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 비밀이 이루어지리라.(계10장1-11절)

창조시 부터 지금까지 세속의 상황들은 더욱이 타락하고 악하여져 가고 있습니다.

힘으로 빼앗고, 살인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의 탐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와중에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의 영토전쟁이 계속하여 왔습니다.

나라와 나라와의 쩐(경제)의 전쟁은 더욱 과열되어 갑니다.

우리가 믿는 성경에서도 마지막 때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막]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

인간의 죄악성은 더욱 격해지고, 심화되어 악인이 판치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적으로는 너무도 빠르게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지질적으로도 수일전에 터키에는 8세기 이후에 가장 큰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실종되었습니다.

이 처럼 동시 다발적으로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볼 때에 말세 중에 지말이라고들 합니다.

본격적인 말세에 일어나는 재앙의 과정이 계시록에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세의 재앙에는 인의 재앙, 나팔재앙, 대접재앙이 밀려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재앙들은 시대적으로 말세에 다다를수록 더욱 심화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여섯 번째 재앙의 뒤에 일곱째 나팔을 불어 대접재앙이 들어가기 전에 주어지는 삽입되는 막간의 땅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사도 요한은 한 힘센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그 힘센 천사가 요한에게 작은 책 두루말이를 전해 주는 장면으로 그려집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가 죄로 오염되고 타락한 이 세상에 들어가 주님을 증거하고 드러내야 하는 사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이 처럼 말세의 지말이 되면 말씀으로부터 멀어지는 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오늘 날의 세대에서 말씀이 지성과 상식과 신지식에 밀려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말씀이 인간의 정욕과 욕망과 쾌락에 밀려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말씀이 인간의 존엄과 행복권에 밀려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세지말 일수록 말씀에 내 심령을 주님께 복종시키어야 합니다.

말세에 관하여서는 다니엘에게도

[단]12:4 .....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예수님께서도

[히]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이 처럼 마지막에 대하여서는 많은 것들이 불사름이 됩니다.

2) 말세에는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라고 선포합니다.

[계]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그 비밀은 (하나님의 그 비밀은)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종말의 심판에 관한 하나님의 모든 경륜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실제 진행하시면서 들어내시는 일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 비밀은 대 종말의 때에 주님께서 악인들은 심판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의인들은 하나님의 나라로 구원인 것 입니다.

성경에서는 최후의 심판에 관하여 무수히 예언하시고 있는 것 입니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에게 심판에 대한 그 비밀을 주시었습니다.

[시]103:6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겔]34:22 그러므로 내가 내 양 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양들 가운데 파리한 연약한 양들을 구원하시고, 악한 양들은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비밀을 말씀하십니다.

[요]5:27 (하나님께서)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 처럼 하나님은 예수님께 심판의 권한을 주시었기에, 예수님께서는 악인에게는 심판의 부활로 의인에게는 생명의 부활을 주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도들에게도 심판의 비밀들을 주시었습니다.

바울이 선포하기를

[행]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하나님의 비밀들은 그 비밀들이 이루어 질때에 “아---- 비밀이 이루어지는 구나” 하며 깨달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멸망하고야 마는 세상에 미련을 두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요한을 통하여 이 비밀에 관하여서 증거하십니다.

말세지말에서는 심판에 대한 성경적 예언들이 모두가 이루어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말세 중에서 지말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다음 세 가지의 비밀을 제시하십니다.

1. 두루마리를 가져라(8절)

[계]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말하기를

작은 두루말이 말씀을 가지라는 말은 어떤 의미를 주시는 것입니까?

①말씀은 영적 양식이라는 말씀입니다.(마4:4)

[마]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②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없이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계22:18-19)

③ 말씀을 연속적으로 취하여 이루라는 말입니다.

[엡]6:13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사도 요한은 진리로써의 말씀에 관하여 말씀합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합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가지라고 하는 말씀은.  lambavnw {lam-ban'-o : 람바노} 취하다, 잡다, 가져가기 위해 말입니다.

이 가지라는 말씀은 심판의 진리를 받음으로 받은 진리대로 심판이든 영생이든 그리 받은 진리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세에 우리들은 이 진리를 다 받은 것입니다.

말세 중에 지말에 사는 성도들은 말씀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세에는 말씀을 가져야 합니다.

[암]8:11...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말씀이 없어 망하게 됩니다.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말보다 더 강력한 표현으로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가져야 그 안에 있는 생명력을 가지게 됩니다.

[겔]37: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작은 두루말이는 영을 살리십니다.

작은 두루말이는 심령 골수를 쪼개십니다.

작은 두루말이는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는 말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선포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들로 내 영혼이 상처를 받기도 하시지만 말씀은 결국 영혼을 살리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가지기 위하여서 말씀을 이 예언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기시기를 축원합니다.

2.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라.(9-10절)

[계]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1) 갖다(가져다가) 먹어버리라.(9절)....

작은 두루마리는 좁은 의미에서는 이 예언의 말씀을 말합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전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먹는 것과는 달리 가져다가 먹어버리라....라는 말씀은 상당히 강력한 명령어조인 것입니다.

갖다 먹어 버리라 (가져다가 먹어 버려라)

katesqivw {kat-es-thee'-o : 카테스디오} 완전히 소화시키다. 먹어서 없애다, 삼켜버리다. 아주 적극적인 먹음입니다.

작은 책은 천상천하에 유일한 자격자이신 주님이 주님의 십자가로 이미 열어놓은 책이며 개봉하신 책이며, 넓게는 성경이고, 좁게는 계시록며 심판의 책인 것입니다.

앞 절에서는 두루마리를 받으라는 말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먹어 버려라.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찌하던지 말씀을 열심히 와서 많이 먹어야 합니다.

시대를 알고 말씀을 알아야 말세를 이깁니다.

2) 먹는 말씀에 대하여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9B-10절)

[계]10:9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 먼저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입에는 달다는 말은 시편에는 주의 말씀의 맛이 꿀보다 송이 꿀보다 더 단 말씀이라 했습니다.

영으로 먹으니 꿀송이처럼 달게 되어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말씀은 이 배를 생수의 강이 흐르는 곳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 심령안에 주님의 말씀과 성령이 자리를 잡으면 성전이 되고  말씀들이 자라나서 성령의 열매들이 자라납니다

그런데 입에서는 달으나 배에서 “쓰게 되더라” 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은혜받고, 복을 받고, 좋을 때는 꿀송이처럼 답니다.

그러나 사랑도 깨닫고, 사명도 깨닫고, 천국과 지옥도 깨달으면 머리가 복잡하여 집니다.

① “배에는 쓰다”는 말은 말씀대로 실천하고 살기는 쓴 고통이 따른다는 말입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부인 입니다.

자기 옛 자아(옛사람)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기 사상 구조에 안 맞는 내적 갈등의 쓰라림이 있지만 자기를 부인하는 이 쓰게 되는 과정을 통하여 말씀의 생명력과 영양분이 그대로 영의 세포에 흡수화 되는 과정입니다.

② 배에서 쓰다는 것은 영의 말씀을 영으로 먹고 말씀이 소화되어  말씀이 심령화 되는 것입니다.

인격화 혹은 “말씀의 실체화 혹은 영적 생명화” 되게 하는 기능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③ 쓰다는 것은 말씀이 나를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도록 연단하여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쓰다는 것은 내 안에서 순전함으로 단련시키는 것입니다.

[시]105: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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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연단이 오고 시련이 올때에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바로 이 연단을 통하여 회개하고

이 시련을 통하여 단련하여 정금과 같은 거룩함이 회복되어야 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할렐루야...!!!

3.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11절)

[계]10: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그가 말하기를 (천사가 말하기를...) 예수께서 말하시기를 ...요한에게 말씀을 하심니다...

다시 예언 이라 함은

profhteuvw {prof-ate-yoo'-o : 프롭헤튜오} 영감으로 말하다,

사건들을 미리 말하는 예언하다, 신의 영감으로 미리 말하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사도요한이 먼저 먹고 영의 배에서 소화시켜 다시 예언’ 형식으로 전한 것입니다.

주님은 요한에게 마지막 비밀을 더 열어주라는 것입니다.

말씀 받아 먹어버리고 장차 임하는 심판을 다시 예언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말씀 먹은 자들에게는 요한과 같이 말세의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세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고귀한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작은 책을 먹은 종들이 감당하는 사명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사명입니다.

다시 예언하는 내용은 마지막때의 일에 대하여 예언을 말합니다.

이 마지막 예언은 인의 재앙, 나팔재앙, 대접재앙의 마지막 환란에 대한 예언들입니다.

마지막대의 재앙의 예언을 하는 분명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재앙을 예언하는 것은 재앙을 보며 회개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구체적 사명 감당의 모습은 “다시 예언”하는 사명이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13: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말세교회의 모습은 생명력이 충만하여 세상을 이기는 승리하는 교회이고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은혜와 생명의 복음을 증거 하는 증인된 교회입니다.

오늘날 교회도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려 하면 우리의 육체적 속성에도 맞지 않고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지만 전해야 합니다.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전하고 하나님을 거스리는 교만한 세상과 세상 사람들이 멸망하게 되리라는 경고를 해야 합니다.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해야 합니다.

만일 전하지 않으면 자신이 화를 당한다는 불붙는 심정으로 전해야 합니다.(겔3: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에게 주어진 사명은 우리에게도 주어졌습니다.

요한이 전한 것처럼, 우리도 전해야 합니다.... 아직은 끝이 이르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가깝습니다..... 곧 끝이 이를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합하여 보면 ........ 말세에는 해야 할 것이 특별히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말세의 사명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먹기만 하고 소화를 시키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말씀을 먹으면 소화되고 그리고 영으로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해야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세에 종말을 선포하고 주님 다시 오실 것을 증언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말씀을 받고, 먹고, 다시 전하는 귀하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을 다시 예언하는 자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는 마지막 주님께서 심판하러 내려오시는 그 순간까지  택함을 받은 영혼들을 찾아 한 영혼이라도

마지막 까지 전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두루마이 비밀이 이루어지리라.(계10장1-11절)

1. 두루마리를 가져라(8절)

2.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라.(9-10절)

3.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