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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사람의 본문을 지켜라.(전12장1 – 14)
정오영 2023-12-31 추천 1 댓글 0 조회 136

말세에 사람의 본문을 지켜라.( 12 1 - 14)

 

오늘은 한 해의 진정한 세모인 마지막 주일이면서 마지막 날 입니다.

항상 마지막 이라 하면 숙연하여지는 것이 우리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왜 그럴가요?

마지막 날에는 올해의 모든 일들을 매듭 지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들은 매듭을 잘 맺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매듭이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 때로는 인생의 허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도 그 매듭이 잘 지어지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한편의 강도처럼 인생이 좀 허술해도 매듭을 잘 지으면 최상의 은혜에 나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에 걸맞게 살아가야 매듭을 잘 지어가는 것이고 그 본분을 지키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분이라.... 함은 l/K {kole : } 충분히, 모든 것, 전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의 본분이라는 말은 사람이 충분히 차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사람됩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본분을 지키지 아니하면 사람으로써 미달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사람 다워야 합니다.

성도는 성도 다워야 합니다.

성도가 성도 답지 아니하면 오늘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말세중에 말세인 지금은 답지 않으면 않됩니다.

세상이 끝나고 본분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에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마지막 때에 사람의 본분을 지키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 가를 알아서 영생에 이를 수 있을 만 한 본분을 잘 지키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창조자를 기억함이 사람의 본분이라(1-2)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2: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사람이 자기의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율법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지 아니하고 훼방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7:10)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는 것은 죄악중에 큰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 나이가 들기 전에더 늙기 전에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마지막 절에는

사람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자에 대한 말씀을 주십니다

[]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예레미아는 자기에게 어떤 사명이 있는 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어쩌다가, 왔다가 그냥 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이렇게 물어 봐야 합니다...“하나님! 저를 왜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까?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사명이 확실해지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심부름과 임무를 알면이 마음에 간절한 소원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그 소원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건 나에게 맡기신 사명이 무언지를 알라는 거에요

왜 그렇게 삽니까?...... 사명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명을 발견하면, 자신의 연약함을 이길 수 있는 길을 알게 됩니다.

때를 따라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새 힘을 주시기 때문에 그 어떤 일이라도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부터 인생이 달라지는데요, 사명을 수행하면서도, 너무나도 기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아는 것, 이게 바로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요한 번 뿐인 인생을 멋있게 사는 것입니다.

이게 매우 중요한 두 번째입니다.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면서, 말씀으로 나 자신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말씀에는 힘이 있고요, 능력이 있고, 힘이 있고, 악을 이기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는나이가 들어서도, 승리냐, 패배냐 가 결정된다는 뜻 입니다.

승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만이 이룰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힘이 있고,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사명을 모르고 사는 분이 계신다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서살아가야 합니다.

병들어 아파도요...너무, 너무 힘이 들어도, 나에게 주신 사명이 무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 사명을 위해 목숨을 다하는 성도들이 되십시다.

이게 바로 네 하나님을 기억하라.”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시는 여러분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마지막 때를 깨달음이 사람의 본분이다.(3-8)

 

그 날에는 부서지고 깨어지는 것을 아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

[]12: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12: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어떤 분이 노년기를 맞으면서 이렇게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나는 나의 젊은 시절이 이미 지나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전연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은 아직 젊은데 몸은 이미 노인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빨리 늙어갑니다.

내가 인정하고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빠르게 늙어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뒤를 돌아보고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한탄합니다.

청춘을 돌려다오!” 소리를 지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눈 깜짝할 사이에 노인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부서지고 깨짐을 아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6)

[]12: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살아생전에 우리가 애지중지하면서 쓰던 것들이 다 쓸모없이 버려지거나 나뒹굴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박물관에 가보면 역사적 유물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나름대로 복원한다고 했는데 대부분의 유물들은 다 색이 바랬거나 녹이 슬었거나 깨졌거나 했습니다. 주인이 살아서 사용할 때는 광채가 대단했을 것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위용이 대답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애지중지 하던 것들도 다 그렇게 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몸은 흙으로,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7-8)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우리가 죽어 우리의 시신이 땅에 묻히고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것을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흙을 빚어 사람의 형상을 만드셨습니다.

그 코에 생기 곧 영혼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곧 생령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죽으면 영혼이 빠져나옵니다. 그 육체는 다시 흙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은 왔던 곳으로 육체도 왔던 곳으로 되돌려집니다.

마지막 때에는 돌아가니 헛됨을 깨달음이 사람의 본분이다.

[]12: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돌아갈 날 그 날에 가까이 오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3. 말씀에 경계를 받음이 사람의 본분이라.(11)

 

[]12: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같고.(11a)

[]12: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지혜자들의 가르침이 찌르는 채찍이 되어야 합니다.

채찍이란

@/br_D; {dor-bone' : 도르본) 막대기라는 뜻입니다

쇠못이 박힌 몽둥이, 날카로운 막대기라는 뜻입니다.

도르본이라는 막대기는 말이나 짐승을 몰아갈대에 쓰이는 것입니다.

길을 갈때나 일을 할 때에 주인의 말에 순종할 수 있도록 내려치는 징벌적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게서 세우신 지혜자(선지자)들의 말씀들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직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교사에게는 훈육의 매가 있는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으려면 듣기 좋은 이야기로만 들으려 하지 말고 책망도 기꺼이 받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스승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찌르는 채찍의 교훈에서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모세는 늘 여호수아와 함께 하였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마음을 깨달아 실행하였습니다.

아말렉과 전투에 선봉으로 나섰고모세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 산에 오를 때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회막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기도할 때도 그 곁에 있었습니다.

좋은 제자는 여호수아처럼 스승 주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좋은 제자였기에 제자의 길에서 스승의 길로 자신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2) 말씀은 잘 밖힌 못 같은 것이라.(11)

[]12:11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스승의 가르침이 잘 밖힌 못이 되어야 합니다.

못이 잘 밖히었다는 말의 뜻은

[f'n: {naw-tah': 나타} 박히다, 고정시키다, 심다(경작자)고정시키다, 설립하다

교훈의 말씀에 나를 결벅시켜야 할 것입니다.

스승은 힘들여 가르치는데 제자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승의 가르침이 제자의 심령에 잘 밖히고 진정한 교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왕하]2:6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엘리야는 자신을 스승인 엘리사에게 고정시킨 것입니다.

제자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에게 못이 밖히었습니다.

이렇게 지혜로운 제자는 스승에게 바짝 붙어서 스승의 것을 배우고 그 이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말씀들로 채찍을 삼고, 말씀에 결박되어 거룩한 성도로의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성도로 사명을 감당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말씀은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한 목자라 함은 말씀들을 주신 원 저자이신 하나님을 말씀하십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는 참된 가르침이신 것입니다.

그러느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데 이르러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아야 잘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배우시기를 축원합니다.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하나님을 아는데 힘쓰시기를 축원합니다.

[]3:8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참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강령입니다..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4) 진리의 말씀으로부터 경계를 받으라(12)

[]12: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말씀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오늘 성경은 경계를 받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경계란 rh'z: {zaw-har' : 자하르} 훈계하다, 가르치다, 충고하다, 빛을 보내다,

우리는 끊임없이 충고를 받고 받은 교훈을 가지고 빛을 비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지혜를 얻으라 하십니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아는 것이 참 지혜이다....

나의 삶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이 나의 생활의 빛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대로 빛을 받아야 합니다.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의 빛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빛을 받으며 따르는 자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생명같이 지키었습니다.

말씀들이 번쩍번쩍 살아있어야 합니다.

말씀은 날선 검이 되어야 합니다.

[]4:13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마지막 때에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서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 하시니, 잘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제자 디모데에게 교훈합니다.

[딤전]4:6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말씀으로 양육을 받고 신화를 버리고 연단하라고 교훈합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스승으로 모시고 살면 빛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배우고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진리의 말씀으로 사람의 본분을 지키라.(13)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모든 사람들의 본분을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본분은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분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아 피조물로써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분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의 경계를 세워

그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먼저요.

그 다음은 그 말씀을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일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지혜로운 자는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심령의 가장 우대하고 가장 필요로하는 스승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경계가......빛이 되시어야 합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많은 자들에게 유익을 끼치도록 하는 것이

우리 믿는 자삼들의 본분임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가는 길이 형통하였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되는 법을 가르칩니다.

율법을 지키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6:24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받을 복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잘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지키는것이 사람의 본분이 되는 그리스도인들님 것입니다..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이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인애를 원하시고 제사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세에 사람의 본문을 지켜라.(121 14)

1. 창조자를 기억함이 사람의 본분이라(1-2)

2. 마지막 때를 깨달음이 사람의 본분이다.(3-8)

3. 말씀에 경계를 받음이 사람의 본분이라.(11)

결론) 진리의 말씀으로 사람의 본분을 지키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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