:41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멸망할 것을 경고합니다..

바울의 설교를 들은 회당에 있던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의 마음에 변화가 나타났다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뜨거워지고 깨달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자신들이 율법을 믿고 행하였던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 한다고는 하였고열심을 냈지만, ...내가 잘 못 믿었구나....!

그게 다 헛된 열심이었구나!”를 깨닫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약의 율법대로라면 율법을 잘 지키고, 열심히 봉사하고, 착한 일 많이 하고 정직하게 살고 구제많이 하면 천국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바울이 전한 설교의 핵심 내용대로 .

율법으로는 죄를 없게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피로 죄를 씻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의롭게 되는 것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을 입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속죄도 의롭다함을 얻음도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영원한 저주와 멸망에서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죄 사함을 얻은 의인이, 구원을 받은 성도일지라도우리는 항상 죄에 노출되어 사망으로 돌아가려는 위태로운 지경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25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렇지만 바울은 그가 가진 믿음으로 넘어지지 않는 믿음을 가진 자 였습니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것이 믿는 자들이 즐겨 찬양하는 CCM -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주 말씀 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자유 얻었네........할렐루야

우리의 믿음으로 인하여 죄악의 쇠사슬, 사망의 쇠사슬을 끊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복음의 진리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회개를 달고 살아 의인으로 살아갑니다.

의인들은 삶의 방식이 죄인들과 다릅니다.

죄악과 사망의 쇠사슬에 묶이지 아니하려고 회개하여 의인의 삶을 살아갑니다.

믿는 의인이 되는 성도는 삶 속에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것이 특징입니다.

믿는 의인이 되는 성도는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를 죄인이 그리스도를 믿어 의인이 됨이라말합니다.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매인자가 아니라 자유함을 얻었으니 우리는 감사와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여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4.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48)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1)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선민 유대인만이 하나님을 경외함과 율법의 행위로 의로게 됨을 믿었기에

유대인들은 못 마땅히 여기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는 구원의 소망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갑자기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하여 오래전부터 작정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행위의 율법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인데 이 믿음으로 얻어지는 영생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작정되어 예정된 자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우리들이 전도할 때에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믿기를 권면 할 때에는 받아들일지 아니 받아들일지를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정된 자는 믿을 것이요, 그렇치 아니하면 아니 될 것입니다.

시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정정된 자일지라도 지금 때일 수 있기도 하고 나중에가 때일 수 있습니다.

작정되지 아니한 유기된 자를 에게 아무리 권고해도 소용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분이 선택을 받아 작정된 사람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들은 주님께서 주신 사명대로 전 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영혼의 열매를 통하여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하여 전할 뿐인 줄을 믿으시기를바랍니다.

 

2) 우리들은 우리들은 이방인의 빛으로 삼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13: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본래 예수 그리스도는 죄악된 세상에 빛으로 오시었습니다.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8:12 ....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죄악으로 인하여 어둠에 있는 우리들에게 빛을 비추사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빛으로 죄악을 비추어 회개하여 빛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제 빛이 되었으니 주님께서 비주신 빛의 사명 또한 주신 것입니다.

빛을 받은 성도들은 주님의 영광의 빛을 발하여 어둠을 비추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광명으로 나아오게 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회개하여 의롭게 하십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에게 빛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빛을 받은 우리들에게 이방인의 빛이 되라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빛을 발하여야 합니다.

이제 이방인의 불신자들에게 나아가 예수 복음을 전하므로 영생하는 생명의 빛을 발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께서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1342-52)

1. 너희가 구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아 죽였다....(23-29)

2.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30-31).

3. 예수를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38-39)

4.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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