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지...(출13장 17-22)
말세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갑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세상이 빛의 속도는 보편화 되었습니다..
성도들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는 빨리 빨리라는 말이 예외가 아닙니다.
인생의 목표에 향하여 가는 것도 빠르게 달려갑니다.
부단히 노력하며 때로는 빨리하지 못하여 안달할 때가 있습니다.
빨리 성공하지 못해서 불안한 것입니다.
빨리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 안타까운 것입니다.
빨리 출세하지 못해서 빨리 돈을 많이 벌려고 안달이 난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빨 리가 아닌 느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절박함에서 뛰어갑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빨리 부흥해야 되는데 빨리 부흥하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혹시 언어가 통하지 아니하는 해외에 나아가면 언어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전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하게 된다면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행에서 좋은 가이드를 만나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길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야곱은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말 한 것처럼 우리 인생길은 그리 평안하기만 하지 않습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마음은 평안할 수 없습니다.
인생에서 좋은 안내자를 만나면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안내를 받았다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안내를 받으면 참 평안과 참다운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출에굽의 역사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에 백성들의 고통 가운데 부르짖음을 듣고 모세를 불러 에굽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라고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모세는 얼마 동안 자신의 미약함을 들어 사양하였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형 아론을 찾아갔고 형 아론과 함께 이집트 왕 바로를 만났습니다.
모세는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에굽에서 내어 보내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바로왕이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열 번의 재앙을 격고서야 결국 항복을 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내어 보냈습니다.
오늘 봉독해 주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출 에굽하여 가나안에 이르는 길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성도들에 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원치 않게 고난과 고통의 길에 설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고난의에서 얼른 벗어나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고난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을 때에 오늘의 말씀에 교훈을 찾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은 가까울지라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습니다.(17절)
[출]13: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약점을 아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길은 가까울지라도 .....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출에굽 지도 그림)
하나는 숙곳에서 발행하여 시나이반도 남방으로 돌아가는 길은 40일 길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숙곳에서 발행하여 시나이반도 중부지역에 있는 수르광야를 거쳐 브엘세바에 이르는 열사흘 길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길은 에굽에서 지중해 연안으로 브엘세바에 이르는 길은 5-6일이 정도 걸리는 지름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갈 때 가장 빠른 지름길로 지중해 연안의 해변 길이어서 이동하기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로 가게 되면 불레셋 사람들이 사는 땅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으로 가는 세 경로의 길중에 가장 먼 길로 가게 된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길은 사나운 원주민인 족속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성경은 가장 가까운 길로 인도하지 않은 분명한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1)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불레셋 사람들은 철제 무기를 가진 백성이었습니다.
그들이 철제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면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이집트로 돌아갈 겁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런 무기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을 위해 군사적인 훈련받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연약한 백성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불레셋 땅을 통과하면 4-5일 내로 갈 수 있는 길을 택하지 아니하시고
가장 멀리 돌아서 홍해로 가는 광야 길을 택하여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신]17: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이르는 동안 조금만 어려움이 있으면 애굽으로 돌아가려 하였습니다.
뿐 만 아니라 가나안 땅에서 수 백년을 살면서도 틈만 나면 애굽으로 내려가려하였던 역사가 있엇습니다.
이 모양의 이스라엘을 어련히도 잘 아시어 인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되 우리의 연약함을 하시고 우리에게 더 좋은 길,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살펴보면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 사람들의 본능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에는 날마다 교회에 나와 기도합니다.
그러나 평안하면 좀더 쉬자... 좀더 눕자 하기 다반사입니다.
하나님게서 인도하는 길로 가면 됩니다..
2)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13절)
[출]13: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라고 했습니다.
중세 기독교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이며 성자로 불리운 어거스틴(Augustine)이 어느 날 설교를 하기 위하여 낯선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길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안내자의 뒤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안내자가 자신 있게 길을 인도한다고 해서 나섰는데 "아니 이럴 수가 ?" 길을 다 온 후에 그 안내자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황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목적지가 아닌 곳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그 날은 설교를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후일 알고 보니 그가 목적했던 곳에 갔더라면 죽임을 당할 뻔 했던 것입니다.
어거스틴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어거스틴이 어느 길을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숲 속에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몽둥이와 칼을 들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내자의 머리를 어지럽게 하여 그 길을 못 가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길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2. 하나님의 언약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19절)
[출]13: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물론 요셉도 이 약속이 이루어 질 줄을 믿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이런 약속의 말씀을 들은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 야곱에게서 이미 들어서 믿고 있는 터였습니다. 확실하게 믿고 있었습니다.
1)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언약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그가 죽게 되었을 때 그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창]50:24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창]50:25 ...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이 처럼 요셉은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하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했기에 요셉은 죽으면서 자기 해골을 메고 가나안 땅으로 가겠다고 맹세케 하였던 것입니다.
이제 요셉이 죽은 지 오래 되었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어 광야 길로 인도하실 때에 모세로 하여금 백성들에게 요셉의 해골을 가지고 가자고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약속했던 것이요,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그 후손들이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따라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런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나갈 때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에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죤 로스 (John Ross) 선교사는 스코트랜드 장로교회에서 중국에 파송한 선교사였습니다. John Ross는 1877년 만주에서 국경을 넘나들면서 장사를 하던 한국 청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John Ross는 이미 대동강에서 순교한 토마스 목사의 순교 소식을 들었고,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John Ross 선교사는 만주에서 만난 한국 상인들에게 한문 성경을 전해 주었고, 그 한국 청년들로부터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글 성경을 1882년 존 로스선교사는 이응찬, 서상륜등과 함께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시 기독교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양반들을 들어 사용하시지 않고
한문과 만주어에 능통하며 개방적인 생각을 가졌던 상인 청년들을 사용하신 것 역시 하나님의 인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만주에 파송 되었던 선교사가 만주에서 한글로 성경을 번역했으며, 한국을 오가며 전도했습니다.
그리하여 Ross 선교사는 1882년 에 최초의 한글 성경인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를 번역하여 전파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처럼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에게 찾아 오시어 우리가 생각지 못한 기이한 방법으로 인도하시는데, 그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 앞에서 가시며 인도하셨습니다.(21절)
[출]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군대에서도 가장 앞서가는 이가 소대장입니다.
가장 앞에 가는 가장 위험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대장 되시어 적군들을 물리치시고 편안하게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실 때에........
[눅]19: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생활을 할 때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 우리를 보고 예수를 믿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먼저 믿는 사람이 믿음의 삶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앞에서 보여 주어야 그를 보고 따르는 것입니다.
[사]48: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2)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었습니다.
양을 치는 목자와 소를 치는 카우보이가 하는 일이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나의 목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목자가 앞에서 양떼를 인도하듯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3) 하나님은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고 인도하셨습니다.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양은 의심이 많은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목자가 맨 앞에 서서 먼저 나가야 양들은 따라 나선다고 합니다.
사람은 듣는 것 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아야 더 확실해 지고 확인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하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서는 부족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잘 아셨기 때문에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눈으로 보여 주며 하나님을 따라 갈 수 있게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언약적이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인도하십니다.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을 보면서 따라 가게 하셨던 것입니다.
낮의 구름 기둥은 햇빛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을 것이고 , 밤의 불기둥은 밤의 찬 공기를 막아주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방법을 보여주시는 사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서가시는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따라가시기를 축원합니다.
4. 하나님은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22절)
[출]13: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이것은 밤, 낮 항시 인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예수님은 나의 목자가 되시는데 보통 목자가 아니라 목숨을 걸고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인도하여 주십니다.
대낮처럼 밝을 때에도, 한 밤중과 같은 역경에 처하였을 때에도 항상 인도하여 주십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거나 평안할 때는 우리와 함께 하며 우리를 인도하지만, 역경의 때에는 우리를 떠나고 말지만,
역경의 때, 어려운 때에 인도하시는 분이 필요합니다.
여행을 할 때에 유능한 가이드를 만나면 여행은 참으로 즐거운 것입니다.
한번을 살아가는 인생에서도 유능한 인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믿음의 선친들은 우리들의 신앙 생활의 인도자이며,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유능할지라도 완전한 인도자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완전한 인도자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잘 아시고 인도하십니다.
[사]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인도하십니다.
전쟁을 보면 다시 이집트로 되돌아갈 것을 아신 하나님은 불레셋 땅으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홍해가 있는 광야 길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조상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른 것처럼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따르게 하심으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르게 인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양과 같이 눈이 어두어, 미래를 알 수가 없어 갈바를 모르는 존재입니다.
이처럼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가장 유익하도록 인도하심을 믿고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어 그대로 따르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지...(출13장 17-22)
1. 하나님은 가까울지라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습니다.(17절)
2. 하나님의 언약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19절)
3. 하나님은 이스라엘 앞에서 가시며 인도하셨습니다.(21절)
4. 하나님은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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