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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라..(욥1장1-12절)
정오영 2025.11.24 조회 25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라..(11-12)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세상만사와 인간생사를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십니다.

그 가운데 타락한 안간들 바리지 아니하시고그 가운데 택하시고 불러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신 분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14 너는......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8: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5:29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앞에서 최소의 인간의 도리인 것입니다.

 

<욥기서의 서론>

욥기서는 요단 동쪽 우스 땅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욥이 살있습니다.

신학자 중에서는 가상 인물이라 주장하는 이가 있지만 성경에서 고대 히브리인들의 영웅담의 모음집인 야살의 책에 실제 욥이 등장하는데,

여호수아, 사무엘하에서 이 야살의 책을 언급하고 있으며그 밖에 여러 문헌에서 욥이라는 실존 인물로 거론하고 있는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왜 고난을 격어야 하는 지를 점차 터득하는 내용들입니다.

욥이 고난을 당하자 친구들이 위로하러 와사 나누는 내용입니다.

의인이 어찌하여 고난을 받는가?

하나님이 의로우신 분이라면, 의인이 고난받는 건 어떤 이유인가?

대하여 그의 친구들과의 논쟁을 담고 있습니다.

고난은 죄의 결과라는 단순 공식으로 설명되지 않으며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이해되고 견뎌지는 신비로운 뜻이 라고 말한다.

다만 우리가 고난의 신비로운 뜻에 대하여 깨달아서 고난이 죄악된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것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욥기서의 시작에서 욥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라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arey: {yaw-ray' : 야레} 두려워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으로 공경한다는 말입니다.

처음 인간인 아담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선악을 알고 난 인간이 죄인인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두려워진 것입니다..

그런데 욥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신앙에서 흠잡을 수 없을 정도로 순전하고 정직한 모양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서 매일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앙생활 잘하고 가정적으로 경제적으로 복을 받고 사는 욥을 시기하엿습니다.

사탄은 욥을 시기하였기에 욥을 시험하여 하나님에게 도전하는 일까지 온 것입니다.

잘 살면 가장 배아파하는 것이 바로 사단입니다.

그래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그 복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어느 날 사단이 하나님 앞에서 나타나서, '욥이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욥에게 자녀들의 복과 재물의 복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욥과 하나님과의 사이를 깨뜨리려고 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앞에 청원하여 욥의 모든 소유물을 다 가져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습니다.

그러나 욥은 소유물을 다 잃어버리는 어려움을 당했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자녀들이 다 죽어도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그 후에 그 건강을 빼앗겨도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욥의 신앙을 신뢰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음을 믿습니까?

물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성도인 우리의 당연한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경외하는 욥을 보면서우리도 네 가지 면에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마음에 새기시어 하나님을 이생명 다하도록 경외하고 사랑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평안할 때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1)

 

[]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욥은 평안할 때, 하나님을 잘 경외했습니다.

사람들의 상식은 평안할 때는 신앙생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욥처럼 얼마든지 하나님을 경외할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평안할 때에, 하나님게서 복을 주셨을 때에 믿음을 잃지 않고 지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는 것입니다.

[]115: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어려울 때는, 주일을 잘 지키고 공예배들을 빠지지 아니하고 새벽예배까지 빠지지 않고 나와서 말씀을 지키고,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던 사람들도,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사업이 잘 되고, 직장도 평안하고, 가정도 행복하였을 때에 점점 신앙생활을 등한히 하다가,

기도가 식어지고,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다가는, 예배에 빠지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난의 때에는 오직 기도 오직예배, 오직 은혜 하엿던 이들이 문제가 해결되고 살만하고 여유가 생기니 아주 바쁘게 되는 것입니다.

힘이 들었을 때에 못 해본 것들을 해보다 보니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과 믿음에 관하여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은 ..........

많은 사람들이 잘 나갈 때에 신앙생활을 잘 하기도 하는데 믿음은 또 다른 영역입니다.

모태신앙이나 학창시절에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의 은혜에 살면서 신앙생활을 무난하게 잘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렇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고 더욱 깊이 하나님을 만나면 아주 금상첨화입니다.

그런데 인생사는 대부분 신앙생활과 다르게 펼쳐질 때가 있습니다.

원하지 않게 고난의 때가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울고 불고, 금식하며 부르짓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 충만을 받고이런 거듭남의 체험안에서 견고한 믿음이 생기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고난이 필요로 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5: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고난의 댓가로 기도하고 철저히 자기를 되돌아보며 믿음이 견고하도록 세우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고난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잘나갈 때 잘해야 합니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 짠짜라 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평안할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입증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을므으로 축원합니다.

 

2. 파산하여 망한 때에도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14-17)

 

[]1: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1:16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1:17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우스땅은 동방은 요단 강 동편 지역 즉 암몬, 아람, 모압이 있었던 지역을 말합니다.

그러니 이방 지역을 말합니다.

욥은 동방 땅에서 최고의 거부였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73녀를 두었고, 양이 7000마리, 약대가 3000마리, 소가 500겨리(1000마리), 그리고 종들이 많았습니다.

욥은 졸지에 자기의 전 재산이 다 날라 가는, 자기의 종들이 거의 다 죽임을 당하는 물질도 종들마져 다 잃어버리는 엄청난 어려움을 당합니다.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인 저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악조건 속에서 전투하듯이 살아가며 세웠던 사업체가 한 순간의 실수로 날라 갑니다.

자녀들의 학비가 없어서 공부를 계속 이어갈 수 없을 정도도 되어 봤습니다.

다시 사업체를 새로 세워 사업을 회복하려는 힘든 세월을 지냈습니다.

와중에 땅 사고 집을 지어 살던 집이 사무실이 넘겨야 했고제 아내는 빛쟁이들이 몰려들고 채권자들이 독촉하고 협박을 받습니다.

법원에서 집에 집달리 딱지가 붙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공든탑이 무너지어 밤에 사무실에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눈물을 뿌리기도 하고 집에 와도 잠을 이루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새벽예배를 거르지 아니하고 새벽 차량을 봉사하기도 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욥처럼 이유 없이 망한 것은 이니고제가 욕심으로 인하여 잘못한 일이기에 하나님을 원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복을 기도하였을 때에, 인생 후반부 될 때에 언약을 기억하게 되었고돈이 우상이 되었었는데, 세상을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님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음성에 순응하여 신학을 하고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고목사가 되고, 이제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 말씀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언감생심 감히 생각지 못할 놀라운 말씀에 묻혀 사는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오히려 할렐루야가 되었습니다............

 

3. 가정이 무너진 때에도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18-19)

 

[]1: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형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1: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욥의 73여의 자녀들이 졸지에 죽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대풍이 와서 자녀들이 있는 집을 무너뜨리어 모든 자녀들이 한꺼번에 압사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양했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이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였습니다.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할렐루야.............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차라리 내가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자녀들만은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그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주변에 있지 않습니까?

어느 날 갑자기 사고가 나기도하고, 어쩌다 병을 얻을 경우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녀나 아내 때문에 또는 남편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는 하나님을 여전히 경외해야 합니다.

힘들고 속상하다고 해서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멈추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앞에 우리의 신앙은 환경을 초월해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정의 문제들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내 건강이 무너져도 하나님을 경외해햐 합니다.(2:7)

[]2: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파산하고 가정이 무너진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자신의 몸이 큰 병으로 무너질 때가 더 충격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말합니다.

돈일잃은 것이 사단이 욥을 치니 욥의 정수리에서 발끝까지 악창이 납니다.

욥이 걸렸던 종기는 악성 천연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문둥병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나 가렵고 고통스러웠으면 기와 조각으로 긁었겠습니까.

욥이 재가운에 앉아서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었는데, 엄청난 슬픔을 당한 자가 재 가운데 앉는 관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욥의 슬픔과 고통이 얼마나 컸는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2: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욥의 몸이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니 부인이 욥을 저주하고 떠납니다.

아내는 남편 욥에게 이런 고난을 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말하고 떠납니다.

고난을 주는 하나님을 더 이상 경외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조금도 흔들리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내 육체에 젊은 나이에 큰 병이 찾아왔을 때에 우리의 마음이 당황하여지고 믿음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자녀들이 아직 어릴 것이고, 할 일이 많을 때에 더욱더 난감할 수 있습니다.

욥의 아내가 한 말처럼 사단은 우리에게 그렇게 빈정대고 욱박지릅니다.

욥의 아내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삼상]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어려움을 당한 이들은 사람들의 눈이 두려워 세상에 나아가기를 포기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세요.... 하나님은 믿는 끝은 다릅니다...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일 우리들에게도 이런 어려움들이 있다 할 지라도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 론>

인간으로 감당하기 어려움 고난이 엎친데 덮치는 3, 4중으로 넘어오는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고난의 대에 정신을 차리어 나의 믿음을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전도서기자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그의 택하신 인간에게 경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죄가 되고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요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더 큰 회복의 은혜를 내려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라..(11-12)

1. 평안할 때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1)

2. 파산하여 망한 때에도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14-17)

3. 가정이 무너진 때에도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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