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로 위기에서 벗어나라.(왕하20장1-7절)

유대 나라의 13번째 왕이었던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께로부터 선한 왕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사야 선지자 시대에 나라를 종교개혁으로 우상을 대대적으로 척결한 왕이었습니다.

히스기아왕은 온 백성이 우상숭배 부스고 우상을 섬기는 모든 산당들을 허물어 버리고 신앙개혁을 하였던 하나님의 종입니다. 형통의 복을 받은 왕이었습니다...

그 히스기야 시대에 앗수르의 2차 침략으로 나라가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앗수르의 대군 18만 5천 명이 쳐들어 와서 나라가 그 대군 앞에 완전히 함락되어 무너지고 저들에게 점령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앗수르 대군 18만 5천 명을 하룻밤에 몰살시키셨습니다.

[왕하]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큰 대적이 우리에게 쳐들어와도, 어떤 큰 문제와 어려움이 우리를 괴롭혀도,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해도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면, 주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에게 또 다른 절망의 소식이 들려온 것입니다.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1절)

[왕하]20: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절대 절망에 부딪힌 히스기야에게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의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그 기쁨과 감격도 잠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히스기야 왕에게 보내셔서

곧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병이 들었는데 이 병으로 너는 죽을 것읻, 집을 정리하라고 전하신 것입니다.

집을 정리를 하고 죽을 준비하라고 통보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 모두에게 예고 없이 큰 절망과 고통은 순간이 다가올 수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호흡이요, 은혜의 통로요, 축복의 통로요, 기적의 통로인 것 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간절한 기도로 소통하며 희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렘]29:1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29: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렘]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수님의 일생이 바로 기도의 일생이었습니다.

공생애를 시작할 때 40일 금식기도 하시며 그 사역을 시작하셨고 새벽기도로 아침을 여셨고 큰 역사를 이루신 다음에 저녁에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셨고 제자를 뽑을 때는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새벽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 이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친히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새벽기도 전통은 1907년, 평양대부흥 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너무나 은혜를 받으니까 저들이 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에 교회에 와서 교회의 문을 열어달라고 하여서,

새벽에 모여서 기도를 시작한 것이 바로 새벽기도입니다.

우리 한국의 새벽기도는 성령께서 우리 교회를 감동시켜서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다.

통성기도 때문에 박수치며 찬송하는 것 때문에 60년대, 70년대 한국교회로부터 교회들은 통성으로 기도하고 박수치며 찬양하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영적인 교회들이 한국을 살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는 복된 소식이어서 복을 받는 신앙이었습니다.

가난에서 구원을 받고, 질병에서 구원을 얻고, 천민(종)에서 구원을 받고, 배우지 못한 무지에서 구원을 받고, 식민지배의 핍박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앞세워져서 많은 이들이 교회로 몰려왔고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다고 노래하였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오니 가난에서 벗어나 먹고 살만 하였습니다.

질병은 병원을 가면 다 고쳐지니 질병에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요즈음 세상에 천민, 종들이 어디있습니까? 직업에도 귀천이 없습니다.

돈 때문에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배우려고만 하면 다 배울 수 있습니다.

속박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엄지척인 나라입니다.

우리 이 세대에는 복이 넘쳐 기도 제목이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기도하라하십니다.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막]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기도하면서 예배드리면서 배부르면 시험에 빠지도록 졸립니다.

밥이 배불러도 졸지만 세상에 인생에 배불르면 영혼이 졸리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안이 아니라 영혼이 졸리지 않도록 영혼을 깨우는 기도가 우리에게 시급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기도가 식어지어 믿는 자들의 신앙이 무디어졌습니다.

그리고 신앙이 무너지니 사회가 타락하고 정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우리에게는 믿음으로 온전히 거듭나지 못하여 내 안에 본성적인 악함이 존재합니다.

기도로 나를 성화로 나아가지 아니하면 자신도 넘어지고, 남들도 넘어 뜨리는 도구가 됩니다.

절망이 찾아올 때, 문제가 다가올 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큰 시련의 시간을 지나갈 때, 내가 병에 들렸을 때, 누구도 나를 돌아보지 않을 때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 앞에 심히 통곡의 기도를....(3절)

[왕하]20: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둘째로 눈물의 기도를 드린 히스기야에 대한 기도는........

히스기야가 이 소식을 듣자 모든 것을 다 뒤로하고 하나님께 엎드려 통곡하며 간절히 주님 앞에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통곡이란 말은 hk;B;{baw-kaw' : 바카} 비탄하다, 소리지르다, 눈물을 흘리다, 통곡하다

통---바카, 곡....바카 //// 바카 바카라는 단어의 연속 겹치는 비탄하여 소리지르는 최상급의 의미를 말합니다.

“주님 나를 살려주시옵소서. 나를 살려주시옵소서. 내가 지금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죽으면 안 됩니다.”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왕하]18: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왕하]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왕하]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다윗의 행위와 같이....

다윗은 하나님의 합당한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성막을 찾아 도성으로 옮겨오고, 성전을 건축하려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였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인정을 받았던 왕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주님을 잘 섬긴 것을 기억하시어 살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히스기야가 간절히 통곡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이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눈물과 통곡의 기도로 주님 앞에 매달린 한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삼상]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삼상]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

한나는 오랫동안 아이가 없어서 하나님 앞에 나와 통곡의 기도를 드렷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방언을 하였고, 엘리 제사장은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알 수 없었기에 술취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나의 그 통곡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고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성도의 기도는 천사가 금향로에 담아 하나님의 보좌 앞 금제단에 드리는 것입니다.

[계]8:3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기도는 믿음으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에 또 반드시 기적은 다가오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이 눈물의 기도를 잃어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와서 간절함을 잃어버렸습니다.

간절함을 잊었다면 믿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과 육적인 풍요로 인하여 영이 메말라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 충만함을 위하여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기도는 열랍될 때까지 기도해야...(5-6절)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기도에 응답ᄒᆞ시엇습니다..

[왕하]20: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나 홀로 기도는 시간만 낭비할 뿐입니다....

허공에다가 질러대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기도가 과녁에 맞추듯이 기도가 하나님 앞에 들리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라는 말은 aJmartiva {ham-ar-tee'-ah : 하말티아} 죄, 범죄 하다 과녁에 빗맞다, 하나님의 의에 빗나가는 것을 말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의 기도 소리가 빗나가면 듯지 못 합니다.

우리들의 죄악이 무엇이 빗나가게 됩니까?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 응답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눈물이 하나님앞에 보이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우리의 눈물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회복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끝까지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불의한 재판관과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의 예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동네에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가 있었는데 참으로 힘들고 억을한 상황에 처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의 재판관은 불의한 재판관이어서 뇌물을 받으면 판결을 굽어지게 합니다.

이 불의한 재판관은 과부의 억울한 일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 재판관이 자신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 줄 것을 바라며 나아가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재판장 앞에서 기다리다가 재판관이 나오면 소리 지릅니다.

재판관은 관심도 갖지 아니하고 쳐다보지도 아니하고 무시해버렸습니다.

“재판관이여, 재판관이여” 들리는 것 같아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밤낮으로 부르짖으니까 도대체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마음에 부담이 생깁니다.

[눅]18: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눅]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밤낮 부르짖는 기도를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믿음의 기도가 열랍될 때에 형통하리라.(6-7절)

1) 열랍되니 이 성을 보호하리라(6절)

[왕하]20:6 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2) 무리가 가져다가 그 상처에 놓으니 나으니라(7절)

이사야 선지자가 무화과 반죽을 가져다가 히스기야 왕의 상처 위에 놓으니 나았다

[왕하]20:7 이사야가 이르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상처에 놓으니 나으니라.

하나님께서 병을 고치시는데 기적적으로 병을 고치기도 하지만 이렇게 병을 고치는 하나님의 도구로써 의사도 사용하시고

약도 사용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사도, 약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의사를 만나고,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하나님께서 노... 아니라....고 하시면 안 되는 것도 깨달으시기를 버랍니다.

기적은 믿음에서 나옵니다.

[약]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믿음을 가지고 결단하고 응답이 다가올 때까지 기도하고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기도가 멈추면 형통은 종료됩니다.(13절)

형통하여 자랑은 교만으로 기도가 끈어집니다.(12-13절)

[왕하]20:12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왕하]20: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교만하여 기도가 멈추니 형통은 종료되니라.(16-18절)

[왕하]20:16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왕하]20:17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왕하]20:18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아무리 형통해도 아들 므낫세가 더욱 악하니 나라는 망한다.(21:12-16절)

아들 므낫세는 유다의 악한 왕으로 남 유다의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왕하]21:1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제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왕하]21: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왕하]21:14 내가 나의 기업에서 남은 자들을 버려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되리니

[왕하]21:15 이는 애굽에서 나온 그의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내가 보기에 악을 행하여 나의 진노를 일으켰음이니라 하셨더라

[왕하]21:16 므낫세가 유다에게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 외에도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는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의 유산도 중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로 위기에서 벗어나 형통하되 형통 이후에도 기기가 중단되면 형통은 종료되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의 기도로 위기에서 벗어나라.(왕하20장1-7절)

1. 하나님은 성도의 눈물의 기도를 기다리십니다.(3절)

2. 전심하는 기도는 기적을 만납니다.(5-6절)

3. 믿음의 기도가 열랍 될 때에 형통하리라.(6-7절)

4. 기도가 멈추면 형통은 종료됩니다.(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