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외하는 자에게 여호와 이래하십니다...(창22장 1-14절)
- 정오영 2025.4.27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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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하는 자에게 여호와 이래하십니다...(창22장 1-14절)
창세기 12에 넘어오면 대 전환이 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선택하여 인도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잘되고, 실수해도 하나님이 막아주시고, 하나님이 복주시고 함께 하시며 어디를 가든지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창세기 22장에서 절정에 올라갑니다.
창세기 22장은 아브라함의 인생의 최고봉입니다.
아브라함이 인생의 최고봉에 올랐을 때에 하나님의 가장 어려운 시험이 아브라함에게 오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 시험을 가장 위대한 믿음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1절A)
시험이라는 말은 hs;n: {naw-saw' : 나싸} 시험하다, 증명하다, 분석하다.
신약성경에서는 peiravzw {pi-rad'-zo : 페이라조} 시험하다, 인내하다, 자세히 조사하다, 유혹하다, 훈련하다. 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험이란 사탄이 이브라함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하여 술책으로 말미암는 시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한 단계 성숙을 위하여 하는 일종의 테스트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브라함입니다..(1절)
[창]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2장은 ‘그 일 후에’라는 말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창세기 21장 사건 후에’라는 말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그랄 왕 아비멜렉과 평화조약을 맺어 블레셋 땅인 브엘세바를 얻게 되었고,
거기에서 평안히 여러 해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사라가 90세에 이삭을 낳았으니 사라가 죽을 때에 이삭의 나이는 37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의 이삭의 나이는 37살 미만에서 어깨에 나무도 질 만하니 최소한 20대 중반쯤 되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20여 년 평안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에 어려운 시험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아비멜렉과의 문제도 해결되고 가정의 문제도 해결되고 하갈과 사라 사이의 갈등의 문제도 해결되었고 맏아들 이스마엘에 대한 자신의 사랑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삭도 20여 세가 되었으니 아브라함의 마음도 이삭을 통해 위로를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삭을 향한 마음이 집착이 되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평안하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하나님의 가장 어려운 시험이 임한 것입니다.
1.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믿음입니다.(2절)
[창]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네 아들 네 사랑하는 아들 독자 이삭을 바치라....
인신제물은 흔하지는 않지만 고대 종교에 실제로 행해지던 종교행태였습니다.
구약성서에서도 이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대 중동과 가나안 인들에게 있었던 몰록 신에게 자식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인신제사를 오늘의 눈으로 보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고대인들이 자기들의 신에게 최고의 경외함을 드리는 행위로 인신제사가 행하여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들의 방식대로 최고의 존엄이신 여호와 앞에 얼마나 경외하는지를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아들 이삭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하는 것 입니다.
네 아들이삭을 바치라는 것 입니다.
네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것 이었습니다.
25년 간을 애타게 믿음으로 기다렸다가 얻은 소중한 아들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나 되어 얻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입니다..
창세기 12장에서 말씀하시는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고, 너를 복의 통로로 만들어 주신다. 더니 ....
이제는 독자를 바치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린 명령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명령을 내리게 되는 동기입니다.
창세기 기자는 그것을 분명하게 언급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신다는 사실이 그것입니다.
시험 치고는 그 내용이 너무 끔찍합니다.
그런데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니요. 이게 말이 되나요?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언약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손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시기를 축원합니다
[욥]1:21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주셨습니까?...
나의 인생, 나의 가정, 나의 자녀, 나의 생명, 나의 기업을 주신 것입니다..
<다같이>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오,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모리아산으로 가라.... hY:rI/m {mo-ree-yaw' : 모리 + 야 } 모리라는 말은 스승이라는 말이고, 야는 야훼라는 단축어입니다.
하나님이 스승이 되는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장소인 것 입니다.
이 곳은 후에 다윗이 도읍으로 정하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세운 예루살렘입니다.
모리야산으로 가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스승이 되실 곳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모리아산으로 가서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교제를 바라는 명령인 것 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 여러분들은 우리들의 공동체인 울타리교회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는 모리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지체하지 아니한 놀라운 순종하였습니다.(3절)
[창]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아브라함은 아무런 질문이나 항의가 없습니다. 지체 없이 순종합니다.
[시] 119 : 60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사람에게 맨 처음 오는 생각이 하나님 생각이고, 두 번째 생각은 자기 생각이고, 세 번째 생각은 마귀 생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꾸 지체하면 마귀가 역사하는 것입니다.
거짓말도 집어넣고 의심도 집어넣어 마귀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시험에 떨어지는 결과가 오는 것입니다. 지체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순종이 곧 경배입니다. 순종이 없는 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경배한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예배는 순종이고 순종이 예배입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일을 하고 돌아오겠다는 것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분명히 알면 순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불신자들을 향해서 명령하십니다.
나는 천지를 지은 여호와니라. 내가 살아있는 참 신이니라. 너희를 내가 지었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를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고 나를 향하여 죄를 지었느니라.
죗값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죄에 대한 심판을 받아 지옥에서 영영한 형벌을 받을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피할 길을 내어 주었다.
나의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받아 죗값을 갚았으니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노라.
복음은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어 그의 나라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입니다.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여러분 중에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분은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다음을 명령하셨습니다.
[마]22:37...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온전히 계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마]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에 반항하지 말고, 질문하지 말고, 항의하지 말고, 미루지 말고 순종하면 영원한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항의하고, 따지고, 믿지 않고, 불순종하면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즉각적인 순종이고 무조건적인 순종이고 항의가 없는 순종이고 진실한 순종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더 큰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조건없는 순종이요, 따지지 아니하는 순종으로 은혜를 누리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4-5절)
[창]22: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서 바라본지라...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지가 약한 사람을 위하여 말하지만 분명ᄒᆞᆫ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의지와 결의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예배하고 돌아오리라. 여기서 기다리라....5절)
[창]22: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1) 예배하고....라는 말은
hj;v; {shaw-khaw' : 솨하} .... 땅에 (납작하게) 엎드리다, 겸손하게 구하다, 몸을 굽히게 하다, 경배(예배)하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죽여서 번제로 드리러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는 말은 예베하고 올 테니 여기서 기다려라...하는 것입니다.
깊은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요, 세밀한 계산에서 나오는 말이니다...
하나님 앞에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오직 그 말씀에 순종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고백적 삶에서는 불순종의 요소인 핑계거리가 돌발 변수가 될 수 없는 삶의 자세를 만들어 갔습니다.
일거 수 일투족 예배자의 삶이 분명하였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독자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을 증거하시를
[히]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아브라함의 믿은은 말이 아니라 순종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에서 나오는 진정한 신앙고백은 말이 아니라 순종이었습니다.
2) 아브라함의 믿음은 끝까지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순종이었습니다..(6-9)
아브라함은 고뇌 속에 끝까지 드려지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갖가지 장애물을 극복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두 가지 커다란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브라함이 하나밖에 없는 이삭을 향한 인간적인 사랑입니다.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면 인간적인 사랑을 극복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다른 하나는 논리적인 모순을 극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통해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신다고 하시더니 그를 죽이라고 하시는 것은 모순 중에 모순입니다.
“절대로 양립될 수 없는 모순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라고 논리적인 모순이라고
따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모든 장애물을 다 극복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도 신앙생활에서 많은 모순적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 때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최고의 최상이 예배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결국은.......... 살아도 하나님의 나라, 죽어도 천국인 줄 믿습니다.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말씀은 살아 있느냐 죽어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생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주님을 믿느냐의 믿음의 문제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주님 뜻대로 믿고 순종하며 사는 것만이 있는 것 입니다....할렐루야!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내.....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내.... 뒤돌아서지 않겠네......
결단성이 있는 예배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이삭의 믿음은 결박당하여 목숨을 내어드리는 순종의 믿음입니다.(10절)
[창] 22: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노쇠한 아브라함, 장성하여 20세 이상 28세이하의 이삭이 하고는 일 입니다...
이삭은 제물을 불사를 만한 양은 적은 양은 아닌 장작을 짊어질 만 한 장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반항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하는 순종의 대명사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이 장면의 이삭은 신약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예표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신데 당신이 구원할 자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는 주님이시었던 것입니다.
4.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11-12절)
[창]22:12 ...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경외하는 것은 arey: {yaw-ray' : 야레} 두려워하는; 도덕적으로 '경외하는' 두려운, 무서워하는....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은 아노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놀라운 믿음 때문입니다.
[히]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아브라함은 언약을 믿는 믿음으로 드린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는 언약에 대한 믿음은 그 대상이 분명합니다.
믿음의 대상이 천지의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신 하나님,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주신 인격적인 하나님, 아브라함의 인생을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결론 : 경외하는 자에게 여호와 이래하십니다...(14절)
[창]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창]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 시험을 넘어 경외하는 자에게 번제물이 준비되었습니다.(여호와 이래)
여호와 이레라에서 이래라는 말은 ha;r; {raw-aw' : 라아}라는 관찰하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준비하고 있다. 라는 말에서 왔습니다.
독자 이삭을 비치니, 지켜보고 있다가 생각지 못한 수양의 재물이 예비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실 때에, 지켜보고 그 다음을 준비하고 계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실 때에, 상상할 수 없는 다음의 일들을 준비하고 있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16-18절)
[창]22:16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
[창]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천하에 독자를 바치라는 불가항력적인 말씀일지라도 순종하였더니
천하 민민의 복을 주시었고, 뛰어난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그의 의로 여기시어 친구로 삼으셨습니다.
[사]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 안에 하나님이 하나님 안에 내가 함께 있어
아브라함후손들을 하나님의 벗(친구)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 볼 때입니다..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인정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여호와 이래의 보살핌으로 한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경외하는 자에게 여호와 이래하십니다...(창22장 1-14절)
1.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믿음입니다.(2절)
2. 지체하지 아니한 놀라운 순종하였습니다.(3절)
3.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4-5절)
4.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11-12절)
결론 : 경외하는 자에게 여호와 이래하십니다...(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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