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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자에게는 새벽별을 주리라.(계2장 18-29절)
정오영 2025-03-05 추천 0 댓글 0 조회 35

이기는 자에게는 새벽별을 주리라.(218-29)

 

세상의 모든 것들이 끝이 좋아야 행복합니다.

처음보다 나중이 점점 좋으면 즐거움과 기쁨이 계속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아디라교회의 성도들에게 나중이 더 좋다고 칭찬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은 사도요한을 통하여 하나님게서 두아디라교회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는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것이 일반지지만

긴박하게 다가오는 말세의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것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하늘의 소망을 바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두아디라 지역은 에베소아 서머나와는 달리 동부내륙지역으로 어느 특색이 없는 내노라 할 것이 없는 보잘 것 없는 지역입니다. (그림1)

두아디라는 저명한 저술가도 없고 어떤 분야에서도 자기 출생지라고 밝힌 유명인사도 없으며,

어떤 도시도 하나의 요새로서 위풍이나 그 견고함도 찾아볼 수 없는 평범한 시골 정도라 할 수 있는 도시였습니다.

 

교회건물도 여느지역보다 화려하지도 아니하고 그냠 순수한 모양이었습니다.(그림 2)

그러나 그들은 신앙적으로는 열심하고 좋은 모습이 있다고 본문 19절에 말씀 하십니다.

외적으로는 내노라할 것은 없어도 그들의 신앙은 나중이 나아지고 있음을 말합니다.

 

1)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19a).. .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사업이라는 말은 e[rgon { er'-gon : 엘곤 } --- (직업으로서) “어떤 일이나 (함축적으로) “어떤 행위라는 말 입니다.

예수님은 우선 두아디라 교회의 좋은 의미들의 행위들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행위들이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들을 아노니라고 하시는 것 입니다.

본문 19절을 보면 같은 절의 말(엘곤)이라는 말을 앞에서는 어떤 일이라 하고뒤에서는 행위라는 의미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아주신 두아디라 교회공동체의 다섯가지 행위들을 아신 것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알아 주셨습니다.

나아가서 예수님은 두아디라 교회를 이와 같이 칭찬하셨습니다.

 

2)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19b)

두아디라 교회는 처음의 선한 행위를 그대로 간직할 뿐만 아니라갈수록 선한 행위에 더욱 힘썼습니다.

그래서 처음보다도 사업도, 사랑도, 믿음도 섬김도, 인내가 처음보다 더 나아진다는 것은 좋은 열매들이 맺힐 만큼 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하는 예수님의 기쁨과 칭찬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은 나중이 처음보다 더 좋아지는 신앙인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 (20)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도 좀 이상하게 전개됩니다.

두아디라교회에 보내는 편지 서두에서는 칭찬을 하여 좋았는데 그러나..라는 반전이 있습니다.

그러나 ajllav {al-lah' : 알라}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것 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라면... 뭔가 책망거리가 있다는 의도인 것입니다..

앞에서 거론 하였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가 많다는 것은 신앙인들의 흠모하고 부러울 만한 대단한 칭찬거리들을 모두 덮어버릴 만 한 뭐가 있다는 것 입니다.

 

1)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하지 말라.( 21)

19절에 의하면 두아디라 교회는 매우 이상적인 교회처럼 보일 수도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칭찬을 덮어버릴 만한 책망거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좋은 것만 좋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악에 대하여는 조금도 용납이 없습니다.

 

두아디라교회에 대하여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초대교회 당시 1세기에서도 자주색 천으로 만든 의복이 값비싸게 유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두아디라지역은 자주색 옷감을 만드는 산업이 발달된 지역이었습니다.

이 주변에서 가장 값비싼 염료들이 많이 나와서, 옷감을 염색하는 것입니다.

이런 옷감을 염색하는 염료 산업은 개인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조합을 이루어 일하고 먹고 사는 그들이었습니다

두아디라교회 교인들도 개인적으로 조합에 들어가 사회적 생업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두아디라 교회 교인들은 교회 안에서는 신앙생활을 잘 하지만 먹고 살라고 보니

조합에 나가 어쩔 수 없이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세벨은 (왕상16:3031)은 누구입니까?

시돈 왕 엣 바알의 딸로 북이스라엘 왕 아합과 결혼한 여자였는데북이스라엘로 바알신을 들여 온 여자가 바로 이세벨이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이세벨을 용납하여 그가 가져온 바알신과 아세라신을 북이스라엘에 가지고 들어와서 퍼트려 온 백성이 우상을 섬기는 나라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세벨은 두아디라 교회를 병들게 했던 여자의 실제 이름이기보다는 그 여자에게 우상을 상징적으로 붙여진 이름인 것입니다.

아무튼 두아디라 교회를 병들게 했던 이세벨은 자신을 자칭 선지자로 자처했습니다.

두아디아교회의 성도들이 교회안에서는 열심하고 사랑이 많고 칭찬을 받을 만한 이들이 밖에서는 우상인 이세벨을 용납하며 살아가는 이중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2)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그림 3)

예수님은 이세벨이 교회공동체 안에서 성도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우상재물이란 이세벨은 영적인 음녀요, 영적 간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방 신전에서 들어온 이들이 자기들의 행위적 신앙의 요소들을 가져와서주님의 말씀과 신앙생활들을 방해하거나, 왜곡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우상들은 경제적인 돈과, 명예와, 권력과 쾌락의 우상들을 불어넣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방해하고 왜곡하여 말씀이 말씀되지 못하게 하여주님 보다 더 좋아할 만 한 우상들을 조금도 남기지 아니하고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패망한 북 이스라엘에게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7:20 그들이 그 화려한 장식으로 말미암아 교만을 품었고 또 그것으로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내가 그것을 그들에게 오물이 되게 하여

[]7:21 타국인의 손에 넘겨 노략하게 하며 세상 악인에게 넘겨 그들이 약탈하여 더럽히게 하고 

[]7:22 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 포악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그래서 말세에는 더욱이 교회가 전 교회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이세벨들이 채워져 영적으로 더럽혀질 요소들로 채워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1

말세 지말에 사는 여러분 교회공동체와 심령의 성전들에서 이세벨들을 제거하고 거룩에 더욱 더 힘을 쓰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상을 버리고 회개할 기회를 붙들어라. (21)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1)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회개의 책입니다.

왜그냐면 인간들은 누구나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이 주님의 오심을 선포할 때 회개를 선포합니다..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3:9 ...........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라고 말씀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에 회개의 열매를 구원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첫 번째 사역의 시작을 회개로 열었습니다.

[]4:17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을 구원의 사역의 전영역이 택한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역인 것입니다.

[]15:10 ....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신앙생활의 시작부터 구원을 받아 주님앞에 나아가는 모든 괴정에서

주님 앞에 회개함이 가장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2)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두아디라교인들은 회개할 기회를 주었는데그럼에도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였다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13:5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주 예수님은 회개 역시 열심을 내라 하시는 것입니다....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는 너나 할 것이 없이 모두에게 어제나 오늘이나 앞으로도 열심을 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차를 타야 하는 이들이 그 티켓의 시간을 놓치면 안 되듯이 회개할 사람들은 그 회개할 타임을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회개하여 주님앞에 돌아올 때에 주님과 함께 구원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3) 내가 회개치 아니하면 너희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22-23)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태초로부터 들어온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말리하였던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죄인들을 택하여 불러주시고 우리들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는 먼저는 주님 앞에 돌아오는 회개와 우리들이 지은 자범죄들을 회개하여야 주님께서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두아디라 교인들에게 회개를 먼저 요구하십니다.

주님 앞에 돌아오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를 침상에 던질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큰 환란 가운데 던진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앞에 돌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불신과 모든 죄들을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음은 더불어서 주님께서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하십니다.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많은 이들이 회개에 대하여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슬그머니 넘어가려 하기도 하는데 화나님은 확실한 회개를 통하여 완전히 돌아서기를 기대하시고 계십니다..

본문의 두아디라 교회에게 편지하신 내용들의 시작하는 218절에서 보면 예수님은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지켜보고 계십니다.

첫째, 예수님의 눈은 불꽃과 같았습니다.

둘째, 예수님의 발은 빛난 주석과 같았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대상은 세상의 우상과 비교할 수 없는 신중의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주님은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하십니다.

알지라 ....라는 말은 ginwvskw {ghin-oce'-ko : 기노스코사람들의 뜻과 마음(심장 감정, 생각, 욕망)을 살피는 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사무엘하 11장에서 다윗의 행위들을 보면 이해 할 만 합니다...

한 밤중에 남들 몰래 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남편 우레아를 죽이는 일들이 남들 몰래, 한밤중에 은밀하게 범죄 한 일에 대하여서도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 인간들의 마음을 감출레야 감출 수 없이 다 들추어 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21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처럼 성경을 말하자면 성경은 회개의 책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회개가 제일입니다...

회개가 신앙의 첫 걸음입니다..

회개 할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시어 거룩한 성도의 모습을 회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남아 있어 주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24-28)

 

[]2: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두아디라 교회의 선한 성도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격려와 권면을 하십니다.

두아디라 교회에는 사업과 믿음과 사랑과 겸손과 수고가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은 이들이 많은 수는 아니지만 남아있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세벨의 교훈을 받지 않은 자들이기에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다른 짐을 지을 다른 책망거리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고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고 주님을 끝까지 붇들어 주님앞에 믿음으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1) 그러므로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칭찬을 받았던 것들이 무었들입니까?.(19)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처음보다 더 깊은 믿음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것들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2) 이기는 자와 /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예수님께서 이기는 자들에게만 그의 권세를 준다는 것 입니다...

악한 사단의 세력들과의 싸움은 반드시 이기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권세가 있어 이 세상의 악한 사탄 마귀들이 나를 공격하여도 싸워 능히 이기게 되는 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때로는 넘어지고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워 이기어야 합니다.

 

결론 : 내가 이기면 주님께서 새벽별을 주리라.(28)

 

[]2: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새벽별이란 이른 새벽에 서쪽 어둠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영롱한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빛을 말합니다.

새벽별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를 영론한 빛으로 인도하시는 어린양을 말씀하십니다.

새벽별은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예수님이 직접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22:16 나 예수는....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예수님 자신이 새벽별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영롱한 새벽별이 되시어 우리들을 인도하실 때에는

우리들은 실패의 길을 가지 않으시고, 믿음의 길에서도 탈선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교훈을 따를 것이요,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님의 교훈만을 굳게 잡고 이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끝까지 주님을 붙들고 이기면 새벽별을 주실 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새벽별을 주리라.(218-29)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 (20)

2. 우상을 버리고 회개할 기회를 붙들어라. (21)

3. 남아 있어 주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24-28)

결론 : 내가 이기는 자에게 새벽별을 주리라.(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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