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친밀감
예수님이 중심이 되지 않는 부부관계는
겉으로 아무리 다정스럽고 좋아보여도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없다.
육신적인 친밀감과 정서적인 친밀감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영적인 친밀감이 없다면 완전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곳엔 반드시 어둠이 들어올 수 있는 틈이
있다. 이런 틈을 통해 들어온 어둠이
우리 삶과 관계 안에 위기를 가져온다.
-김순호 선교사의‘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기초’ 중에서-
아무리 몸과 마음이 가까운 부부라 할지라도
그들의 관계 가운데 동일한 신앙이라는 영적 친밀
감이 없다면 두 사람은 늘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적인 존재 이전에 영적인 존재로
우리 각 사람을 창조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배우자로 인해 고민하십니까?
하나님을 알지만 세상일이 더 우선인 배우자로 인해
매일 홀로 주님 앞에 앉아 눈물 흘리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제 그 어떤 삶의 문제보다
앞서 사랑하는 이의 생명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더 이상 미루지도, 포기하지도 말고
주 앞에 물러섬 없는 기도로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이 중심되신 가정을 위해 눈물로 씨를 뿌릴
때 주님은 결코 그 간절함을 외면치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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