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원문

  • 말씀과기도 >
  • 주일설교 원문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계2장 1-7절)
정오영 2025-02-25 추천 0 댓글 0 조회 10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21-7)

 

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도의 계시에 대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서론에서 일곱교회의 신앙공동체에서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의 신앙들을 정리하십니다.

그리고 책망과 칭찬과 장차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교훈하십니다.

 

일곱교회에 편지하는 말씀이 서론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베소교회에게 회개하고 처음행위를 가지라.

[]2:7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서머나교회에게는 죽도록 충성하라.

[]2:8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버가모교회는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버려라.

[]2:12...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두아디라교회는 여자 이세벨을 용남하지 말라.

[]2:18...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사데교회는 너를 일깨워 다시 살려라.

[]3:1...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빌라델비아교회는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라오디게아교회는 미지근한 신앙을 버려라...

[]3:14 라오디게아 교회...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교회 공동체에게 말씀을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모든 성경의 말씀들이 교회 공동체인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계시록에서 나오는 일곱교회의 모습들이 모두가 우리들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에서 소아시아 일곱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자중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들 중에서 에베소교회의 말씀을 깨달아서 참 교회, 아름다운 교회, 주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에서 교회의 표지를 깨달아야 합니다그리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만들어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하여 일곱교회중에서 처음으로 에베소교회에게 편지 하십니다.

에베소교회는 바울이 2차전도 여행 중에 설립한 교회로써 유럽을 향한 전초기지격인 중요한 교회였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주님께서 에베소 교회들아 내가 너를 아노라 하십니다..

 

1.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열심을 내라(2-3)

 

[]2: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2: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에베소 교인들이 사도 요한으로부터 편지를 받을 때의 초대교회의 신앙생활은 심히 어려웠을 때였습니다.

때로는 신앙을 지키는 일은 생명을 걸어야 하고때로는 사회에서 따돌림을 당하여야 하고,

때로는 물질과 직장을 포기하여야 하는 고난의 삶이었을 시기였습니다.

이런 에베소 교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앙생활과 나의 일을 하는데얼마나 수고하느냐?..... 그 어려움은 내가 다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고, 기뻐 받으실만한 열심히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수고와 노력과 애씀을 다 아십니다.!!!

마치 사랑하는 내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하는 조그마한 행동만을 보면 다 압니다.

조그만 움직임으로 다 알게 됩니다..... 그 들의 생각을 알게 됩니다.

어떤 행동을 하면 그 다음 행동은 어떨련 지를 다 아는 것 처럼.....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안다는 것은 부모가 자녀를 아는 정도가 아닙니다...

에베소 교인들의 신앙생활의 모습들에서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아노라....는 말은 eijdw' {oy'-da : 에이도} 신이해하다, 인지하다, 신적 직관으로 다 안다전지하신 주님께서는 만물을 꿰뚤어 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신앙을 하나님께서는 신적 직관으로 다 아십니다.

.성령님은 더 정확하시어 심지어는 영혼의 상태들 까지도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거 수 일투 족 다 알고 계십니다.

불 꽃 같으신 눈으로 다 보고 계십니다.

[]2:18 ...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의 생각까지도 다 아십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안다. 수고를 안다. 네 인내를 안다 는 것 입니다.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하여 싸운 것을 다 안다고 하십니다.

다시금 오늘 본문으로 되돌아옵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에베소 교인들은 바울과 함께 마술 책들을 모조리 불사른 그들의 행위는 결단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인생의 안위를 뒤로하고 복음을 전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그들은 박해 속에서 인내하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여러 가지로 에베소 교회를 칭찬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에베소 교회의 교인들에게 그 열심보다 더 중요한 것들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좋은 점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세에 사는 성도인 우리들은 칭찬은 열심하여 우리가 소망하고,

책망은 고쳐서 아름다운 성도의 모습으로 생명나무 열매를 소망하는 성도가 되고,

이런 아름다운 성도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비결인 줄을 믿습니다.

 

2.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4-5)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수고와 인내를 안다.... 그러나.....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앞에서 얄심을 난다, 수고를 안다. 라는 말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 라는 책을 써서 리차드 칼슨 박사가 말하기를 "사랑은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는다" 는 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차드 칼슨 박사는 100가지 처방을 내놓습니다.

사소한 일로 부딪치지 않으려면. 100가지를 설명을 하는 데그 중에 99번째가 "처음처럼 행동하라." "처음처럼 행동하라" 그랬습니다.

부부 싸움이 잦아진다면 연애시절로 돌아가라는 것이지요에베소 교회는 아주 훌륭한 교회입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 가운데 가장 크고 대표적인 교회인데 이 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이 교회도 문제가 있었어요. 잃어버린 것이 있었어요. 첫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우리의 기도가 지금 당장 급한 문제도 있고 바쁘지만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지금 당장 급한 문제도 기도하는 것이지만우리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처음 가졌던 순수한 신앙유지 하여야 합니다.

마치 처녀 총각들이 한번 만나 두 번 만나 사귀다 보니

그 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그 이가 자꾸 생각나서 달려가고 싶고

그 이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그 이만 생각하면 내 미래와 인생이 행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감정을 갖게 됩니다.

이게 청춘들의 처음 사랑인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오니 편안해.....이 정도가 아닙니다.

나 같은 것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느끼며 감격했던 그 때뭔가 기도하였더니 예수님께서 역사하신 것을 보고 느끼며,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구나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큰 사랑의 감정과 확신,

예수님께서 나를 이 토록 사랑하셨구나.....

그런데 어느 덧 그 감정은 사라지고 .... 그래 나도 믿는데....믿는다고

어느덧 많은 것을 들어서 나도 그런 것은 아는데...... 나도 할 만큼 하는데.....다른 생각에 젖어버리는 상태가 오게 됩니다....

인간의 사랑과 비교하면 ....“권테기 처럼 입니다...

가정에서는 이런저런 어려운 관계가 되면 제발 이혼해 달라는 말이 나옵니다.

신앙도 그렇습니다.

어느 덧 예수님께서 나를 안 돌보시나 하는 섭섭함이 들기도 한다면무감각해지는 나의 마음이 다면...... 신앙적 권테기가 있다면 극복하여야 합니다.

[]2:5....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직역으로는 호ㅚ개하지 아니하면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 교회의 지표인 첫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순수한 신앙을 추구하며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 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현실과 이성적으로는 여전히 어려움과 문제를 가지고 있을 지라도

오직 예수님 한 분의 사랑으로 만족하는 신앙속에서

구원의 기쁨과 영광과 감사를 누리는 신앙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라.(6)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에베소교회는 니골라당의 행위가 있다는 것 입니다.

유명한 신학자 이레니우스는 사도행전 6장에 나오는 안디옥의 일곱 집사 중에 한 사람이 니골라가 타락하여 잘못된 교리에 빠져 만든 이단이라고 합니다...

신약시대 니골라가 한 행위는 구약시대 발람이 한 행위와 같았습니다.

 

니골라라 하는 말은 Nikolai?th" {nik-ol-ah-ee'-tace : 니콜라이테스​} 백성위에 승리를 뽐내는 말인  이교도에서 나온 말입니다.

니콜라당이란 '니골라의 추종자'라는 말인데 구약성경에 나오는 발람과 같은 말 입니다.

발람은 버가모 교회의 책망에서도 나오는 단어입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예언을 자신의 유익을 얻고자 어긋나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발람이라는 원래의 말은(빌암) ‘백성을 삼키는 자라는 말에서 왔습니다.

구약성경 민수기를 보면, 발람은 모압 왕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걸림돌을 놓았습니다.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또한 모압 여자들과 행음하게 하였습니다.

에베소 교인들만이 아니라 뒤에 나오는 당시의 버가모 교회에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발람의 교훈을 따른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자처하면서도,

우상에게 절도 하며 신전에 있는 여자들과 행음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기들이 은혜 안에 있기 때문에 죄와는 상관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에베소 교회는 달랐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니골라당의 자유방임적인 행위를 미워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본 받아 성결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에베소교회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잘못된 진리를 전하는 것은 정말 악한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니골라당은 진리를 왜곡하여 성도와 예수 그리스도를 분리시킵니다.

이런 니골라당은 성도와 교회를 분리를 조장합니다.

이런 니골라당은 성도와 지도자를 분리시킵니다.

본래 니골라는 열심하는 자였습니다.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니골라는 성령이 충만하여도 개인적으로는 사욕으로 인하여 일을 그릇 칩니다

교회를 사랑하면서 하면서 사욕에 빠져 일을 그르쳤습니다.

니골라는 교회의 지도자보다 교회를 자기가 더 사랑한다고 생각하기에 자기주관에 빠집니다.

니골라는 자기의 구원과 감사와 영광이라는 첫사랑을 잃었기에 신앙이 우선되지 못하고 신앙보다 일이 앞서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교회의 지도자든 중심에 있는 자든 얼마든지 니골라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참 교회의 모습으로 오직 주님의 뜻 만 이루어야 하는 것 입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로서 하나 되어 하나의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신앙으로 믿음으로 현실을 이기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4. 성령의 말씀 듣고 이기어 생명나무의 열매를 소망하라.(7)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 있자들 만이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화법으로 전해주신 진리들이 많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어도, 설교를 들어도 귀 있는 분들은 알아듣게 됩니다.

귀 없는 분들은 못 듣습니다.

마치 마음 문을 열면 받아들이고 마음 문을 닫으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은 마치 주인을 모시기에 깨어 준비 하여야 합니다.

[]12: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12: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마지막 때에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하루에 두 장씩 읽고, 그리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지키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들을 귀가 열리어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이는 들을 귀는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믿어지면 당연히 지켜지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못 지켜진 것이 깨달아지면 흐려지기 전에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는 복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생명나무의 열매를 소망하여야 합니다.(7-b)

 

[]2: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주님께서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우리는 듣는 말씀으로 믿어지어 그 말씀으로 채워질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부어집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본래 우리 인간은 에덴동산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었지만, 죄로 말미암아 쫒겨 났습니다.

그리고 그 에덴은 천사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접근조차 못하도록 지키었습니다.

영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어 그 에덴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회복된 에덴 다시 말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십니다.

뿐 만이 아니라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시십니다.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험한 세상 풍파가 아무리 나를 흔들어 제킬 지라도....

혼란과 고통이 넘실거릴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은 주님이 나를 지키실 것이요 장차 하나님의 나라가 다가오고 있음을 기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낙원을 보며 삽니다.

나는 천국의 소망으로 삽니다.

나는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삽니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소망하라.(2:1-7)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21-7)

1.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열심을 내라.(2-3)

2.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4-5)

3.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라.(6)

4. 성령의 말씀 듣고 이기어 생명나무의 열매를 소망하라.(7)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다음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요일5장1-4절) 정오영 2025.02.16 0 14

573874 TEL : 063-464-8186 지도보기

Copyright © 울타리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6
  • Total71,331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