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전의 생명수로 살아나라 (에스겔 47:1-12)
- 정오영 2026.3.29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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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의 생명수로 살아나라 (에스겔 47:1-12)
현대인들에게는 정신 줄을 놓고 재물과 명예와 성공을 위하여
메마른 시대에 살아갑니다.
메마른 시대에 살아가는 이들도 있지만 참 생명이 놓치고 살아가는 이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겉으로는 풍요로워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메마른 기갈의 시대입니다.
겉은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속은 지쳐 있고, 무너져 있고,
죽어 있는 사해 바다와 같은 영역들이 있습니다.
가정에도, 교회에도, 우리의 심령에도 “사해”와 같은 죽은 영역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늘 에스겔 47장을 통해 놀라운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바벨론 포로로 인해 성전은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메마른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 절망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한 줄기의 물이 흐르기 시작하는 모습에서 오늘의 말씀이 시작됩니다.
성전에서 흐르는 그 물이 흐르는 곳마다 죽은 것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이 물이 처음에는 조용히 의미없는 한 줄기 물로 시작되지만,
결국에는 생명의 강으로 확장이 되고, 전적인 무능과 비참에 빠진 인생으로
흘러 들어와 생명을 살리는 은혜에 도달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전의 생명수로 살아나시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생명수은 성전의 하나님으로부터 흐른다 (1-5절)
[겔]47: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에스겔은 성전 문지방 아래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환상을 봅니다(1절).
이 물은 단순한 물 줄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시작되는 생명의 흐름입니다.
1)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물은 성전 오른쪽, 곧 제단 남쪽에서 흘러 동쪽으로 나아가며 점점 퍼져 나갑니다.
천사가 줄을 가지고 천 척씩 측량하며 에스겔을 인도할 때,
물이 점점 늘어나 깊이가 점차 깊어집니다.
처음에는 발목에 차고, 다음에는 무릎, 그 다음에는 허리까지 이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점점 더 깊은 차원으로 들어가게 됨을 보여줍니다.
2)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겔]47:5 다시 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마침내 그 물은 사람이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헤엄쳐야만 지나갈 수 있을 만큼 깊어집니다(5절).
건널수 없는 강은 인간의 힘이나 이성으로
통제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해야 할 것이며,
차원높은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필요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풍썽하게 받아 인간으로서 한계를 넘어서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물, 강물이 된 것에서 물은 무엇일까요?
“물”이란 !yIm' (마임)이란 말로 생명, 정결, 성령을 의미합니다.
즉 이 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 자체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물에서부터 생명의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물은 성전에서 흘러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물이란 생명의 근원은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출에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어갈 때
하나님은 반석에서 물을 터뜨리셨습니다. (출 17장)
광야요, 죽을 자리에서 반석에서 흘러 나온 물은 생명이 흘러 나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지나가시다 우물가에서
목마른 인생이 물을 길르러 나온 만나 물을 달라하여 마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초막절 끝에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얻지 못하면 얕은 신앙은
얼마든지 세상으로 돌아갈 만한 믿음인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지금 발목 정도의 짭박짭박할 만 한
얕은 물의 신앙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까?
잠시 하나님을 경험하고 난 이후에 깊이 들어가지 않는 신앙이지는 아니십니까?
3) 하나님은 우리를 “능히 건너지 못할 강으로”으로 부르십니다.
[겔]47: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어
[겔]47:7 내가 돌아가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능히 건너가지 못 할 강이란 충만하게 흐르는 강가에 나무가 심히 많은 것입니다..
하나님 아니면 살 수 없는 은혜의 강으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생명수가 흐르는 곳마다 죽음이 사라지고, 생명과 회복이 넘쳐납니다.
얕은 신앙을 버리고 깊은 은혜로 들어와서 성령충만, 은혜 충만하여
하나님 아니면 살 수 없음의 고백과 함께 견고한 믿음으로
서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생명수는 죽음을 살린다 (8-9절)
[겔]47: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그 물이 어디로 흘러갑니까?
1) 물이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물은 동쪽으로 흘러 내려가 아라바(광야)와 사해로 들어가는데,
사해는 식물이나 동물들이 죽은 물이 살아나게 됩니다..
본래 사해 바다는 요단강을 따라 물이 흘러 들어오나 나가는 강출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염도가 아주 높아 사람이 들어가 살작 누우면 물에 둥둥 뜹니다.
사해에는 이 짠 물로 미생물조차 살 수가 없는 죽은 물이기에 사해하고 합니다.
요단강물이 흘러들어가도 강물의 양이 많지 않아 수 천년 동안 사해로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본래 생명이 없는 사해가 이 성전에서 흐르는 물로 인해 회복되어
물이 되살아난다는 말은 새로운 개념입니다.
물이 살아나니 이 강의 물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살아납니다.
2) 물고기가 심히 많아지며 생명이 번성하게 됩니다(9절).
[겔]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성전 바닦에서 흐르는 물은 다같은 물이 아닙니다.
성전에서 아라바를 거쳐 흐르는 물은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수가 닿는 곳마다 죽음이 물러가고 회복과 풍요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사해에 들어가는 물은 어떤 물이기에 사해의 죽은 물을 살아나는 물일까요?
이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물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입니다.
3) 이 물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리라”
“되 살리라”는 말은 yy"j; (하이야) 죽은 것을 다시 살리다, 회복시키다
생명 회복을 말합니다.
강물은 사해가 변화되어 죽음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생명수입니다.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생명이 되살아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것을 살리시는 것입니다.
에스겔 37장에서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납니다.
완전히 끝난 것 같던 인생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사도바울은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어떻게 살리시는 지를 말씀하십니다.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 속에 사해 같은 영역은 어디입니까?
관계가 죽었습니까?, 믿음이 식었습니까?, 소망이 끊어졌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곳도 내가 살린다” 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살리심을 믿으시기를 예수그리슫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생명은 열매와 치유를 낳는다 (10-12절)
[겔]47: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 그물을 치는 곳이 될 것이라...
죽은 사해 바다에서는 고기가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 입니다.
강물이 흐르자 어부들이 강가에 서서 그물을 던진다면 이해 불가능한 일입니다.
갈릴리 바다는 고기가 살아 그물을 던질 지라도 사해는 아예 고기가 없습니다.
이는 죽은 바다 사해라도 하나님의 생명이 임할 때 단순한 변화에 그치지 않고,
사명과 사역이 살아나며 영혼을 얻는 역사가 일어남을 의미합니다.
죽어 있던 곳이 살아나면 자연스럽게 “추수의 현장”으로 바뀌며,
하나님의 백성은 그곳에서 사람을 살리는 도구(그물)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살리는 물은 풍성한 물고기로 은혜의 결과인 열매로 나타납니다.
2) 각종 물고기가 큰 바다처럼 많으려니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반드시 눈에 보이는 열매와 번성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단순한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
생명의 증가, 회복되는 공동체의 부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수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고,
반드시 풍성한 결과를 맺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11절)
[겔]47:11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그러나 사해 주변에 진펄과 개펄은 생명수를 받아들이지 않아
여전히 소금땅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게 흘러도,
받아 들이지 않는 곳은 변화되지 않는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줍니다.
문제는 은혜의 부족이 아니라 수용하는 태도와 마음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닫힌 심령은 여전히 은혜를 거부하기에 변화가 일어나지 아니하고
메말라가다,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됨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세상에 공나물에도 물을 주면 물이 다 흘러도 콩나물은 자라는 법인데,
참 희안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보내신다고 셀 수 없이 언약하시다가
그 언약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 땅에 보내셨는데도 예수님을 끝내 십자가에 못 밖은 유대인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이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생명수처럼 끝임없이 흐르는데,
생명은 흐르는 생명수를 받아들일 때 만이 함께할 때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실제 생명과 변화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간의 반응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수는 풍성한 열매와 사명의 회복을 이루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생명과 황폐가 갈라지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흐르는 은혜와 받아들이는 믿음이 만날 때,
비로소 완전한 회복의 은혜가 이루어짐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여 생명수를 받아 마시는 자요,
영생을 구하는 자들이요, 풍성한 열매를 소망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12절)
[겔]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생명수가 흐르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앞 절에서는 물고기가 심히 많아지어, 강가에 어부들이 줄을 섭니다
4) 생명수가 흐르니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끊임없는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수는 지속적이고 고갈되지 않는 것입니다.
나무들이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하나님의 은혜는 계절을 초월하여 공급이 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5)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잎사귀는 치료가 된다는 것은 반드시 생명의 결과를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열매 yriP] (페리) → 지속적인 생명의 결과
치료 hp;WrT] (테루파) → 고치다, 회복시키다...라는 말립니다.
열매는 먹는 양식하고 잎사귀는 치료하여 회복하는
이중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됨을 말합니다.
이런 치료하는 열매는 에덴동산의 생명나무
그리고 요한계시록 22장의 생명나무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항상 생명의 열매가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생명의 열매로 주시는 은혜입니다..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여러분의 신앙에는 열매가 있습니까?
진짜 하나님의 은혜에는 반드시 열매인 생명이 나타납니다
진짜 생명은 반드시 계속하야 흘러나아가 갑니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 변화가 없다면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계]22:17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생명수 강에 나를 푹 담그세요. 그리하면 살아날 것입니다..
진정 생명의 열매가 없다면 생명수의 강을 피하지 말고 안으로
더 깊이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생명수에 잠기어 몸과 마음과 영혼을 맡기면 사람은
반드시 생명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생명수의 강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생명수의 강물은 구약에서는 성전에서 흘렀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으로 나타났습니다
[요]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은 전에도 말씀하시고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생수다” 그리고 지금은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강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요한계시록 22장에서 하나님께서 에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에
이르른 자들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저 천국에서 완성되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십시오
생명수의 능력에 죽은 영역을 맡기십시오
생명수로 열매 맺는 은혜의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전의 생명수에 잠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살아나심을 믿으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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