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생을 추수할 때 인지를 누가 알겠느냐..(에스더 4장10-17절)
- 정오영 2025.11.16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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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추수할 때 인지를 누가 알겠느냐..(에스더 4장10-17절)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추수 감사는 근세 미국에서 청교도들이 시작한 절기였습니다.
한 해 농사를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들을 예배당 안에 들여 쌓아 놓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절기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추수감사절을 구약성경의 절기와 연결한다면 수장절과 연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도심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농경사회가 아니기에 퇴색하여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 곡식을 수확하게 하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로 삼았던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에스더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에서 돌아오던 1차 귀환 후 2차 귀환하기 전의 시기인 (BC 537-458년), 바사의 아하수에르 왕 때에 일의 기록입니다.
먼저 에스더의 삼촌인 모르드개는 베냐민 지파 사람으로 느부갓네살 왕 때에 예루살렘에서 포로로 잡혀 왔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왕궁의 문지기로 있으면서 형제의 딸인 에스더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당시 아하수에르 왕의 왕후인 와스디가 폐위되면서, 에스더가 새 왕후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인 모르드개는 하만이 아무리 총리 대신이라 할지라도 유대 백성과 원수인 아각 자손 하만에게 엎드려 경배하는 일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총리대신이 된 하만은 문지기로 있는 모르드개가 자신에게 거만하다고 미워하는 중 그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하만이 왕의 신임을 받고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있기에 유대인 전체를 몰살하려는 계획을 꾸미었습니다.
[에]3:8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아니하오니 용납하는 것이 왕에게 무익하니이다....고 했습니다.
아하수에르 왕이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다인의 대적인 하만에게 주며 너의 소견에 좋을 대로 나라를 다스리라 하였던 때에 입니다.
하만이 왕의 신에게 절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유대인들을 12월 30일 날을 정하여 몰살하려고 지방에 조서를 보냈습니다.
[에]3:13.....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인들을 막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습니다.
[에]3:14...모든 민족에게 선포하여 그 날을 위하여 준비하게 하라 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절대절명의 위기의 유다인들에게 마지막 비밀병기로 에스더를 사용한 것입니다.
황후 에스더를 통하여 유다인의 위기에서 극적으로 구원하는 사건을 맞게 된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인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위기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일어서서 놀라운 승리를 이룬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들도 고난과 위기에서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견고한 믿음으로 영생을 믿음의 열매로 추수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늘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민족의 큰 위기 앞에서 번민하였던 에스더가 믿음으로 행하였던 일들을 통하여 우리가 교훈을 얻어 고난과 위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열매를 추수할 만한 견고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영생의 추수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13절)
[에] 4 : 11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 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유다인들에게 닥친 절대절명의 위기의 때가 된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시녀에게 백성들이 금식하며 통곡해야 하는 위기를 전하면서 에스더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하게 되었습니다.
[에]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모르드개는 여기에서 에스더가 왕후로 된 것은 이때를 위한 것이니 그녀가 왕이 조서를 어쨌든 취소하도록 전언해 달라는 권면했습니다.
모르드개는 유다인의 정체성을 에스더에게 전합니다
에스더는 처음에는 자신의 민족 정체성을 숨긴 채 페르시아 왕비로 살았었습니다.
모르드개를 통하여 위기 속에서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합니다.
나는 유다인 임을 알고 유다인의 정체성을 깨닫고 유다인을 위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에스더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힘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내가 누구인가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예수 믿는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 입니다... 라는 자기정체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집사, 성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깨달을 때에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때를 알고 시대를 알아 믿음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위기 때에 자기 정채성을 깨달으면 위기를 극복할 길이 보입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위기의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이 시대는 성경대로 마지막의 징조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술 취함과 마약과 성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있어 동성애로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동물들을 사랑하여 집안에 들이고 엄마, 아빠, 딸이라며 동물과 인륜을 맺어가는 인간이 짐승화어 영혼이 더러워가고 있습니다.
도적과 강도와 악인들의 인권이, 선량한 사람의 인권보다 더 우대받는 악한시대입니다.
사도바울은 말세에 고통의 때가 이른다고 말씀하십니다.
[딤후]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딤후]3:4 ......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말세에 자기만을 사랑하고 자가만의 쾌락을 취하는 것은 잠시 즐거울지 모르나 영원한 영생의 열매들을 추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 한번 나를 확인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영이 있어야 합니다.
[행]2:17 하나님이 ....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말세에 우리가 영생의 열매를 추수하기 위하여 성령을 부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잠]19: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잠언서에서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라고 말 합니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여 구원과 영생을 도모하는 것이 말세에 가장 지혜로운 이들입니다.
오직 성령을 충만히 받으시기를 위하여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얻으면 악인의 길이 보이고 영생의 길이 보입니다.
영생의 길에는 성령의 열매들을 맺어 기쁘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충만을 받아 살면 성령의 열매들은 영생을 추수하게 되는 것이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믿는 자들은 세상살이에 전념하다가 영적 눈이 어두어지면 안 됩니다.
영적 눈이 활짝얼리어 성령의 열매들을 많이 맺으며 영생의 길이 활짝 열리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영생의 추수를 위한 때 임을 누가 알겠느냐?.(14절)
[에]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모르드개는 만일 에스더가 두려움과 불신앙으로 인해서 민족을 구원하는 일을 외면한다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당신의 백성을 구해 내시지만 형제들을 외면한 에스더의 일가친척은 멸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하나님께서 에스더에게 왕후의 위를 주신 것은 이 처럼 어려운 때를 위해서 주신 것이므로 그의 책임을 생각하도록 모르드개는 상기시켰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성도에게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라고 주신 말씀으로 받아 드려야 할 것입니다.
네가 왕 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이 시대에 나를 믿는 자로 세우신 것은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주가 알겠느냐
우리 모든 성도들도 이 말씀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네가 만일에 이 교회에서 임직자가 되고, 권사가 되고 집사가 되고, 성도가 된 것이, 이 어려울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에스더처럼 왕후가 된 것이든지, 유다인처럼 정대절명의 위기에 봉착 할 때에 자기 정체성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면 길이보이는 것입니다...
‘네가 만일에 이 직장을 가지게 된 것이, ‘네가 이 가정에 가장이 되고 부모가 된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말세 지말에 나를 구원하여 성도가 된 것이 누구를 위함이 아닌지..........
내 주변에 그 누구를 위하여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신 것은 어쩌면 바로 어려운 이때를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 것인지 모릅니다.
이 때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이 때가 가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때가 나의 형제를 구원하기 위한 이 때인지를 분별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 사업을 이루시기 위해 도구로 일할 사람을 부르십니다.
모세를 도구로 불렀습니다.
이사야, 예례미야, 에스라, 에스겔, 선지자를 도구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시행하도록 하시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위한 일꾼을 불러 주시는 것입니다.
[시]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시]32: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기독교는 한국 근대사에서 민족의 수난과 함께 그 운명을 같이 했습니다.
교회가 우리나라를 여기까지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 위태로운 지경에 이를렀습니다.
이 때를 위하여 울타리교회가 있는 것은 오늘을 위함인 줄 믿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르드개의 이러한 권면은 에스더를 깨우쳐 주었고 힘을 주어 그녀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담대하게 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죤 스튜어드가 말하기를 “한 사람의 견고한 믿음의 사람은 이해 관계로 모인 99명보다 강하다.”
이러한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담대한 행위는 자기 민족을 사랑한 결단이지만, 이 유다인들을 위한 사랑은 선민을 위한 신앙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모세나 여호수아,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이사야와 예레미야, 요나와 학개 선지자 등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때를 따라 세운 하나님의 종인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말세지말이요 타락된 세상에서 보호하시려고 오늘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게 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자세는 나의 가정과 나의 형제와 나의 영혼에게 위기의 순간이 임할 때에 “이 때를 위하여...” 기도하고 내가 할 일을 찾는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영생의 추수를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이다.(15-16절)
[에]4: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에]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한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믿음으로 애국운동을 하였습니다.
1) 위기를 만날 때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나도 금식하겠다”
하나님께 금식하며 합심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금식’은 히브리말로 ‘촘‘(םוצ)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육체의 욕심을 억제하고 온전히 마음을 다하는 승부를 건 기도인 것 입니다..
에스더는 유대인 모두가 3일간 금식하며 기도해 줄 것을 모르드개에게 요청했습니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서는 승부를 걸 만한 마음의 결단이 필요로 합니다.
이 마음의 결단이 하나님앞에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기도가 필요로 합니다.
에스더는 결단하기 전에 3일 금식기도를 선포합니다(4:16).
[에]4:16......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자신뿐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함께 금식 기도한다는 말은 없지만, 유대적 금식은 곧 하나님을 향한 의지이며, 영적 의존한 것입니다.
에스더는 3일 동안 금식하며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었습니다.
에게 즉시 요청하지 않고 두 번의 연회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만이 스스로 몰락하도록 하나님이 일하시게 내어드렸습니다.
급하게 움직이기보다 하나님이 길을 여시는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믿음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사]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2) 위기를 만날 때에 믿음에서 나오는 일사각오(一死覺悟)였습니다.
(에 4:16) ...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저들은 죽음을 각오하면서 구국을 위한 충성으로 뭉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단결되지 못한 오늘 우리의 정치 모습을 보게 됩니다.
T. 에드워즈 “만약에 우리가 고귀하고 성서러운 목적을 결단한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과 어떤 순간에도 그것을 이룰 방법을 발견 할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목적으로 결단한다면 그의 방법들일 깨달을 것이고, 이룰 만 한 방법 또한 주실 것을 믿습니다..
3) 위기를 만날 때에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할 때에 성령의 권능이 임합니다.
에스더가 민족의 구원을 두고 금식하며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했던 것처럼 기도할 때 문제를 해결 받은 것 입니다.
에스더가 자신만을 위해 왕궁에서 호화스럽게 살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민족을 구하겠다는 에스더의 열심의 신앙을 보여 줍니다.
[롬]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우리는 이 때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고 기도하고 신앙에 매진하여야 하는 줄로 믿습니다.
결 론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사용하시려고 준비하신 것을 믿고, 민족과 나라를 위한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거룩한 성도로서의 믿음 가운데 서서 전도의 일을 감당하며, 이 나라가 하나님을 믿는 복된 나라가 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복음이 아니면, 믿음이 아니고서는 무엇으로도 나라와, 가정과 내 영혼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4:14 (오늘의 문제와 고난이)........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말세중에 말세인 ‘이 때를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하면 나의 영생을 추수할 것입니다...
[살후]2: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나의 가정을 위하여, 나의 영혼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하여 영생을 추수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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