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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사귐에 힘쓰라..(요일1장1-10절)
정오영 2025-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27

하나님과 사귐에 힘쓰라..(요일11-10)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오시어 가르친 말씀은 복음이라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이어 가르친 복음은 약간의 특색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자들의 가르침의 중심은 믿음과 구원에 관한 복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는 행함의 복음이었습니다.

그 야고보의 형제 사도요한은 사랑의 복음이었습니다.

요한과 야고보는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한 때 변화산에 올라갈 때에도 같이 데리고 갈 정도로 예수님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제자였습니다.

사도요한은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주후 70년 이후에 즈음에 밧모섬에 유배를 당하였을 때에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여 소아시아지역에 보냈습니다.

사도요한이 밧모섬 유배에서 풀려난 후에 에베소로 돌와서 예수님의 부탁으로 모친 마리아를 모시며 복음을 전하다가 주후85년 이 후에

요한 복음과 요한일, , 삼서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도요한이 깨달은 하나님에 대한 신학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은 제자로서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밧모섬에서의 마지막 때의 동굴계시와 유배중에서 영적 체험들여러 사도들의 복음서와 서신서들을 두루읽고 깨달은 후 그의 노년에 기록한  요한복음과 요한서신들에 나타난 하나님에 대한 신학은 심오하고, 영적인 표현들은 우리들의 신앙을 더 깊게 만들어 주시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주시고, 요한 계시록이 천국의 소망을 주시며요한일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듬북 품는 말씀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는 초대교회시대에 발현한 그노시스주의(영지주의)의 이단의 정체를 폭로하고 책망, 경계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리는 올바로 가르치기 위하여 보내는 서신입니다.

요한일서는 짧은 서신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하나님의 영인 성령에 대하여 확신을 주실만 한 아주 깊은 영성 채워주시는 은혜의 서신입니다.

요한일서의 내용으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선택을 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구원을 받은 믿음의 단계를 뛰어넘어 성숙한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참다운 사귐을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귐이란 말은 koinwniva {koy-nohn-ee'-ah : 코이노니아} 교제, 교통, 공동체, 공유, 사귐, 사회적으로 '상호교류를 의미합니다.

그러면 진정한 하나님과의 사귐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신앙고백을 하였는데 이를 믿는 것이 사귐의 시작이며, 하나님과의 사귐의 내용들을 신앙고백으로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첫째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과의 사귐입니다.

둘째 그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귐입니다.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여 거룩과 성화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와의 사귐입니다.

셋째 성령을 믿고 순종하며 성령과의 진정한 사귐입니다.

넷째 거룩한 공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도와 성도의 서로 사귐입니다.

다섯째 우리의 부활과 영생을 믿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순종하는 사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말씀을 통하여 사랑이신 하나님과의 참다운 사귐으로 온전한 믿음을 이루기

위하여 어떤 면에서 어떻게 사귐에 힘써야 하는 지를 깨닫고, 믿어, 행하기를 축원합니다.

 

1. 생명의 말씀과 참다운 사귐에 힘쓰라.(1-2)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생명의 말씀과 사귐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성도는 세상의 사람들과의 교제 방법과 대상이 다른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원어적으로 lovgou th'" zwh'" (로고스 호 조예살아 있는 상태. 말씀되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속한 완전한 생명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택함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생명의 말씀과의 관계를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말씀을 들은 바요, 본 바요. 만진 바로의 하나님의 말씀과의 사귐의 방식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신앙은 하나님과의 사귐이 최우선이고 당연한 생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유혹으로인한 인간의 탐욕은 하나님과의 사귐을 맊아섭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지도록 계시를 하시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참다운 사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시대 에덴동산에는 원래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친밀한 사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거니시다 아담과 하와를 찾으시는 하나님이시었습니다..

[]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이 말씀은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는 것이었습니다.

내용으로 보면 평소에 하나님과 아담 그리고 하와 사이에는 친밀한 사귐이 있었습니다..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사탄마귀의 휴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의 탐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범한 죄악은 하나님과 아담의 사귐을 깨트렸습니다.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아버지께로 오지 않은 세상으로부터 온 것들을 취하여 하나님과의 사귐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떠난 관계로 하나님의 사귐이 무너진고로 우리는 이 샘명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과의 사귐을 회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의 사귐은 누림을 위함이라고 하십니다.(3-4)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단순히 법적인 자녀 됨을 상징하는 칭의의 단계를 넘어 하나님과의 사귐을 실제적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도 이를 잘 지적했습니다.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단계에서 하나님과의 참 사귐을 누리는 단계로 발전해 나아가야 합니다.

 

3) 성도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귐을 누림은 또 하나의 은혜에 도달합니다

[요일]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들의 누림은 우리들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도들은 성경의 말씀들을 통하여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님과 잘 사귐이 있으면....

하나님을 알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넘칩니다.

믿음의 선친들의 신앙들과의 잘 사귐이 있다면, 그들의 신앙을 본받아 기쁨이 넘칩니다.

믿음의 인도자와 성도들과 잘 사귐이 있으면,......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에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 입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이 회복된 모습을 이사야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습니다.

 

[]62: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이 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참 사귐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택한자들에게 친근한 사랑으로 찾아오시어 나와 진정한 사귐을 가지자..... 하시며.... 헵시바라 쁄라라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잘 사귐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너를 헵시바(오직 너를 내가 기뻐하는 자라..)

내 쁄라( 내 너의 주인이 되어 줄께....... 결혼하자.) 

너는 네 기뻐하는 자야...나와 결혼하지... 하며 다가오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빛 가운데 행하며 참다운 사귐에 힘쓰라(5-7)

 

[요일]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1) 하나님은 빛이시라

하나님과의 사귐은 하나님이 빛이시라는 뜻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fw'" {foce : 프호스} , 불빛, 별빛, 등빛, '반짝이는 빛에 의해 드러나게 하다 하나님의 빛, 진리의 빛, 마음의 빛을 말합니다.

부정이든, 긍정이든, 선이든 악이든, 그의 모습들을 드러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참다운 사귐은 신령과 진정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빛이시므로 하나님과의 사귐은 빛 안에서 가능합니다.

진정한 사귐은 모든 면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하나님과의 사귐이 이러해야 합니다.

세상의 영광과 쾌락을 포기하더라도 빛이신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빛을 얻어야 합니다.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내가 혹여 어두움에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는가요?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모심이 생명의 빛을 품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심령에 품게되면 내 심령에 빛을 비추게 되면 내적으로 나의 심령의 죄악들을 비추어 회개하여 성화를 이루시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내적사역을 한 후에 밖으로 빛을 발하여 복음을 전하기도하고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여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에 능력이 없음은 하나님의 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빛으로 오신 주님을 영접하고,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시기를 축원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말세에는 빛과의 사귐이 있어야 합니다.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성도 여러분 지금은 밤이 깊어 주님의 오실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어두움을 버리고 빛되신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어야 할 때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빛이신 하나님과의 영원한 사귐을 갖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여야 합니다.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빛으로 우리와 시귐을 위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그 빛으로 죄를 사하시었고, 그 빛으로 다스리고 그 빛 되심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대속받아 거룩과 참다운 사귐에 힘쓰라(8-10).

 

[요일]1:7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빛이신 하나님과의 사귐은 죄로부터의 분리를 요구합니다.

죄의 용서를 받는 차원을 넘어 죄에서 온전히 떠나야 합니다.

빛이신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는 성도는 어두움을 가지고 빛과의 사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kaqarivzw {kath-ar-id'-zo : 카다리조} 깨끗케 하다(율법적 의미)깨끗하다고 선언하다

여기서 죄에서 깨끗하게 하심은 단순한 용서가 아니라 죄로부터의 분리를 말합니다.

깨끗하게 됨은 속죄받아 죄로부터의 완전한 분리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회개하여 용서받고 마음에 평안을 얻는 것이 구원으로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은 집을 떠났던 탕자가 돌아오는 비유의 말씀을 하십니다.

먼저 유산을 받아가지고 타국에가서 재산을 탕진하고 거지가 되었습니다.

이대로 빌어먹지니 죽을 신세가 된 것입니다.

탕자는 집으로 돌아오며 아들이 아니라 품꾼의 하나로 받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품꾼이 아니라 아들로 맞아주었습니다.

아버지는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아들에게 입히고 반지를 끼워주고 신을 신기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벌였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와 아들인 사귐이 회복되는 모습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아들을 받아들임이 아니라 아들의 자격과 권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완전한 속죄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아들로 삼으시는 놀라운 은혜인 것입니다.

이러한 나의 속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은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과의 사귐은 아브라함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 됨으로 만족하지 말고

회개,속죄, 성화에 이르러 죄로부터 분리되어 주님과 함께 기빠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귐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사귐안에 사랑이 있었습니다.

이 사귐은 성도와 성도가 서로 교제하는 말씀과 유사합니다.

이 사귐은 교제(코이오니아) 함께  강제적인 나눔으로라도 공평을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교제와 사귐에 대하여 그릇된 유물론적 윤리사상에 사로잡힌 공산주의자들이 있습니다.

부자의 것을 강제적으로 빼앗고 도적질하고 하여서라도 나눔과 사귐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대 기업을 무너트리고, 중소기업이 많아져야 한다느니.....

대 기업에서 세금을 무겁게 거두어서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나누어야 한다든지...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것까지도 죄가 아닌 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소위 상황 윤리라고 해서 죄를 범하고도 그것을 합리화하여 죄가 죄 아닌 것으로 생각하려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진정한 사귐과 나눔은 사랑으로 자원함으로 온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참다운 사귐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참 사귐은 거짓없는 진실한 마음의 깊은데서 나옵니다.

 

그 참다운 사귐이 무었입니까?

하나님과의 참다운 사귐은 하나님과의 신령과 진정으로의 사귐이요,

그 참다운 사귐은 요한일서에서 말하는 하나님 사랑 안에서의 누림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이미 받았고 받고 있으며 미래에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참다운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말세에 사는 우리 신앙 가운데에서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를 점검하여 볼 때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사귐은 빠를수록 좋습니다........늦으면 후회 합니다.........

더 늦으면 영원히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달한다면 오늘부터 하나님과의 사귐에 힘쓰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사귐은 먼저는 하나님과 교회공동체의 하나님의 자녀들과

아름다운 사귐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과 사귐에 힘쓰라..(요일11-10)

1. 생명의 말씀과 참다운 사귐에 힘쓰라.(1-2)

2. 빛 가운데 행하며 참다운 사귐에 힘쓰라(5-7)

3. 대속받아 거룩과 참다운 사귐에 힘쓰라(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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