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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서 온전한 예배를 배우라. (레10:1-11절)
정오영 2025-06-08 추천 0 댓글 0 조회 8

제사에서 온전한 예배를 배우라. (10:1-11)

 

성도의 삶의 중심은 예배입니다.

성도는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예배를 통해 영과 육이 새롭게 되는 은혜를 받고, 또 새 힘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 세상 그 어떤 일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며, 삶의 근본으로서 예배의 성공은 신앙생활의 성공이며,

예배의 실패는 신앙생활의 실패로 직결됩니다

참된 예배는 성도를 살립니다.

그러므로 예배가 살아야 내가 살고, 예배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예배가 살아야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

예배의 모형으로 구약시대의 제사를 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성막에서 사용되는 불이 이용하는데 있어 일어난 한 사건을 통하여 불의 의미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를 통하여 보겠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 어떻게 예배를 드리어야 하는 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성막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앞에 드려지는 재물에 괸하여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제사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불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려고 합니다

 

성막의 제사에서는 불이 항상 여러 곳에 아주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은혜는 불입니다.

인문학에서 인간은 불과 함께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인간의 삶에서의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 불이었습니다.

이러한 성막의 제사의 방식의 거의 과정들을 보면 불은 필수적입니다.

모든 제사의 과정으로 불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성막에 있어서의 불은 결코 꺼트릴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성막 제사에서의 불은 오늘날 우리가 신앙생활에 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번제단의 불은 회개의 불입니다.

번제단의 불은 죄악을 불사르는 회개를 예표합니다.

회개는 신앙의 가장 기본이며, 우리의 신앙은 회개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막의 제사에서 번제단의 죄를 재물에 넘기어 태우기 위하여 불이 필요로 하고,

인간의 죄가 타고 거룩하게 되는 거룩의 향기가 바로 재물이 타는 연기가 향연되는 것입니다.

금촛대의 불은 어두움을 밝히는 불입니다.

성막에서 성소의 분향단에 향기로운 향유를 불살라 연기의 향연으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영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금 촛대의 불은 자신에게는 죄를 발견하여 회개로 연결합니다.

하나님의 빛을 어두움에 있는 이들을 밝히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나오게 합니다.

 분향단의 불은 하나님앞에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연으로 드려집니다.

성막에서 성소의 분향단에 향기로운 향유를 불살라 연기의 향연으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영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향단의 불은 자신의 희생의 불을 의미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자신을 희생하고 그리스도를 본 받아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널리 전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만한 우리의 헌신과 사랑을 예표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는 과정 안에서 불을 사용하는 데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용하여야 할 것이며, 인간들이 자신생각과 방법으로, 아니면 별 뜻 없이, 혹은 별 생각 없이 불을 사용하면 죄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면 성막제사에서 사용하는 불과 그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예배의 교훈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향연의 불은 번제단의 불이어야 합니다....(1B-2)

 

[]10:1...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1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1)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성막 안에 향을 피우기 위하여 사용할 불씨는 번제단에서 취해야 했습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불을 잘못 가져다가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의 임무 가운데 하나는 성막이 세워지고 거기서 드린 첫 예배 때 하늘로부터 내린 거룩한 불씨를 잘 간수하여

성막에서 불이 필요한 모든 의식에 그 불씨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했다는 말은 이는 번제단에서 불을 가져다온 불이 아니라 다른 불이라 하는 것입니다.

제사에 필요로 하는 불은 아부불이나가 아니라 번제단의 불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불이란 말은 이상한 불이라는 의미의 말인데이를 두고 주석가들은 불을 담은 분향을 위하여 불을 담는 그릇을 의미한다고 해석합니다.

성막에는 불똥을 옮기는 그릇도 있고, 피를 담는 그릇도 있고다른 여러 그릇이 있는데 이를 말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향연을 위한 분향단에서 재물인 소나, 양의 변을 담는 그릇이거나불에 탄 재를 담아내는 이는 하나님 앞에 잘못된 불경한 예의인 것 입니다.

하여튼 다른 불이란 의미에서 진리의 말씀을 놓치면 안됩니다.

제사장의 임무 가운데 하나는 성막이 세워지고 거기서 드린 첫 예배 때 하늘로부터 내린 거룩한 불씨를 잘 간수하여

성막에서 불이 필요한 모든 의식에 그 불씨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락되지 않는 자가 지성소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지성소에는 아버지 아론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성소에 들어가는 일은 대 제사장인 아론만이 허락받은 직무였습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이비후는 장차 대 제사장이 되면 당연히 들어갈 수 있을 자들입니다.

그런데 아직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던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성소에서 죽은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 지성소에 들어갔으니 하나님께서 거냥 두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처음왕이었던 사울왕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다급해진 사울왕이 사무엘 선지자가 더디오자 사울왕이 대신 서악에 제사를 집전하엿습니다.

이렇게 허락지 않은 사울이 제사한 일은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사의 집전하며 주관은 오직 사무엘 선지자의 사역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왕은 대제사장의 직무를 월권하였기 때문입니다...

지성소는 아무리 급하고, 중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허락받은 자에게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앞에 예배 역시 허락받은 자들에 의하여 드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 컷는 짓이었습니다...

[]4: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나답과 아비후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이 잘 못 되었는가 라는 생각도 없이 그냥 쉽게 행동했습니다.

번제단의 불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드려져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아무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 컷는 짓 이었습니다...

[]4: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이 잘 못 되었는가 라는 생각도 없이 그냥 쉽게 행동했습니다.

번제단의 불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허락된 불을 가져다가 드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참 예배를 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대대로 영적 예배를 드리어야 합니다.(8-9)

 

[]10: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술에 취해서>

나답과 아비후가 죽어야 했던 또 다른 이유가 본문 9절에 있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볼 때에 나답과 아비후는 술에 취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뿐만 아니라 아마도 나답과 아비후는 자신들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택함을 받아 제사장이 되어서 어느 누구도 출입할 수 없는 성막을 출입하게 된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술취하여 성소에 들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정신이 혼란하게 되고, 영적인 분별력이 둔하여져서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이 있고 난 다음, 아론과 그의 살아남은 아들들에게 경고가 주어집니다.

[]10: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술은 신체를 약하게 하고, 정신을 혼란시키고, 품행을 저하시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판단력과 분별력, 나아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을 깨닫지 못하게 만듭니다.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독주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술 취하는 것은 술의 지배를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나아가서 이것은 예배자가 술이나 다른 그 무엇에 자신의 영혼을 빼앗기면 그가 드리는 예배는 더 이상 올바른 예배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여러분, 예배하면서도 얼마든지 다른 것에 빠질 수 있지 않든가요?

아마 여러분들은 이미 그런 경우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예배 드릴대에 몸 따로 영 따로 인 분들이 계십니다...

예배하면서 사람에 취해 있습니다,

예배하면서 일에 취해 있습니다,

예배하면서 예배 마치고 할 일과 갈 곳과 만날 사람에 취해 있습니다

세상의 것으로 드려지는 것은 예배가 아닙니다....죽은 예배입니다.

상전 중에 상전이신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6: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세상의 것은 외식이요, 영이 없는 육신적인 예배인 것입니다.

당장 하나님께서 즉사시키지는 않을 지라도 영이 죽어갑니다.

우리들은 예배에 성공하여야 영이 살아납니다.

우리들은 예배에 성공하여야 인생이 살아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죽음을 부르는 예배가 될 수 있다고 오늘 본문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에게 인간적인 예배가 아닌 영적인 예배로 드려야 합니다.

내 생각이나 세상의 방식이 아닌 진리의 말씀대로 예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배가 전통적 보수적인가, 열린 진보적 예배인가?

예배가 거___룩한 정적인가, 아니면 영적이라하는 활동적인가?

그러나 여러분, 이런 것은 예배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겠는가, 아닌가입니다.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오늘 본문에서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로 분향했다는 것은 진리에서 벗어난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아니할 뿐 더러 책망이 있을 뿐입니다.

내가 원하는 예배, 자신이 중심이 된 예배, 의미없이 형식적인 예배는 안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하여도 현대인들이 원하는 편의적인 예배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배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이어야 합니다.,

예배는 오직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 믿어지고, 구원의 확신되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영적 만남이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예배에는 철저하게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어지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예배 가운데 말씀이 중심이 되어 기도와 찬송들이 더하여져서

성령의 충만으로 드려지는 영적 예배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여야 죄가 보이어야 회개하여 거룩을 회복합니다.

성령충만하여 스테반이나, 바울처럼, 주님을 보고 만나 함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가 원하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예배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여야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제부터 진리의 말씀대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은혜가 있습니다 (3)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앞에 가까이 하는 자라는 말은

구약시대에는 제사로 신약시대에는 예배라 할 수 있습니다.

예배에는 오직 성령과 말씀과 은혜에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산 예배가 되어야 함을 우리는 믿습니다.

성도는 예배시간에만 예배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하나님앞에 서는 산 제물로 영적인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12:1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 가까이 하는 예배를 통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3A)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시겠다고 하십니다.

내가 거룩해지려면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하려하여 그 조문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신약시대에 살아가는 성도들이라 하여도 매사에 조심하며 죄를 짓지 아니하고 조심하며, 날마다 돌아보며 회개의 삶을 살아가기도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깨끗게 하여 주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1:18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베드로 사도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라고 하시면서 ....

[벧전]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1: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영과 진리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가까이 하는 예배를 통하여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3B)

 

창세이래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오는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신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앞에 영광을 나타나 올려드리는 성도로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권속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고전]10:31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오늘날 우리들의 예배의 드림은 주의할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배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사도요한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대속받아 성도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길 때의 자세를 다윗은 시편의 노래로 고백합니다.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오직 경외함으로, 오직 사랑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이르신 방법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드려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있는 예배에 집중하고, 믿음의 삶에서도 산제사의 예배로 하나님앞에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거룩하게 만드시고, 여러분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놀라운 일들로 이끌어 가실 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제사에서 온전한 예배를 배우라. (10:1-11)

1. 향연의 불은 번제단의 불이어야 합니다....(1B-2)

2. 대대로 영적 예배를 드리어야 합니다.(8-9)

3.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은혜가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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