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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시112장1-10절)
정오영 2024-05-10 추천 0 댓글 0 조회 103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1121-10)

 

5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 날이기도 하며, 3일 후면 어버이날입니다.

어린이들과 부모님 모두들이 한결같이 바라는 바는 가정 행복일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가면 갈수록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없이 게임과, 도박과 술취함과 마약이 범람하는 타락이 극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의 조정능력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세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징조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후 처음으로 만들어진 공동체가 가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가 유유히 흐르는 동안에 가정은 대대로 계속되어 왔습니다.

비록 오늘날에 와서 수 많은 가정이 파괴 되기도 하고,, 파괴되지 않고 존속하는 가정들 중에도 황막한 사막같이 된 가정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은 대대로 이어져야 하고 가정행복을 위하여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가정을 통하여 대대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을 상실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은혜를 베푸시었는데 그 은혜의 모든 것들을 인간이 말하기를 은혜로 인한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복들은 가정을 통하여 대대로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옛말에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가정이 행복하여야 아름다운 인생이 되고가정이 행복이 되어야 만족스런 인생이 되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족스런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

가정행복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대대로 이루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1.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1)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 여호와를 경외하라. (1a)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가정이 복을 받고 행복하여 지면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고, 당연히 하나님을 경외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은 인류 창조시대 부터 인간에게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고, 최초 인간 공동체가 가족이기에 가정의 행복이 인간의 삶의 목표의 가장 우선적이요, 제일인 것입니다.

이는 지금도 만유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분께서 가정을 조성하여 주신 분께서 오늘도 가정을 이끄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가정이 행복해지기를 원하시면 먼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의 창조주(), 구세주(), 영생의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가 되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경외한다는 말의 의미는 arey: {yaw-ray' : 야레} 두려워하다; 깜짝 놀라게 하다,

하나님은 경외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주장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120세에 어렵게 얻은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진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줄 때는 언제고 다시 빼앗아 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앞에 두말하지 아니하고 순종합니다.

한번 따져보고, 애원하기도 할 만한데, 그 말씀에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복종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데리고 가서 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복을 베려는 순간 여호와께서 아브라합아....급히 부르시면서 말씀하십니다..

[]22:12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이렇게 복종을 할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경외하는 줄을 알았다고 하십니다.

 

성경에서는 경외의 대상을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여야 합니다.

[]6: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주의 이름을 경외하여야 합니다.

[]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들 까지도 경외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어 주의하여야 할 점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두렵고 떨림의 섬김에서 느끼는 공포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높이어 경외하는 마음으로 여호와의 뜻을 행하는 것을 말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약성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사랑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그리고 아빠 아버지 하나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오직 경건한 마음으로 말씀을 따라서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넘치는 행복을 누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2)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라.(1b)

[]112:1 .....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즐거워하다.라는 말은 $pej; {khaw-fates' : 하페쯔좋게 여기다, 기뻐하다, 좋아하다, 즐거워하다는 의미입니다.

계명을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모세의 율법 아래에서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복되고 지키지 아니하는 이들은 저주를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까 두려워하여 부득이 하게 행해지고 억지로 행하는 이들은 아직도 율법 아래 있는 신앙인들인 것 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 아니라 은혜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 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속죄로 안하여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은혜야 말로 하나님의 큰 사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아 구원을 받았으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함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택함을 받아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은혜로 믿음을 주십니다.

하여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성도들은 하나님 아버지라고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들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맺어진 어버지와 아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율법의 십계명에 대하여 사랑의 법으로 완성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성도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리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만큼 진리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기쁘게 지키리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지켜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행복한 가정을 원하신다면 예수님을 사랑하여 진리의 말씀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여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진리의 말씀을 지키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정직하라.(2-4)

 

[]112: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하십니다......

 

1) 정직하라

rv;y:: {yaw-shawr' : 야솨르} 공평, 정직한, 적합하다, 옳은(의인), 정직한(정직하게, 정직)이란 의미의 말입니다.

정직이란 말의 반데되는 발은 거짓입니다.

거짓은 귀신의 가르침입니다.

[딤전]4:1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딤전]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가정에서는 어떠한 연유로든지 거짓은 안 됩니다....

선의의 거짓은 타락한 인간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대인관계에서 특히 가정에서 부부간에와 부모와 자식간에 정직하야야 합니다.

옛 말에 동상이몽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의 생각이 일치되지 아니하고

거짓과 서로들의 비밀이 존재한다면 그 가정은 가정의 모양은 있으나 내적인 관계가 무너진 불행한 가정입니다.

대신관계에서도 하나님은 택정한 자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어 자녀삼았습니다.

자녀가 된 성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대신 관계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정직한 성도들입니다.

정직한 자들은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가르치고 신앙의 유산을 남기기에

후손들에게까지 행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2) 공의를 세우라.

[]112:3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공의 중에 공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버로서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정에서 서로가 사랑하는 것이 공의입니다.

이것또한 정직입니다.

정직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기에 그 집에 부귀와 영화가 있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후손이 강성하리라' 는 후손들이 능력 있는 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디에 가도 능력으로 성공하는 자손이 됩니다.

부모의 정직한 신앙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 후손에게 복을 내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직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강성함을 얻는 믿음의 조상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12:4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하나님은 언제나 정직한 자에게 구원의 손길을 펴십니다.

[]11: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정직한 자의 축복을 통해 마을 전체가 자랑스럽게 되지만악인의 입은 그 마을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정직함이 인격이되고 정직함이 자본이 됩니다.

정직하면 손해 보는 것 같으나 결국은 형통의 축복이 임합니다.

 

계속하여 시편기자는 정직한 자들을 언급합니다.

4절은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난다". 

3절의 "", 5절의 "공의",

6절에서 말하는 "의인" 역시 정직한 자들을 가리키는 단어들입니다.

이어 정직한 자들이 받는 복을 열거합니다.

구체적으로 그 복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먼저 하나님앞에 정직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 부부간에 정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와 자녀간에 정직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이들 앞에 정직히여야 합니다.

정직함으로 공의가 서고, 정직함으로 부와 재물이 일어나고.

정직함으로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정에서와 하나님 아버지 앞에 정직과 공의를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정직하여 후손들에게까지 대대로 하나님으 공의를 세우시기를 축원합니다.

 

3.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은혜를 베풀라.. (5)

 

[]112 : 5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은혜를 베풀다라는 말은 @n"j; {khaw-nan' : 하난} (저녁의 비낀 빛이) 기울어지다,

또는 아랫 사람에게 호의로 몸을 굽히다, 주다, 사역동사 애걸하다, 자비를 베풀다, 긍휼히 여기다, 은혜롭게(대하다, 베풀다), 은혜롭다, 호의를 보이다.

가깝게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간에 자비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 꾸어 주는 사람은 잘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은혜와 자비는 물질하고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나의 모든 물질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나눠주는 사람의 의로운 행실은 영원히 기억된다.

그래서 물질에 관하여서는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로 주신 물질에 대하여 올바르게 나눌 줄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드릴 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때 억지로 가 아니라 자원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이웃을 위하여 나눌 줄을 알아야 합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 소외계층을 구제하고 도와주는 구제헌금을 드려야 합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선교를 위하여 나눌 줄을 알아야 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제일 많은 양이 나를 위한 것이다.

거기에는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며 감사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은혜를 베푸는 것은 당장 손해를 보는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나누는 이에게 갚아 주신다고 말씀하시십니다.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가난한 자를 돕고 베풀어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는 일이기에 하나님께 꾸어드리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베푸는 자비는 가족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이들에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112:9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은혜를 베풀고 자비를 베푸는 것은

그의 의가 영구히 뿔의 영광중에 들리로다 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지는 물질들이 영광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잘 나누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라.(6-8)

 

[]112:6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112:7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흔들리는 갈대에는 소망을 담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을 굳게 하되 하나님앞에 굳게 세우라....

더욱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마음을 굳게 정하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확신이라 하고 그 확신이 하나님앞에 이를 때에 믿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왕을 피하여 굴에 피하였을 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였습니다.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다윗의 마음이 하니님 앞에 확정된 것은 흔들리지 아니하는 믿음이었습니다.

[]112:8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교회를 다닌다고 다 구원을 받은 성도가 아닙니다.

확정되어 흔들리지 아니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그리스도의 구속함을 입어, 영생으로 나아가는

행복한 가정을 대대로 이어가는 권속이 되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1121-5)

1.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1)

2.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정직하라.(2-4)

3.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은혜를 베풀라.. (5)

4.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라.(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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