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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마13장 44-46절)
정오영 2024-02-18 추천 1 댓글 0 조회 128

천국은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1344-46)

 

<쿰란동굴 사진1,2,3>

1947년 봄, 2000년 동안 햇빛을 보지 못했던 가장 중요한 성경사본이 사해근처 쿰란 동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염소 한 마리가 와디 쿰란의 가파른 바위 언덕에서 풀을 찾다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베두인 족 목동이 길 잃은 염소를 찾다가 크고 캄캄한 동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목동은 돌멩이 하나를 집어 동굴 속에 던져보았습니다.

뭔가 부딪쳐서 깨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친구 둘이서 그리고 용감하게 조그마한 동굴 구멍을 비집고 들어갔습니다.

희미한 햇빛에 꽤 큰 항아리들을 발견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조금 전 던진 돌멩이에 깨져있었습니다.

깨진 항아리 조각들을 치우고 항아리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을 조사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금덩어리 대신에 그들이 알 수도 없고 읽을 수도 없었던 글씨로 덮힌 두루마리 몇 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 베두인 목동은 베들레헴의 어느 한 골동품 상인에게 몇 천 원을 받고 팔았습니다.

저명한 성서 고고학자가 이 두루마리의 비밀을 밝히었습니다.

이 두루마리야말로 현존하는 히브리 사본 중 가장 오래된 이사야사본 인 것입니다.

그 사본을 굳이 값으로 칠 수 없는 위대한 성경 유산이었습니다.

사해사본 두루마리가 그렇게 엄청난 가치를 지닌 줄을 몰랐던 목동은 돈 몇 푼에 그것도 몰래 팔아 넘기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목동이 자신이 발견한 두루마리의 가치를 알았더라면

                그야말로 감추인 보화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그들은 유목민 인생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보화를 발견하고도 그 가치를 몰랐던 것처럼 우리 앞에 임하여잔 천국은 <감추인 보화>입니다.

오늘의 비유처럼 자기 소유를 몽땅 팔아서라도 살만한 감추어진 보화처럼,

그 가치의 귀중함을 아는 사람만이 아는 그야말로 <감추인 보화>를 소유랗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금세와 내세에 아울러 천국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전 인생적으로 무궁하며 영원한 가치가 있는 <감추인 보화>를 소유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천국의 주관자이시며, 감추인 보화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가 믿는 구원 그리고 믿음으로 얻게 되는 천국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가치인지를 깨닫는 귀한 이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천국은 감추인 보화와 좋은 진주 같으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천국을 감추인 <보화> 같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보화 qhsaurov" {thay-sow-ros' : 데사우로스} 부가 되는 보물을 말합니다.

45절에선 <진주>를 말합니다.

좋은 (진주) kalov" {kal-os': 칼로스} 탁월한, 뛰어난, 값비싼,

극히 값진(진주) poluvtimo" {pol-oot'-ee-mos : 폴뤼티모스} 매우 가치 있는,

탁월하게 값비싼 진주, 너무너무 좋은 가치가 큰 진주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여러 가지 형태로 불러주시어 교회에 나오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되면 천국 복음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그 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그의 나라에 다가가는 것이 최고의 지혜요

최고의 지고선임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천국은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인 것인 줄을 믿습니다.

1.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숨겨두고 기뻐하여(44)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처음 모습은 굉장히 기뻐했던 것입니다.

첫째는, 값진 보화가 밭에 감추어져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이런 보화가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고 자기 눈에 띄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이 보화가 값으로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고가의 진귀한 보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천국의 가치를 깨달은 후에는 기뻐하고 주님 안으로 들어오고 그 천국을 소유하기 위하여 온전히 신앙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며 결국은 자기의 인생을 걸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갈 만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일평생 살아가는 동안,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을 나타내 보이는 데, 그것은 주님을 만나 그를 믿어 구원을 받은 기쁨인 것입니다.

성도에게 주어지는 천국의 가치는 보화를 발견한 것같이 심히 기뻐할 만한 기쁨인 것입니다.

이 기쁨은 막연히 좋은 것이 아니라 보화를 발견하기 때문에 생기는 심히 큰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우리 믿는 자들의 구원의 근거요, 증거의 증표가 되는 것입니다.

숨겨진 보화를 발견한 성도들의 기쁨은 자신이 일생 살아 가는데환경과 관계없는 끊임없는 기쁨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가운데 이 처럼 구원의 기쁨보다 또 다른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16:20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우리가 복음을 믿어 우리가 주님을 모심은 정말 이런 보화를 발견한 기쁨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의 자녀된 기쁨은

이 세상의 살아가는 삶인 그 어느것들의 재미보다 더 깊고, 차원높은 기쁨이 있습니다.

기도에 깊이 들어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하게 되면 재미있었다 정도가 아니라 놀라운 은헤의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성령충만의 예배를 드리며 받는 은혜는 받은 후에는 재미 정도가 아니라 참다운 안식과, 차원높은 심령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이웃을 위해 내 물질을 드리면서 마음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시간을 나누어 헌신 봉사를 할 때에 우리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배하며 내가 드려질 때에 기뻐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입니다

 

말씀을 읽으며 진리를 깨달으면 기쁨이 넘칩니다.

다윗은 하나님 말씀에 따르는 삶의 축복을 경험하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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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9: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말씀을 깨달으면 송이 꿀보다도 더 단 말씀의 맛을 보고 우리의 영혼이 기뻐 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감추인 보화로 여겨 마음에 담고 기쁨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있을 때에,

내가 아버지에게 간다고 하시면서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우리 주님을 믿는 이들은 마지막 때에도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영원한 기쁨을 누릴 자들인 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을 받을 약속을 받은 성도는 오늘에도 이처럼 감격적인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믿는 우리에게는 천국이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천국,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였기 때문입니다.

전국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천국을 소유한 기쁨은 이 세상의 어떠한 것을 소유한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기쁨인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느니 예수 그리스도를 순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기쁨이 충만한 신앙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같으니..(45-46)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먼저 나오는 천국의 감추인 보화 비유는 천국의 은밀함과 소중한 가치를 말씀하시는데,

두 번째 진주를 구하는 장사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장사와 같이 적극적으로 진주를 구하는 장사에 대하여 언급을 하십니다.

천국이라는 진주, 보화를 사기 위하여 찾아다는 장사와 같다는 것입니다.

 

2) 장사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46)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그 좋은 진주를 발견한 장사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좋은 진주를 산다는 것입니다.

장사가 남지 않는 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 좋은 진주에 투자할 가치가 있으니, 자기 소유를 팔아서라도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비유에 나오는 장사는 <마치 좋은 진주>라고 표현합니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우리가 믿는 천국 복음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이 세상 어떤 진주보다 보다도 더 값어치가 있는 진주인 줄을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우리의 소망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의 어떠한 진주보다 더 소중한 진주인 줄을 믿습니다.

나와 여러분들은 매우 가치가 있는 진주를 소유하고 있고 그것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줄을 믿습니다.

44절에서도 농부는.. 보화를 산 것이 아니라, 밭을 샀다.

[]13:44 사람이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우리는 보화를 사려고 하지만, 보화를 살 수 없다.

보화를 살 돈이 없기도 하거니와, 주인이 팔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보물이 들어있는 <밭을 샀다>는 것이다.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 는 결단의 행동이 있어야만 합니다.

결단만하고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 밭을 살 것이라는 말이 아니며, 앞으로 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아닙니다.

이미 값을 지불하고 매입하는 일을 끝마친 구매완료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결말을 지었으며 완결한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모세처럼 남들의 눈치가 아니라 세상의 권세가 아니라 신앙적인 결단이 필요합니다.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신앙의 용기와 결단, 그리고 행동,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고 행동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주께서 쓰시겠다 하시면 얼마든지 자신의 생명이라도 내놓을 수 있는 믿음이,

정금보다 더 귀한 행동하는 믿음입니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났을 때에는 그것을 얻기 위하여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보통 진주들을 다 팔고 처분하여다고 말합니다.

바로 그것이 믿음이며,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만 한자의 믿음의 행위인 것입니다.

어떤 재물이 많은 청년이 예수께 찾아와서

선생님,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줘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습니.

이 말씀에 그 부자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여 안타깝게도 예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19:16-22)

그 부자 청년은 이 세상에서는 온갖 보화를 가득 소유했을지 몰라도, 감추인 보화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으므로 천국의 보화는 소유하지 못한 불행한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온 천하를 잃는다 해도 예수만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삶에 어떠한 형편에서도 예수 믿는 믿음을 감추인 보화를 믿어 거룩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에 감추어진 보화,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삶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세상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내게 유익하던 것에 대하여 해로 여겼다고 말씀하십니다.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도 바울음 세상의 것들을 가장 고상하였다고 말하면서 더 나아가서 무어라고 말합니까?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의 보화가 금세와 내세에 충만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천국은 좋은 물고기를 담은 그릇과 같으니.....(47-48)

[]13:47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1) 천국은 마치 그물 같으니......

천국은 그물에 가득한 각종 물고기 같으니....... 물가에 끌어내어....

천국은 그물에 잡힌 물고기 중에서 좋은 것은 그 물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오늘 본문의 말씀과 유사한 다른 비유가 마태복음 22장에 혼인잔치의 비유가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임금이 아들의 혼인잔치에 초정한 임금같으니....

초청받은 자들이 기득하여 잔치를 이룰세,

임금이 잔치를 돌아보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자들을 발견하고,

[]22:12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여기서 천국 잔치에 계속해서 참여 할 자는 예복을 준비한자는 거룩한 성도요,

바깥에 던진자는 말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거듭나지 못한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천국은 잡힌 물고기 중에서 좋은 물고기를 담는 그릇 같으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오늘의 그물의 비유 안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어부는 주님이요, 그물은 교회요, 잡힌 물고기는 교인이요,

그물인 교회안에서 어부인 주님께서는 들어온 교인들 가운데,

믿는 자와 불신자를 골라 믿는 자들은 천국에 담고 불신자는 내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부인 주님 앞에 잡힌 물고기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천국 그릇에 담길 만한 합당한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인생을 통하여 기회를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물고기처럼 좋은 성도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만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은 초정된 자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한 성도가 됨이요,

천국에 합당한 거룩한 성도로 거듭남 만이 우리 성도의 바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3) 세상끝에도 이러하느니라.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이것만이 우리의 신앙의 표지가 되어야 합니다.

[]13:49 .....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13: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보고, 어떠한 신앙을 추구하고 이습니까?

우리의 신앙의 내적 믿음을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바램은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합당한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바램은 천국에 합당한 거듭남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행실도, 우리의 자세도 우리의 신앙의 모양도 거듭나시기기를 축원합니다.

 

 

천국은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1344-46)

1.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숨겨두고 기뻐하여(44)

2. 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같으니..(45-46)

3. 천국은 각종 물고기를 담은 그릇과 같으니.....(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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