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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같이하여 모이라.(행 5장12-16)
정오영 2024-06-16 추천 0 댓글 0 조회 131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라.(512-16)

 

우리나라는 처음 기독교가 들어온 이래로 급성장하는 부흥을 이루어 왔습니다.

초기 교회들마다 부흥하여 큰 교회들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성장은 많은 대형교회들이 형성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형교회들이 복음전파에 열심하여 한국교회들의 부흥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교회들도 부익부 빈익빈의 부정적인 면도 드러나게 됩니다.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제 살만하거나

세상을 바라보고 구멍가계라도 하면 자기 장사들을 위하여 대형교회로 이동합니다.

이제까지 힘들을 때면 열심히 기도하다가 좀 살만 하면 편안한 신앙생활을 한답시고 또는 자녀들을 핑계삼이 대형교회로의 수평 이동하는 쏠림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다음은 대형교회들의 헌금 재정이 풍성하여지다 보니 교회의 부패와 불법으로 사회로부터 공격을 받아 복음전파에 많은 지장들이 초래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외적 교회는 성장하는데성도의 내적 성숙과 영성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교인들은 많으나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줄어들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교회공동체는 수가 더하는 것이 기본적인 하나님의 뜻입니다.

부흥은 역시 세상의 모든 만물에서도 성장과 성숙은 되어지는 기본 원리입니다.

식물은 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번성과 부흥이 있어야 합니다.

동물도 성장하여 많이 새끼를 낳아 번식하는 번성하는 부흥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잘 양육을 받고 큰 사람이 되어 대대로 번성 부흥하는 가문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 역시 오늘의 말씀에서 주시는 말씀처럼 날로 수가 더하여져 가는 성령공동체로써 부흥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를 믿어 성령충만으로 영육간에 부흥하여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일찍이 성령공동체인 초대교회를 주시었고모든 교회들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하나님의 뜻을 쫒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공동체의 원형은 처음 인간인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가족공동체에서 그 모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최초의 교회의 원형을 주신 것입니다.

이 공동체의 원형인 가족공동체는 번성하는 공동체였습니다.

하나님은 훗 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율법 공동체로써 이끌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공동체에 성령을 불같이 부으시어 새로운 공동체로 이끌으신 공동체가 성령공동체이며

이 성령공동체가 지금까지 교회 공동체로 이끌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공동체는 성령공동체로 출범하여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는 성령공동체로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성령의 공동체로 완숙되지 못한 교회는 이직 미숙의 공동체입니다.

이를 사도행전에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기 섬기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섬기도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성령을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성령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 성령님에 대하여 가장 잘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에서는 성령공동체인 교회가 세워져 흥왕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부흥하는 것은 대부분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배가 부흥하면 성인병의 지름길이라서 이것만을 제외하고는 부흥하여야 합니다.

이 처럼 부흥할 것이 부흥해야 합니다.

오늘도 예배드리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1.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고(12)

 

[]5: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한 마음 oJmoqumadovn {hom-oth-oo-mad-on' : 호모뒤마돈 } 만장일치로, (마음이)하나가 되어, together, 한 마음을 가지고, 일치하여,

하나의 감정을 가지고 교회는 에클레시아라는 신앙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창설하신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서

[]15: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교회는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영광을 올려드리는 공동체입니다.

[]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그러기에 교회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것이 마음입니다.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초대교회 공동체에서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였습니다.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초대교회는 예루살렘에서만의 공동체가 아니라 복음이 전파되는 곳은 어느 곳에서든지 성령공동체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이처럼 초대교회는 마음을 같이 하는 함으로 한마음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있는 것을 함께 나누고고난을 함께 나누고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한 마음의 공동체가 되어 참다운 교제를 이루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앞서 초대교회에서 한마음이 되지 않은 이들이 있어 큰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름다운 성령공동체 안에서도 보니 동상이몽의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은 성령공동체를 믿지 않있던 사건입니다.

그 사건은 성령을 대적한 서건이었습니다.

초대교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부부를 통하여, 시험과 시련이 찾아온 것입니다.

사탄은 그들의 마음속에 시기와 질투를 불러일으켜그들을 통해 초대교회 공동체에, 거짓과 속임의 영을 집어 넣으려고 역사한 것입니다.

사탄은 겉으로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다 도망갈 것이기에,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도록 교묘하게 역사합니다.

사탄은 천사로 가장해서, 그럴듯한 합리성으로, 말씀을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처음 창조시대 부터도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3:1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에덴동산을 무너트린 것은 간교한 사단이 세력인 뱀이었습니다.

초대교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조대교회 당시에 교회 앞에 재물을 드린다던 아나나아와 삽비라가 교회 앞에 거짓과 위선적으로 드리려던 재물에 탐욕이 들어가 절반만이 드리었습니다.

성령공동체에서 사도앞에 거짓말한 것은 성령님을 속인 것입니다.

그 결과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은하나님과 베드로의 행동이 너무도 지나치다고 비난하며 쑤근 거렸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여야 했는가요 그들은 거룩한 영적 교회인 성령공동체를 멸시하였던 것입니다.

교회가 인간이 세운 단체가 아닌 하나님이 세운 성령공동체라면 하나님나라 공동체입니다.

그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주님의 영인 성령을 시험하고 속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 공동체인 교회에서거짓과 위선이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거짓과 위선은, 거룩한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행위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교회 안에, 하나님과의 거룩한 교제를 유지하기 위하여그들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음성을 끝내 거절했지만 베드로는 회개할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통해 들려오는 회개의 소리를, 그들은 묵살하고끝내 거짓말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들을 제거함으로, 주님의 음성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끝까지 거부한큰 죄임을 보여주시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에 이러한 위기 중에 기적을 통하여 오히려 부흥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2.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13)

 

[]5: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이단아들이었습니다.

당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다르는 사람이라는 의미인데당시 제사장,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아니하고,

바리세인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지 아니하고 죽인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에 미친자들을 이라는 혐오하고 조롱하는 말이었습니다.

처음 신앙에 입문하는 초신자들과 얘수님을 배척하였던 유대인들은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을 상종하지 아니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보면서 유대인들은 오히려 칭송하였다는 것입니다.

칭송이란 말은 megaluvnw {meg-al-oo'-no : 메갈뤼노} 크게 여기다, 축하하다,

위대함을 선포하다, 높이 평가하다, 찬양하다, 영광과 찬양을 받다라는 의미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랬을 까요..... 그들의 믿음과 거룩성을 본 것입니다.

그들의 행위들은 공의와 정의로웠고, 한마음으로 신앙을 지키는 그들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4: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그리스도인들은 믿지 않는 이들 앞에서도 칭찬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유대주의자들의 핍박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들과 대적하지 아니하고 성도들은 오직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구원을 받았으니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고 보다 차원 높은 곳인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묵묵히 살아 나아갔던 것입니다.

불신자들이 믿는 자들을 보고 핍박을 하면서도 그들이 생각하기를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무엇이 달라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불법을 저지르고 더럽고 추함을 알면서도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주님을 믿으니 달라야 한다고 자기들끼리 말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불신자인 그들 앞에서 그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님들은 세상의 욕심과 탐심을 내려 놓고주님의 뜻을 따라 살면서 그들에게 모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공동체가 주님을 따르고, 성령의 뜻을 따르게 되니 놀라운 일들이 일어남도 보여야 합니다.

불신자들에게는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름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들에게 까지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우리들의 사랑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아 ~ ! ~ ~대단하십니다...할 때에 

우리 하나님께서.... 주의 성령께서 역사 하셨지요.....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하셨지요...할 때에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3.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14)

 

[]5: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초대 교회에서 이러한 기적의 역사에서 주께 나오는 자가 있게 된 것입니다.

성령공동체인 교회가 하나님의 권세를 입어 병든자가 고쳐지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귀신이 쫒겨나가니 교회거 꿈틀거리고 웅성가리다 보니 많은 영혼들이 몰려와 무리가 된 것입니다.

 

1)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

이러한 초대교회의 기적적 성령의 역사들을 통하여 많은 무리들을 모읍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자들이 증가되어 무리가 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많아집니다.

주께 나아와 영접하는 자들이 나옵니다.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2)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베드로가 사역을 할 때에 다비다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베드로가 다비다의 집에 들어가 다락방에 올라가서 다비다를 살리었습니다.

[]9:40.....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9: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9: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성령이 충만한 교회들은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4.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15-16)

 

[]5: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5:16 예루살렘 부근의 수 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성령의 충만한 제자들이 병든 사람과 귀신들인 자들이 공동체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나음을 입은은 .......... 안식의 개념입니다.

 

구약 성경의 안식의 개념은

hj;Wnm]{men-oo-khaw' : 메누-} 휴식, 쉬는 안식처, 하나님이 계신 장소의 개념

tB;v' {shab-bawth' : 솨바트} 쉼의 개념과 속죄의 날의 개념을 말합니다.

안식의 신약성경적인 개념은

katavpausi" {kat-ap'-ow-sis : 카타파우시스} 영적 안식의 개념을 말 합니다.

누구에게나 안식이라는 휴식은 필요합니다.

더러운 귀신도 쉬기를 구하여 쉴 곳을 찾아다닌다고 하였습니다. (12:43, 11:24)

일을 그치고 쉼은 영적인 본능임을 알 수 있습니다.(26:45, 14:41),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안식은 육체적인 휴양의 심 외에 [심령의 휴식]을 말한다. 이 땅의 수고(곤고)에서의 완전한 해방을 뜻으로 영적 안식의 의미로 씌어졌습니다.

계시록에서 참 안식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14:13....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

사람이 육신을 벗고서야 만이 영적인 참다운 안식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참 안식을 주 안에서 찾으려 하지 아니하고 주 밖에서 찾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안식하며 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안식은 이 세상의 보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주님은 한 부자의 비유로 세상의 것으로는 참 안식에 이르를 수 없다 하십니다.

[]12:18....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안식은 신앙의 선한 싸움을 다한 자에게 보상으로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살후]1: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오늘 성경에서는 안식을 누릴 만 한 성도에게 참 안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공동체....아름다운 공동체를 다 함께 한마음과 한 뜻으로 만들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라.(512-16)

1.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고(12)

2.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13)

3.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14)

4.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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