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비밀을 알리라.(엡 6장10-20절)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본래 주수감사절은 영국에서 국교회를 세워 순수 신앙의 믿는 청교도들이

대서양을 건너가서 아메리카대륙 서부해안에 도착하여 원주민들과의 싸움에서 살아남고

식량을 위하여 농사를 지었는데 그 소출된 곡식을 거둔 후에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린 데에서부터 추수감사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수감사의 역사는 짧지만 이 감사절기의 근원을 귿이 찾아보면

구약시대 늦가을에 추수한 곡식을 곳간에 넣어두고

하나님앞에 감사를 드린 수장절에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현대시대에는 농사가 아니라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이 추수감사예배가 그 이미를 잃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이 구원하심에 믿음을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성도들에게의 감사의 위치는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감사하는 믿음의 권속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는 아름다운 교제를 이루게 하고

더욱 감사의 마음으로 더욱 친밀한 교제교통을 이루게 합니다.

하나님앞에 주신 은혜에 감사함은 역시 하나님의 영이 풍성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인도를 따라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가 풍성하여져서

능력있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 복음의 열매를 맺어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치 아니하면 사탄의 세력 앞에 무너져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강건하여져 사단의 먹잇감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사탄의 먹잇감이 되면 결국은 영벌을 받을 지옥입니다.

어떻게 신앙적 하나님의 나라가 강건하여질 수 있나요...?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세상 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어떨게 하면 주안에서 그 힘으로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까?

바울은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지 않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 구원을 받은 자는 악한 영들을 상대하라.(11-12절)

[엡]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의 씨름은 <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 큰 대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입으러 하십니다.

[엡]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ejnduvw {en-doo'-o : 엔뒤오} 옷을 '입다', 정장하다, 의복을 걸치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기 위한 신앙생활은 영적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12절)

싸움에는 상대가 있기 마련입니다.

상대를 알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법이 나오기 대문입니다.

바울은 그 대상이 마귀라고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간계를 만들어 공격하고

우리는 그 계략앞에 항상 대적하여야 함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인간의 죄악으로 밀미암아 사탄의 세력인 악한 영들에게 장악된 세상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 악한 세상에서 나와 하나님의 세상으로 나온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싸움은 이 마귀와의 영적 싸움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 싸움의 대상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① 통치자(정사)들과의 싸움이라.

(정사) ajrchv {ar-khay : 알케'}

권세자를 <어떤 특정 지역이나 사건들에 역사하는 것을 마귀>로 보는 것입니다.

<음악> 사탄이 틈타기 매우 쉬운 분야가 <음악>이다.

루시퍼가 찬양전문가였기 때문에 음악으로 폭력, 사탄숭배와 악을 끌어들입니다.

<과학> 사이언스는 사단의 세력에 압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신앙을 방해합니다.

과학이라는 이론과 가설과 추론들은 성경과 위배 될지라도 세상을 흔들어 댑니다...

<문화>도 문화라는 미명아래 굿판이 벌이고, 전통과 민속놀이라는 것들이

우상숭배로 끌어들이고 진리를 거스리는 일들이 다반사입니다.

<경제>도 통치자들의 마귀가 무섭게 역사할 수 있는 돈이 우상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말세에 바벨론이 치부하다가 졸지에 망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

② 권세들 ejxousiva{ex-oo-see'-ah : 엑수시아} 힘, 재능, 능력 대포되는 영향력, 권위, ‘권세’란 영적인 마귀이지만, 자기 전공이 ‘세상 권세’에 기생하는 마귀입니다.

그 때부터 ‘권세 마귀’가 틈타 악의 소굴로 들어갑니다.

인간이 처음에는 선으로 시작했더라도, 힘으로 인하여 교만하여지면,

마귀의 조정에 의하여 무서운 악의 세력이 작동되는 것입니다.

③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kosmokravtwr{kos-mok-fat'-ore : 코스모크라톨} 세상의 주인, 이 시대의 어두움의 권력을 통한 치리자들을 말합니다.

어두운 곳은,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들인 사단마귀에 의하여 지배받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점성술, 무당, 점쟁이 같은 세력들이

연약한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여 조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④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사도바울은 인간의 능력의 한계를 잘 알기에 하늘에 공중 권세를 잡은 악한 영들과 싸워야 하기에 방어의 능력을 가지라고 말 합니다........

[마]16:17....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고전]15:50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두움을 주관하여 멸망으로 파멸로 이끄는 악한 영을 막아내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입으시기를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3-17절)

[엡]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러므로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취하라는 말은 ajnalambavnw {an-al-am-ban'-o : 아날람바노} 들어올리다, 받아올리다.

라는 의미로 입는다, 걸친다는 의미를 넘어 강력한 진지를 구축하을 의미합니다.

성도는 자기가 거주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사단마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내적 무기로 진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울타리를 견고하게 쳐서 이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영적인 악한 날에 대적하여 승리하여

하나님앞에 기쁨으로 서실 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사단의 세력 앞에 대적하기 위하여 우리가 갖추어야 할 전신갑주는...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엡]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진리하면 예수그리스도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익히 알고 있으나

여기서 헬라어 원문에 의하면 정직과 성실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ajlhvqeia {al-ay'-thi-a : 알레데이아} 객관적인 진리, 사실, 참되다, 참되게, 진실성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거짓과 기만을 일삼는 사단의 궤계를 깨트리는 것은

사단이 틈을 탈 수 있는 허점을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

이는 참되고 진실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엡]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엡]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사]11: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참되고 진실함으로 허리띠를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의란 dikaiosuvnh {dik-ah-yos-oo'-nay : 디카이오쉬네} 칭의, 하나님의 뜻인 의,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조건들이 뜻리라하는 의입니다.

호심경인란

가슴(흉부), (함축적으로) 흉배, 가슴, 목에서 배꼽까지의 신체부위를 말합니다.

성도들이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원칙으로 살고,

말씀에 따라 충성하며 살아가는 진지한 모습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의로운 삶은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는 흉배와 같은 것입니다.

3)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 사이에 화평을 가져다 주는 중보자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평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사단의 세력을 막아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인한 화평이

사탄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화평하기 위하여서는

믿음으로 사랑으로 희생으로 주시는 능력으로 무장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4) 이 모든 것 위에 가지어야 할 것들을 말합니다...(16-17절)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①믿음의 방패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믿음의 확신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②구원의 투구와

우리의 머리의 생각에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삶의 양식이 무력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머리의 생각에는 항상 구원의 소망과 확신으로 늘 살아가는 것입니다.

③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앞에 있는 여러가지 것들은 방어적 채비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은 공격용 무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국가들도 힘이 약하면 싸움에서 지고 나라를 빼앗깁니다.

첨단 무기들도 잘 갖추어야 합니다, 병사들도 나라를 지키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국가가 그러하듯이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도 영적인 힘을 길러야 합니다.

힘을 길러 성숙된 신앙으로 사단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는 말은 성도들이 앞에 무장을 통하여 선한 싸움을 이기어야만 하나님앞에 설 수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한 싸움을 이기어 하나님앞에 서기에 넉넉한 믿음의 권속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 안에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라.(18-19절)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앞에서는 전신갑주라할 만한 무장의 각 본질에 대하여 말씀하였다면,

성령안에서 영적 무장을 위하여 필요로 한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합니다.

성도가 사탄마귀와 싸우는 방식은 어떤 전법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까?

1)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18A)

모든 기도와 간구하되 ... 기도로 적극적으로 싸워 이기라는 것입니다.

성도가 사탄마귀와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이길 수 없습니다.

복음의 비밀을 깨달아야 그 복음에서 능력을 얻어 이기는 것입니다.

기도는 성령의 권능으로 영적 능력을 배양하여 줍니다.

엘리야가 여호와하나니에게 기도를 하였더니 제단에 불이 내렷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칼로 목을 베었습니다.

[약]5:17 엘리야는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약]5: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엘리야는 바알선지자 450명을 목베어 다 죽였습니다.

기도는 능력을 가져다 줍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또한 모든 기도는 항상입니다...

항상이라는 말은 pa'" {pas : 파스} 모든, 전부(시간적으로) 항상이라는 의미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영적전쟁에 싸워 이기려면 성령으로 모두가 기도에 관한 것들로

모든, 항상입니다.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기도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하되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하되 성령의 능력을 받을 때까지 기도하여야 합니다..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영이신 하나님의 깊은 곳까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으로 나와 깊은 교제에서만이 하나님을 통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기도가 기도되게 하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롬]8:26...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나에게 임하신 성령님은 나를 위하여 대신 기도하시기도 하십니다..

2)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하십니다...

성도에게는 성령 안에서 기도와 간구하고. .깨어 구하기를 힘쓰는 생활을 강조합니다...

깨어라는 말은 ajgrupnevw {ag-roop-neh'-o : 아그립네오} 자지 않고 있다, 신중하다, 주의하다, 준비하다, 밤샘한다.

힘쓴다는 말은 proskartevrhsi"{pros-kar-ter'-ay-sis : 프로스칼테레시스}

지속성, 인내,

깨어 힘쓴다는 말은 단지 눈을 뜨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신중하게 밤샘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고 있어야 할 것은 영적인 군사들이 불철주야 철통같이

지켜 나아가야만이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3) 복음의 비밀을 알아서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19절)

[엡]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말씀은 복음을 전파하는 바울자신이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 최전방에서 전투하고 있는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간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특별히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사탄이는 역사를 하게 마련입니다.

복음이 전파되면 사단의 영역안에있는 죄인들이 돌아오게 되기 때문에

빼앗기지 아니하려고 난리에 난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악한 영들을 막아내는 것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넘어 큰 차원높은 승리를 다음과 같이 복음을 위하여 영적 싸움을 기대하시고 있습니다.

결국 바울이 영적전투를 위하여 간절히 구하여야 하는 것은

복음의 비밀을 알게 하고 담대히 전하기 위함인 것을 밝힙니다...

복음의 비밀을 깨닫는 것이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같혀있는 신세였지만

그의 싱령은 아무도 그 어느 것도 가둘 수 없었습니다..

영광스런 사명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만왕의 왕이며, 구세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당연히 전하여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영광스런 사명을 받은 종으로써 담대하게 전하고 있음을 박히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사단의 세력과 맞서 싸운다는 것은

기도로써 공격적 싸움을 싸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만 복음을 들고 전하는 자가 아닙니다.

먼저 복음을 받은 우리들도 바울처럼 항상 기도하여 성령 충만을 입어 복음을 전할때에, 사탄의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영적 싸움을 싸워 승리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오늘 말씀에서 뒤돌아볼 것은

우리의 시름은 육의 싸움입니까?. 영적싸움입니까?

우리의 영적 싸움을 위하여 전신갑주를 취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전신갑주를 취하기 위하여 깨어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있습니까?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복음의 비밀을 깨달아 증거하고 있습니까?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믿는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 말씀에 우리의 심령을 쳐서 복종시키시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 앞에 회개하며, 성령의 충만을 입어 영적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능력을 받아 사단과 싸워이기며,

복음의 비밀을 증거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복음의 비밀을 알리라.(엡 6장10-20절)

1. 구원을 받은 자는 악한 영들을 상대하라.(11-12절)

2.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3-17절)

3. 성령 안에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라.(18-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