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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형통하였더라...(왕하18장1-7절)
정오영 2025-10-26 추천 0 댓글 0 조회 14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였더라...(왕하181-7)

 

우리 주변 사람들 가운데 농사나, 사업이나, 생활에서 그 사람의 능력이나 형편을 보면 별로 신통치 아니한데 하는 일들마다 잘 되고 순풍에 배 띠워 노를 젖는 수고없이 유유히 항해하는 배처럼 슬슬 잘 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있고, 그리고 우리의 바램인 것입니다.

형통의 아이콘은 야곱의 아들 요셉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모세가 말하는 형통의 조건은

[]29:9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그런데 오늘 등장하는 믿음의 조상 히스기야가 그런 사람입니다.

히스기아의 형통의 본보기의 사건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앗수르가 살만에셀이 침략하여 북이스라엘은 멸망하였으나,

히스기야와 남 유다는 하나님께서 보호하셨습니다.(왕하18:9)

앗수르 산헤립왕이 군사 십팔만오천명으로 남유다에 쳐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밤중에 송장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왕하19:34)

죽을 병에 걸렸으나 히스기야는 기도하여 생명을 15년을 연장받아 더 살았습니다.(왕하20:2-11)

이것이 히스기야가 이 땅에서의 전무후무한 대단한 형통이었던 것입니다.

다가 다윗 조상들과 함께 자는 열조에 들어갔다는 것은 하나님에게로 들어갔다는 구약에서의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의 표현인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히스기아가 왕이 됨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에는 형통할 만한 조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하]18:1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오늘 본문의 말미에서

[왕하]18: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히스기야가 왜 이렇게 형통하였는지를 살피어서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도

형통한 인생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3)

[왕하]18: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역대 유다 왕 중에서 다윗의 길을 갔다고 칭찬한 왕은 단 3명이었습니다.

아사, 히스기야, 요시야가 그렇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율법과 규례대로 행하였습니다.

이들은 대대적인 종교개혁을 이루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다윗의 행위와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할 만한 하나님의 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히스기야와 함께 하시면서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2)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정직하다는 말은 rv;y: {yaw-shawr' : 야솨르} 곧은, 적합하다, 똑바른, 정확한, 옳은 이란 의입니다.

우리가 보통 정직하다라고 할 때는 거짓말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고 거짓없이 행동한다고 할 때 정직하다라고 말합니다.

[]15: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그런데 성경 본문에서 정직하다라는 것은 곧게 행동하다.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였더라...(왕하181-7)

그런데 전도서의 말씀에서

[]7:29.....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인간이 꾀를 아무리 네어도 하나님앞에는 세발의 피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꾀를 낸 솔로몬은 우상의 나라로 만들어사 나라를 반쪽내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엿습니다.

그러기에 히스기야 왕은 생명을 15년이나 연장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유다를 쳐들어온 산헤립의 군대 185000명의 군사를 송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형통하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2.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였는데(4-5)

 

[왕하]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형통은 아무나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형통하게 하여주실 만 한 기뻐 받으실 만 한 조건들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1)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놋뱀을 부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받으며 형통을 주시는 조건은 바로 우상을 버리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제일 먼저 그의 아버지가 굳게 닫아 놓았던 성전 문을 활짝 열어 먼지와 거미줄이 가득해진 성전을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전 뜰에 있던 다메섹의 주상을 깨트리고 제단을 무너뜨리어 없애버렸습니다.

아세라목상을 찍어 버렸습니다.

리고 그는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불 그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정결해지는 제사를 드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모든 신하들과 온 백성을 위해서 제사를 드리도록 하였습니다.

성전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전국에 만들어진 우상들을 모두 제거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지방에서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만들었던 산당들도 다 없애버렸습니다.

산당은 본래 우상의 신에게 제사를 위한 제단이 있는 집인 것입니다.

솔로몬도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산당에서 여호와께 제사하였으나 성전이 건축된 이후에도 산당은 제거하지 않앗던 것입니다.,

그리고 각 지방 사람들이 예루살렘까지 오는 수고를 덜기 위해서 가까운 산당에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여튼 우상의 산당이든 유대인들의 산당이든 모조리 헐어버린 것 입니다..

 

2)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광야에서 모세가 만든 놋뱀의 이름을 말하기를 느후스단이라 하였는데,

느후스단.... 이란 말은 @T;v]jun_ {nekh-oosh-tawn' : 느후쉬탄} 광야의 구리뱀구리로 만들어진 물건이야.”...일컬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의 구리벰을 만들어 놓고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마치 무언가 소원을 빌면 이루어 주실 것같은 희망을 가지고 빌었던 것입니다.

[]4:16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짐승의 형상이든지, 새의 형상이든지곤충의 형상이든지,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하십니다...

[]4:19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그래서 놋뱀은 섬김이나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구리로 만든 물건이라고 결론을 지은 것 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카톨릭에서는 성모마리아 형상을 만들어 놓고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성프란치스코 교황에게도 성자를 앞에 붙이어 우상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죽은 사람도 성베드로, 성바울, 성자 붙은 것들은 다 우상화시킨 것입니다.

교회건물도 성베드로성당, 성바오르교회, 하여튼 이들은 성자를 좋아하니다.........

뿐 만 아니라 모든 예배당 건물에 거룩한 건물이라 하여 성당이라 하여

그들이 다니는 예배당고 억지로 우상을 만드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

 

또한 이종교들은 불교에서 불상, 힌두교에서 짐승을, 샤마니즘에서는 조상신이라든지,

무당들은 부적을 붙이고 다니면 악귀를 몰아내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든지,

하나님의 피조물인 해달별, , 나무, 산짐승과 죽은 짐승, 심지어는 벌래까지도

우상의 대상으로 거룩함으로 숭배하는 것이 복을 불러들인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사탄이 사람의 마음을 빼앗아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려는 계략이요,

이 세계를 사탄의 지배 아래 두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상을 섬기는 일은 인간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얼마나 악한 짓을 하는 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징크스 미신이 인간의 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으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악운(惡運)으로 여겨지는 것들입니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 무심코 하는 일들로 미신들이 들어와 있을 수 있습니다.

운동 선수라든지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일반인들도 마찬가기인데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징크스라하여 머리를 감지 않는 다든지, 수염이나 손톱을 깎지 않는다 든지, 팔찌를 찬다든지, 머리에 두건을 쓴다든지 그렇게 하면 마음이 평안하다, 아니면 운이 온다든지 이러한 것들조차 쫒아 네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중요한 일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왕하]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의지한다는 말은 jf'B; {baw-takh' : 바타흐} 확신하다, 의존하다는 말입니다.

본래 의미는 피난하기 위해 서둘러 가다 라는 말입니다..

유사어로는 의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바냐선지자는 남은 자들에게 의탁하는 마음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3:12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8:38 내가 확신하노....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하지만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보다

내 눈에 보이는 것들이 나를 움직이고, 의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 눈에 보이는 돈,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의지하지 안으시기를 바랍니다.

의지할 만한 세상의 것들과 세속의 것들에게 의지하지 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1:2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의지하면

[]11:23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인즉

[]1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누구보다도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어디를 가든지 형통케 하여 주십니다.

 

3. 여호와께 연합하여 계명을 지켰더라(6)

 

[왕하]18: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1)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연합이란 qb'D; {daw-bak' : 다바크} 착 달라붙다, 들러붙다, 굳게 결합하다,

바싹 뒤따르다, 붙이다, 밀착시키다, 엉겨붙다.

헬라어에서는 sumbibavzw {soom-bib-ad'-zo : 쉼비바조} 합체하게 하다, 함께 연합하다, 함께 결합하다, 마음을 모으다.

이사야 선지자는 죄와 허물로 떠나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와 연합하라고 외치었습니다.

[]56:6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여호와와 연합하는 이들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하나님과의 진정한 연합이란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어 들여 예수님 생각대로 살고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예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각으로 예수님의 기뻐하심에 따라 예수정신, 예수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히스기야는 계명을 지켰다고 말합니다.

계명중에 먼저 하나님이 정하신 거룩한 절기를 지켰다는 말입니다..

마침 유월절 절기가 다가왔기에 히스기야왕은 모든 백성에게 명령을 내려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종살이를 끝내고 탈출했던 구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명절이었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을 당하였는데, 북이스라엘의 10지파 백성들에게도 함께 유월절 명절을 지내자고 사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 왕의 절기를 지키자는 명령에 대부분의 10지파 백성들은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중에서도 소수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와서 유월절 명절을 지냈습니다.

히스기야와 백성들이 유월절 명절을 지킬 때 큰 감격과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월절 다음 날부터 7일 동안 무교절 명절을 지내는데,

다시 7일을 더 연장해서 14일 동안 무교절 명절을 지냈습니다.

이때의 감격과 기쁨을 성경은 이렇게 전합니다.

[대하]29:35 번제와 화목제의 기름과 각 번제에 속한 전제들이 많더라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갖추어지니라

[대하]29:36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히스기야 왕과 백성들은 오랫동안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못했다가 그 제사를 다시 회복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 연합되는 기쁨과 감격을 누렸습니다.

성경은 히스기야가 백성들이 함께 기뻐했다고 말합니다

백성들은 이미 유월절과 무교절을 통하여 하나님께 연합하는 기쁨을 맛보았기 때문에 히스기야의 명령에 즐겁게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 중심, 예배 중심으로 살아가고자 할 때 우리는 다른 계명들도 하나님 앞에 즐거이 지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며 형통하였더라...

[왕하]18: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는 이 형통은 조건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형통하려면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여야 하는 조건이며 필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형통하게 하여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조건부임을 깨달을 때에 히스기야처럼 형통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는 조건적 언약의 말씀을 알았습니다.

제 일조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3)(3

제 이조건 모든 우상을 제거하고 깨트리며 찍으며

제 삼조건 여호와께 연합하여 계명을 지켰더라(6)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며 형통하였더라.(7)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심령의 성전에 성령으로 내 주 하시어서 함께 하십니다.

하께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어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게 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형통의 길을 가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였더라...(왕하181-7)

1.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3)

2.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였는데(4-5)

3. 여호와께 연합하여 계명을 지켰더라(6)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며 형통하였더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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