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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되어 약속을 기다리라.(행1장4-11절)
정오영 2024-06-15 추천 0 댓글 0 조회 128

증인되어 약속을 기다리라.(14-11)

 

지금까지 우리는 매 주일을 복음서를 통하여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통하여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 보는 앞에서 약속대로 천국으로 올라가시었습니다.

제자들은 자세히하늘을 계속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활도 실재이고, 승천도 실재임을 분명히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제자들에게 승천에 대한 믿음으로 사명에 대한 활력을 주시었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이 세상이 종착역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의 인생의 목적지는 분명히 천국이라는 사실을 승천사건을 통해서 제자들은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오늘은 십자가에 못 밖히어 죽으신 주님께서 부활하여 승천하시는 과정에서 주시는 마지막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사도들을 다 모아놓으시고, 승천하시며 또 다시 분부하십니다....

 

분부한다는 말은 paraggevllw {par-ang-gel'-lo : 파랑겔로}는 명령(하다), 지시하다,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메시지를 보내다, 선언하다,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분부하신다는 말은 스승(메시야)의 자격으로 일방적으로 지시한다는 말입니다...

승천하시며 다음과 같이 선언하시는 말씀은 마지막 지시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동안 계속 병고치며, 귀신을 쫒으며, ‘천국, 천국말씀만 하시다가 어느 날, 그냥 허무하게 죽어 버리시거나, 아니면 혼자서 조용히 사라져 버리셨다면 그런 천국은 아마도 믿을 수 없는 허상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런데 본문은 승천하시며 하신 말씀은 제자들에게 사명을 분부한 사명문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마지막 분부한 사명문에 대하여 알아보고 깨달아 순종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떠나지 말고 약속을 기다리라.(4-5)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불러 모으사 (집합을 시키고 나서) 분부하시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려면 준비하여야 하는데, 그 곳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기다리지 못하는 이들은 믿지 못 함이요, 그 곳을 떠나고 말아버립니다.

 

1)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예루살렘은 아리우나 타작마당입니다... 성전이 세워지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 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특별한 구원의 은혜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은혜있는 곳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 곳은 주님과 함께 하였던 마가의 다락방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머물고 쉬는 장소였고, 주님과 성만찬을 하였던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떠나지 말라에서 떠난다는 말은 cwrivzw { kho-rid'-zo : 코리조 사이에 여유를 두다, 가르다, 떠나가다, 자신을 분리시키다.

남편이나 아내가 둘 중에 떠나가는 갈라서는 분리됨을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자들에게 자신을 예수님에게서 떠나가지 말게 하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자신을 예수님과 분리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은혜의 장소를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그리고 주님을 따랐던 그들에게 주의 이름으로 공동체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모인 그들에게 성령공동체인 교회를 세워주신 것입니다.

 

신앙적 열망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고예루살렘으로 정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명을 부여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명인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주신 언약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일 중에 큰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힘써 모여 기도하기 시작하였고이 예루살렘은 죄 사함을 받는 회개가 시작된 장소가 되었습니다.

[]24:47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죄 사함을 받고 회개가 시작된 장소가 예루살렘이고. 마가의 다락방인 것입니다.

 

2)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주님의 분부대로 모인 예루살렘의 다락방 공동체에게 언약하십니다.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러니 성령의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24:49 ....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따르던 무리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찬송하였습니다.

이 처럼 예루살렘을 떠나지 아니하고 약속한 것을 받을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황에서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성령충만함을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충만을 주신다는 언약을 믿고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울타리교회와 소금기도원에서 말씀을 따라 전심으로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라.(6)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제자들은 재림하실 때와 시기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를 아시는 주님께서는 너희가 알바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때와 시간이라는 말에서 제자들의 마음에 의도와 저의를 말씀하십니다.

명확한 시간 점을 알려하는 것은 기회를 엿보려는 행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예수님의 교훈과 언약을 가지고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원을 받은 기회, 부활의 기회만을 생각하므로 사명과 기본적인 신앙 자세에서 벗어난 그들의 속 마음을 예수님께서는 읽은 것입니다.

종말의 때 역시 그 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때는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우리의 관심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때를 맞추어 기회 만을 잡으려 하지 말고...... 이 말씀은

그러므로 우리들도 아직도 이 세상의 욕심과 자랑들을 내려놓지 아니하고 자기 소욕대로 만 살아가려하지 말라는 의미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소욕이 채우려고 세상의 것들에 시간도, 물질도, 건강도, 세상 것들에게 시간과 정렬을 모두 소진하면서 구원의 기회만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하시믄 말씀입니다.

예수 믿으니 구원을 받았거니 하면서 탐심을 가지고 살면서 새마포는 커녕 여기저기 얼룩진 누더기를 걸쳐 입고 주님 앞에 나간다면 예수님을 더욱 서글프게 하는 것입니다.

 

천국 좋은 줄은 알고, 믿으니 갈 것이라는 확신은 가지고 있지만,

그에 합당한 삶에 대하여서는 아직 아닌그들에게 다시금 삶을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유다인들의 관심사는 늘 그랬듯이 야곱에게 언약한 이스라엘의 번영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라는 말은 세상에 있는 육적 이 땅의 나라입니다.... (땅의 복, 자녀의복)

그러나 예수님께서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나라요,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9:11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예수님은 병을 고치기도 하셨지만 그의 관심은 항상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하늘의 나라이고 맏음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면, 세속의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지만 이 땅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권자가 되었다면 이제 하나님이 나라

곧 천국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는 것 입니다.

자기 마음의 속에 천국이 분명히 들어있는 사람은 이 땅에서 잘 살든지 못 살든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과거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 위하여

비자를 발급받아 이주하기까지는 10년을 기다려야 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10년 기다리면 미국에 이민 가기로 결정되어 있었던 사람은 짐을 만들지 아니합니다.

한국에서 살 때에 새로운 집이나, 가구나, 전자제품들을 좋은 것으로 사려고 안달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다 버리고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 가면 더 좋은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을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지 말고 영적인 하나님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 심령을 육적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지 말고 영적인 하나님나 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의 번영된 이스라엘 나라가 언제 회복하는 가에 대한 관심 보다는 오늘의 현실에서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 받고 증인이 되어라. (7-8)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여러나라 사람들이 모여 있어 다른 언어로 각기 말하나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어 서로 통용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로써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으로 인하여 교회공동체인 증인공동체가 태동되었습니다.

성령 충만은 교회의 필수요, 성도 역시 필수적으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마가에 다락 방에 모인 성도들은 무서워서 벌벌 떨었던 자들이었으나 성령을 받은 후에는 권능을 입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믿음교회 생활을 한다면 나약하고 무능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맙니다.

성령을 받되 충만받으면 하나님 나라의 일 잘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과 모여있던 그들에게 초자연적인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성경에서 성령을 충만히 받는 것이 대하여 여러 곳에서 말씀하십니다.

때가 이르매 한곳에 모여.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자신의 죄를 먼저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을 때에 성령을 받게 됩니다.(2:38)

. 간절한 마음으로 빌기를 다할 때에 성령을 받게 됩니다.(4:31)

빌기를 다하매....... 간절히 기도할 때에 성령님이 임하시었습니다.

. 사도가 안수를 받을 때에 성령을 받게 됩니다.(14:17)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성령을 받게 됩니다.(3:14)

성령받는 것이 하나님의 일임을 볼 때에 성령을 받되 충만하게 받으라고도 말씀하십니다.

[]5:18...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 은혜적으로나 은사적으로 왕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인 성령 충만함을 받으며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시기를 축원합니다.

 

2)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증인은 법적인 용어입니다.

사건의 진상을 목숨을 걸고라도 사실 그대로 전하는 자를 증인이라고 합니다.

세상 법정에서도 보고, 들은 것을 사실대로 증거하는 사람을 증인이라 합니다.

그런데 그리고 자기 이익에 맞게, 자기 쪽에 유리하도록 증언을 하면 안 됩니다.

알고도 있는데, 무비권을 행사하여 입을 닫는 것도 방임죄에 해당합니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앞에 부름받아 미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복음을 위탁 받은 것입니다.

성도들은 당연히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의 증인이 되리라 하시는데 증인 앞에 중요한 전제 조건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성령을 보내 줄 터 인데 성령을 받아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런데 오늘의 말씀에서 주님의 증인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이 주님이심을 믿는 자가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기도하여 권능을 얻은 자가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어떻게 주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고 진리의 말씀을 믿고 기도에 힘써서 성령 충만을 입으면 주님의 영이 함께 하심으로 주님의 권능으로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아 내가 만난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멸망 자들의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21:8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우리 앞에 생명과 사먕의 갈림길에서 위태롭게 서 있는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일은 그들을 사맹의 길에서 생명길로 인도하는 위대한 사역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께서는 오늘도 먼저 구원을 받은 우리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입어 길잃은 한 영혼이 멸망의 갈림길에서 생명의 길로 건져내는 증인이 되라 하십니다.

믿고 순종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 다시 오시리니 준비하라.(9-11)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주님께서 이미 하늘로 올라가셨는데 제자들은 계속하여 사사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힌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서서 있느냐 i{sthmi {his'-tay-mee : 히스테미 }

서다, 옆이나 가까이 서다, 다양한 용례로 사용(방관하다)

쳐다보느냐 ejmblevpw {em-blep'-o : 엠블레포'관찰하다', 눈을 향하다, 바라보다, 마음으로 보다, 숙고하다

갈릴리 사람들아 떠나 가신 것 만에 메몰되어 방관하는 자세로 쳐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무심한 사람들아 다시 오신다고 하지 않았느냐....

답답한 사람들아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오실 때를 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오실 때를 쳐다보아야 한다는 말씀은 재림을 준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가셨으니 성령을 받기를 힘쓰고 성령을 통하여 오심을 준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제자들은 올라가신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왜 지체 하고 있느냐? 지체하지 말고 오심을 준비해야지.....

왜 허성세월을 보내고 있느냐? 허성세월을 보내지 말고 오심을 준비해야지...

왜 세상사는 재미에만 인생을 낭비하느냐?

세상사는 재미로 낭비하지 말고 오심을 준비해야지....

이 세상에서 물질 우상과 세상 쾌락의 우상들을 바라고 섬기면 안 됩니다.

 

이 땅에서 만의 행복을 위하여 살려고 안달하고 있다면 회개하고잠시 후 데리러 오시는 장차 신랑 되시는 주님 만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4:4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오로지 재림의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며 주님을 맞이할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보면 진정한 주님을 만날 준비는 우두건히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증인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체하지 말고..... 심판의 임박함을 보고도 무감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도 정신차리지 않는 백성에게 에스겔서를 통하여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33: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오늘에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는 말세중에서 지말이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정신 차리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겨주신 증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때입니다.

복음들고 나아가 증인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증인되어 약속을 기다리라.(14-11)

1. 떠나지 말고 약속을 기다리라.(4-5)

2.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라.(6)

3. 성령 받고 증인이 되어라. (7-8)

4. 다시 오시리니 준비하라.(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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