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원문

  • 말씀과기도 >
  • 주일설교 원문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 (수2장1-14절)
정오영 2025-07-30 추천 0 댓글 0 조회 17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 (21-14)

 

사람들에게는 조상에서 나에게 이르는 족보가 있습니다.

성경에 이스라엘의 족보가 세 군데가 나오는데 그 가운데 그 족보에 들어올 수 없었던 이가 두 명이 나옵니다,

자기 족보가 바뀌어 졌고 인생이 바뀌어졌던 이가 룻기서에 나오는 룻의 여인과 오늘 본문의 여리고성의 기생 라합입니다.

오늘 성경의 본문의 기생 라합이 믿음을 따라 선택하여 운명을 바꾼사람이었습니다.

본래 기생 라합은 여리고 주민들과 함께 멸망할 수밖에 없는 비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기생이었던 기구한 인생 라합이 개인적인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이방인이었던 가문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가문의 운명을 바꾼 사람입니다.

라합은 여리고성의 주막집에서 술과 웃음을 팔아 먹고사는 기생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출에굽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오려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이끄는 여호수아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하여

먼저 정탐꾼을 둘을 짝지어 여리고를 엿보기 위하여 몰래 들여보냈었습니다.

두 명의 정탐꾼이 여리고에 숨어 들어가 기생 라합의 주막집에 이른 것입니다.

그런데 수비대가 그 뒤를 따라 찾아 나섰는데기생 라합은 여리고를 정탐하러 온 그들을 몰래 숨기고 살려보내면서

자신과 자기의 가족을 구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훗날 여리고가 이스라엘에게 함락되어 멸망할 때에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 기생 라합에 대하여 히브리서 기자는 본문의 기생 라합에 대하여 말하시기를

[]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믿음으로 멸망하지 않았다고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pivsti" {pis'-tis : 피스티스}는 내적인 확신으로 의존하다 라는 페이도라는 말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도덕적으로 종교적 진리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성에 대한 확신을 말합니다.

특히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이며종교적(복음) 진리 자체를 확신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이 믿음의 대상으로는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예수님은 나를 믿으면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믿음에 대하여 더욱 설명하기를 예를 들어 설명하십니다.

[]11 : 23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렇다면 이런 믿음이 어떻게 나오는가요.?

말씀에 믿어 의심치 아니하여 그대로 될 것을 믿는 것을 말씀하시었습니다.

기생 라합이 이런 믿음을 가지었기에 가문의 역사를 바꾸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기합이 어떤 신앙관을 가지고 믿음에 이르렀는가를 본문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달아 보고 우리들도 기생 라합처럼

신실한 믿음으로 가문의 역사를 바꾸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산 소망의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4-6)

 

[]2:4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이르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2:5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내가 알지 못하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을 따라잡으리라 하였으나

[]2:6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 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기생라합은 자기들의 군사에게 이스라엘 정탐꾼을 알리지 않고 숨긴 것입니다.

기생라합은 이스라엘의 진입으로 자기들이 살고 있는 여리고성이 위태로움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군사들에게 알리지 않고 정탐꾼을 숨긴 것입니다.

기생 라합은 그와 그의 가족이 살길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기생라합은 이 여리고에는 희망이 없고 여력이 없음을 깨달았기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것입니다.

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 만이 자신과 가족이 살 길이 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정탐꾼을 숨겨 살려 주고 그들에게 소망을 건 모험을 감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TV에서 이만갑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북한의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이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 대한민국으로 오기까지의 사연들을 들어보면

그 고생이야말로 이루 말할 수 없는 난관들을 뚫고 이긴 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왜 그렇게 어려운 일들을 시행하고 생명을 건 도전하였을까요....?

그들이 들었던 같은 민족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를 그들이 들었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수많은 위험과 역경 이후에 그들이 자유 대한민국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기초생활 보장이 되도록 매달 생활비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국적이 바뀌었고 인생이 바뀌었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결혼하여 새로운 가문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브라함이 살던 갈대아 우르는 우상의 도시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만들어 파는 우상 장수의 가문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르지역에서 우상장사는 많은 부와 명성을 쌓아가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오시어서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하시었을 때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우상의 도시에서 나와 하나님의 지시하는 땅으로 한발 한발 나아갔던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그 곳으로부터 불러 내실 때에 믿음을 주시어 그 믿음으로 순종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우상장수의 가문에서 믿음의 조상으로 신분이 바뀌어 하나님의 성민이 되었습니다.

이 처럼 기생 라합은 오늘의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가치관을 가진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존귀한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이 하나님의 권속이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유혹에 따라 제멋대로 살아갑니다.

세상의 세속살이는 시기와 음란과 거짓의 난무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속의 죄악된 삶에서 나를 바꾸기 위하여서는 모험이 필요로 합니다.

구원을 받고자 모험적인 선택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성도인 우리들게 말씀하십니다.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샤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오늘에 만족하지 아니하는 이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도전하여 현실을 극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험적인 도전을 통하여서라도 담대하게 악과 싸우면서

믿음의 가문으로 바꾸는 역사에 들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아는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8-11)

 

[]2: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믿음으로 가문의 역사를 바꾸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 입니다.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듣고 아는 것을 믿었습니다.)

기생 라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이 가나안 땅을 주신 것을 믿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본래 여러 족속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에굽에서 이끌어 내심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 속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이신 것과 가나안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은 것입니다.

출에굽시킨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그의 뜻이 그대로 성취될 것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기생 라합은 출에굽 이스라엘의 상황에 대하여 미리 들어 잘 알고 있었습니다.

들은 사실들을 믿음 것입니다...

홍해를 마시게 한 것을

[]2: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광야의 왕들을 죽인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이적들과 일들을 통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10: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어 하나님께서 하시면 하시기에 여리고는 안 된다... 끝이다...

일직이 마음을 돌이키어 하나님을 택하겠다는 확신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을 보면 어떻습니까?

하나님 안에 들어오면 되는데, 안되는 것을 끊질기게 붙드는 이들이 있습니다.

진리이시고 구원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인데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어찌 주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 세상의 것들로 안되는 것을 깨달았으면 돌아서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요살길임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러기에 기생 라합은 하나님을 알기에 믿음으로 가문을 바꾸는 역사에 들어간 것입니다.

라합처럼 하나님을 알아 믿음으로 가문을 바꾸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간절한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12-14)

 

[]2:12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2: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기생 라합은 스쳐가는 소문들을 마음에 새기어 기회를 붙드는 믿음이었습니다.

라합은 스쳐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지...

어떻게 하시는 지에 대하여 마음에 새게고 살길을 도모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삶 가운데 많은 경험이 있고, 말씀을 통하여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 가운데 수많은 진리의 말씀들이 스쳐갑니다.

그 말씀을 붙드는 자만이 레마나의 말씀이 되고 생명의 말씀이 되어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라합은 이런 소문들이 소문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들로 받아들이어 확실한 기회를 붙잡은 것입니다.

 

어느날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10: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10: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10: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님이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었습니다.

[]10: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실오라기라도 붙들려는 강한 의지가

바벨론 포로시절에 포로였지만 그 미모가 뛰어나 왕비가 된 에스더가 있었습니다.

하만의 모략으로 유대인들이 모두가 몰살 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그 때에 에스더는 동족 유대인들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하고 왕에게로 나아가 민족을 구합니다.

오늘날도 성경말씀에서 언약된 하나님의 말씀들이 나의 환경에서 스쳐가고 있습니다.

먼저는 나의 인생에 대하여, 나의 구원에 대하여, 장차 나에게 임하는 마지막에 대하여장차 내가 가야할 천국에 대하여 수 많은 말씀들이 스쳐갑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계십니까?

나의 인생과, 구원과, 영생에 얼마나 간절합니까?

오늘의 말씀에 등장하는 기생 라합과 같이 내 인생, 내 구원, 내 영생에 간절한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역사를 간절한 마음으로 붙드는 믿음으로 나는 물론이고 나의 가문까지 바꾸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15-21)

 

[]2:15 라합이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리니 그의 집이 성벽 위에 있으므로 그가 성벽 위에 거주하였음이라.

[]2:16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뒤쫓는 사람들이 너희와 마주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의 길을 갈지니라.

믿음에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행함이 다릅니다.

노아는 믿음으로 방주를 무려 120년 동안이나 지었습니다.

누가 비웃어도 무어라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갈데아 우르에서 아버지의 대를 이어 우상장사를 하며 고향에서 그럭저럭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였지만 말씀에 순종하여 갈데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노아든 아브라함이든 순종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진정한 믿음, 자기를 구원하는 믿음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믿음은 행함이 따르지 아니하는 자들이 말하는 믿음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외적 행함이 없는 자는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말로만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외적 행함은 내적 믿음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는 기생 라합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 처럼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믿음의 가문으로 바꾸는 역사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11: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라합은 이방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에 합당하였습니다.

[]1:5-6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정탐꾼을 숨기어 준 일은 믿음의 행위이었고이 믿음은 보아스를 오벳을 이세를 다윗을 낳은 가문이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라합은 기생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족보에 들어왔습니다.

라합은 여리고 가나안족 족보에서 하나님의 족보에 들어온 것 만이 아니라 다윗의 혈통적 조상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본래 죄인이었고, 본래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로 천국 시만권자의 족보로 바뀐자들입니다.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 (21-14)

1. 산 소망의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4-6)

2. 하나님을 알는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8-11)

3. 간절한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12-14)

4.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역사를 바꾸라.(15-21)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요단강을 건너 가려거든.... (수3장1-17절) 사진 정오영 2025.08.03 0 10
다음글 여수룬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로다.(신 33장26-29절) 정오영 2025.07.27 0 23

573874 TEL : 063-464-8186 지도보기

Copyright © 울타리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3
  • Total75,711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