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양에게 가서 전하라..(마10장5-15절)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었습니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 사람 시몬 및 가룟 유다를 선택하셨습니다.

부른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신 후에 명하여 이르신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

명하신 명령은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제자라는 말은 maqhthv" {math-ay-tes' : 마데테스} 배우는 사람, 학생, 제자, 교사의 훈육을 받는자.

제자란 일반적으로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제자는 스승이 하던 일을 계승하는 자입니다.

열두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시던 일을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본문 7-8절에 보면 주님은 제자들에게 천국이 가까웠다고 전파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케 하며,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셨습니다.

이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 주님은 열두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나가서 주님이 하시던 일을 그대로 시행하였습니다.

둘째로는 스승의 삶을 본 받는 자들입니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검소한 삶을 살도록 지시를 받았습니다.

모든 물욕에서 멀리하여 전대에 두 벌 옷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가는 곳마다 평화의 사도가 되어 평안을 빌라고 하셨습니다.

죄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하셨습니다.

박해와 희생을 두려워 말고 담대히 당하라고 하셨습니다.

세 번째로 제자란, 전문가에 속합니다.

다시 말하여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은 복음의 전문가가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본받는 제자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고 영혼구원에 집중하여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날 제자의 역사적인 흐름은 이렇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먼저는 예수님으로부터 교육, 훈련을 열두사도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훈련을 받지는 않았지만 초대교회의 지도자들인 속사도들이 있습니다.

사도와 속사도들의 제자들을 교부라고 하였습니다.

교부들의 후대에 제자들인 수 많은 신학자,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의 제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사역자들이 이어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교회 공동체에서 복음을 받은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주님의 제자이므로 오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제 일이요, 중심적 사역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인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역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가 자장 중요한 제자의 본질인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소홀한다면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복음을 전하는 제자 사역에 최선을 다하기를 권면하시고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전도에 열심하여 영혼의 열매를 맺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5-6절)

[마]10: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10: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1)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진짜로 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인 말씀입니다.

사도가 된 제자들에게 제한된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지 말고, 우선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명하셨습니다.

이는 곧 가까운 형제자매나 이웃, 가까운 인근 마을에 먼저 가서 복음화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우리들에게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가까운 이웃을 먼저 구원하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먼저 남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서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가정천국을 이루도록 합시다.

그러면 가까운 사랑하는 가정만을 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점진적으로 확장하여 나아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전도와 선교의 순서를 말씀해 주는데 예루살렘-유다-사마리아-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 하였습니다.

즉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자기 민족에서 다른 민족으로, 작은 지역에서 넓은 지역으로 전 세계를 향하여 복음을 전하라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할 일을 마지막으로 분부하신 것입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예수님은 사도들을 파송하시면서 사명을 맡기시기를 잃어버린 양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찾아가서 그들의 생명을 구원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양이라 할 수 있는 삭게오에게 다가사었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눅]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양이라 할 수 있는 귀신들린 딸의 가나안 여인에게 말씀하십니다.

[마]15:24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예수님은 항상 잃어버린 양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예수님을 목자로 교회 공동체를 양의 우리로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잃어버린 양으로 비유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떠난 양은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지치고 병들어 쓰러지게 되고 맹수의 공격으로 죽음에 이를 정도로 고통을 받고 맹수의 밥이 될 만한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시었고, 우리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시어 우리들을 제자 삼아 다시 파송하시는 중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의 형이하학적인 외적 표현은 전도의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복음을 위하여 오시었고, 복음 자체이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인 제자들에게 가장 선행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하라.(7-8절)

[마]10: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열두사도의 제일가는 사명은 천국의 도래를 선포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사의 첫 번째는 천국입니다.

1)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선포하라 하였습니다.

천국은 예수님과 함께 시작된 나라요, 복음전파와 함께 확장되는 나라요,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되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벌써(already) 시작되었으나 아직(yet) 완성되지 아니한 나라입니다.

이 세상은 2개의 나라가 서로 대적하며 싸우는 영적인 전투의 현장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요 또 하나는 사탄의 나라입니다. 마귀는 공중의 권세를 잡고 악의 세력, 죄의 세력을 장악하고 지배하며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합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어둡게 하며 죄의 소욕을 따라 살게 하며 예수님의 복음의 빛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합니다.

[엡]2:2 너희는 ....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예수님은 말씀과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사람들을 마귀의 지배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그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마귀의 영을 따라 살아가는 마귀의 자녀들입니다.

[요일]5:19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그러므로 전도는 천국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쳐서 마귀에게 속한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입니다.(행26:18)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비유에서 항상 주제는 공간적인 관점에서는 천국이었습니다.

[마]13:31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다른 표현으로는 통치적은 관점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의 통치하는 방법으로는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고,

따로는 초자연적인 기적들로 통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마]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예수님께서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통치하시고, 제자들에게는 권능을 주시어 통치하십니다.

죽은 자들을 살리고...

귀신을 쫒아내고,

병든자를 치유하는 모든 사역들은 그의 통치 방법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먼저 성령의 권능을 주시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성령을 부어 주시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는 이유는 성령을 통하여 복음을 믿게 하시는 것이 먼저이지만 성령을 부어주시는 궁극적인 이유는 복음의 전파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론의 중심은 성령론이고 성령론의 중심은 복음을 믿고 전파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복음을 전하되 특히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살리고 섬기라 하셨습니다. 복음은 만민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복음을 위하여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거저 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전도하다가 보면 금전적으로나 마음 적으로 주는 것에 대하여 적극적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는 것들엑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 만난 자에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가 강도 만난 자를 발견하여 주막에 데려다가 치료하다가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던 사마리아 여인의 예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눅]10:36 네 생각에는 ...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3. 합당한 자를 찾아내라.(11절)

[마]10:11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하나님은 만날자를 예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제자들의 길을 예비하십니다.

하나님은 피할 길도 예비하십니다.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주님은 일어버린 양을 찾는 모습의 비유들을 하십니다.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잃은 양을 찾아가서 천국에 합당한 자를 부지런이 찾아야 합니다...

[마]18:12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18:13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주님은 잃은 드라크마를 찾는 비유를 하십니다.

[눅]15: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아 합당한 자를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바울은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합단한 자들을 찾아내어 주님과 중매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이 전도하는 것은 주님께 택함을 받은 자들을 찾아내어 주님앞에 중매하는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우리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복음을 부지런히 전하지 아니하고 사명을 다 감당하였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찾아서 복음을 전하므로 주님 앞에 중매하여야 합니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을 빌라.(12-13절)

[마]10: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마]10: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평안이라함은 aujtov" {ow-tos' : 아우토스} 그 자신, 그 자체, 동일한 것,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이라는 말입니다.

독일에 가면 아우토반이라는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도로가 좋아서 평안한 도로라는 말입니다.

잃어버린 양의 집을 찾아 들어가서.............

들오오라 하면 들어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의 말씀의 문맥을 보면 들어오라는 말과 관계없이 들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상황과 형편에 관계없이 들어가라는 아주 최상의 적극적인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눈치보면 안됩니다.;...

우리들은 가끔 사람들이 많은 시장에서, 지하철역에서 피켓을 들고 휴대용 확성기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보면서 불신자들은 인상을 찌푸릴 수 있으런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자들 가운데에서도 말하기를 어지간치 하라든지, 눈치가 없다든지라며 핀잔하십니까?

오늘의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눅]10: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본문은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이 집이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평안한 집이되라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가정마다 찾아가서 ‘평안할 지어다’ 축복하라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빈 평안의 축복을 그들이 받아들이면 그대로 임하리라 하셨습니다.

주께서 주님의 제자들이 심방하여 가정의 편안을 기도할 때에 주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로마에 보내는 편지(롬1:7)에서도

고린도에 보내는 편지에서도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고전]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전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와 마귀를 몰아내고 병든 자를 고칠 수 있는 영권과 천국의 도래와 평안의 복을 빌어줄 수 있는 축복권을 주셨습니다.

가정과 직장과 세상에서 마음껏 활용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다 복음을 전할 주님의 사자들이요 주님의 종들이라 하십니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제자들로 주님의 아름다운 덕(복음)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된자로써 서열의 충만함은 얻어 주시는 권능으로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가고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찾아가서

천국의 도래를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합시다.

가정마다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평안을 빌고 그들을 구원하여 은혜의 복을 누리며 살도록 이끄시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주의 종들의 사역들은 가정의 구원과 평안과 은혜가 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서로 권면하며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는 이미 눙력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능력은 오늘날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에게 이미 주신 권세요 권위를 사영하여야 합니다.

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로부터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은 주님의 제자들임으로

동일하게 권능이 나타날 줄을 믿으시고 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잃어버린 양에게 가서 전하라..(마10장5-15절)

1.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5-6절)

2.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하라.(7-8절)

3. 합당한 자를 찾아내라.(11절)

4. 평안을 빌라.(12-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