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원문

  • 말씀과기도 >
  • 주일설교 원문
평강의 왕으로 오시리니.... (사9장1-4)
정오영 2024-12-26 추천 0 댓글 0 조회 43

평강의 왕으로 오시리니.... (91-7)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탄절리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탄절의 행사 주가 되어도 안되고, 누구든지 성탄절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탄절에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만이 영광을 받으시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에는 주님 앞에 영광을 올려드리는 예배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온 세상은 전쟁과 기근을 넘어 말세에 예견된 영적 싸움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전쟁에서 이길 만 한 큰 권세를 가지고 오시어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러 오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은 !yim;v; tWkl]m '(malkuth shamayim : 말라카 샤마임)

가시적 영토인 이스라엘의 통치권이 미치는 나라의 의미를 말합니다.

이 땅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었습니다.

그레서 처음 인간인 아담에게, 노아를 통하여, 아브라함을 통하여, 야곱을 통하여,약속의 하나님의 나라인 이스라엘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완악하여 하나님의 뜻을 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주전 700여 년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러 오시는 메시야를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낸 메시야를 통하여 어떤 사역으로 나라를 세운다고 예언의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이 메시야를 통하여 건설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야갸 오시기 700년 전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십니다.

[]12:28 ...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오시므로 이미 너희에게 시작되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적이며 동시에 미래적입니다.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현세에서 시작되었고 내 세에서 완성되는 나라입니다.

현세에서는 부분적으로 누리지만 내 세에서는 완전하게 누리는 것입니다.

그럼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 나라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흑임의 백성에게 큰 빛으로 오시리니...(1-2)

 

[]9: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1) 메시야는 흑암을 없이하여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옵니다...(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 선포하십니다..... “흑암이 없으리로다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옛적에는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레서 메시야가 세우는 하나님의 나라는 시편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60:13 .....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그러나 영화롭게 하여 주신다는 하나님은 신명기를 통하여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

[]8: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는 것은 인간의 최고의 교만입니다.

[]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영화로우신 예수님께서 영화로움을 함께 누리시면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구원하여 하나님께 영화롭게 영광을 받으시려 신 줄을 믿습니다...

 

2) 메시야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빛으로 오셨습니다.

[]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자신이 불을 반짝반짝하며 나르는 이유는 충돌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칠흙같은 어두움에서 부딪치지 아니하려면 누군가가 하나는 등불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칠흙같은 어두움에 누구 하나든 빛이 없으면 다같이 부딪치어 망하게 됩니다.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생명의 빛입니다.

본문은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필요한 것이 큰 빛이라 말씀하십니다.

이사야는 빛 중에 큰 빛을 보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큰 빛이라는 말은 l/dG: r/a {ore- gaw-dole' : 오르-가돌}

빛이 커서(밝은 빛)이라는 것을 뛰어넘어 위대한 빛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사역하시면서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그러므로 빛으로 아기 예수님께서 메시야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말합니다.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이 빛이신 예수님은 자신에게는 그 빛으로 인한 아무런 유익이 없을지라도 이 땅의 자기 백성들에게 빛이 비추어지어 영화롭게 하시기 위한 빛입니다.

영화롭게 하시려고 큰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심령에 모시기를 축원합니다...

2. 즐거움을 더 하게 하시려고....(3)

 

[]9: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다윗은 구원을 받은 것을 확신함으로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6: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을 받은 구원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고백입니다.

 

오늘 하루 나는 이런 믿음의 고백 속에 즐거움으로 살았는지아니면 그렇치 안고 웃음을 잃어 버렷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1) 메시야이신 주님께서 이 나라를 창성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하나의 사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하나를 택하여 창성하게 하시었습니다.

[]51:2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창성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메시야이신 주님께서 이 나라를 즐거운 나라입니다.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즐거움이 몇 번 나옵니까?

4번입니다. 주님이 세우시는 나라의 특징은 즐거움입니다.

[]51:3 나 여호와가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 같게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구약에서는 먹고 마시는 것이든지 육적인 쾌락과 부와 명성들로 인하여 기뻐함이었습니다.

jm'c {saw-makh' : 싸마흐} - 기쁨, 환희, 유쾌, 행복, 즐거운행복한 결과 즐거운 결과를 의미합니다....

즐거움에 대한 헬라어로는 carav {khar-ah' : 카라}........ (j o y)

기쁨, 즐거움, 기쁨의 원인, 즐거움의 원인을 말 합니다.

[]13: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 성도들은 그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증거가 얼굴에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인의 표식은 바로 기쁨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형편 가운데 살아도 그 얼굴에 기쁨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불교는 초상집 섬기고, 유교는 제삿집 같이 섬기고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혼인잔치집과 같이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예수님을 바라며 살아가는 신부들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그러므로 성도들이 모일 때마다 교회는 마치 잔치집 처럼 즐거운 곳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아무리 환난과 재난을 당하고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주님의 구원을 바라보며 주님 한 분만으로도 기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쁨을 잃지 않는 성도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요, 건강한 그리스도인인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우리들의 신앙으로 말미암아 연단과 불시험이 올 때도 있습니다.

[벧전]4:12 .... 이상히 여기지 말고

[벧전]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신약시대에서는기뻐 할 것들에 대하여 좀 깊이 영적 의미로 더 나아갑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할렐루야...!

14:17 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의 평강 다음으로 세 번째 특징이 희락 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예수님 제대로 만나면 히히락락......행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즐거움과 행복만이 아니라 구원으로 인하여 영생을 주십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고통을 꺾으시어 이기게 하러......(4)

 

[]9: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1)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우리는 구약성경을 통하여 미디안의 날에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무겁게 멘 멍에가 꺾어졌습니다.

어깨의 채찍이 꺾어졌습니다.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어버렸습니다.

바로 주께서 그렇게 부서뜨리고 꺾어버리었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당시 흑암의 땅에는 그치지 않는 노략과 침략, 전쟁과 기근압제자의 막대기가 그들을 늘 따라다녔습니다.

예전에 기드온이 압제와 핍박과 약탈을 받던 미디안을 300용사와 함께 물리쳤던 것처럼한 손에는 항아리를 한 손에는 햇불을 손에 들고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라는 깃발 아래 단번에 확실하게 물리쳤던 그 전쟁을 설명합니다.

그런데 메시야가 이스라엘 백성 위에 강림하시게 되면그 모든 압제와 침략으로부터 해방시켜서 모든 고통을

단번에 온전히 영원히 거두어 주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타나는 단어 멍에’, ‘채찍’, ‘압제자의 막대기는 짐승이나, 노예를 다룰 때 사용하는 도구들입니다.

특히 압제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했던 애굽에서, 바벨론에서 속박을 연상시킵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오는 중에 당면한 문제로 인하여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조차 하기 싫은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고 고통을 잊으려 하고 있습니까?.

이 고통의 문제는 인간이 모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영원한 수수께끼 입니까?.

이 고통의 문제는 사람이 영원히 풀 수 없는 운명으로 남아 있습니까?

모든 인간들은 아무리 행복해 보여도 모든 사람은 죄인에 불과 합니까?.... 

죄인들은 늘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죄인들에게 오는 고통의 특징은 현재의 고통이 물러가면 다른 고통이 우리를 기다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고통은 인생이 죽을 때까지 따라오는 것임을 바울은 이 괴로움을 호소하였습니다.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죄로 말미암아 오는 고통의 문제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죄 가운데 있는 육신이 얼마나 부자유스럽고 속박 속에 사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2) 그러나 메시야이신 주님은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습니다.

[]9: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멍에’, ‘채찍’, ‘압제자의 막대기와 같은 디안의 압제들을 불체 섶같이 살라버리는 압제에서 해방되는 날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고통에서 해방을 받지 못한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하면서 어둡고 무겁고 눌린 자들이 많습니다.

더 이상 고난과 압제를 받는 다면 고장난 시계처럼 버려지고 발혀지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허용하지 아니하십니다우리가 예수를 믿어 사단의 세력에서 해방을 받되 영원히 해방 받아야 합니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구원의 문을 활짝 열려고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예언을 따라 인간의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생긴 유다 백성들의 무거운 멍에와 채찍 그리고 압제자들의 막대기를 꺽으러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 막대기를 꺽으셨습니다.

고통과 아픔, 상처를 가져다주는 모든 인생의 억업들을 주님이 다 제거해 주셨기에 그 즐거움은 어느 것에 비교하기 어려운 큰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죄의 멍에를 다 벗어던져 버리셨습니다.

사단의 미혹과 넘어뜨림, 끊임없는 도전을 이겨냈습니다.

누구도 나를 채찍으로, 막대기로 다룰 수 없는 자유자가 되었습니다.

 

3) 아이의 모습으로 평강의 왕으로 오시었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하나님게서 보내신 메시야는 이 정사를 메신 분이 아이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보내신 메시야는 한 아들이 한 아이가 아이로 오시었는데 그 분이 어께에 정사를 메신 분이시며 메시야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오신 평강의 왕께서는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신 놀라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을 구원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신 하나님이신것입니다.

 

4. 무궁한 영광의 나라를 굳게 세우시려고....(7)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1)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이 메시야가 세우는 나라가 영원 무궁함은 다니엘에게도 예언적 선언이 있었습니다.

[]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예수님의 잉태되었을 때에 가브리엘 천사에 의하여 말씀하시었습니다.

 

2)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9:7.......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다윗의 후손으로 모신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통치를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음은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한 구원으로 안도하실 그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8:31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하나님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십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결단코 놓치지 아니하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시는 나의 주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나를 사랑하시어 창세 전부터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구원이심을 믿습니다.

 

평강의 왕으로 오시리니.... (사 9장 1-4)

1. 흑임의 백성에게 큰 빛으로...(1-2)

2. 즐거움을 더 하게 하시려고....(3)

3. 고통을 꺾으시어 이기게 하러......(4)

4. 무궁한 영광의 나라를 굳게 세우시려고....(7)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큰 구원에 붙들라.(히 2장 1-4절) 정오영 2025.01.05 0 47
다음글 복음의 진리를 지키라.(딤전1장18-20절) 정오영 2024.12.15 0 48

573874 TEL : 063-464-8186 지도보기

Copyright © 울타리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6
  • Total71,331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