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을 일평생 개혁하라. (왕상15:9-15)
- 정오영 2025.10.5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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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일평생 개혁하라. (왕상15장 9-15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준으로 구약과 신약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을 내용적으로 구분한다면 창조와 족장역사, 이스라엘의 역사와 선지자들의 사역, 그리고 시가서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 중에 이스라엘의 역사는 성도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모형적으로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주전 1050년에 왕국이 세워진 후에 사울, 다윗, 솔로몬까지 120년 동안 이어진 후에 4대째인 르호보암이 왕에 올랐을 때인 주전 930년에 그의 신하였던 여로보암이 10지파들을 이끌고 벧엘로 올라가서 북이스라엘을 건설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울왕이 왕이되어 이스라엘 왕국을 건설한 120년이 지난 후에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어진 것입니다.
이 중에 북이스라엘의 왕은 19명이었으나 선한 왕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악한 왕이거나 극악한 왕으로 불리었고, 여러 번의 반역들로 여러 왕조를 거쳤습니다.
남 유다에서 20명의 왕들 중에서 선한 8명의 왕이 선한 왕으로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중에 선한 왕들은 종교개혁을 이루고 선정을 베풀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왕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기에는 아사, 여호사밧, 요시야, 히스기야왕의 4명 이었습니다.
또한 이 왕들은 정치와 경제를 안정시켜 평화를 누리게하는 선정을 베풀었습니다.
분열돵국의 남유다의 시작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올라 18년 동안 재위한 왕이었는데, 나라를 분열시켰고, 율법을 저버린 왕이었습니다.
분열왕국의 남유다의 두 번째 왕은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얌입니다.
[왕상]15: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아비얌은 왕위에 오른지 3년을 다스리었는데 불신앙의 왕이었고 단명의 왕이었습니다.
아비얌이 죽자 그의 아들인 아사가 분열왕국의 세 번째 왕으로 왕이 되었습니다.
[왕상]15:9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남 유다의 3대왕이 된 아사왕은 오직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였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선한 왕으로 인정을 받아 성경에 기록된 왕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아사왕의 마음과 신앙이 어떠하였기에 선한 왕이 되었는지를 깨달아 교훈으로 삼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개혁하라.(11절)
[왕상]15: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아사왕이 하나님 앞에서 그의 말씀대로 정직하게 행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여로보암이 18년, 아비얌이 3년 밖에 재위하지 못하였으나...
아사왕은 41년동안 왕으로 나라를 다스리 것입니다.
아사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였다고 증거합니다.
정직했다는 말은 rv;y: {yaw-shawr' : 야솨르} ) 곧은, 적합하다, 성실하다, 믿음직하다, 청렴하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정직했다는 말은 사람 앞에 거짓이 없고, 바른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정직하다는 말은 사람 앞에 속과 겉이 다름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정직하다는 말은 사람 앞에 말과 행동이 일치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정직하다는 말은 사람 앞에 청념하고 믿음직하다는 말입니다.
[전]7: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아사왕은 정직하여 도덕성이 강한 지도력으로 리더쉽을 갖춘 왕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정직함과 리더쉽은 정비례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강력한 힘과 용기, 능력, 지혜들은 정직의 뿌리에서 자라나오게 됩니다.
리더자가 정직함이 없다면, 아무도 그를 따라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리더자가 정직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다 알아보면서 정직한 리더자를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정직은 위대한 힘이며, 최선의 길이요, 최대의 묘책인 것입니다.
우리말에 "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성을 지적하는 것 같습니다.
정직함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수란 하나도 없는 그런 완벽주의자는 아닙니다.
정직한 사람도 실수도 하고 죄를 짓는데,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부족한 것을
숨기지 않고 변명하거나 희석하지 않고 시인하고 사과합니다.
[잠]14: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하느니라
하나님은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하나님이 보호하시도, 도와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시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는 말이 완벽주의자라는 말이 아니라,
다윗왕처럼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데 신속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죄와 죄인을 미워하시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시며, 징벌을 하시고,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죄인 하나가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욥]8:5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욥]8: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게서 세우시고 돌보시고 은혜를 받으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아사왕처럼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악을 그 땅에서 쫒아내고 없애어 개혁하라.(12-13절)
[왕상]15: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아사는 왕이 된 후에 이스라엘에서 행하여지는 두 가지 악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남색하는 사람은 서로 부끄러운 일을 하는 것입니다.(12절)
남색이란 “vdeq; {kaw-dashe' : 카데쉬} 음탕한 우상숭배 하는 매춘 행위로 바쳐진 자남자, 남색자, 창기, 불결한, 신전의 남창 신약시대의 남창은 μαλακοί (malakoi-말라코이)라 하여 여자처럼 ‘부드러운 자들’이라는 뜻 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서 남자와 여자의 결합을 결혼하여 하나가 되는 것 외에 그 어느 다른형대가 없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 다워야 합니다.
동성애에 참여하는 자들은 이미 저주를 받은 자들입니다.
또한 이를 지지하는 자들까지도 저주받을 자들인 것을 우리가 믿는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고전]6:9.....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아사는 남색하는 동성애자들에 대하여 악함을 알아 그들을 다 그 땅에서 쫒아냈습니다.
두 번째는 우상숭배였습니다.(13절)
아사는 우상 숭배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사는 그 열조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그의 어머니 대왕대비 마아가가 아세라 우상를 만들고 끝까지 우상을 버리지 않자 아사는 어머니의 직위를 폐했습니다.
[왕상]15:13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어머니의 신분인 태후의 자리, 대왕대비의 자리를 폐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사는 어머니라 할지라도 우상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똑같이 벌했습니다.
개혁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에 벗어난다면 단호히 개혁했습니다.
온 백성이 죄를 짓고 잘되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잘못된 정신임을 아사는 깨달았습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곧 죄를 멀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죄를 짓고, 죄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나에게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뼈를 깍는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사처럼 개혁하여야 합니다.
내적 회개가 외적 개혁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아사왕은 개혁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통치 기간 41년 동안 나라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도와주었다는 말입니다.
다윗은 내적 회개할 줄 알았기에 나단 선지자가 와서 다윗의 죄를 책망할 때 다윗은 죄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여 신앙을 개혁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죄 지은 것을 심판하시기 전에, 회개하고 개혁하라 하십니다.
잘못된 것은 미루지 마시고 당장 개혁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세속의 사람들이 오늘 밤에 내 생명이 다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녀들을 불러 모아놓고 재산을 자녀들에게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정리를 하지 않겠습니까?
원수졌던 사람, 섭섭하게 지내던 사람들을 오라고 하든지 찾아가든지 다 풀어 버려는 주변정리하면 나중에 문상와서 그사람 잘 살았다고 할 것입니까?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은 어떻게 마무리를 하여야 할 것입니까?
잠시 후면 만날 우리 주님을 만나기 위하여서는 몸을 씻는 목욕이 아니라 참된 회개를 통하여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는 새마포의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지막 순간까지 인생사를 되돌아보며 철저히 회개하고 거룩한 성도로 완전히 개혁하여 주님을 맞이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게 개혁하라..(14절)
[왕상]15: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산당은 가나안 사람들이 지방 곳곳에 세워놓은 우상의 신전입니다.
물론 아사왕은 우상을 다 없앴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사에게도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산당이란 건물들은 없애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그러나의 원어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입니다.
산당을 없애지 아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온전하였습니다.
아사 아버지 아비얌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3절)
아비얌은 마음이 온전하였다는 것입니다..
마음이란 bb;le {lay-bawb' : 레바브} 의지, 이해력, 속사람, 영혼 만사가 의지에서 나옵니다.
만사가 이해하고 있는 만큼만 너옵니다.
만사가 속사람, 영혼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마음이 온전하여 질려면 속사람 즉 영혼이 온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온전하려면 어떠하여야 할 까요?
먼저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권능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온전하다는 말은 !lev; {shaw-lame' : 솨렘} 완벽한, 완전한, 안전한, 평화로운,
행위는 완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만큼은 평생 하나님 앞에 완벽, 완전하였습니다.
그 마음이 평생 하나님 앞에 온전하였다는 것은 평생 하나님께 마음을 드린 사람,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사람이었다는 뜻입니다.
아사왕 역시 본질적으로 온전하지는 않은 사람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는 하니 온전하다는 말은 좀 어울리지 않은 표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우상을 없애고 그러나 그의 할아버지 르호보암처럼 하지 않았고, 아비 아비얌처럼 하지 않았던 모양들은 철저하게 상을 버리려는 개혁을 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온전하게 인정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부족함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음으로 온전히 여기신 것입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은 귀하게 보십니다.
[잠]11:20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우리는 부족하고 때로 실수합니다.
부족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을 통하여 우리들의 죄악을 씻어주십니다.
예수님의 속죄함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마다, 마다하지 아니하고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평생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앞에 온전하여 지시기를 위하여 사탄의 세력들이 가져다 주는 우상을 버리고 온전하여지기를 일평생 신앙을 개혁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으름으로 축원합니다.
4. 성별한 것을 성전에 드리어 개혁하라.(15절)
[왕상]15:15 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여호와의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이더라
아사는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릴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입니다.
섬기는 마음이 없이 하나님께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드리는 마음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앞에 귀한 예물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다.
아사가 구별하여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렸다는 말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다는 말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다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세속에 사람들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속의 사람들과는 구별되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예배를 구별하여 드려야 합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구별되어야 드려야 합니다.
육신적인 인생에서 영적인 인생으로 구별되어야 합니다.
[습]1:7...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시간도 구별되어야 하고, 물질도 구별되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 정, 의의 전 인격적으로 모든 영역에서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구별되어야 하고 나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영광을 올려드리는 구별되는 일평생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 이유는 우리안에 성전이 있기 때문입니다.....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심령에 성전이 있습니다.
성전을 거룩하게 개혁하여 거룩한 성전으로 드려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신앙을 일평생 개혁하라. (왕상15:9-15)
1.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개혁하라.(11절)
2. 악을 그 땅에서 쫒아내고 없애 개혁하라.(12-13절)
3.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게 개혁하라..(14절)
4. 성별한 것을 성전에 드리어 개혁하라.(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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