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 평화언약을 주리라...(민25장10-13절)
- 정오영 2025.7.9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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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평화언약을 주리라...(민25장10-13절)
세상의 모든 이들은 평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평화가 아닌 경쟁과 싸움을 일삼습니다.
요즈음 정치판은 불법이 난누하고, 거짓과 술수가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조장하는 세력들은 혼란에서 유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장이 평화하기를
우리가 사는 국가사회에서 평화하는 것은 살기 좋은 나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가정에서 평화하는 것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호르산에서 비스가스 산에 이르어 모압평지에 이르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눈에 보일 만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이스라엘이 생각하기에는 이만 - 하면 우리가 출애굽 한 거야..........,
조금만 더 가면 가나안이겠지... 마음이 놓일 만 할 때 쯤의 일입니다.
모압 왕 발락은 이러한 발람의 술책을 받아들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혹합니다.
지난 오랬 동안 광야 생활로 피곤하고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앞에 최고의 진수성찬을 우상 숭배하는 신전에 차려놓고 제사하는 자리에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초대한 것입니다.
화려한 신전에서, 여사제들의 현란하고 섹시한 춤과 노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자연스럽게 우상의 제물을 먹고 음주 가무에 취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유혹하는 여사제들의 손에 이끌려 행음하였습니다.
심지어 그 여인들을 데려와 각자 자기의 숙소로 들어가 행음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우상숭배와 행음은 이스라엘 전체가 심각한 죄악에 빠지게 됩니다.
[민]25: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바알 신앙에서 벗아날 수 없도록 예속되어 지배를 받았더라...는 것입니다...
우상에 빠지어 영적 간음하고, 육체적 음행에 빠져 우상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십니다.
[민]25:4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
[민]25:5 모세가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
말씀은 우상을 숭배하며 행음한 자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공개처형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욱 음행에 과감해져 갔습니다.
[민]25: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
[민]25: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민]25: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우상숭배와 음행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까지 하나님께서 염병으로 심판하셨습니다.
(민25:9)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이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진노를 부른 것입니다.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거의 다 이르렀을 때에 일을 그르친 것입니다.
이런 일에 다된 밥에 코빠뜨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모습은
구원신앙의 여정으로 교훈을 주십니다
오늘 우리들의 교회 역시 세속을 떠나 천국을 향하여 나선 구원신앙 공동체임을 감안 한다면 오늘의 이스라엘 공동체에서의 사건에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신앙을 성숙으로 나아감에 있어
큰 교훈을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 여호와의 질투심으로 죄악을 질투하라.(11절)
먼저 하나님은 비느하스의 행위를 거론하십니다.
[민]25: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출에굽한 백성들이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시고 언약하였습니다.
시내산 언약을 혼인언약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그 언약의 내용이 십계명을 통하여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언약한 것입니다.
두 돌판 중에 첫 번째 돌판의 내용은 전부 하나님과 택한 백성과의 언약입니다.
그 언약의 1, 2, 3 언약이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며 우상을 두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시내산 언약을 맺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우상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음행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음행한 그 죄과에 대하여
노를 발하는 심각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들엑 염병을 부으셨는데, 죽은 자들이 이만 사천명이나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깨달은 제사장 비느하스가 의로운 일을 하였습니다.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질투심에 대한 의미는 ha;n_qi { kin-aw' : 킨아 } 열정, 시기(심) 질투, 열심
오늘 본문에서 질투의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사랑하시어 사탄의 세력인 우상에게 그의 백성들을
넘기시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우상에게 경배하고, 우상의 재물을 먹고,
육체적으로도 행음하였던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의 질투하심으로 징벌하시었습니다
하나님은 범죄하였던 이스라엘에게 염병을 내리어 그들을 진멸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알브올에 가담한자를 공개 처형하라고 모세에게 명령 하였습니다.
이 때에 제사장 비느하스가 하나님께서 질투하심의 뜻을 잘 알아서
미디안 여인과 행음하던 자를 잡아 끌어내러 창으로 공개처형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의 행위를 보시고 죄악을 제거하기 위하여 열심하니
하나님의 마음이 흡족하시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임하였던 염병이 그치고 소멸시키지 아니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되어 범죄함이 난무한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제시합니다
비느하스처럼 인간의 범죄함에 대하여 하나님의 질투하심을 깨달아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게서 나의 죄악된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실망하실까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울 왕처럼.....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나의 죄악된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질투하실련지....
나의 죄악된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진노하실까....
출애굽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출]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나의 죄악된 모습을 깨달을 때마다 철저하게 단죄하고 결연히 회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성을 버리는 것에 대하여 단호하여야 함을 가르칩니다...
[마]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예수님은 말로는 속죄 하면서도 변하지 아니하는 이에게 외식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외식하는 자들에게 내 속에 깊은 곳에 있는 내 들보(죄악심보)를 빼 내라 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나의 죄성의 들보를 빼 내고 죄는 죽고 영이 살아야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거룩이요 성도의 올은 행실이요,
거룩한 새마포를 입는 것이었습니다.
[출]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으니
거룩한 성도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범죄의 댓가는 심판입니다.
속죄의 회개가 없다면 육체적은 죽음의 심판을 넘어 지옥 영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비느하스의 여호와의 질투심이 녹은 그의 행위는
하나님의 진노의 염병이 그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관들은 음행과 우상숭배를 행함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여
그 존엄성을 훼손하고 주의 성결하심을 파괴함으로써 신성을 모독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오직 죽음으로 죄 값을 지불해야 만 하는데,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한 신성 모독죄는 오직 영벌의 죽음으로써 만 갚을 수 있는 법 입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렇다면 오늘날 성도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속죄받은 자들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성도들은 다시금 영벌에 들어가서는 안 될 자들입니다.
그러나 성도라 할지라도 범죄하지 않을 수 없는 나약한 자들이라 핑계치 말고
하나님의 질투하심의 질투로 우상과 여러 가지 죄악들을 질투함으로 물리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회개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나의 죄악을 보는 말씀의 영이 열려서 냉철하게 진단하여 회계거리들을 찾아야 합니다.
[계]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주님은 회개의 열심을 내서 회개하면 사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진노앞에서 이스라엘에게 외칩니다.
[사]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아침에도 회개, 저녁에도 회개, 무슨일이든 돌아보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시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택하시고 부르심으로 돌아오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를 사랑하시고 죄를 사하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 되시를 축원합나다.
2. 죄악을 질투하는 자에게 평화언약을 주리라.(12절)
인간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함을 받는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런데 회개하는 돌아오는 백성들에게 또 다른 그 크신 은혜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민]25: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평화 언약이란 !/lv tyrIB] {베리트 솨롬}
!/lv; {shaw-lome' : 솨롬} 안전한, 행복한, 평안, 평화로운, 평온하게 하는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비느하스와 평화의 언약을 맺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비느하스는 사람 보기에 잔인한 일을 행했을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이스라엘의 범죄와 타락을 막고 응징한 일은 합당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더 많은 생명이 염병으로 죽어가는 진노를 거두신 것입니다
비느하스는 이스라엘의 죄를 제하여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헐어낸 것 입니다..
막힌 담이 헐리니 다시 하나님이 보이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느하스에게 평화의 언약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욥기서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욥]22: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22:22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삶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에게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과 평화언약, 즉 하나님과 평화할 방법을 주십니다.
먼저 죄악을 제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과 평화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도 수 많은 천사들이 노래하였습니다.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께서눈 우리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땅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택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과 평화언약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의 현대인들에게는 예수님과 먼저 평화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 만이 하나님과 평화언약에 제일조건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확실한 평회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면서
주안에 들어온 자들에게 평강을 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평강이 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고후]13:11...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화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평화언약은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13절)
[민]25: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앞에 평화언약을 위하여 큰 결단을 하고 열심한 비느하스에게 언약하는 것입니다.
비느하스의 하나님의 질투하심에 질투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룬 것에 대하여 기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을 하십니다.
비느하스의 행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모든 죄악을 사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비느하스의 가상함으로 인하여 백성들의 징계를 그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의 직분을 주신것입니다.
[민]25:13그와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씨가
그것 즉 영존하는 제사장 직분의 언약을 얻으리라.
신약성경에서 평화라는 말은
eijrhvnh {i-ray'-nay : 에이레네} 하나가 됨, 고요, 안식, 다시 하나가 되다, 평화,
국가적으로 평온한 상태, 전쟁이 없는 상태, 개인 사이의 평화, 화합, 일치, 행복
메시아의 평화, 그리스도인의 평화, 경건하고 정직한 자의 축복된 상태를 말합니다.
베드로는 말합니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택함을 받은 족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들만이 죄사함을 얻고 거룩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 되어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부릅니다.
그러기에 종교개혁자 루터는 오늘에 사는 모든 성도들은 다 같은 제사장이라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비느하스처럼 제사장으로써 죄를 질투하여
죄를 제거하는 데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한분 한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거룩한 성도가 되시어
대대로 하나님의 평화언약을 붙드시기를 축원합니다.
죄악에 하나님의 질투하심에 질투하여 거룩한 성도가 되시어
대대로 영원한 제사장의 언약을 붙드시기를 축원합니다.
울타리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는 자어
대대로 하나님의 평화언약아래에 있는 제사장 교회가 되시길를 축원합니다.
울타리교회 공동체는 죄악을 질투하시어 확실하게 죄악을 제거하는
대대로 영원한 제사장 언약의 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의 평화언약을 주리라...(민25장10-13절)
1. 여호와의 질투심으로 죄악을 질투하라.(11절)
2. 죄악을 질투하는 자에게 평화언약을 주리라.(12절)
3. 평화언약은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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