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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돌아오면 나 여호와가 돌아가리라.(슥1장1-6절)
정오영 2023-10-22 추천 1 댓글 0 조회 151

너희가 돌아오면 나 여호와가 돌아가리라.(11-6)

 

올해도 10월 하고도 중순이 지났습니다.

10월은 무슨 달입니까?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를 지키는 일처럼 중요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엊그제 만난 잘 아는 분이 말하기를 나라가 걱정된다.....

이민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라가 잘 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우리들이 오늘날 종교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고

선교사를 2번째로 많이 파송하는 기독교가 번성한 나라가 된 것은

선교사들의 피흘린 덕분이요, 교육과 경제가 발전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의 현실은 마약, 도박, 개인 이기주의, 동성애, 차별금지법등의 어지러운 나라에서

자녀를 교육시키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를 국시로 하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헌법까지 뜯어 고쳐서 사회주의 국가로 바꾸어 버리겠다는 의도를 드러내고,

친북, 종북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무리가 날이 갈수록 득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회주의 정권측에서 그들의 정권을 유지하는 데에 가장 큰 방해요소는 기독교였습니다.

그래서 사회주의 사회는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말살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가 그렇습니다.

중국에서 그렇습니다.

북한이 그렇습니다.

불과 70년 전에 나라를 불법 남침을 시도했던 북한 독재정권이 하루 아침에 평화의 동반자로 둔갑하였었는데, 지금은 종북 사회주의자들이 번성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저는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염려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위정자들은 여당 야당할 것 없이 국민들의 민생은 살피지

아니하고 강도가 되고 도둑이 되고 사기꾼들이 자기들만의 이기주의 잔치를 벌이는 자들로 득실득실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심지어는 목사님들까지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사회주의자들인 극진 좌파에 편승하는 목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사실은 참 암울하고 참담합니다.

이런 자들은 개인의 유익을 위하여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 유다와 같은 자들인 것 입니다.

빵을 위하여 신앙을 팔아먹으려는 자들인 것 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나라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전심으로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전 520년경의 유다인들 역시 그처럼 사기가 저하될 대로 저하되어 있었습니다.

18년 전에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의 칙령 덕분에 바벨론의 포로생활을 청산하고 조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던 약 오만 명의 유다인들은 일단 성전재건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웃 사마리아인의 방해공작과 페르시아의 한 관리의 반대 때문에 그 공사는 두 차례나 중단되었습니다.

결국 다리오 왕이 처음에 반포되었던 고레스 왕의 조서를 인정하고 성전재건을 승인해줌으로써 공사가 재개되기는 했지만, 이때 쯤 유다인들은 완전히 맥이 풀려 있었습니다.

그처럼 성전재건이 자꾸 방해를 받아 중단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리오왕 이년 팔월에는.. 이 때의 시대적 배경은 이렇습니다.

고레스왕때에 처음 포로들인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돌아와서 성전을 재건하였다가 중단된 이래 무려 16년이나 지난 후에 스가랴 선지자에게 임한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니까 학개 선지자가 활동하기 시작한 때에 2달 후에 스가랴의 사역이었습니다.

학개서에서는 성전을 재건하지 뭐하는 것 인가?

성전을 재건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리라... 라는 주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스갸랴서는 성전을 재건하지 아니하고 있는 그들을 강도 높여 책망하는 메세지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본래 스갸랴 선지자를 사용하여 주시는 말씀인데 스갸랴의 이름 자체에서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스갸랴의 뜻은 여호와께서 기억하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전을 재개하지 못하는 것은 죄악이라.....

그 죄악들을 여호와께서는 기억하신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다시 성전을 재개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돌아온 포로들과 유다와, 사마리아백성들 모두 회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택된 민족을 통하여 큰 일을 이루시기 원하시지만 범죄한 민족을 통해서는 일하시지 않는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진노로 인하여 징벌함에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은혜에 불순종하며,

성전재건의 지연, 성전을 재건하면 영광이 임한다는 메시지의 의심에 대하여 경고합니다.

 

I.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2-3).

 

[]1: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1: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여호와가 심히 진노하셨습니다.

조상들에게 진노한 이유가 무었입니까?

아간이 하나님의 종 모세를 대적하였습니다.

사울의 탐욕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습니다.

북이스라엘이 우상을 맹렬히 숭배하였습니다.

남유다 약시도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났습니다.

[]44:10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레위 사람도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으니 그 죄악을 담당하리라.

스가랴 이전 세대가 경험했던 예루살렘의 멸망과 포로생활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결과였다. 심히 진노했다는 표현은 극도의 불쾌감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계약의 관계입니다.

그러나 그 계약은 이스라엘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돼어 버렸습니다.

결과는 여호와의 분노를 초래했습니다.

조상의 죄는 성전을 파괴케 했다면지금 스가랴시대의 죄는 성전재건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는 이들에게 회개의 초청을 하셨습니다.

포로에서 귀환한 유다인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급히 해결할 문제는

성전의 재건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이었습니다.

[]3: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3: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포로에서 귀환한 유다인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급히 해결할 문제는

성전의 재건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이었습니다.

[]3: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3: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우리가 하나님앞에 돌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만군의 여호와'라는 표현이 세번 반복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들의 회개를 강력히 요청하고 계심을 의미 합니다.

 

[]2: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계명이나 율법을 지키는 것을 뜻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율법이나 지키는 형식적인 순종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진정으로 회개하는 것과 돌아오려는 열망을 원하셨던 것입니다.

 

2)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를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습니다.

신령과 진정은 무엇인가?

거듭난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드리는 영적 교제를 이루는 예배인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진리 안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진리의 주위만을 맴돌고 있습니다.

완전히 진리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3)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우리가 완전히 주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임마누엘하시는 것입니다.

동행하는 삶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탕자가 아버지를 멀리 떠나 타국으로 갔습니다.

재물을 다 탕진하고 그지가 되어 굶어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 때서야 하는 수 없이 아버지께로 회개하며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었습니다.

탕자가 아버지집을 멀리 떠났기 때문에 닥친 고난이었지 다름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냥 고향땅 그집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탕자는 잘못을 회개하고 다시 아버지 집에 돌아오면 됩니다.

아버지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앞으로 회개하며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은혜를 주실 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너희는 조상을 닮지 말아라(4).

 

[]1:4 너희 조상들을 본 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너희 조상을 본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원어를 직역하면 너희는 너희 열조처럼 되지 말라...” 라는 말입니다.

불행하게도 선지자들의 외침을 통하여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계속하여 우상을 섬기었습니다.

수 많은 선지자가 이들에게 외쳤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의 외침은 여지없이 외면 당하였고 그들의 행위는 여전하였습니다.

호세아가 외쳤습니다.

이사야가 외쳤습니다.

미가가 외쳤습니다.

스바냐

예레미야가 눈물 뿌리며 외쳤습니다.

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심 말씀은 다같이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2)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고...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릇된 길에서 돌아오라! 어떤 그릇된 길인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릇돤 길에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의 그릇됨이 있었습니다.

악한 행실에서 손을 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서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는 포로의 고통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통하여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의 포로로 끌려갔었습니다.

남 유다는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었습니다.

이제 포로에서 귀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수 많은 선지자가 이들을 향해 외쳤음에도 이들은 거역하고 외면하였던 것입니다.

 

3)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악한 길과 행위를 돌아오라 하였으나 내게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한 조상을 본 받지 말고, 믿음의 조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에덴 동산에서 처음 인간인 아담으로부터 인한 타락의 역사입니다.

아담의 아들 가운데 살인이 일어났고 인간의 시작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신 타락이었습니다.

이 모든 역사가 하나님을 떠나는 변천의 역사였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온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지 조상의 은혜가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조상을 빙자하여 하나님 앞에 나가는데 장애물을 삼는다면그는 세상에 속한자가 되고 타락된 인간의 조상을 본받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믿음의 조상들을 세우셨습니다.

노아를 세웠습니다.

아브라함을 불러 택하시어 하나님의 백성을 세웠습니다.

모세를 들어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이끌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가나안에 이스라엘을 세우시었습니다.

 

3. 영원한 말씀을 기억하라(5-6).

 

[]1:5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1)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지금 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 이들은 모두 죽었지 않은가?.

이스라앨의 열조들이 다 죽었다는 말은 역설적으로 악행과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아 죽었다는 말을 에둘러 표현하고 있는 것 입니다.

현세적인 삶이 가치가 있고 영원할 것 같이 여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였던 조상들을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내세의 영원한 세상을 준비하지 못하는 이들이 맞이하는 것은 오직 멸망 뿐이며

최후의 심판이 다가올 뿐임을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 아니다. 그들도 역시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무엇이라 외치는지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주목하라는 말씀입니다.

선지자들의 임무는 회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선지자들도 인간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영원하지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비록 선지자와 예언자는 사라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듯이 성취된다는 말씀입니다.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선지자들의 외침은 포로기간 많은 사람들이 신실한 회개를 했고, 하나님앞에 돌아왔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용서받고 고국땅으로 돌아왔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1:6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택한 백성 이스라엘 너희 조상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임한다는 말은

gc'n: {naw-sag' : 나싸그} 따라잡다, 붙잡다, 뒤쫒아 이르렀다...라는 의미로써

마치 도망치던 군대를 뒤따라 가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데게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순종하면 이렇게 복을 받을 것인데 순종하지 아니하면.....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28: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이렇게 너희 열조에게 준 언약이 이렇게 성취가 되어

너희들이 징계를 얻어 바벨론 포로가 되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42:17 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예레미아선지자를 통하여 유다를 심판한 이유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44:3 이는 그들이 자기나 너희나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분향하여 섬겨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악행으로 말미암음이라

[]44:4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우상을 섬기는 것은 가증한 일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에 이른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엇으니 영원불변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말씀으로 살아갈 때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능력있는 신앙생활로써 악한 영을 몰아내고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여 타락하고 가증하여져가도 우리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오직예수, 오직 말씀, 오직 성령충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것이요.....

하나님이 다시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너희가 돌아오면 나 여호와가 돌아가리라.(11-6)

I.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2-3).

2. 너희는 조상을 닮지 말아라(4).

3. 영원한 말씀을 기억하라(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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