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16장13-20절)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복음을 선포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앞에 나아왔습니다.
열둘의 제자를 택하시고 가르치면서 그 사역속에서 얼마 남지 않은 즈음에 구원 사역중의 제자들의 가르침의 장면입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문득 제자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예들아∼∼! 너희들이 다닐 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마]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예수님은 그 답을 들으신 다음 무언가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요한정도? 엘리야나 예레미아 정도? 다른 선지자 정도? 로 본 것입니다.
세례요한처럼 장래의 길만을 열어 준다고 하여 거기에 신앙의 전부가 아닙니다.
엘리야 예수는 죽을 자를 살리어 준다고 하여 그 능력만이 신앙의 전부가 아닙니다.
예레미아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선지자의 한사람 정도의 신앙의 전부가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부분적으로 알고 믿는 것 역시도 옳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세계 4대 성인 중의 한 분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나에게 세속적인 복을 주시는 정도의 분으로 인식하기도 합니다.
기독교인들 가운데에서도 인생의 안위와 평안을 주시는 정도로 인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편협적이어서 세상의 것들에게 묶여 있는 지를 살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정도의 사역을 위하여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참다운 목적을 깨달으며 마음에 새기며 믿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5-16절)
앞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만족스런 대답을 듣지 못한 예수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질문하십니다.
[마]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 예수는 나의 주가 되어야 합니다....
세속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살면서 열심히 노력하여 적지 않은 재물을 모았다면, 그가 피 눈물 흘리며 알탕알탕 모은 그 재물은 내 인생의 전부가 됩니다.
많은 이들에게 핍박을 받으며 출세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승진하고 높은 지위를 얻으면
그가 갖은 눈칫밥을 먹으며 쌓아올린 그 지위와 명예가 내 인생의 전부가 됩니다.
연예인들도 인기가 없던 시절 밥을 굶어가며 이곳저곳에 다니며 노래하고 힘들게 살다가
인기 스타가 되면 그 스타로써의 얻은 그 인기가 내 인생의 전부가 됩니다.
이러한 이들에게 자기가 얻었던 재물이나 지위와 명예나, 인기등이 그들의 전부가 된 사람들에게는 그것들이 그들의 주인이 되어서 자기 안에 우상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이들에게는 나 자신 외에 다른 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하나님께서 천지와 사람의 주권을 가지신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라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것들을 일시적으로 위임을 맏은 청지기 일 뿐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소유는 나 자신의 몸과 더불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부리기에 나의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예수님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주가 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롬]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롬]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우리들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대신 죽으시어 우리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주님의 것입니다.
이를 믿는 우리들은.......... 우리의 미래와 인생은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구세주이신 것을 믿으면 주님의 나라가 우리들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나의 우상들을 놓지 아니하고 욕심껏 쫒다보면 주님의 나라 천국과 예수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으로 인한 영원한 형벌만이 우리 앞에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그 보다 족히 비교할 수 없는 더 나은 “예수, 천국” 만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왜 세상의 부귀영화는 잠깐 나에게 일시적으로 맏기신 주님의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게 잠시 잠깐동안 나에게 맏기신 하나님의 것들입니다.
세상 것들은 일시적이어서 결국은 모두가 금세 사라집니다.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심지어는 부모도 사랑하는 아내도 사랑하는 남편도 세상의 부귀영화도 명예와 권세도 결국은 하나씩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분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에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결국은 모두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끝까지 우리와 함께 없어지지 않고 동행하시는 분이 있으니 오직 예수님 뿐인 것입니다.
세상의 좋다하는 금은 보화도, 보암작하고 먹음직스런 것들이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넘치면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 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예수님만은 반드시 있어야 할 분이요, 나의 주인이 되시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다같이 한번 외칩시다....
예수님 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할렐루야...!
2).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16A)
[마]16:1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으실 때에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
그리스도라는 말은 Cristov" {khris-tos' : 크리스토스} 기름 부음 받은 즉 메시야,
이는 다윗의 후손으로써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신]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은 선지자요, 메시야 즉 왕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의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레오날드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제일 중앙에 예수님을 그리고 좌우에 제자들을 그리고 그 앞에 식탁을 그린 후에 예수님
이 앉은 식탁에 예수님의 은잔을 그렸습니다.
마침 친구가 찾아 왔기에 소감을 물어 보니 그 친구가 예수님의 은잔을 가르키면서 탄성 을 질렀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은잔을 그리다니 당신은 정말로 천재일세" 라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러자 레오날드다빈치는 갑자기 붓으로 그 은잔을 지워버렸습니다.
친구가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다빈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이 그림의 중심이 될 수가 없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오직 예수 외에는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 생애는 예수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중심, 내 생애 예수중심>
내 인생의 중심 뿐 만이 아니라 내 인생의 전부가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행복한 사람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내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3).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16B)
[마]16:16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인간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석가모니나 모하메트나 맹자 공자나 다 같은 신앙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은 종교의 대상이 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아폴로신니... 비너스신... 사람이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그 지어낸 신 에다가 자신들을 넣어 인간이 신으로 위장합니다,
그 신의 자리에 인간 자신을 넣어 교주가 되어 인간위에 군림하고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종교는 다 같은 것이라고 똑같은 신을 믿노라고, 이종교도들은 기독교를 인정한다면서 자신들의 것들도 다 같은 종교라 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사람이 고안하고 만들은 교리와 꺼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기독교를 따라 모방하여 다 같은 종교라고 포장합니다...
심지어는 종교를 차별하면 안 된다고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합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을 속이는 우상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앞잡이는 사탄입니다...
우리 인간의 참 종교는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교 하나 뿐 입니다...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성경을 믿는 종교이며, 그 성경에 기록 된 대로 하나님은 참 신이시며,
참 신이신 하나님께서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종교이며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믿음으로 죄 사함을 얻는 구원을 받는 종교이고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 천국에서 영생이 있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자격과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할렐루야!
2.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16-17절)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우리 인간들은 복을 좋아 합니다.
특별히 동양인들은 복이라면 정신이 돌아갑니다.
자손이 많은 것이 복이고, 물질이 많은 것도 복이고, 건강한 것도 복이고, 오래 사는 장수하는 것도 복이고, 좋은 환경도 복이고, 하여튼 좋은 것들은 다 복입니다.
구약 성경에서도 복의 개념들과 동일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는 구약에서 인간들이 바라는 복들을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이 같이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보면.....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의 어쩌길레 그들을 떡이요, 그들의 생각을 누룩이라고 하는 것인가요,
바리세인들은 신앙으로서의 경건의 능력은 없고, 모양과 형식주의 만 가지고 있으며,
사두개인들은 모세오경만이 경전으로 믿으며, 부활과 내세를 믿지 않으니,
온통 세속적인 삶에 취해 현실주의자들이어서 현재의 쾌락과 이생의 자랑으로 치장하는 모습들이 바로 누룩인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온전한 교회는 주님이 주인이시기에 음부의 권세가 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에서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심이 믿어지면 내 안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스도 왕이 되시면 내 안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믿어져 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내 안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심령에 교회가 세워지면 음부의 권세가 나를 이기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 안에 교회가 세워지면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전능자요, 구세주가 나의 주인이요, 왕이 다스리시니 팡안함이 당연한 줄로 믿습니다.
3.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19절)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우리의 신앙은 이 땅의 것만이 아님을 믿습니다.
보다 넓고 보다 높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뜬금 없이 나온 말씀이 아니라 앞 절들의 내용과의 개연성을 볼 수 있습니다.
앞 절에서의 기적을 통해 먹을 것들에 대하여의 조크인 것입니다...
[마]16: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 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마]16: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마]16: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마]16: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마]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마]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먹는 떡은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이 먹는 떡이요,
누룩은 그들의 하나님을 오해하는 교훈들이 누룩입니다.
예수님은 먹는 떡의 이야기 뒤에 제자들에게는 먹는 떡이 전부가 아니다... 하십니다..
먹는 떡 즉 세상의 것들에 대하여 애착을 갖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사상과 관념이 누룩같은 것이고, 그 누룩에 주의하라는 메시지 다음의 사건입니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인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의 물질관인 누룩같은 것을 조심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주님을 온전히 깨닫지 못한 것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들은 태초의 아담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선악과에 눈이 돌아가서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던 육체와 세상 것들이 먹는 떡들입니다...
아직도 세상을 보는 눈에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뜨지 못하는 그들을 책망하십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늘의 떡을 먹는 훈련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에수님이 우리들의 구주가 되심을 믿고
그리스도가 되심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때에 음부의 권세가 넘보지 못할 뿐 아니라 천국열쇠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천국 열쇠는 믿는 자들에게 천국문이 열린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들은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개인적으로 하늘문이 열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열리는 하늘문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열 수가 없습니다...
만들지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열쇠가 있다고 말하면 거짓입니다...
이 문 역시도 문을 만드신 하나님만 열 수 있습니다.
그 만드신 하나님이 예수님께 그 열쇠를 위임 하셨습니다.
이 열쇠는 예수님만이 가지고 계시고 다만 그를 믿는 자들에게 만이 그 열쇠로 천국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바른 신앙고백을 하는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준다고 한 것입니다..
어찌 보면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팔복의 개념이 교회에 임하는 천국의 모형으로 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적어도 마태복음의 산상 수훈의 복만 생각해 보아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열쇠를 얻어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믿는 우리의 믿음이 열매가 천국열쇠가 되시길를 바랍니다.
오늘의 신앙이 행복하기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를 믿으니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할렐루야....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16장13-20절)
1.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5-16절)
2.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16-17절)
3.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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