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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아 아름다운 그릇을 빚으리라.(렘18:1-11절)
정오영 2023-08-20 추천 1 댓글 0 조회 203

진흙아 아름다운 그릇을 빚으리라. (181-11)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에 세워진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과정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참 교훈을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남 유다의 멸망되어가는 시기에도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설득하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예례미아 선지자 였습니다.

예레미야가 활동하던 B.C. 606년 여호야김 왕 시대에 바벨론의 1차 침공으로 수 많은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혀갔고, 그 때 부터 바벨론에 조공을 바치기 시작하여 나라 경제는 파탄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후 3년 동안 바치던 조공을 중단하고 바벨론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바벨론의 지배 아래 있었던 때에 에굽의 도움으로 바벨론의 멍에에서 벗어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바벨론이 2차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왕궁과 성전을 약탈하고 2차로 왕(여호야긴)과 왕족들과 권세와 재력있는 자들과 뛰어난 재능과 기능을 가진 인재들을 몽땅 포로로 잡아갔고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만 그 땅에 남겨 두었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의 역사와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한 개인들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생사화복의 주체자는 왕이나 지도자등의 어떤 인간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 한 분 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본문은 예레미아의 8 번 째 설교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계시고 영원까지 계시면서 모든 세계를 창조, 보존에 대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절대 주권의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인간이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뜻과 진리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는 존재임을 가르쳐 주시려고 예레미야를 불러서 오늘 본문에서 토기장이와 흙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18: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예레미야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갔더니,

마침 토기장이가 녹로로 물레를 돌리며 진흙으로 그릇을 빚고 있었습니다.

본래 최초의 아담인 인간을 지으실 때에 흙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한 인생을 살다가 이 땅의 수한이 다하면육체는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변함이 없는 분변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서 우리의 몸은 흙으로 지어짐을 볼 떼에 오늘의 말씀에서 흙으로 토기를 빚으시는 말씀의 비유는

창조주 하나님과 그 지으심을 받은 우리 사람을 비유하여 교훈을 주시는 것입니다.

진흙으로 토기를 굽는 토기장이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귀한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 여호와는 토기장이의 손 이십니다..(4)

 

[]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

1)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라고 하였습니다.

잘못된 그릇을 깨뜨려버림, 죄악에 대한 징계, 연단,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터진다라는 말은

tj'v; {shaw-khath' : 솨하트} - 난타하다, 파괴하다. 부딪치어 깨지다.

터진다는 말은 부서지고 망가지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는 진흙을 작업대에 내려쳐서 점토로 만드는 모습을 터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진흙이 작업대에서 내려쳐질 때에 본래의 형체와 모습들이 다 망가지고내 치고, 부딪치고, 비벼져서 불순물이 제거되고 그릇을 만들기에 적합하도록 그릇을 만들기에 최고로 합당하도록 최상의 점토로 되는 것입니다.

만일 불수물이 섞여있다면 좋은 재료로 만들어야 하기에 토기장이의 손에서 계속해서 터지어야 합니다.

피조물인 인간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지기 위하여 그의 손에서 계속 터져야 합니다.

인간의 폐역함은 여러 자연 재해 즉 흉년과 기갈을 통해서도 고난을 당하기도 합니다.

나라도, 교회도, 가정도, 개인도 여러 모양으로 고난을 당하기도 하고 당하게 됩니다.

징계의 채찍에 바싹 깨어져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업에 어려운 문제가 닥치기도 하고, 병이 들기도 하고사고가 나기도 하고, 각종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편에서 말씀하십니다.

[]89:31 내 율례를 깨뜨리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89:32 내가 회초리로 그들의 죄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그들의 죄악을 벌하리로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겸손하지 않고, 회개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하나님께서 채찍으로 내리쳐서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큰 나라이라도 인공위성, 비행기, 탱크를 만들어내고 군사력이 대단하더라도, 홍수가 나서 큰 마을이 떠내려가고, 삶들이 죽어가는 재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치시면 그들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교만을 깨뜨려서라도 회개하고 기도하게 만드십니다.

만일 택한 유다 예루살렘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면 소용이 없습니다.

[]30: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토기장이가 애쓰고 힘써 만들었을 지라도 흠이 있고 마음에 들지 아니하면

아무리 힘들게 공들여 만들었을 지라도 그 그릇을 내 던지어 깨트리는 것입니다.

부정하고 더러운 그릇은 깨트리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심여를 기울여 지으신 인간이라 할지라도, 지명하여 불렀을 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벗어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불의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겸손하게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영광을 올려 드리는 아름다운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마치 부모들이 자녀가 잘못하고, 망나니 짓을 하고, 공부하지 않고, 다른 길을 간다면,

부모는 불러서 야단을 치고 올바른 길을 가게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자녀는 잘했을 때는 칭찬을 받지만, 잘못했을 때는 야단을 맞으며 부모의 교훈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택하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우상을 섬기고, 진리의 말씀을 버리면,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심으로 회개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한 대로, 심은 대로 반드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리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인도함을 받는 영적인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여호와는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18:4.....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예레미야가 보니 토기장이의 손에서 흙이 터지자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그 흙으로 다른 종류의 그릇을 빚고 있었습니다.

토기장이는 깨뜨린 그릇을 아주 버리지 않고, 불순물을 제거한 뒤 다시 반죽해서 새로운 그릇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 인생을 징계하시고 연단하신 후에는 다시 회복시키셔서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뜨리신 후에 다시 새로운 그릇으로 만드시는 것은,

변덕을 부려 뜻을 자꾸 바꾸시기 때문이 아니라 선한 의도와 목적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의견에 선한 대로, 자신의 뜻대로, 원하시는 대로 그릇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내 뜻이 좋은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의 뜻은 돌아와 회개하는 것이요, 거룩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와 뜻과 의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쓰시기 위해서 그릇을 만드십니다.

[]23: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금은 수 차례 용광로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여 순금을 만듭니다.

한 번, 두 번, 수 차례 용광로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순금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비로소 불순물이 제거될 때에 반짝반짝 빛나는 정금으로 변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도 연단과 시련을 통해서 더 거룩하고 깨끗하며 순수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성도들이 범죄하고 징계받고, 회개하여 죄를 씻어가는 것을

반복하면서 성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화되어가가다 결국에는 영화로 저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우리에게 저 천국의 영화를 주시려고 연단하십니다.

[벧전]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연단을 받으면, 훈련을 받으면, 또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나면영광이 나타나고 칭찬을 받게 되고 존귀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영화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려고 인도하실 때에 주님의 뜻과 말씀에 순복하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6)

 

[]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오늘 말씀에서 토기장이는 하나님이시고 인간들입니다.

그러므로 토기장이의 손에는 진흙으로 자기의 뜻대로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토기장이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만들어 가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다는 것은 좋은 그릇으로 만들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진흙은 진흙으로 빚어지는 것의 본분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께서 좋은 그릇을 만들기 위하여 쓰여질 때에 순종하는 것 말고는 다른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성도는 다만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악함은 하나님의 생각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이는 우리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사명을 떠나는 죄악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짊어지실 때에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아흐릇 .

하나님,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 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반드시 아름답고 값비싼 삶성공적이며 행복한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조선시대를 주름잡던 한명회라는 사람은 조선이 내 손 안에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한 나라를 죄지우지 하였던 권력자도 그의 생애의 말로는 비참하였습니다.

인간의 권력과 능력은 유한한 것입니다..... 별것이 아닙니다....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은 흙인 우리를 통해서 뭔가를 만들어 기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죄악을 버리고, 교만을 버리고, 불순종을 버리고,

하나님 손에 붙잡힌 바 되어서 주님 뜻대로 순복하기만 하면 영화에 인도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바 되는 피조물이요, 하나님은 우리의 주님 되십니다.

[딤전]6:15...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라는 말의 의미는 단순히 주인 정도로 한하지 않습니다....

kuvrio" {koo'-ree-os : 퀴리오스} 소유자, 마음대로 하는 사람, 주인군주, 하나님, 메시야를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간마다, 시간마다, 매일, 매주간,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좋은 그릇으로 만들어 사용하여 영광을 받으시려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성도가 되어, 성화되고 영화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순복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11)

 

[]18: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세워 너희를 치려 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하셨다 하라

오늘 이 시간부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므로 우리가 서로를 향해서 새로 다듬어지고 새로 빚어져 나가는 존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뜻에 합당한 존재로 빚어지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18:12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되니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들을 향해서 회개를 촉구했고 그들이 진정 하나님 앞에 돌아와서 복된 삶을 누리기를 예언을 했는데 

그들은 오히려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 뜻대로 행하고 악한 마음으로 자기들 뜻대로 행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마음이 강퍅해지고 비뚤어지면은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그 말을 바로 받아들이지 않고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변화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 철저한 회개는 우리 마음의 변화로부터 시작을 해서 우리의 행동에까지 온전하게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행위를 바르게 하라는 말에 대하여는 옛날 우리말에 "심보를 바꾸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심보가 바뀌지 않으면은 진정한 회개가 될 수 없습니다.

1) 죄악의 마음을 회개함으로 청산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상실한 완고한 마음을 회개하여 청산해야 합니다.

3) 서로 원수된 미운 마음을 회개하여 청산해야 합니다.

4) 더러운 탐욕을 부르는 우상들을 품은 마음을 회개하여 청산해야 합니다.

5) 바벨탑을 쌓아가며 높아지려는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여 버려야 합니다.

오늘 이스라엘의 이 백성들이 나라가 망해 가는 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이 선지자를 오히려 핍박하고 박해하고 나중에는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돌로 치기도 하고

이 선지자를 통해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막아 버렸다는 겁니다.

[]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우리 스스로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귀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으로 변화되어져 나갈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울들의 심령을 살펴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진흙아 아름다운 그릇을 빚으리라.(18:1-11)

1. 그가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4)

2.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6)

3.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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