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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창3장9-13절)
정오영 2025-04-06 추천 0 댓글 0 조회 25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39-13)

 

요즈음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만 하면 휴대폰을 가지고 게임을 먼저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자라던 시골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니 놀이라고 하는 것들이 땅바딱이든지, 동산에 가서 노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구슬치기, 잣치기, 딱지치기, 술래잡기... 등을 하다 보면 저녁 때가 되는 것도 모르고 재미있게 놀곤 합니다.

술래잡기는 아이들이 다 같이 섞여서 할 수 있는 놀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술래잡기를 참 많이 한 추억이 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0번하고 찿으러 나아갑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어디어디 숨었나....

꼭꼭 숨어라.....

저는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저의 어린시절 술래잡기 놀이를 떠 올려 본 것입니다.

하나님이 술래가 되어서... 숲속에 꼭꼭 숨어버린 아담을 찿으면서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

아니 아담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찾고 있을까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찾는 하나님께서 단순히 아이들이 하는 술래잡기 놀이가 아니라는 사실에 심각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영적 실존적 사건입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낮을 피하여 숨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불 합리적인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피하여 숨는 인간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 것입니까?

이것은 성경 전반에 흐르고 있는... 창조, 범죄. 타락, 부르심, 회개, 거룩의 단계로 가는..... 신학적으로 표현하면........ 구속사적인 구조입니다.

태초 아담으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하나님에게서 숨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오고 있다 하여도 과한 표현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들을 찾아오시고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아담을 네가 어디 있느냐 (9-10)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계속하여 숨어버린 인간을 찾으시는 자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누가복음 15장의 여러 비유에 보면...

잃은 양을 찾는 목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는 여인,

잃은 아들을 찾는 아버지... 모두가 찾으시는 하나님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인간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피하여 숨는 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목자 곁을 떠난 양, 여인의 손을 벗어난 동전, 아버지 곁은 떠나버린 탕자...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범죄 한 인간의 실체적인 모습들입니다..

에덴동산을 거닐던 아담과 하와는 간교한 사단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 순간 아담과 하와에게 죄책감과 벌거벗은 수치감이 들어왔습니다.

[]3:7.....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3:8.....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그 때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으셨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시고 있습니다.

[]3:9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찾으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어디 있는지 왜 모르시겠습니까.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피하였습니다

죄는 특징이 있는데 사람의 심령을 무디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죄를 범하면 가슴을 칠 줄을 모릅니다. 눈물을 흘리지도 아니합니다.

이는 마치 병원에서 의사가 사용하는 마취주사와도 같습니다.

이 마취 주사를 맞으면 무감각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죄를 범하면 심령이 무디어어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어둠의 마을에 살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합니다.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배시간이 어떤 시간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실 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이 예배드리는 시간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빈 손들고 나가고 그러면서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내가 범죄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그토록 당부하신 나무의 실과를 먹고 말았나이다.

용서해주옵소서..... 회개 하는 시간이 예배시간이 인줄 믿습니다.

 

2. 누가 너희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10-11a)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3: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이 말씀은 누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통하여 유혹을 하였냐는 것입니다..

누가 벗었음을 알려주어 수치심을 알도록 하였는가를 묻게 됩니다.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 선악과를 먹도록 한 자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우리의 귀에 들리고 배우는 모든 것들 가운데 오히려 독이 되고 악으로 작동되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우리에게 저주가 들어오는 일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심판하려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죄의 근원을 찿아 회개하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누가라는 이 여자, , 사단 마귀의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1) 여자였습니다. - 휴혹의 상징입니다.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2) 벰이었습니다. - vj;n: {naw-khawsh' : 나하쉬} 뱀 형상

본래 의미는 쉿하는 소리를 내다...에서 온 말입니다.

이는 (마술적인) 주문을 속삭이다, 점을 치다, 복술사에서 온 말입니다.

교활함으로 우리에게 주는 거짓입니다..

[]3:1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 사단 마귀였습니다.

사탄이란 말은 Satana'", @f;c; {saw-tawn' : 싸탄} 반대자, 사탄, 대적자, 저항하다, 초인간적인 적, 공격하다, 고발하다, 대항하다, 적대시하다, 저항하다, 반대하다, 사단은 대적을 의미한다. 고소자를 가리킨다

마귀라는 말은 dve {shade : 쉐드} 마귀, 악마, 참소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사단'`마귀'라고 번역하는 것입니다.

죄악을 가져다주는 근원적인 악의 뿌리를 말합니다...

사단은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를 말함이요 마귀는 사단의 영항력 아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말합니다...

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에 의하여 지배를 받고 그의 영향력 아래에 있지만

부분적으로는 사단을 포함한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지배만 받고 싶지만 원치 않는 것인 교활한 방법으로 유혹하는 악한 영의 영향권 아래에 놓여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은 이 악한 영의 유혹에 넘어간 고로 비참함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고, 알기 쉽고, 순종하기 좋을 만한 가르침이 분명 있었습니다...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사단의 유혹하는 과정을 보면 놀랍습니다....

참으로 먹지 말라고 하더냐? 의문적인 불신을 조장합니다.

의문적인 불신 조장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흐려집니다....

여자의 대답은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이제 그 말을 들은 벰은 여자의 심령을 한꺼번에 뒤집어버립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결국은 벰의 교활한 거짓으로 여자가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를 먹게 만듭니다...

이처럼 불신을 조장하고 거짓으로 악에 빠트리는 것이 벰을 조장하는 사단 마귀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그리고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이요 마귀들의 유혹한 카드가 다양합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도 할 만큼 탐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악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명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통일적으로 선과 악이 구별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하라, 경외하라.......

하나님은 선과 악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을 따르지 말고 영을 따르라 하십니다.

평안을 하기를 원한다면 영의 생각을 따르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통하여 우리에게 평안을 위하여 가르쳐 주십니다..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사단은 오늘도 선을 어그러지게 하고 거짓되게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욕심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욕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생의 자랑으로 교만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단이 들어오면 이들은 아주 분주하게 만듭니다.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타락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그 사단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믿음으로 물리치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내가 먹지 말라 명한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11b)

 

[]3:11 ...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왜 믿음으로 승리하지 못하고 넘어졌느냐?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한 이유로든지 핑계 거리를 제공되지 않습니다....

[]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변명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여 주지 못합니다.

모든 죄악들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 근본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였으므로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지 말아야 하는 것 입니다.

벰의 유혹으로 여자의 눈에 선악과의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보암직하고 , 먹음직하고, 아무리 벰이 유혹을 하여도....

하나님께서 한번 먹지 말라고 하는 선악과는 먹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환경들이 변하여도 말씀은 그대로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습니다.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이 욕심과 탐심은 인간의 타락된 본성들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와 메추라기 광야에서도 먹여 살렸습니다.

더위에도, 추위에도, 죽이지 않으시고 오히려 좋은 것으로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 이야기라고? 그 때 시대적 배경이라고요?

하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의 인도하신 하나님과 지금 우리의 앞에 계신 하나님은 동일하십니다.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21: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순종하는 믿음은 사단에게 넘어가지 아니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사단이 유혹의 씨가 자랄만 한 틈을 주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9:41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고전]8:9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전]8: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모든 인간은 믿음에서 떠나면 사단 마귀의 유혹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딤전]4:1...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오직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2:22..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일찍이 부름을 받아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부터는 하나님의 의를 쫒으며 믿음으로 사는 우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저는 오늘의 말씀을 마치면서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있었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는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을 찾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원 죄악을 범한 아담을 찾아 부르셨습니다......

아담아 아담아 부르셨습니다.

아담은 부끄러워 숨었습니다...

그리고 변명하였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사단, 여자, 아담등 이들은 저주가 임하였습니다....

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니 이재는 우리가 응담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사단의 유혹에 넘어졌거나 유혹에 살고 있는 우리는 더 이상 숨어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변명하여서도 안 됩니다... 합리화도 안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죄악된 모습내로 하나님앞에 회개로 응답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영과 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타락한 영체입니다.

육체를 입은 우리 사람들은 영체로만 이루어진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만은 백전 백패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덛 입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힘입어 사단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딤전]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하나님은 오늘도 아담아 아담아 부르시고 있습니다....

피할 것을 피하고 따를 것들을 다르며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생을 취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39-13)

1. 아담을 네가 어디 있느냐 (9-10)

2. 누가 너희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10-11a)

3. 내가 먹지 말라 명한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1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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