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라.(창15장1-7절)
사람들에게는 약속은 아주 중요합니다.
약속에 그 사람의 인격이 들어있고, 그 약속을 이행하는 이에게 믿음이 간다고 말합니다.
혹자가 말하기를 인간의 약속은 깨어지기 위하여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토록 불변하시는 약속입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언약하시고 그 언약을 이행하시면서 택한 자들을 언약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아브람에게도 하나님은 택하시고 불러내시고 의로 이끄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창]12:1....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께서 이어 말씀하시기를 .... 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큰 민족도 좋고 창대함도 좋으나 보여준 땅이 아니라 보여 줄테니 그 땅으로 가라....
확실한 미래의 땅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보여줄 땅이라는 불확실한 말씀에도 순종하였던 믿음은 대단하였습니다.
[롬]4: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주시어 순종하게 하시고 그를 의로 여기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선택과, 믿음과, 의로 이끄시는 그 과정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의 순종은 그리시원치 않은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믿음의 조상이라면 “모조건 아멘...아멘.....” 대단하였을 것 같지만...
아브라함의 초기의 행적을 부분적으로 보면 미덥지 못한 점들도 역시 있었습니다.
먼저는 아버지를 모시고 떠난 고로 상당 기간을 하라에서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가나안의 벧엘에 도착하여 제단을 쌓았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창]12:7....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하였음에도 제단을 쌓은 이후에
[창]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그 땅이 기근이 들었었지만, 그래도 머물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은 에굽에 까지 내려갔던 점을 볼 때에 연약한 신앙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연약한 믿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언약하시고 이끌어가다가
결국에는 그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어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시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연약한 신앙에서 아브라함에게 믿음 주시는 그 과정에 이르는 동안 언약이 보입니다.
이후에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아브람과 언약하십니다.
[창]15:1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합니다.
하나님이 임하는 양상은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임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말씀으로.....> 음성, 때로는 시각적(환상), 때로는 마음의 감성으로 다양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그의 택하신 자에게 선포한 말씀의 대부분 언약이라고 합니다.
언약이라 함은 tyrIB] {ber-eeth' : 베리트} 자르다. 라는 말에서 온 말입니다.
고대로부터 언약할 때에 짐승을 잡아 갈라놓고 그 사이로 지나가므로 맺는
계약, 언약, 협정, 맹세의 언약식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약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언약이라 선포하시기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그 모든 말씀들에 대하여 언약적 의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약은 쌍방이 있어 맺어지어야 하고 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그의 피조물에게 선포하신 말씀들은
창조주와 피조물, 구속주와 은혜자의 특별한 연관관계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선포된 말씀일지라도 능히 쌍방적인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언약 역시 쌍방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씀으로 표현합니다.
언약이란 말은 diaqhvkh {dee-ath-ay'-kay : 디아데케} 계약, 협정의 의미도 있지만,
“처분한다, 유언한다”는 의미로써 일방적 선포의 의미로 쓰여지는 말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은 일방적 처분하시는 법정적 선언입니다.
그러므로 일방적으로 선포된 말씀들은 창조주의 권위와 섭리로써 피조물인 인간은 그 말씀에 순복할 의무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권속이요 자녀가 되는 자들에게 일방적으로 그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일방적으로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시나,
그 임하는 언약의 말씀으로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맺어지는 쌍무언약이기에 그 언약을 의무적으로 따르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의 기도 역시 내가 하나님과 쌍무언약에 따라 맺은 큰 은혜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는 내용들은 주님이 증인이 되십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6:23 ....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이러한 언약에 관하여 믿음의 조상인 이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하는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교훈 삼아 믿음의 권속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내가 먼저 속단하지 말고 언약을 믿으라.(2-3절)
[창]15: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창]15: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믿음과 의심)
1)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2절)
큰 민족을 즉, 대 가족을 이루려면 먼저 아기가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들을 주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들은 지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도록 아기를 갖지 못하니
아브람은 갈등을 겪으며 의심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대한 근본적인 의심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브람은 이런 두려움을 좀더 심하게 느낀 이유는 그의 나이 때문입니다.
육체적으로 아기를 낳을 수 있을 때에는 '언젠가는 낳겠지' 라고 기대할 수 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 사래가 더 이상 자식을 낳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자 그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렇게 현실에 있어서 비관적 사정들은 불신을 만들어내고 그 불신은 핑계를 만듭니다.
2)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3절)
많은 이들은 당장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면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것이 일반입니다.
아브라함도 핑계대고 합리화하는 시도를 합니다.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라고 속단합니다....
내 생각대로 내 편견을 가지고 결정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파기하여 버립니다.
이 처럼 인간의 마음은 신앙에 들어와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감각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인식에 이르지 못하면 의심과 갈등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큰 민족을 이루고, 창대하게 하신다”고 언약하시었습니다.
이 처럼 끊임없이 믿음과 불신으로 신앙을 외곡하게 만들며 언약에 성취를 방해하는 것이 인간의 불신 본능이 작동되는 것입니다.
3) 인간의 불신의 본능은 바로 육신적 본능입니다.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의 불신 본능의 생각을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속단하는, 언약을 의심케하는 사탄의 유혹과 싸워 이기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속단하는 것을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의심을 버리고 오직 언약을 신뢰하는 믿음의 권속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언약이 내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4-5절)
[창]15:4...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1)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4절)
아브라함의 불신 본능이 작동되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택한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인 것입니다.
사실 언약을 파기한 이는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기다리지 못한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돌들이라도 들어 다른 계획을 갖는다면 아브라함만 손해인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다시 아브라함을 설득합니다.
내 약속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네 자손 이와 같으리라 --- (하시며 다시 믿음을 주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아브람을 야단치지 않으시면서 더 세밀하게 가르치십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
"아브람아, 나랑 잠깐 밖에 나가 보자" 하시며 아브람을 밖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유난히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여 주면서 말씀하십니다.
2)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5절)
내가 그 처럼 자손을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이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의 마음에 다시 믿음이 생겼습니다.
아브람은 자신의 나이와 처지를 잊었고, 의심과 불안과 염려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비참한 생각, 열등감, 좌절감이 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뜻 밖 일지라도 언약을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들은 인간의 그 본능적으로 인하여, 여호와의 뜻과 내 생각과 반대되는 것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바라봅시다.
위를 바라보면 하나님을 만날 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믿으니 언약대로 의로 여기시고...(6절)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하나님께 재 교육을 받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선택한 아브람이 하나님을 불신하여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는 불신 가운데 다시 하나님께서 불신을 제거되어 이에 아브람이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택한 자들에게 한 없는 자비를 베푸심을 말씀하십니다.
1)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의로 여긴다는 말은 hq;d;x] {tsed-aw-kaw' : 쩨다카} 의로운, 의롭게 행함, 칭의,
이는 생각이나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자로 여기시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이 죄를 짓지 아니할 때에 의로 여김을 받은 것이고,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의로 여기신 것입니다.
노아가 믿음으로 120년 동안이나 방주를 지은 노아를 의로 여기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으니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요]9: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그렇다면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까?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시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부터 옵니다.
[롬]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롬]4: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롬]4:13....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우리의 의롭다 여김은 율법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순종하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의 은혜로 의로워지는 것입니다.
아브람의 순종은 믿음의 행위에 불과함이요, 믿음이 순종하도록 하였기에 믿음으로 의로워진 것입니다.
2) 우리의 의로 여김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말미암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러나 양자 되어서 아들이 됩니다. 그러면 이제는 아들입니다.
성도는 죄인이었던 자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용서받은 죄인이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속받은 의인인 것입니다.
과거에는 진노의 자녀였던 내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자기 정체 의식을 분명히 해야 됩니다.
우리의 삶의 힘은 믿음이요. 삶의 힘은 물질이 아니고, 지혜도 아닙니다.
삶의 힘은 지혜가 능력도 아니고 오직 삶의 힘은 믿음입니다..... 할렐루야...!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성도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성화로써 의인을 이루고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 삶의 방식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자들은 의인이 아니고 의롭다 함을 얻는 믿음의 사람이며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들은 의인으로 인정을 받은 자들인 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4. 언약대로 은혜를 내려 주시는 여호와니라 (7절)
[창]15: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하나님은 믿음으로 순종한 아브라함에게 의로 여기시고 은혜를 부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은혜를 부어주시는 한 방편으로 언약을 이행하십니다.
아브람에게 어떤 언약이 있엇습니까?
[창]12: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오늘 창세기 15장 본문은 창세기 12장에서 처음 아브람에게 언약하신 그 말씀을 성취하여 가시면서 더욱 세밀하게 추가 언약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은
[창]15:4....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창]15:5....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15:6...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7...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얼마나 대단한 은혜입니까?
우리들이 오직 하나님 만을 믿고,
그의 뜻대로 의인으로 순종하면 은혜가 심히 크신 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종교개혁자 신학자 존 칼빈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의롭게 여기시고,
의롭게 여긴 자들에게는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십니다.
불가항력적 은혜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자들에게 임하는 은혜는 불가항력 즉 우리가 막을 수 없는, 봇 물처럼 내리는 은혜를 부어 주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아래 있어서 불가항력적 은혜가 넘치시기를 원하십니까?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안하여 의에 이른 여러분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 있는 자는 언약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믿음으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생각할 대에도 언약의 말씀대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기도할 때에도 언약의 말씀대로 기도하여야 합니다.
순종할 때에도 언약의 말씀대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성도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언약의 말씀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순종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라.(창15장1-7절)
1.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2-3절)
2. 네 몸에서 날 자가 언약대로 네 상속자가 되리라 (4-5절)
3. 믿으니 언약대로 의로 여기시고...(6절)
4. 언약대로 은혜를 부어주신 여호와니라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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