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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는 자가 되라. (삼상24장16-22절)
정오영 2023-06-11 추천 1 댓글 0 조회 181

영혼을 살리는 자가 되라. (삼상2416-22)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갈데아우르에서 아브라함을 택하여 불러내시었습니다.

불러낸 아브라함의 후손을 에굽에서 번성케 하여 이끌어 내어 광야를 건너게 하여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야곱의 후손 12지파는 가나안은 가나안 원주민들의 나라들을 정복하여 꿈에 그리던 가나안땅을 건설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통치하는 나라인 사사시대가 360여년이 흐르던 즈음에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을 세워달라고 사무엘 선지자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사무엘선지자는 여호와께 기도하였고, 사무엘은 12지파에 제비를 뽑았더니 베냐민지파 가 뽑혔고, 그 지파안에서는 사울이 뽑혔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베냐민 지파의 기스의 아들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을 세웠습니다.

뽑 힐 때의 사울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삼상]10:24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처음 20여년에서는 그런대로 왕의 모습으로 이스라엘을 든든히 지키고 선정하였습니다.

그런데 20여년을 지나 후반부에는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께 불순종하엿습니다.

교만함이 나타났습니다.

(삼상13-18)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께 불순종하였습니다.(삼상15:18-19)

시기심이 많았습니다.(삼상18:7-9)

[삼상]18:7....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여호와를 믿는 신앙심이 급격히 떨어지었습니다.

그가 범죄한 후 후회는 하나 진정한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사울왕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기름부음을 받은 자 였지만 인생의 후반부의 종말이 비참하였습니다.

[삼상]31: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이 처럼 처음에는 좋았다가 후에는 좋지 않은 인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인 사울의 왕위를 폐하고 다윗을 세우게 됩니다.

폐하는 사울왕과 새롭게 택함을 받아 왕위에 오르는 다윗은 달라도 너무 다른 것입니다.

사무엘상은 사울왕과 다윗의 왕의 이야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사울왕의 신앙을 통하여 그의 그릇된 모양을 통하여 깨닫고 우리들의 신앙을 점검하여 내 영혼을 살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요다음은 사울이 보는 다윗의 신앙을 통하여 다윗의 위대한 신앙을 본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회개로 영혼이 살리라.(16)

 

[삼상]24:16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 사울이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3:23)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죄의 심판을 면하기 위하여서는 죄를 씻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회개에는 죄를 깨달은 고백이 있어야 하고, 회게에는 눈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백과 눈물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악어의 눈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지 간에 인정사정이 없는 악어도 눈물을 흘립니다.

악어의 눈물은 진실한 회개의 눈물이 아닌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사울은 눈물을 흘리며 울면서 참회하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사울은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지 않았고, 자신의 악행을 온전히 단절하지 않았습니다.

삼상 26장에서 알듯이 잠시 후에 사울왕은 다시 다윗을 죽이려고 추격하였습니다.

사울은 일시적인 감정으로 후회하며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를 이루지 못하엿습니다.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바뀌어지는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인 십자가의 보혈로 죄악이 씻기울 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온전한 회개는 자신의 죄악을 온전히 버리고 다시는 죄악을 멀리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청교도 목사 매튜 미드의 유사 그리스도인 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죄에 대해 울며 슬퍼하지만 여전히 회개치 않을 수 있다

사울은 자기 죄를 뉘우치고 슬퍼했다. 그러나 돌아서서 여전히 그 죄를 반복했다.

어떤 사람은 회개하되 습관적으로 한다.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주일 날 교회 와서 회개하되 자기 심령 안에서 죄의 심중함을 느끼며

중심으로 부터의 애통함이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죄를 고백하더라도 진정 회개치 않을 수 있다.

사울은 다윗에게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 자백하고도

또 죄를 범했다.

어떤 사람은 죄를 고백하지만, 죄를 없앨 의도는 전혀 없다.

회개하고서도 계속 반복해서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회개하지 않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고백하지만, 그것은 죄로 인한 곤경에 처했을 때 뿐이다.

바로는 종종 내가 하나님과 너희에게 득죄하였다고 고백했지만,

그것은 곤경에 처했을 때였고, 곤경을 임시로 모면키 위한 인스턴트 고백이었다.

어떤 사람은 작은 죄는 고백하지만 큰 죄는 숨긴다.

남에게 드러난 죄는 버려도 비밀스런 죄는 계속 간직할 수 있다.

피부에 드러난 상처는 치료받아도, 몸 안에 드러나지 않은 암이 있으면 결국 죽는다.

회개의 애통은 죄의 사악함과 그 더러움에 대한 뼈저린 자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울은 자기 죄를 뉘우치고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서서 여전히 그 죄를 반복했다.

참된 회개는 내가 지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하고,

주님의 몸인 교회를 욕되게 함을 애통하여야 하는 것이다.

죄 범함으로 드러난 죄 보다 내적으로 품고 있는 죄가 더 무섭다

감정 속에 품고 있는 죄도 행위의 죄 만큼 회개해야 한다.

사악한 일을 마음에 품고만 있어도 하나님 앞에는 죄다.

진정한 회개는 사람의 근본인 영혼과 육체의 행위가 변화되는 것이다.

비록 근본이 변화된 사람도 역시 죄의 유혹을 받고 죄를 짓지만,

그러나 계속적인 죄를 짓지 않는다. 그는 반드시 즉시회개하고 돌이킨다.

진정 회개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늘 주님을 닮아 자라간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은 그런 신앙 인격적이나 영적 성장이 거의 없다.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한 회개가 없는 사울의 모습을 보면서 사울은 어떤 사람입니까?

참으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만 한 모습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모습입니까?

사울의 모습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온전한 회개를 통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거듭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끝 까지 용서하라. (17)

 

[삼상]24: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삼상]24: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용서라는 말은 우리의 신앙에서 참으로 중요한 말입니다.

먼저는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은 내가 다른이들을 용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앞에 용서를 받지 못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봉독한 이 말씀은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하였으나 다윗은 자신을 살려준 뒤에 사울은 고백합니다.

사울은 다윗을 학대하고, 죽이려 하는 것은 자신의 왕위를 보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왕위를 다윗에게 넘겨주지 않으려는 일반적인 사적인 욕심이었습니다.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삼상]24:19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만나고 이해 관계에 얽히지 아니하면 나쁜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 간의 이익을 공유하개나 공통관심사에 어울리다 보면 그들의 인간성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만남속에서 나에게 유익이 되면 좋은 사람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유익만 되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들과의 만남 속에서 손해를 보고, 상처를 받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그렇때 또 한 사람에 대한 자세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내가 손해를 입고, 해를 당할 때에 그 사람의 인격이 나옵니다.

나에게 해를 끼친 그를 용서하고 같이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어느날 베드로가 예수님께 용서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18:21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는 말은 끝까지 용서하는 자가 천국에 합당한자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의는 상대적의가 아니라 절대적인 의로 다가가야 합니다.

주님의 의를 닮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영적인 권세도 닮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사역도 하나님께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할 사역도 닮아가야 합니다.

그 사역들은 영혼 구원을 하는 사역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 중에 주님의 의를, 사랑을, 영적인 권세를, 영혼 구원의 사역을 닮아가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진리를 믿어 순종하라.(20)

 

[삼상]24:20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사울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 섭리를 깨달으면서도 불응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 섭리를 알고 깨달은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는 그 신앙인은 가짜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있음에도 따르지 않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것입니다.

사울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았습니다.

[삼상]15:23...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삼상]15:25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사울의 사악함으로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  위기를 모면하려는 사울은 용서함이 없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무엘은 사울왕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거듭전합니다.

[삼상]15:28...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진리를 따르는 삶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믿음은 신뢰한다는 말입니다.

회개도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죄 사함에 관한 진리를 믿고 고백하고 사함을 받습니다.

[]2:38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회개하면 죄를 용서 받게 되는 것를 믿는 이는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믿음 없이 진정한 회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꾸어 말해서 진정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반드시 진정 회개하는 사람이다.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회개의 역사와 믿음의 역사는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러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죄 씻기를 고백함으로 영적 세례를 통하여 속죄를 받고 그 속죄함으로 의롭다 칭함을 얻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출발한 속죄가 있는 자는 의롭다고 인정받는 받습니다.

의롭다 인정받는, 즉 칭의로 인정 받으며 주님을 닮아가는 의로운 자 만이 주님앞에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말은 예수님의 속죄와 구속만을 믿는 다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믿는 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다는 말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것입니다.

어떠한 근거로 진화가 진리라 할지라도 진화를 믿는 것이 아니라 창조를 믿는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어떠한 종교가 평안이 있고 지적이고 구원이 있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영이 영험하여 앞길을 인도할지라도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로 부어 주시는 성령님 만이 나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4. 오직 사랑으로 살아라.(21-22)

 

[삼상]24:21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라 하니라.

[삼상]24:22 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매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요새로 올라가니라.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하였으나 다윗은 계속하여 선을 베풀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 오랜 도피생활을 자처하였던 것입니다.

사무엘상 하반부 19-31장까지 본서의 1/3의 분량을 따윗의 도피생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B.C.1020년인 20세대에 첫 도피가 시작되어 B.C.1010년인 30세까지 무려 10년 동안 도피생활을 하였습니다.

도피지역으로는 이스라엘의 동서남북 전 지역으로 피하여 도피하였습니다.

1) 처음 도피생활(B.C. 1020년부터 2년간(20-23) (삼상1918 - 삼상22:23)

할 때에는 기브아, 라마, , 가드, 아둘람 굴, 모압, 헤렛수풀의 여정으로 3년의 다윗 홀로 외로운 도피의 길이었습니다.

2) 2차 도피생활((B.C. 1017년부터 3년간(23-25) (삼상23삼상2625)

그일라, 십 황무지, 엔게디, 마사다요새, 바란광야, 마온지역에서 피신하였고

이때는 주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어 군사활동을 하게 되는 2년의 여정이었습니다.

3) 3차 도피생활(B.C. 1015년부터 5년간(25-30) (삼상27- 삼하21)

중에는 가드, 시글락, 그술, 아백, 시글락, 헤브론에 귀환하여 정착하게 됩니다..

다윗의 도피생활중에 이미 사울을 여러번이나 죽이고 하나님의 심판하심을 선언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아 다윗은 심판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았습니다...

왕조가 바뀔 때에는 전 왕족은 멸절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새로운 왕조의 안녕을 위하여 전 왕조의 반정의 싹을 자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애함으로 기다렸습니다....< B.C. 1003년 예루살렘 입성 >

사울왕이 죽고서도 그 들은 왕을 세워 다윗을 대적하였습니다.

다윗이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기까지 무려 8년 동안이나 기다리다가

결국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을 이루었습니다.

 

다윗은 오직 사랑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다윗은 원수까지 사랑하였던 사람이엇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었습니다.

[]5: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주님께서 이어 말씀하시시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주님의 다른 이름은 사랑임을 믿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내 안에 내 안에는 주님이 함께 임마누엘하십니다.

주님을 믿으니 주님의 사랑은 당연히 우리들의 모습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22:3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사랑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자가 되라. (삼상2416-22)

1. 회개로 영혼이 살리라.(16)

2. 끝 까지 용서하라. (17)

3. 진리를 믿어 순종하라.(20)

4. 오직 사랑으로 살아라.(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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