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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절의 능력을 구하여 사명에 충성하라.(왕하 2장 1-22)
정오영 2025-10-17 추천 0 댓글 0 조회 22

갑절의 능력을 구하여 사명에 충성하라.(왕하 21-22)

 

구약시대에 전설적인 사역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림 받을 때가 되었습니다(1). 그때 가장 중요한 일은 후계자를 잘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축복이 진정한 축복이 되려면 지속성이 있어야 하기에 후대의 축복을 예비하고 후계자를 잘 세우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상황을 보면서 좋은 후대와 후계자를 남기는 삶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합니다.

포악한 아합 정권으로 말미암아 흑암이 짙게 드리워진 시대에 누가 엘리야 대신 사역을 잘 감당하겠습니까?

그 때는 어느 때보다 능력 있는 사람이 필요했는데그 때 혜성처럼 등장한 인물이 엘리사였습니다.

엘리사는 자기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에게는 보통 평생에 몇 번의 결정적 축복 기회가 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만남을 주셔도 생각만 많이 하면 그 축복 기회를 살리지 못합니다.

외형적인 모습만을 보고 숨어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선지자를 만난 즉시 엘리야  그 않에 있는 무언가 큰 것을 발견합니다.

그의 결단과 행동은 너무나도 과감한 모습닙니다.

[왕상]19: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왕상]19:20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왕상]19:21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그래서 소 12겨리(24마리)를 한꺼번에 몰고 밭을 가는 부농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엘리야의 부름을 받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 나섰습니다(왕상 19:19-21).

본문에서도 엘리사는 엘리야가 몇 번이나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필사적으로 같이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 엘리사를 갑절의 은혜를 주어 후계자로 선택하려고엘리야는 마지막 몇 가지 훈련 코스를 통과하게 했습니다.

갑절의 능력을 구하는 자세를 발견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제자는 스승을 따라야 합니다. (1-2)

 

[왕하]2: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성경의 길갈은 벧엘 북서쪽 약 13km정도 지점의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길갈(11:30)입니다.

스승 엘리야와 엘제자 엘리사 둘이 출발했던 길갈은 그 지명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길갈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을 상징하는 장소입니다.

결국 갑절의 은혜를 입으려면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체질화되어야 합니다.

인격 관계에서 감사를 주고 받을 때처럼 기쁨과 보람이 넘칠 때는 없습니다.

자녀가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을 표현해줄 때에 부모님의 마음은 기쁘게 됩니다....

가끔 통 큰 헌신을 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 표현을 그렇게 헌신으로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모습을 무엇보다 기뻐하십니다......

전폭적으로  감사하고 적극적으로 순종할 때에  하늘문이 열리어 갑절의 능력의 문이 열릴 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왕하]2: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엘리야와 엘리사가 정착하고 머물렀던  벧엘이었습니다.

베들레헴의 뜻은 빵집, 떡집이었습니다.

벧엘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전을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베델에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엘리야가 오늘로 하나님 앞에 간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감히 엘리야를 따라간다고 결심하는 이들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벧엘에 머물라는 말씀에도 순종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고 있습니다.

여리고에 오신 엘리야는 다시 선지학교의 생도들에게 권면하시고 가르치신 후에다시 일어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엘리야는 다시 엘리사에게 말씀하시기를 ...........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그 때에 엘리사는 다시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스승의 뜻을 분별하여 잘 배우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제자는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3)

 

[왕하]2: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엘리야는 자신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벧엘로 가겠다고 하면서 엘리사에게는 길갈에서 머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기어이 엘리야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엘리사는 스승으로부터 배워보겠다는 강한 의지가 강하게 있었던 같습니다..

제자인 엘리사의 마음을 모를리 없기에 결국 둘이 함께 벧엘로 내려갔습니다.

 

1) 예배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이 진정한 훈련입니다..

벧엘로 내려갔을 때 벧엘의 선지학교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십니까?”

엘리사가 말하기를 나도 알고 있으니 너희는 잠잠하라.

잠잠하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일에서는 요란한 것들은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엘리사가 너희는 잠잠하라!...,.고 한 것은 많은 말로 이별을 앞둔 사람의 마음을 격동시키지 말라는 의도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은 다 연약한 존재이기에 보이는 현상에 마음의 평안이 깨질 때가 많습니다.

평소에도 말을 절제하면 좋지만 힘들 때는 피차간에 더욱 말을 아끼고 대신에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에 더욱 집중하십시오.

 

2) 영적 기도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영적 호홉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합니다.

기도는 영적 능력을 얻는 특이한 방식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권능을 얻는 아주 중요한 방식입니다.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사도 바울은 주님 앞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고전]14:15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성도는 말세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3) 순종에 이은 순종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4)

[왕하]2:4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벧엘에서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벧엘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면서 자신은 하나님이 여리고로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그 때도 엘리사는 엘리야를 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4).

결국 둘이 함께 여리고로 내려갔습니다.

여리고는 출애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40년의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첫 관문이었습니다.

당시 여리고성은 변변한 무기도 없었던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너뜨리기는 거의 불가능한 성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은 인생의 어려운 고난을 상징합니다.

또한 끊지 못하는 잘못된 습관과 성격 등도 축복을 방해하는 일종의 여리고성 입니다.

그런 여리고 성을 만나도 낙심하지 말고 꿈과 비전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내 힘으로 안 될 때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때입니다.

그때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나가면 하나님은 반드시 더 좋은 기회를 주십니다.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어떻게 무너뜨렸습니까?

성 주위를 말없이 13바퀴 돌고 마지막에 함성을 질러서 무너뜨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큰 소리뿐만 아니라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십니다.

그처럼 끈질긴 기도로 고난의 시험을 이겨낼 때 갑절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시에는 벧엘뿐만 아니라 여리고에도 선지학교가 있었는데 여리고 선지학교 생도들도 벧엘 선지학교 생도들처럼 똑같이 질문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십니까?”

그때 엘리사도 똑같이 대답했습니다. 나도 알고 있으니까 너희는 잠잠하라!”

조금 알면 말도 많고 질문도 많고 자기의 영적 지식을 자랑합니다.

그러다가 연륜과 경험이 쌓이고 더 많이 알게 되면 더 잠잠해집니다.

그처럼 말을 줄이고 기도와 침묵과 자기성찰을 늘일 때 갑절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4) 내려가는 훈련을 받아야 하는 곳 입니다.(6)

[왕하]2: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여리고에서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또 그곳에 머물라고 하면서 자신은 하나님이 요단으로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그때도 엘리사는 엘리야를 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6).

요단강이라는 말은 요단이란 말은 dr'y: {yaw-rad' : 야라드} 라는 말은 아래로 향하게 하다, 아래로 행진하다, 아래를 향하여 내려간다는 말입니다.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제자는 스승의 모습을 따라 행하여야 합니다.

처음은 모방일 수 있지만 더욱더 다듬으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힘들고 어려워도 잘 훈련을 받아 능력자들이 되어 충성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제자는 스승의 갑절의 능력을 구하여야 합니다.(7-8)

 

[왕하]2:6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옛말에 날개도 나지 않았는데 날으려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새가 날으려면 날개가 나서 힘을 얻어야 날 수가 있는데, 날으려는 한다는 말입니다

아직 성숙되기에는 멀었는데, 선생노릇 하려는 이들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성숙되어서 감당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랫 동안 인내하며 잘 배우는 것이 더 유익이고 더 큰 일을 할 것입니다.

 

1) 성숙을 위하여 스승곁에서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제자는 스승의 배움에 철저하여 갑절의 능력을 받아 더 큰 일을 감당하려는 사명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왕하]2: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왕하]2: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선지학교 생도 오십 명이 멀리서 그 둘이 요단강가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7).

그때 엘리야가 자신의 겉옷을 지팡이처럼 말아 물을 치자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면서

둘이 마른 땅 위로 건넜습니다(8).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스승의 갑절을 구하는 엘리사입니다..(9)

[왕하]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얼마나 장엄한 후계 위임 장면입니까?

요단강을 건넌 후 엘리야는 끈질기게 따르는 엘리사에게 물었습니다(9).

[]10: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하였지만....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그때 엘리사가 구했습니다.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어떻게 보면 스승보다 잘나기를 원하는 교만한 태도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전까지 전심으로 스승을 따르는 모습을 보면 엘리사는 교만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기의 부족함을 인식해서 갑절의 은혜를 구한 것입니다.

갑절이란 말은 !yIn"v] {shen-ah'-yim : 쉐나임} , 두 배의 뜻입니다.

두배라는 말은 엘리야의 두배의 영감이라는 말이 아니라 부모의 자녀들에 대한 상속분의 두배를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장자는 다른 형제들의 두 몫을 유산으로 받기에 이 말의 의미는 장자의 상속분처럼 다른 생도들보다 두배의 능력을 전수해 달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제자들의 장자로 인정하여 후계자로 삼아 달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군는을 사모하는 여러분들이 되식를 축원합니다.

3) 엘리사의 말을 듣고 엘리야가 말했습니다(10).

[왕하]2: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구나.”

너무 큰 것을 구하는 모습이 괘씸해서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 엘리야 자신도 성령의 역사를 많이 주고 적게 주고 할 위치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려워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하늘로 데려가시는 것을 보면 그 소원대로 된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능력과 은혜는 결국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주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왜 엘리사는 갑절의 은혜를 구했을까요?

갑절의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당시는 아합과 이세벨이 남긴 악영향으로 정치적인 암흑기였고 종교적으로도 우상숭배가 만연했습니다.

이를 감당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4) 스승 따라하는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왕하]2: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왕하]2: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4:12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우리의 신앙가운데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소망을 품게 됩니다.

소망을 품어 기도하게 되고 그 기도를 들으시고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참 스승이신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먼저는 예수님을 따르기에 머뭇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은 예수님을 닮은 제자를 따르기를 머뭇거리지 말고 갑절의 능력을 구하여야 합니다.

구하여 받은 갑절의 능력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지 말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주님의 일에 충성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갑절의 능력을 구하여 사명에 충성하라.(왕하 21-22)

1. 제자는 스승을 따라야 합니다. (1-2)

2. 제자는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3)

3. 제자는 스승의 갑절의 능력을 구하여야 합니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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