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아 왕국을 소망하라. (삼하23장1-7)
- 정오영 2025.9.21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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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에 메시아 왕국을 소망하라. (삼하23장1-7)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에 바라보는 눈을 주시었습니다.
보고 머리로 알게 하시고 마음에 세기어 살게 하시었습니다.
그래서 보는 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땅을 보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앞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은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그런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다윗이 다윗이 신앙의 교훈을 아들 솔로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며,
성전에 관한 재물를 마련하여 넘겨주며 한 교훈인 것 입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만이 아니라 자녀들에게 유익 되기를 원하여 글을 남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마지막 말" 이라 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즐거움을 오랜 동안 경험한 자들은, 일생을 마치게 될 때,
자신이에게 죽음이 다가옴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 주변에 있는 자비를 베풀고, 경험록을 남겨서 교훈을 삼으려 기록하엿습니다.
우리에게는 야곱과 모세, 그리고 이곳의 다윗 같은 이들의 유언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남기고 간 후손들의 유산을 위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23장은 다윗이 인생 말년에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면서
하나님께 드린 마지막 찬양시입니다.
여기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뿐만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대망하는 예언적인 내용까지 담겨 있어서 그 감동을 더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신앙을 견고히 세우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영으로 찬양하라.(1-2절)
[삼하]23: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다윗은 주전 1040년에 태어나 30세에 왕위에 올라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왕으로 살다가 70에 장사되었습니다.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제 임종을 앞 둔 다윗은 미천했던 자신을 존귀한 자로 세워주셨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의 인생을 마감하던 때 곧 범죄 이후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섭리와 그와 동시에 베풀어지는 그분의 사랑에 감격했던 상황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 고백적 찬양은 단순한 다윗 개인의 신앙과 감사를 다룬 것이 아니라,
미래에 완성될 공의로운 메시야 왕국을 예언하는 선지자적인 찬양'이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임종하기 전에 그의 마지막 소원을 노래한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다윗의 소원은 다윗의 개인적인 소원이라기 보다는
성령에 의해 감동되어 메시야적 소원으로 7장의 다윗 언약'(7:8-16)에 기초한 소원인 것입니다.
1) 겸손은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다윗은 자신을 이새의 아들이라고부터 표현했습니다.
이새의 아들이란 표현은 지극히 평범한 스스로 겸손의 표현이라 할 수 잇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베들레헴에서 양을 돌보던 미천한 양치기 소년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런 자신을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높이 세우심을 감사하였습니다.
[시]39: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다윗은 왕이었음에도 다윗은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하였습니다..
낮고 천한 자로써 하는 말들은 자신에 대하여 겸손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천한 자가 지위를 얻고, 권세를 얻고, 소원하는 바를 모두 얻은 후의 겸손은
참 어려운 일임에도 다윗은 겸손하였습니다.
자신이 힘을 가지고서도 낮아지는 겸손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구원에 대하여 진정으로 감사 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 나를 부르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그 이름을 힘입어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화와 존귀의 관을 씌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미천한 나를 부르시고 높이 세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또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전파하고
주님을 높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라.(2절)
[삼하]23:1....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다윗은 조상 야곱의 하나님이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 주셨음을 감사드렸습니다.
다윗은 십대 소년 시절에 사무엘 선지자가 그의 집에 찾아와서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는 순간부터 성령이 그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감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잘 알기에 시를 쓰고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살았습니다.
[삼하]23: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다윗이 자신의 입술을 주장하는 주체가 자신의 감정이나 의지가 아니라,
여호와의 영이었다고 고백하는 말입니다.
지금 자신이 성령의 완전한 지배하에 있음을 고백한 말이다.
사도바울도 성령의 완전한 지배를 받는 성령 충만을 받으라 하십니다.
[엡]5:18 .......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그러므로 이것은 다윗의 노래가 신적권위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근거요 충분한 조건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자신의 입술로 하나님의 예언을 전하게 하셨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일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하나님은 다윗에게만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주신 것이 아니라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을 때 예수님이 아버지께 받으신 성령을 우리에게
충만하게 부어주시어 우리에게도 거룩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람은 더 충만을 바랍니다....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읽고 깨닫게 하시고 은혜 받게 하시고 힘을 얻게 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읽고 말씀이 우리를 능히 든든히 세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믿습니까?
그러면 내게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심을 믿습니다..
성령 충만한 믿음 생활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공의의 말씀으로 새롭게 거듭나라..(3-4절)
[삼하]23: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자녀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인 것입니다.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다윗은 자신이 왕으로 살았던 삶에 대해서 하나님이 평가해 주시기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영광스럽고 놀라운 칭찬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다윗이라고 실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다윗은 사람을 공의로 다스렸고,
하나님에게는 경외함으로 나라를 다스렸던 것입니다.
2) 다윗에 대하여 메시야의 모형적인 말씀입니다.(4절)
[삼하]23:4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그런데 하나님이 다윗의 통치행위를 칭찬하시면서
다윗이 보여주었던 공의로운 왕의 모습은 장차 이 땅에 영원한 왕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이신 메시야를 모형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①구름 없는 맑은 날에 아침에 떠오르는 찬란한 햇빛이요,
②비가 그친 후에 내리 쬐는 영롱한 햇빛이요,
③이제 막 싹이 돋아나는 생기 넘치는 새 풀과 같다고 했습니다.
메시야가 오시어 그의 나라를 세우고 통치하시는 나라는
희망적이고 영광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 나라는 죄악과 역경등의 어둠이 사라지고
희망과 기쁨만이 넘치는 나라가 되래할 것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이런 노래를 하는 것은 메시야에 대한 깨달아 알고
믿으며 확신하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메시야께서 오시기를 갈망하고, 그의 나라를 대망하였던 것입니다.
[시]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42: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다윗은 주야로 눈물이 음식되었다....
다윗은 항상 주님을 사모하였습니다..
[시]52: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하나님은 다윗의 입술을 통하여 다윗을 통해서 보여주신 공의로운 왕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다윗은 인생 말년에 임종을 앞둔 시점이었지만 성령 충만하였기에
자신의 사후 1000년 후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주님께서 다시오실 것을 갈망하고 새하늘과 새땅 천국을 대망하여야 합니다.
[빌]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3:21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다윗은 일생에서 성령충만하고 마지막 인생을 마무리 하면서도 성령충만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다윗처럼 성령충만하므로 영적인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둘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영원한 언약을 견고히 세우라.(5절)
[삼하]23: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다윗은 임종을 앞두고 자신은 죽지만 자신의 뒤를 이어서 왕위가 계승 될 것을 믿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무엘하 7장에서 다윗과 영원한 언약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들이 영원한 왕위를 계승할 것이요
다윗의 나라를 영원히 보전 시켜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대로 이 소원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삼하]7: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런데 이 약속은 실제로 어떻게 이뤄졌을까요?
역사적으로 다윗의 왕위와 다윗의 나라는
주전 576년 유다 왕국이 멸망하면서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로 영원한 왕이 되셨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셨습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이 땅에 오신 보혜사 성령님과 성령님과 동행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들을 통해서 계속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는 날 마침내 완성이 될 것입니다.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성도는 육신의 눈으로 살아가는 근시적이 아니요,
근시 안에서 벗어나 영적이요ㅡ 영원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벧후]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히]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또하나님의 과제가 있습니다...
4. 무가치한 것들을 당장 불살리리로라.(6-7절)
[삼하]23: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삼하]23:7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다윗은 그 날이 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릴 것이지만, 불신자들과 악인들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철부지 같은 이스라엘백성에게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겔]43:10 인자야 너는 이 성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이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
사악한 자들은 내버려질 가시나무처럼 될 것이요 그래서 불 살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철장 권세를 가지고 가시나무와 같은 악인들을 뽑아낼 것이요
그들을 하나님의 진노의 불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다윗은 평생 성령충만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더니 마지막 임종의 순간까지도 성령충만하여
장차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았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삽시다.
하나님은 미천한 다윗을 불러서, 구원하시고, 기름을 부어 존귀한 자로 세워주신 것처럼
우리도 죄로 말미암아 이미 죽었던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를 삼으셨습니다.
보통 자녀가 아니라 천국의 시만권을 주시사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하며,
하나님의 은혜만 있는 하나님의 아버지 나라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윗처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성령충만한 삶을 삽시다.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래서 이 세상 사는 동안 항상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삽시다.
또한 장차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더 꿈꾸며 살아야 합니다.
다윗처럼 성령에 붙들려서 내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아직도 이 땅만을 바라며 사는 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면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메시아 왕국을 소망하라. (삼하23장1-7)
1. 하나님의 영으로 찬양하라.(1-2절)
2. 공의의 말씀으로 새롭게 거듭나라..(3-4절)
3. 영원한 언약을 견고히 세우라.(5절)
4. 무가치한 것들을 당장 불살리리로라.(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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