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우러러 주목하라.(행7장54-60절)
이틀 후인 모레가 6.25일은 북한이 남침하여 수백만이 죽거나 고난을 당한 날입니다.
당시 경남일부와 부산 정도로 버티던 나라를, 유엔과 미국이 군대를 파송하여 다시 회복시킨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부상당하고 목숨을 바친 유엔군과, 우리나라 군인들의 순국 열사들이 있었기에 나라가 견고히 세워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순교 정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들을 추모하고자, 유족을 위로하고, 감사하며,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순국열사들에 대하여 감사를 모르면, 기역하지 아니하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거나 충성하는 이들이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 군산시도 나운동에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묘지가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충성스럽게 싸우다가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기념행사를 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은 분들의 순국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과 후손에게 국가 유공자라고 상을 주고 그의 유족과 후손들에게 국가에서 각종 혜택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처럼 우리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열사가 있지만...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안에서도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고난과 핍박과 순교한 이들에 의하여 이어져 왔습니다.
성경역사와 기독교 역사에서도 신앙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은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신앙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은 순교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들은 자신 만이 아니라 남들의 신앙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은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다른 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순교한 이들에게는 특별한 상급을 말씀하십니다.
특히 초대교회시대에는 성령 충만을 받고 생명 걸고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신앙생활 하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핍박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신앙을 넘어 다른 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생명걸고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목숨)을 걸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초대교회시대에서 사도들은 물론이거니와 성도들 가운데 일꾼으로 뽑히었던 목숨을 건 복음전파는 예외일 수 없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고 복음을 전하였던 순교자 스데반이 나옵니다.
스데반은 초대교회에서 성령 충만한 충성스런 집사였습니다.
평신도였음에도 사도 못지 않은 영혼을 사랑하였고, 복음사명에 충성스런 종이었습니다.
심지어 스데반은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 재판을 받을 때에도 재판관들과 구경꾼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세인들과 수권자들에게 거침없이 이렇게 외칩니다.
아브라함이.... / 요셉과 야곱이... / 모세가...... 도리어 너희 조상과 너희들이 우상숭배를 하였다.
[행]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행]7: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이렇게 복음을 전하였더니
[행]7: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대제사장과 바리세인과 수권자들이 이를 갈며 던지는 돌에 맞아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게 됩니다.
스데반은 그들이 돌을 맞아 순교를 당하면서도 전하는 복음을 그치지 않았던 그의 열정을 꺽을 수 없었습니다.
스데반의 신앙은 위대하다고 말할 만 한 놀라운 모습들을 오늘 본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스데반은 놀라운 신앙의 모습을 통하여 깨달으면서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을 보노라.(55-56절)
[행]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7: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스테반은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전도로 성령 충만한 집사였습니다.
[행]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집사로 세움을 받을 때부터 성령이 충만한 집사였습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였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월요일이면 운동장에서 전교생 주간조회를 하였습니다.
그 때 시화자 선생님의 구령에 따라 진행되는데 먼저 국기에 대한 경래를 하고, 애국가를 부르고, 이어 교장 선생님의 훈시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 사회자 선생님께서 “열중쉬엇, 차렷” 하고 난 후에 멘트가 나오는데, “교장 선샌생님께 주목......!!!” 그리고 난 후에 교장선생님의 일장 연설이 시작됩니다.
교장선생님에게 “주목하라”는 말은 눈을 주시하라는 의미를 넘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주시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오늘 성경에서 우러러 주목한다는 말은 ajtenivzw {at-en-id'-zo : 아테니조} - (연합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주시하다', (열심히, 똑바로, 위로) 쳐다보다, 눈을 고정시키다, 응시하다.... (은유적으로). 어느 하나에 마음을 고정시키다...
주목한다는 말은 하나님에게 마음을 고정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우러러 보는데 무엇을 본다고 합니까?
스데반이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라고 하십니다.
스데반은 지금 예수님 전하고 하나님 전하고 복음을 전하였다는 죄목으로 돌로 쳐 맞고 있는 상황 가운데 였습니다...
지금 스데반의 눈에는 복음 전하였더니 그들이 마음이 찔리어 이를 가는 이들이 앞에 보입니다.
지금 스데반의 눈에는 돌로 치려는 자들이 눈 앞에 있고 그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의 영은 열리어 두려움과 고통 중에 있으면서도, 하늘을 우러러보니 그의 영의 눈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고통 중에서도 예수(인자)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보았기에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인자 예수를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어찌 가능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신변의 위협에서도 이렇게 흔들리지 아니하고 용기와 평안을 잃지 않았습니다.
용기와 평안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우러러 보았습니다...
눈을 하나님께 주목(고정)시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을 우러러 보실 때 모든 것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왕이 죽이려 하여 피하면서도 시편 25편의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시]25: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시]25: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시]25: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다윗은 그의 영혼이 항상 하나님을 우러러 보았음을 노래합니다..
다윗의 하나님은 나의 전인적 주.... 또는 영혼의 주라 고백하였습니다..
말씀만 떨어지면 순종하려고 말씀을 우러러 보며 준비하는 신앙을 가졌던 것입니다.
본문의 스데반도 주님을 우러러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들의 심령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우리 주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우러러 보고 있습니까?
우리 주 아버지 하나님을 우러러 보아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릐 진리의 말씀도 우러러 보며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을 우러러 보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을 우러러 보지 못하면 놓치고 깨닫지 못합니다.
주님을 우러러 보지 않으면 의미를 깨닫지 못하여 불순종으로 가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우리 여호와 하나님을 우러러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충만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우러러 보실 때 하나님이 보입니다...
성령충만하여 주 예수그리스도를 우러러 볼 때에 주님이 보입니다....
성령충만하여 주님을 우러러 보시기를 축원합니다...
2. 복음을 위해 죽기까지 충성니라.(57-58절)
[행]7: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행]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스데반은 성령 충만하여 복음을 위하여 죽기까지 충성합니다..
복음이 복된 소식이기에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믿으니 구원을 받고 보니 놀라운 은혜이기에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스데반도 자기 만 예수 믿어 구원을 받는 자기만의 신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은 놀랍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재판장에서도 전합니다.
그 복음을 전함은 돌로 맞아 죽어가면서도 전하였습니다.
스데반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생명보다 귀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는 복음을 전하는 일인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충성이 필요함을 모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님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충성하려고 준비하는 자를 오늘도 찾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충성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충성의 의미를 살피면 깨달음을 줍니다.
충성이란 pistov" {pis-tos': 피스토스} 믿을만한, 신뢰할 수 있는, 쉽게 설득 당하는, 믿는, 확신하는, 충성스런, 그런데 더불어서....... 이런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설득 당하는, 확신하는, 신뢰할 수 있는, 믿는.. 의미도 있습니다.
복음이 믿을 만하여 그의 일을 따르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말은 pivsti" {pis'-tis : 피스티스} 설득 즉 신용, 종교적, 진리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성에 대한) 확신, 특히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를 신뢰, 진리에 대한 확신, 믿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충실, 성실, 충성이라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성이라는 말은 믿음이라는 말과 같은 어원이 같아 의미가 유사합니다..
그러므로 충성이 없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가 충성하고, 충성하는 자는 믿으니 충성하는 것입니다...
[계]2:10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복음을 믿고, 복음에 충성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하는 것은 믿는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준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아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충성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는 여러분은 충성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영혼을 소중히 여기니라. (59절)
[행]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엇인가 소중히 여긴다면 그 소중한 것에 대하여 적극적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극히 값진 보배를 천국이라 비유하십니다.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천국은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사야할 만한 보배라 하시었습니다.
우리들의 구원을 위한 우리들의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 내 영혼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니라.
그는 죽는 순간까지도 자기의 영혼을 주님께 의지하였습니다...
죽음을 초월하여 영혼의 구원을 믿는 신앙입니다...
[잠]19: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자기 영혼은 나의 모든 가치보다 더욱 가치가 있고, 자기 영혼은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들이 이 땅에서 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이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믿음이 필요로 합니다.
왜그냐면 내 영혼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심이요, 다시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감사히기로는 내 영혼을 하나님은 사랑하시어 구원하시었습니다.
내 영혼은 장차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도록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도록 창조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는 이들은 더욱 적극적인 영혼의 소중함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은 더좋은 영혼의 미례를 위하여 투자하는 일입니다.
그들의 영혼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행]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스데반이 그런 사람입니다.
원수를 사랑하여 그 원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영혼 사랑의 신앙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만날 때 마다 그럽니다.
주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원수도 나름이지 ... 그 일을 당해봤냐고?
그 원수를 내가 어떻게 기도하고 사랑하냐고 반문합니다.
그러나 오늘 스데반은 자기를 해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의 영혼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자기를 증오하며 이를 가는 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자기에게 돌을 던지는 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자기를 죽이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그들은 지금 자기에게 돌을 던지고 있고 그 돌에 죽어가고 있는 그가
자신을 죽이고 있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스데반의 놀라운 영혼 사랑입니다.
구약의 율법으로도 예수님께서도
[막]12:31...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박해하는 원수도 사랑하라 하십니다.
[눅]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그 원수들에게 하라는 것이 또 있습니다.
[마]5:4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아마도 스데반은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원수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들에게도 예수님의 영혼사랑을 그대로 본 받아 사랑하라 하십니다.
[약]5: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속들에게는 영혼을 사랑함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제일 우선되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 모두들 오늘의 말씀을 마음안에 새길 수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영혼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지를 살피기를 원합니다.
1. 스데반처럼 성령충만 하여 하나님을 우러러 보기를 원합니다.
2. 스데반처럼 복음을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3. 스데반처럼 영혼을 소중히 여기어 기도까지 하기를 원합니다. (59-60절)
우리들도 스데반처럼 영혼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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