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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이오시는 주님을 영접하라.(요4장13-30절)
정오영 2024-01-21 추천 0 댓글 0 조회 159

찾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413-30)

 

하나님은 우리를 예배 드리는 인생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도 예배입니다.

교회의 모든 건물의 목적은 단 하나 예배드리기 위한 이유로 건축되었습니다.

신앙인들의 능력의 근원 또한 예배에서 주어집니다.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경험하면 그 힘으로 한 주일을 살아갑니다.

인생이 무미건조하고 활기가 없다면 그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영적 존재인 인간이 영이신 하나님 앞에 예배에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영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교제가 일어나야 살 수 있습니다.

예배가 바로 그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기독교의 예배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급하고인간 생활에서 행해지는 가장 영광스러운 행위이다고 말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급하고 또 가장 영광스러운 것은 무엇이냐 하면 바로 예배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드려지는 예배를 받으시기 위하여 오십니다.

예배는 단순히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것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의  온전한 예배에 우리의 생명이 걸려 있습니다.

 

1. 목마른 자에게 찾아오신다.(13-15)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 목마른 자에게 찾아오십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관원이었던 니고데모를 찾아 오신적이 있었습니다.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것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도 예수님은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었습니다.

거기에 야곱의 우물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습니다.

그 때에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온 여인에게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말하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상종하지 아니하는 이 천한 사마리아 여인에게 어찌하여 물을 달라 하시나이까.

그 때에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4:10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말하되....... 주여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예수님께서 나의 죄악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 상처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나를 찾아오신 주님을 발견하고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나를 찾아오신 주님은 생수를 주시려고 내 앞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갈증을 해결하여 주신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를 주시려고 기다리는 구주이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이 여인은 우물물을 마시어 입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왔습니다.

여인은 육체의 갈증을 채우러 나와서 먼저와 계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질병도 치유함을 받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해결받습니다.

육체적인 소욕들을 해결하여 주시기도 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예비한 것을 주시려고 구하라.....구하라...하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갈증을 해결시켜 주시면서 주님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영접하시기를 기대하고 계심을 믿으시기를 축웜합니다.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으로부터 놀라운 은혜를 입게 됩니다.

 

2) 찾아오신 주님의 영생수를 마시라.(14-15)

주님을 영접하는 이는 뮥체적인 모든 갈증을 해결할 최상급의 비책을 주십니다.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샘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영생하는 물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생명의 물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생명의 물이 어떤 물을 어떻게 주신다는 말씀입니까?

바로 예수님 자신을 생명의 물이라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물을 마시면 우리 안에서 샘물이 되어서

그 샘물에서 솟아나는 영생수를 계속하여 공급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아하....그러면..... 주님이 주신다는 그 물은 주님의 자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를 마시라는 말은 어떤 이미를 주시는 것일까요?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나가 흘린 보혈의 피로 죄악을 씻으라...

나를 영접하여 하나님을 영접하라..(10:42)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라.......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라...

예수님은 가끔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였습니다.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모시고 함께 하여 거듭난 신앙생활에서 영원한 영생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말씀을 들은 사마리아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이 말합니다....

[]4:15........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다시는 목마르지도 않고 물을 길러 오지도 않을 비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의 문맥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들은 육신의 갈증으로 주님 앞에 왔으나, 주님은 우리에게 맏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영원한 영생수를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둘째) 주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영생수의 샘물을 소유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모시면 이세상의 육신적인 소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모시면 영원한 영생의 소망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3:8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이들은 주님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고 세상의 것들은 잊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하려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수이신 줄을 믿고 살아가는 바울의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는 샘물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영생하는 샘물로 오시어 영생수를 공급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시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이 공급하시는 영생수를 마시며 영생의 나라에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아오신다.....(23-24)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 영과 진리는 무엇인가?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 까요?

영과 진리라는 말은 원문에서는 proskunhtai; kai; ajlhqeiva/: (프뉴마티 카이 알레떼이아) 입니다.

개역성경은 신령과 진정으로 라고 번역하였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예배는 정성을 다하여 드려야 한다.”는 권고 쯤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예배에 대한 진지한 태도나 마음가짐에 대해 권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역개정인 우리의 성경에서는 영과 진리라고 번역했습니다.

영은 성령인 pneu'ma{pnyoo'-mah : 프뉴마} 생기, , 삼위일체의 삼위중의 성령

진리는 ajlhvqeia {al-ay'-thi-a : 알레데이아} 실체와 본질, 진리, 참되다, 참되게진실성, 객관적인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인도받아 실체와 본질이신 하나님앞에 예배 참되게 드려지는 예배를 말합니다.

이 예배는 성령으로 충만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예배 시간에 성령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지배받는 예배, 성령으로 완전히 점령된 예배가 되도록 기도하고,

성령의 사로잡혀 예배드릴 때 이러한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좋은 예배라는 것입니다.

진리라는 말은 알레떼이아는 실체, 본질이라는 뜻이기에

그림자나 상징이나 예표가 아닌 하나님의 본질, 본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한은 예수님을 참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6:32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예수님을 참 떡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에서도 실체와 본질이신 말로 번역된 단어가 알레떼이아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진리(로고스)라고도 불리우는데 여기서는 참 하나님 앞에, 참 예수 그리스도 앞에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라는 말씀입니다.

2)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이는 구약의 예배의 방식은 상징적인 모형들에게 드리는 제사이었습니다.

구약에서 예배의 속죄에서는 나 대신 재물에게 내 죄를 전가시켰습니다.

내가 죽어야 할 죗값을 대신 짊어진 재물인 가축이 피흘리고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의 모형인 성전이 있엇습니다.

하나님의 속죄소인 지성소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법괘가 있엇습니다.

성전의 성물과 모형과 상징을 삼아 속죄하는 제사적인 예배를 드렷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상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이제는 실체와 본질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입니다.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으로 예배하는 때가 온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실체와 본질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고 제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시도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어 우리들과 함께 하시면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실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이제부터는 모형과 그림자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과 모형을 통해서 대신 받으시는 제사가 아니라 실제 본질,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이런 예배를 드리는 자들을 찾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영적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 예배은 장소와 시대를 넘는 초월적인 영적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함께하는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믿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때가 곧 온다는 말씀입니다.

그 때에는 영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영으로 예배드리는 것은 어떻게 예배드리는 것을 말할까요?

성령으로 예배를 드릴 때, 육체와 생각과 입으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영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예배를 성령께서 인도하셔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야만 신령한 예배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찬양을 인도하시는 분도, 설교하시는 분도예배를 드리는 분들도 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성령님께 예배 가운데 역사하시고 예배를 인도하시도록 모든 것을 맡겨드려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가 드려지는 예배가 영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앞에 열납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다윗이 고백하는 것처럼 우리의 예배와 기도가 드려질 때마다 항상 열납된다면 알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속 들어야 하지 않겟습니까?

바로 성령으로 드려지어야 합니다.

 

오래전부터 닉 웨릭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교회라는 슬로건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이 영혼 구원, 복음전파가 목적이 아니라 부흥이 목적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나 개인의 인간관계를 넗히기 위해서 큰 교회에 출석하는 가증한 장사꾼들은 교회를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그들에게 에수님은 이 성정을 사흘만에 헐어버린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드려지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나의 어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하나님과의 거래적인 비즈니스의 예배가 에는 주님이 찾아오시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합당하지 아니하는 불순종의 삶에서 드려지는 기도와 예배는 소용이 없습니다.

[]58: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58:5......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사실 교회는 목적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이끄시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드려지는 예배 역시 내 의지와 내 감정인 은혜로의 예배가 아니라 성령이 이끄시는 예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말씀대로 성령이 이끄시는 예배 만이 영과 진리의 예배인 것입니다.

진리와 성령이 충만한 예배에서 감격스러운 주님과의 만남이 시작되고 주의 성령으로 깨달아 가슴을 치고 회개함이 일어날 것입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인침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예배를 통해 거듭남과 회복과 치유와 은혜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과 진리로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성령과 진리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를 찾는 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택정함을 입은 자에게 찾아오신다.(28-30)

 

[]4: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4: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4: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구원하기로 택함을 입은 자에게 찾아오신다.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나를 사랑하시어 창세전부터 택하시어 때가 이르러 나를 불러 구원하신 하나님앞에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내가 무었이기에........

[]2:17...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나는 본질상 구원을 받기에 글렀던 나를 주님이 찾아로신 것입니다.

내가 신음할 때 찾아와서 위로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어느 날 삭게오를 찾아오셨스니다.

[]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내 앞에 깊은 수렁이 있을 때에 빛으로 오시어 밝히어 수렁에서 나오게 하시고...

나같은 죄인 살리러 그 존구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이 낮은 곳에 임하신

그 은혜에 감사드리어야 할 것입니다.

 

사명을 위하여 사용하실 자에게 찾아오신다.

이스라엘을 택하시어 아브라함을 찾아오시어 불러냈습니다.

모세에게 찾아오시어 이스라엘을 에굽에서 건지셨습니다.

[]43:10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선택하시고 주님은 그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세관에 걸터 앉은 마태에게 찾오셨습니다.

[]2:14...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제자를 삼으시려고 찾아오시었습니다.

예수님을 잃고 실의에 빠진 베드로가 있는 디베랴 호숫가에 찾아오시었습니다.

[]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찾아오시엇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사랑함이 마땅합니다.

오는 주님은 우리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

이 부탁의 말씀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복음이 이르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들도 주님을 사랑하기에 복음을 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찾이오시는 주님을 영접하라.(413-30)

1. 목마른 자에게 찾아오신다.(13-15)

2.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아오신다.....(23-24)

3. 택정함을 입은 자에게 찾아오신다.(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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